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스마트폰 사용하다 고장나면 고객님 잘못?

김윤화2012.07.13
조회14,193

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가 저도 이렇게 글을 올려보네요~

 

6월 25일 옵티머스 LTE 2를 구매하였습니다.

개통하여 약 10일 사용한 7월 5일. 오전 7시 9분 경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받으려고 누르는 순간!

터치도 먹지 않고, 전화도 받아지지 않고....소위말해서 핸드폰 먹통현상이 생겼습니다.

한 2분동안 아무것도 작동이 되지 않고, 그냥 진동만 오기에 핸드폰과 베터리를 분리 했습니다.

 

그리고 restart를 하니......왠걸요. 주소록은 물론이고, 메모, 심지어 앱까지 모조리 날아갔습니다.

초기화가 된거죠.

그래서 7월 10일 LG전자 서비스센터에 의뢰를 했고, 거기서는 복구는 되지 않으며,

중요한 데이터는 고객님의 부주의(백업본을 만들지 않았다는 부주의)로 인한 부분이지 기기에 문제가 아님으로 보상도 환불도 교환도 안된다고 합니다. 앱간의 충돌로 생길수 있는 소프트웨어적인 문제기 때문에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고 하는데요. 이후 바로 고객센터에 민원을 넣었고 거기서도 똑같은 얘기만 반복하며 법까지 들먹이더라구요.

심지어 그 다음날 전화를 주겠다고 하더니 하루종일 기다려도 전화는 안오고, 화가 나는 마음에

홈페이지 들어가서 문의사항에 왜 전화를 하기로 고객과 약속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연락이 오지 않는가에 대한 글을 적었더니 무참히 답변도 없이 약 5분도 안되서 글은 삭제 되버렸더라구요.

 

여러분들은 매일 업무중이나 통화 중 급한 내용을 핸드폰에 메모하면 그 즉시 백업본을 만들고,

핸드폰 번호를 저장하면 혹시나 데이터가 지워질까봐 SD카드에 저장을 따로 즉시 하고,

애플리케이션을 받으면 혹시나 애플리케이션의 오작동으로인해 지워질까봐 외장메모리에 저장을 하시는지요?

 

스마트폰 기능을 그렇게 사용할꺼면 뭐하려 비싼 돈 주고 스마트폰 구매하고,

스마트폰 기능을 사용하며, 비싼 요금제 쓰면서 앱 받을 필요가 있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핸드폰을 판매하기에만 급급할 것이 아니라 사용중인 고객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한데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LG.

 판매 후에도 단말기의 문제에 대해 보상이나 책임은 회피하는 LG전자를 고발합니다!

 

 옵티머스 사용중이다,

 이런경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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