안녕하세요 톡거님들♡ 새벽엔 정말 이건 너무한다 싶을정도로 천둥번개에 낮엔 여기가 어딘가 나는 누구인가 할정도로 푹푹 찌는 더위에 다들 어꺠가 축 쳐진게 보이네요ㅠㅠㅠㅠㅠ 힘내라고 하고싶지만 저역시 마찬가지로 가뜩이나 없는어꺠 더위에 찌들어 더 쪼그라들고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작년 10월초 뜬금없이 나타나서 애기자랑하고 사라진 준오엄마에요 기억하시는.. 한분쯤은 계실거라고 믿어요ㅠ_ㅠ!!!!!!!!!!!!!!!!!!!!!! 제가 또 뜬금없이 나타난 이유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축하받고싶은마음에..ㅎㅎㅎ 우리 신통방통 신준오가 내일모레 7월 15일 첫 생일을 맞이합니다. 드디어!!!!!!!!!!!!! 1년동안 준오를 돌보면서 힘들기도,지치기도 많았는데 요즘은 돌잔치 준비하느라 바쁘다기보다는 제가 다 감격적이라 생각만해도 눈물이 막 나려고하네요ㅜ_ㅜ............. 모자란 엄마곁에서 특별하게 아픈곳없이 이렇게 잘 자라주는 우리준오한테 너무 고맙고, 밤새 울고 칭얼대는 준오랑 피곤하면 아무리 시끄러워도 깨지않는 제 옆에서 불평한마디 없이 가장노릇을 아주 훌륭하게 하고있는 사랑하는 우리 남편한테도 너무 감사하고 요즘은 그냥 이유없이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있네요 지나간자리가 전쟁터인듯 여기저기 일을 저지르는 엄마손도 뿌리치고 저 혼자 걷겟다며 앞질러가는 한날은 과도를 손에쥐고있어 식은땀을 흘리게하는 자다가 발로 엄마아빠 얼굴을 막 차는 자기가 하고싶어하는 일을 하지못하게 했다고 반항으로 아무곳에나 머리를 밖는 신발장에 있는 신발을 다 꺼내놓고 좋다고 소리지르는 아주아주 사고뭉치에 감당할수없는 기운을 가진 우리 준오때문에 하루도 조용할날 없지만 그런날들을 보상해주는듯 오늘도 준오는 엄마를보고, 아빠를 보고 사랑스럽게 웃어주네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특히 지금 막 걸음마를 시작하고, 생각을 하게되고, 감정표현을 배워가는 아이를 24시간 돌보다보면 정말 힘든일이 많아요 사람들이 그나마 지금이 편한때라 하는데 앞으론 얼마나 더 힘들까 하고 우울에 빠질정도로 이런생각을 하는 내가 엄마자격이 있는건가 하고 자괴감에 빠질정도로 많이 지치고 몸도 마음도 내일 아침 우리남편 반찬을 뭘 해줘야겠다는 생각까지도 하기 싫어질만큼 힘들어요 그래도 불평하지않고, 후회하지않고 작은 손짓 발짓에 위로받는 그게 엄마인거 같다고 가끔, 아주~~~~~ 가끔 이런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이는 엄마아빠의 거울이라고 준오가 엄마를, 아빠를 따라하는 모습이 요즘 자주 보여요 아직 마르지않은 빨래를 건조대에서 다 빼내서 옷방에 던져놓는다던지 부끄럽지만ㅜㅜ.. 코를 자주 파는 저랑 애기아빠라서 준오도 요즘 콧구멍에 손이 가구요..ㅠㅠ 청소기 돌리는 제 옆에서 땀이 날정도로 빗자루질을 열심히한다던지 나갓다와서 손씻자~ 한마디에 화장실문을 막 두드린다던지 그런 소소한 모습 하나하나가 모든게 처음인 저한테는 전부 신기할따름이네요 내가 책을 많이 읽는 엄마였다면 우리 준오도 책을 많이 봤을까 나랑 애기아빠가 얌전하고 점잖은 성격이었으면 준오도 지금처럼 빨빨거리지않고 얌전한 아이가됬을까 말도안되는 상상을 가끔 하기도하지만 ㅋㅋㅋㅋㅋㅋ 앞으로는 신준오라는 아이가 우리에게 얼마나 더 큰 감동과 기쁨을 줄지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이가 한없이 사랑스럽고 기특하기만 하네요 아프지만 않으면 정~~~~말 좋을텐데 잔병은 없고 꼭 큰거로 입원을 하니 속이 타들어가네요 다 제가 부족하고 모자란 탓이겟죠 한번 병원갈때마다 얼마나 떨리고 무서운지 ㅠ_ㅠ ..수족구라는 병이 참 무섭더라구요 한번도 듣지못하고 알지도못하는 병이었는데 약도없다하니 엄마아빠입장으로 미칠노릇이죠 어린이집 다니는 아가들을 둔 엄마들 조심하세요!!!!! 그럼 이제부터 초절정 못난이 신준오 사진 갑니당~ 며칠전 시댁에서 집으로 가는 기차안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애기아빠는 저때 그렇게 놀다가 어떻게 이렇게 한순간에 잘수가있지..? 라는 생각을ㅋㅋㅋㅋ 한달전쯤 정말 너무너무너무ㅜㅜㅜㅜㅜㅜㅜㅜㅜ더울때 애기아빠 핸드폰 고치러 안산에 갔었는데 자기집인듯 활개를 치고 돌아다니는중이에요 모르는사람 때리고...... 가끔 정말 그분들께 죄송해요ㅠㅠ 준오가 주로 잠잘때 하는 포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자면 편한지 한번을 안깨고 잘자더라구요 그치만 전 불안불안..ㅠㅠ 요즘은 수족구때문에 놀이터는 못가고 이렇게 집앞에서만 걸음마 연습겸 산책을 한답니다 낮시간엔 차가 없어서 참 좋아요~ 경비서시는 할아버지들께 버릇없게구는 중딩들이 많다는것만 빼면 말이죠 아빠를 보고 빨리오라는 준오에요 요즘엔 걷는속도가 심상치않아요 넘어질듯 넘어질듯 절대 안넘어지는 우리 준오 ㅋㅋㅋㅋㅋ 왜 엄마신발을 부엌에까지 가지고온건지;;;;;;;;; 물어보고싶어서 대화가 안되니ㅠㅠㅠㅠ 말을 못알아듣는게 아니라 일부로 무시하는거 다 알아 이눔아!!!!!!! 한창 서있기 연습할때에요 이거슨 입원컷 ㅠㅠ 세상에 저 작은팔뚝에 바늘을........ㅁ나ㅓㅑㅐㄷ저개ㅑㅓㅂ댜ㅐ거ㅏㅣㅇ너랴ㅐ덕ㅂ 자지러지는 준오 보면서 울다가 실신할뻔 했다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너무 바쁜 아빠지만 시간날때마다 준오랑 놀아주는 멋진!!!!!! 내남푠 여봉 나 요즘 유행하는 말 한번 해볼게....... 스릉흔드♡ 웩ㄱㄱㄱㄱㄱㄱ규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가 졸업한 초등학교 앞 벤치에서 모델컷!! 엄마손을 절대 안잡으려고 하는 준오ㅠㅠ 여기는 오르막길이란 말이다 1!!!!!!!!1ㅠㅠㅠㅠㅠ 내일모레 돌잔치때 입을 한복이에요 어때요???????????????*^^* 기분 만땅꼬일때 나오는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니가 저래 웃으면 니 얼굴이 웃겨서 웃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필살기 할머니 괴롭히기!!!!!!!!!!!!!!!!!!!!!!!!!!!! 요것들은 돌성장앨범이구요♡ 엄마는 준오가 그신발 신고있을때마다 너므 긔여웡 꼬무신같자나 ㅠㅠㅠㅠㅠㅠㅠ으헣헣ㅋㅋㅋㅋㅋㅋㅋ 이 표정은....이건 정말 못참을정도로 웃기다..ㅠㅠ 엄마아빠랑 알래스카에서 외식중이에요 게살 발라먹는 주노~♡ 준오는 과일을 좋아해요 뭐든지 다 잘먹지요 딱 하나.... 오이는 절대 네버 거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건 안준다고 난리인데 오이만큼은 먹으라고 쥐어주면 베란다에 던져놓네요 베란다에 쓰레기통 있는건 어찌 알아가지고ㅡㅡ 요것도 놀이터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이 뒤죽박죽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 퇴원하는 날 외할머니와 함께 집에간닷!!!!!!!!!!!!!!!!!! 하는 표정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잔동 아울렛 앞 공원에서 신나게 논 후 집에가는 길이에요~ 뭐,, 다른집처럼 예쁜 사진은 아니지만 그나마 셋이 렌즈보고 제대로 나온 사진 ㅠ_ㅠ 아울렛 앞 공원에서 애기아빠한테 준오 발만 담그게하고 놀아줘~ 하구 수건사러 다녀왔는데 저렇게 주저앉아버렷지뭐에요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기저귀에 물이 하고많이 차서 땅에 질질끌려 애가 걷지도 못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등에 어부바하고 땡깡부리기!!!!!!!! 엄마만 신났네..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내갈길 갈테얏 엄마아빠는 따라오지마 하는듯 외출만 하면 엄마아빠를 자꾸 거부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외할머니 집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 할무니 빨래하는데 앞에서 알짱알짱거리길래 그래 손만담그고 놀아라~ 하며 외할매가 화장실 밖에 작은 대야에 물을 조금 담아놓고 빨래가지러 잠깐 베란다를 갔는데 와보니 화장실에 저래 들어앉아서 물장구를 치더라는;;;; 그것도 아주 격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까지 물이 한강일 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외할매는 준오를 데리고만 있으면 녹초가 되 침대에서 일어나지를 못한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이도에서 까불지마.................. 하는듯 애기아빠 새벽밥 먹이고 출근시킨 후 아직 자는 준오 옆에서 나도 한시간만 자야지~ 했는데 눈뜨니 11시ㅣ;;;;;;;;;;;;;ㅋㅋㅋㅋㅋㅋㅋ 착한 우리 준오는 엄마를 깨우지도 않고 땀을 뻘뻘 흘리며 저래 혼자 놀아요 사진에 빠딱빠딱 서있는 머리가 다 땀때문이라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는 앉아서 아빠랑 같이 스포츠도 볼줄 알구요!!!!!! 첫 걸음마 사진 얼마나 감격스러웠던지 아직도 생생하네요 비록 혼자걷지는 못했지만^^ 올리다보니 사진이 너무 많네요ㅠ_ㅠ 그래도 우리 톡커님들 하나하나 예쁘게 봐주실거죠?*^^* 시간이 이렇게나 빠르게 지나가 준오가 벌써 생일을 맞이하고 이후로 우리 세식구 엎치락 뒷치락 하다보면 어느날엔 준오가 자기 몸만한 책가방을 메고 학교에다녀오겟다고 하겟죠 아이를 키우다보니 엄마생각이 참 많이나네요 항상 미안하고 엄마 라는 생각만해도 마음한켠이 아픈 울엄마가 참 대단하다고 느껴요 이제와서 그 감사함을 조금이라도 느끼고 제대로된 효도를 하려고하니 이미 저에겐 소중한 남편도, 그보다 더 중요한 아이도 생겨버렷네요 톡커님들은 저처럼 너무 늦게 알아버려 후회하는 일이 없기를 바래요*^^* 그럼 무더위 준오사진보고 빵빵 터지길 바라며 저는 빠이빠이용 할게요 모든분들께 행복이 가득하길~♡♡♡♡♡♡♡♡♡♡♡♡♡♡♡♡♡♡♡♡ 무한도전 보고싶다 맨날 재방송보는거 지겨벼 유느님......♡ 아 그리고 신준오 쌀포대 뒤져서 쌀알 집어먹지마라 진짜ㅡㅡ 자꾸 그러면 아빠한테 이른다ㅡㅡ 빠잇~>.< 302
준오가 또 왔어요 !.! 드디어 첫돌을 맞이한 우리 준오 성장기~♡
안녕하세요 톡거님들♡ 새벽엔 정말 이건 너무한다 싶을정도로 천둥번개에 낮엔 여기가 어딘가 나는 누구인가 할정도로 푹푹 찌는 더위에 다들 어꺠가 축 쳐진게 보이네요ㅠㅠㅠㅠㅠ 힘내라고 하고싶지만
저역시 마찬가지로 가뜩이나 없는어꺠 더위에 찌들어 더 쪼그라들고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작년 10월초 뜬금없이 나타나서 애기자랑하고 사라진 준오엄마에요
기억하시는.. 한분쯤은 계실거라고 믿어요ㅠ_ㅠ!!!!!!!!!!!!!!!!!!!!!!
제가 또 뜬금없이 나타난 이유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축하받고싶은마음에..ㅎㅎㅎ
우리 신통방통 신준오가 내일모레 7월 15일 첫 생일을 맞이합니다. 드디어!!!!!!!!!!!!!
1년동안 준오를 돌보면서 힘들기도,지치기도 많았는데 요즘은 돌잔치 준비하느라 바쁘다기보다는
제가 다 감격적이라 생각만해도 눈물이 막 나려고하네요ㅜ_ㅜ.............
모자란 엄마곁에서 특별하게 아픈곳없이 이렇게 잘 자라주는 우리준오한테 너무 고맙고,
밤새 울고 칭얼대는 준오랑 피곤하면 아무리 시끄러워도 깨지않는 제 옆에서 불평한마디 없이
가장노릇을 아주 훌륭하게 하고있는 사랑하는 우리 남편한테도 너무 감사하고
요즘은 그냥 이유없이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있네요
지나간자리가 전쟁터인듯 여기저기 일을 저지르는
엄마손도 뿌리치고 저 혼자 걷겟다며 앞질러가는
한날은 과도를 손에쥐고있어 식은땀을 흘리게하는
자다가 발로 엄마아빠 얼굴을 막 차는
자기가 하고싶어하는 일을 하지못하게 했다고 반항으로 아무곳에나 머리를 밖는
신발장에 있는 신발을 다 꺼내놓고 좋다고 소리지르는
아주아주 사고뭉치에 감당할수없는 기운을 가진 우리 준오때문에 하루도 조용할날 없지만
그런날들을 보상해주는듯 오늘도 준오는 엄마를보고, 아빠를 보고 사랑스럽게 웃어주네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특히 지금 막 걸음마를 시작하고, 생각을 하게되고, 감정표현을 배워가는 아이를
24시간 돌보다보면 정말 힘든일이 많아요
사람들이 그나마 지금이 편한때라 하는데 앞으론 얼마나 더 힘들까 하고 우울에 빠질정도로
이런생각을 하는 내가 엄마자격이 있는건가 하고 자괴감에 빠질정도로 많이 지치고 몸도 마음도
내일 아침 우리남편 반찬을 뭘 해줘야겠다는 생각까지도 하기 싫어질만큼 힘들어요
그래도 불평하지않고, 후회하지않고 작은 손짓 발짓에 위로받는 그게 엄마인거 같다고
가끔, 아주~~~~~ 가끔 이런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이는 엄마아빠의 거울이라고 준오가 엄마를, 아빠를 따라하는 모습이 요즘 자주 보여요
아직 마르지않은 빨래를 건조대에서 다 빼내서 옷방에 던져놓는다던지
부끄럽지만ㅜㅜ.. 코를 자주 파는 저랑 애기아빠라서 준오도 요즘 콧구멍에 손이 가구요..ㅠㅠ
청소기 돌리는 제 옆에서 땀이 날정도로 빗자루질을 열심히한다던지
나갓다와서 손씻자~ 한마디에 화장실문을 막 두드린다던지
그런 소소한 모습 하나하나가 모든게 처음인 저한테는 전부 신기할따름이네요
내가 책을 많이 읽는 엄마였다면 우리 준오도 책을 많이 봤을까
나랑 애기아빠가 얌전하고 점잖은 성격이었으면 준오도 지금처럼 빨빨거리지않고 얌전한 아이가됬을까
말도안되는 상상을 가끔 하기도하지만 ㅋㅋㅋㅋㅋㅋ
앞으로는 신준오라는 아이가 우리에게 얼마나 더 큰 감동과 기쁨을 줄지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이가 한없이 사랑스럽고 기특하기만 하네요
아프지만 않으면 정~~~~말 좋을텐데 잔병은 없고 꼭 큰거로 입원을 하니 속이 타들어가네요
다 제가 부족하고 모자란 탓이겟죠
한번 병원갈때마다 얼마나 떨리고 무서운지 ㅠ_ㅠ
..수족구라는 병이 참 무섭더라구요 한번도 듣지못하고 알지도못하는 병이었는데
약도없다하니 엄마아빠입장으로 미칠노릇이죠
어린이집 다니는 아가들을 둔 엄마들 조심하세요!!!!!
그럼 이제부터 초절정 못난이 신준오 사진 갑니당~
며칠전 시댁에서 집으로 가는 기차안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애기아빠는 저때 그렇게 놀다가 어떻게 이렇게 한순간에 잘수가있지..? 라는 생각을ㅋㅋㅋㅋ
한달전쯤 정말 너무너무너무ㅜㅜㅜㅜㅜㅜㅜㅜㅜ더울때 애기아빠 핸드폰 고치러 안산에 갔었는데
자기집인듯 활개를 치고 돌아다니는중이에요 모르는사람 때리고...... 가끔 정말 그분들께 죄송해요ㅠㅠ
준오가 주로 잠잘때 하는 포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자면 편한지 한번을 안깨고 잘자더라구요 그치만 전 불안불안..ㅠㅠ
요즘은 수족구때문에 놀이터는 못가고 이렇게 집앞에서만 걸음마 연습겸 산책을 한답니다
낮시간엔 차가 없어서 참 좋아요~
경비서시는 할아버지들께 버릇없게구는 중딩들이 많다는것만 빼면 말이죠
아빠를 보고 빨리오라는 준오에요
요즘엔 걷는속도가 심상치않아요 넘어질듯 넘어질듯 절대 안넘어지는 우리 준오 ㅋㅋㅋㅋㅋ
왜 엄마신발을 부엌에까지 가지고온건지;;;;;;;;; 물어보고싶어서 대화가 안되니ㅠㅠㅠㅠ
말을 못알아듣는게 아니라 일부로 무시하는거 다 알아 이눔아!!!!!!!
한창 서있기 연습할때에요
이거슨 입원컷 ㅠㅠ
세상에 저 작은팔뚝에 바늘을........ㅁ나ㅓㅑㅐㄷ저개ㅑㅓㅂ댜ㅐ거ㅏㅣㅇ너랴ㅐ덕ㅂ
자지러지는 준오 보면서 울다가 실신할뻔 했다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너무 바쁜 아빠지만 시간날때마다 준오랑 놀아주는 멋진!!!!!! 내남푠
여봉 나 요즘 유행하는 말 한번 해볼게....... 스릉흔드♡
웩ㄱㄱㄱㄱㄱㄱ규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가 졸업한 초등학교 앞 벤치에서 모델컷!!
엄마손을 절대 안잡으려고 하는 준오ㅠㅠ 여기는 오르막길이란 말이다 1!!!!!!!!1ㅠㅠㅠㅠㅠ
내일모레 돌잔치때 입을 한복이에요 어때요???????????????*^^*
기분 만땅꼬일때 나오는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니가 저래 웃으면 니 얼굴이 웃겨서 웃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필살기
할머니 괴롭히기!!!!!!!!!!!!!!!!!!!!!!!!!!!!
요것들은 돌성장앨범이구요♡
엄마는 준오가 그신발 신고있을때마다 너므 긔여웡
꼬무신같자나 ㅠㅠㅠㅠㅠㅠㅠ으헣헣ㅋㅋㅋㅋㅋㅋㅋ
이 표정은....이건 정말 못참을정도로 웃기다..ㅠㅠ
엄마아빠랑 알래스카에서 외식중이에요
게살 발라먹는 주노~♡
준오는 과일을 좋아해요 뭐든지 다 잘먹지요
딱 하나.... 오이는 절대 네버 거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건 안준다고 난리인데 오이만큼은 먹으라고 쥐어주면 베란다에 던져놓네요
베란다에 쓰레기통 있는건 어찌 알아가지고ㅡㅡ
요것도 놀이터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이 뒤죽박죽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
퇴원하는 날 외할머니와 함께 집에간닷!!!!!!!!!!!!!!!!!! 하는 표정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잔동 아울렛 앞 공원에서 신나게 논 후 집에가는 길이에요~
뭐,, 다른집처럼 예쁜 사진은 아니지만 그나마 셋이 렌즈보고 제대로 나온 사진 ㅠ_ㅠ
아울렛 앞 공원에서 애기아빠한테 준오 발만 담그게하고 놀아줘~ 하구 수건사러 다녀왔는데
저렇게 주저앉아버렷지뭐에요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기저귀에 물이 하고많이 차서 땅에 질질끌려
애가 걷지도 못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등에 어부바하고 땡깡부리기!!!!!!!! 엄마만 신났네..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내갈길 갈테얏 엄마아빠는 따라오지마
하는듯 외출만 하면 엄마아빠를 자꾸 거부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외할머니 집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
할무니 빨래하는데 앞에서 알짱알짱거리길래 그래 손만담그고 놀아라~ 하며 외할매가
화장실 밖에 작은 대야에 물을 조금 담아놓고 빨래가지러 잠깐 베란다를 갔는데
와보니 화장실에 저래 들어앉아서 물장구를 치더라는;;;;
그것도 아주 격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까지 물이 한강일 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외할매는 준오를 데리고만 있으면 녹초가 되 침대에서 일어나지를 못한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이도에서
까불지마.................. 하는듯
애기아빠 새벽밥 먹이고 출근시킨 후 아직 자는 준오 옆에서 나도 한시간만 자야지~ 했는데
눈뜨니 11시ㅣ;;;;;;;;;;;;;ㅋㅋㅋㅋㅋㅋㅋ
착한 우리 준오는 엄마를 깨우지도 않고 땀을 뻘뻘 흘리며 저래 혼자 놀아요
사진에 빠딱빠딱 서있는 머리가 다 땀때문이라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는 앉아서 아빠랑 같이 스포츠도 볼줄 알구요!!!!!!
첫 걸음마 사진
얼마나 감격스러웠던지 아직도 생생하네요 비록 혼자걷지는 못했지만^^
올리다보니 사진이 너무 많네요ㅠ_ㅠ
그래도 우리 톡커님들 하나하나 예쁘게 봐주실거죠?*^^*
시간이 이렇게나 빠르게 지나가 준오가 벌써 생일을 맞이하고 이후로 우리 세식구 엎치락 뒷치락 하다보면 어느날엔 준오가 자기 몸만한 책가방을 메고 학교에다녀오겟다고 하겟죠 아이를 키우다보니 엄마생각이 참 많이나네요 항상 미안하고 엄마 라는 생각만해도 마음한켠이 아픈 울엄마가 참 대단하다고 느껴요
이제와서 그 감사함을 조금이라도 느끼고 제대로된 효도를 하려고하니
이미 저에겐 소중한 남편도, 그보다 더 중요한 아이도 생겨버렷네요
톡커님들은 저처럼 너무 늦게 알아버려 후회하는 일이 없기를 바래요*^^*
그럼 무더위 준오사진보고 빵빵 터지길 바라며 저는 빠이빠이용 할게요
모든분들께 행복이 가득하길~♡♡♡♡♡♡♡♡♡♡♡♡♡♡♡♡♡♡♡♡
무한도전 보고싶다 맨날 재방송보는거 지겨벼 유느님......♡
아 그리고 신준오 쌀포대 뒤져서 쌀알 집어먹지마라 진짜ㅡㅡ
자꾸 그러면 아빠한테 이른다ㅡㅡ
빠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