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20살 흔녀입니다 사실 처음 쓰느라 어떻게 써야 될지 모르지만 양해바람여 헿♡ 제가 오늘 겪은 일을 알려드릴게요 지금부터 음슴체 쓰겠음 헿 새벽 3시에 자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일어났음 밖에는 비가 매우 오고있었음여 제 방문을 나선 순간 제발이 순식간에 축축해졌음 응 ? 발밑을 보는데 물이고여있는거임 보니까 거실이 아예 물에 잠김거임 (참고로 저는 2층살아염) 다행이 제방은 물이 침투하지 않았음 아무튼 문제는 우리언니 방이였음 참고로 우리언니 방은 베란다랑 연결이 되있음 베란다에 있는 물빠지는 곳? 거기서 물이 뽀글뽀글 올라오고 있었음여 그래서 우리언니방은 물론이고 거실에 물이 찬거임 근데 문제는 언니방이 옷보관방이였음 솔직히.. 좀 돼지우리긴 함..;; 바닥에 옷 널부러져있고 그런데 그거 다 젖음 진짜 세탁기 3번은 돌려야 할 양이 였음 심지어 이불이 겨울 혼수 이불 같은 두툼한 솜이불이 였음... 진짜 살다가 멘붕멘붕 거렸지만 오늘이야말로 진심 멘붕이였음 보니까 이게 하수구 역류라고 하는데 와 걍 똥물임 물에서 똥내나고 하는데 와 입에서 욕밖에 안나옴 다행중에 다행은 내방 침투안한거 헿 쨋든 그래서 엄마랑 열심히 쓰레받기로 물퍼냈음 순간 내가 재난민?이 된 기분이였음 와나 언니는 외박해서 집에 있지도 않았음 (아빠는 일나갔어여) 그래서 일단 열심히 물 퍼고 하니까 4시 반쯤 됬음 근데 문제가 아침에 알바가 있었음 10시 까지 가야하는데.... 진짜 어떻게 해야 될지 생각이 안듬 그러다가 십분 쉰다는게 잠듬 ㅋㅋㅋㅋㅋ 일어나니 9시 ㅋㅋㅋㅋㅋ 걍 씻고 바로 알바감 ㅋㅋㅋㅋ 알바 오후 8시까지임 ㅋㅋㅋㅋ 와 알바가도 걍 멍함 아무 생각 안듬 그렇게 있다가 4시쯤? 됬음 나란여자 물먹는 하마 대신 화장실 단골손님 나는 스마트인이니까 카톡하면서 화장실갔음 그때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기분이 좋았음 그래서 신나게 팔 흔들다가 핸폰 변기로 골함 10초 멍하게 있다가 다급히 꺼냄 ...갑자기 서러워짐 (소변은 안봤음 안 더러워여 헿) 폰 분리하고 열심히 물 닦고 있는데 옆에 아주머니 화장하면서 나보고 괜찮냐고 물어보심 진짜임 구라아님 괜찮다고 하고 열심히 물뺌 화장실 근처에 삼성?쨋든 삼성제품 파는곳 있었음 거기서 핸드폰 분리하는 드라이버 빌려서 핸폰 분리하고 물닦음 그리고 상전처럼 부채질 해드림 대충 마른것 같아서 합체하고 킴 정상작동 됨 ㅋㅋㅋ 오예 그러나 한시간 후에 다시 망가짐 ㅋㅋㅋㅋ 그리고 알바끝나고 집에오니 세탁기가 고장나있음 옷.. 다 젖었는데.. 옷 ... 3번 돌려야 할 양인데..... 아니되는데... 갑자기 비련의 여주인공됨 .. 세상이 날버린 듯한 기분 급격히 친구한테 콜때림 세탁기좀 대여해달라고 ㅋㅋ 친구 불러서 베라랑 만두 쏨 친구 친구 부탁 들어줌 세탁기 3번만 돌려달라고 했음 일단 그래서 대충 제일 심하게 젖은것들 비닐에 넣고 캐리카? 거기다 담아서 친구네 집감 친구 어머니 당황하심 근데 심지어 한번에 안들어가서 2번돌림 차마 친구네 어머니께 2번 더 남았다고 말을 못하겠어서.. 걍 가만히 있었음 지금 친구네 와서 세탁기 돌리는중임 ㅋㅋㅋㅋ 걍 오늘 나의 하루가 참 대박이여서 올림 길고 재미없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해여 헿 걍 보기엔 대수롭지 않아보이지만 겪어보시면 참 멘붕이실거에여 헿♡ 5
13일의 금요일 물의재앙
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20살 흔녀입니다
사실 처음 쓰느라 어떻게 써야 될지 모르지만 양해바람여 헿♡
제가 오늘 겪은 일을 알려드릴게요
지금부터 음슴체 쓰겠음 헿
새벽 3시에 자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일어났음
밖에는 비가 매우 오고있었음여
제 방문을 나선 순간 제발이 순식간에 축축해졌음
응 ? 발밑을 보는데 물이고여있는거임
보니까 거실이 아예 물에 잠김거임
(참고로 저는 2층살아염)
다행이 제방은 물이 침투하지 않았음
아무튼 문제는 우리언니 방이였음
참고로 우리언니 방은 베란다랑 연결이 되있음
베란다에 있는 물빠지는 곳? 거기서 물이 뽀글뽀글 올라오고 있었음여
그래서 우리언니방은 물론이고 거실에 물이 찬거임
근데 문제는 언니방이 옷보관방이였음 솔직히.. 좀 돼지우리긴 함..;;
바닥에 옷 널부러져있고 그런데 그거 다 젖음 진짜 세탁기 3번은 돌려야 할 양이 였음
심지어 이불이 겨울 혼수 이불 같은 두툼한 솜이불이 였음...
진짜 살다가 멘붕멘붕 거렸지만 오늘이야말로 진심 멘붕이였음
보니까 이게 하수구 역류라고 하는데 와 걍 똥물임
물에서 똥내나고 하는데 와 입에서 욕밖에 안나옴
다행중에 다행은 내방 침투안한거 헿
쨋든 그래서 엄마랑 열심히 쓰레받기로 물퍼냈음 순간 내가 재난민?이 된 기분이였음
와나 언니는 외박해서 집에 있지도 않았음 (아빠는 일나갔어여)
그래서 일단 열심히 물 퍼고 하니까 4시 반쯤 됬음
근데 문제가 아침에 알바가 있었음 10시 까지 가야하는데.... 진짜 어떻게 해야 될지 생각이 안듬
그러다가 십분 쉰다는게 잠듬 ㅋㅋㅋㅋㅋ
일어나니 9시 ㅋㅋㅋㅋㅋ 걍 씻고 바로 알바감 ㅋㅋㅋㅋ
알바 오후 8시까지임 ㅋㅋㅋㅋ 와 알바가도 걍 멍함 아무 생각 안듬
그렇게 있다가 4시쯤? 됬음
나란여자 물먹는 하마 대신 화장실 단골손님
나는 스마트인이니까 카톡하면서 화장실갔음 그때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기분이 좋았음
그래서 신나게 팔 흔들다가 핸폰 변기로 골함
10초 멍하게 있다가 다급히 꺼냄 ...갑자기 서러워짐
(소변은 안봤음 안 더러워여 헿)
폰 분리하고 열심히 물 닦고 있는데 옆에 아주머니 화장하면서 나보고 괜찮냐고 물어보심
진짜임 구라아님 괜찮다고 하고 열심히 물뺌
화장실 근처에 삼성?쨋든 삼성제품 파는곳 있었음
거기서 핸드폰 분리하는 드라이버 빌려서 핸폰 분리하고 물닦음
그리고 상전처럼 부채질 해드림 대충 마른것 같아서 합체하고 킴
정상작동 됨 ㅋㅋㅋ 오예 그러나 한시간 후에 다시 망가짐 ㅋㅋㅋㅋ
그리고 알바끝나고 집에오니 세탁기가 고장나있음
옷.. 다 젖었는데.. 옷 ... 3번 돌려야 할 양인데..... 아니되는데...
갑자기 비련의 여주인공됨 .. 세상이 날버린 듯한 기분
급격히 친구한테 콜때림 세탁기좀 대여해달라고 ㅋㅋ
친구 불러서 베라랑 만두 쏨 친구 친구 부탁 들어줌
세탁기 3번만 돌려달라고 했음 일단 그래서 대충 제일 심하게 젖은것들 비닐에 넣고 캐리카? 거기다
담아서 친구네 집감 친구 어머니 당황하심
근데 심지어 한번에 안들어가서 2번돌림
차마 친구네 어머니께 2번 더 남았다고 말을 못하겠어서.. 걍 가만히 있었음
지금 친구네 와서 세탁기 돌리는중임 ㅋㅋㅋㅋ
걍 오늘 나의 하루가 참 대박이여서 올림
길고 재미없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해여 헿
걍 보기엔 대수롭지 않아보이지만 겪어보시면 참 멘붕이실거에여 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