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살아가는 것이 아름답고 부드러워요

예외자201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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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늘 산으로 돌아가지 않고 다음주에 뜻하지 않은 일이 하나 만들어져

 

그것을 해결하고 가야되요

 

그래서 지금도 피방에서 글을 쓰게 되엇어요

 

모두가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고 그 속에서 나름대로 만족을 얻어

 

위로를 받으며 생활하는 모습이

 

너무 고귀하고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 되엇어요

 

저는 못나고 어리석어 내 자신을 버리고

 

모든 사람의 생활에 기웃거리며 참견하려 들고

 

왜 모두가 순간순간을  만족하고 즐거우며 행복할 수 없어야 하는가

 

의문을 갖고

 

이를 풀어 해답을 찾고자 고뇌하고 있어요

 

제가 이 판에서 소년, 소녀들의 어려움과 고민을 공감하며

 

댓글을 달아준 것이 수 백건이 넘지만

 

그들만의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그것은 어른들 즉 기성세대가 자녀들이  

 

이 각박하고 경쟁사회가 되어버린 현실에서

 

나처럼 고생하지 말고 편하게 생활하며 어려운 환경에 사람들의

 

처지를 생각하지 말며 오로지 많은  황금을 모으고

 

그것으로 너를 돌봐준 아빠, 엄마의 체면도 세워주며

 

너 자신도 남과 비추어 부족함이 없이 살아가란

 

깊고 아름다운 사랑의 메세지가 담겨 있다는 것에요

 

이를 실천하고 현실에 반영하려면 주변을 밟고 올라서

 

누구보다 뒤지지 않는 1등을 목표로 삼아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너의 재능과 적성, 내가 유전적으로 물려준

 

소질까지 포기하고

 

자유와 자기발견  또 인성과 자아,  지성과 인격의 고양과 승화를 접고

 

부모가 바라는 판사, 검사, 의사, 변호사, 회장, 국회의원 , 대통령 등  

 

이것이 우리의 공통에 목표라는

 

고정된 의식을 심어서 사육을 하여온 사실에

 

경악을  금할수 없는  것에요

 

하지만 결과는 초라하며  1등은 한명이고 

 

그 권력과 권위와 품위를 쟁취하였다 한들

 

그 삶이 평탄하고 행복하다 할 수 있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는 것이에요

 

이러한 모습으로 탈바꿈 하여온 지금에 현실이

 

도덕과 기초 질서마져 파괴되고

 

수 십만의 1- 2십대 자녀가 국 내외 창녀가 되어 있으며

 

자식의 눈치와 며느리의 기분을 헤아리며

 

밥 한 그릇 먹어 보자고 살아야 하는 처절한 몸부림과

 

자식의 처분에 따라야 하는

 

자신의 무덤을 파며 살아온 것이지요

 

어차피 인류가 모순과 오류의 바탕에서 출발을 하였지만

 

이를 극복하고 인간의 진화된 삶을 지향하며 살아가야 하는 현실에서

 

무지와 어리석은 욕망의 깊고 넓은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천박하고 가련한 순간을 즐기고

 

기뻐하며 살아오고 있는 우를 범하게 되었던 것이에요 

 

가정의 소통이 단절되고 가정의 평화와 사랑이 사라진 것과

 

가정의 통일도 못하는 처지에서

 

권력에 의지하며 속물로서 소인배로 살아가는 현실에서

 

글로벌 시대에 맞는 폭 넓은 사고와 남 북의 통일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는 것이지요

 

이제부터라도 연령을 떠나 각자의 주체성을 살리고 고귀한 삶을 존중하며

 

당사자의 적성과 타고난 소질에 맞는 생활을 가꾸고 다듬어

 

개성있는 고유한 색을 보여줄 수 있게 살아가는 지혜를 발휘할

 

떄라고 느껴지는 것이에요

 

이를 위해서는 복잡하고 계산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하며

 

하나에 물방울이 꽃잎으로부터 미끄러져

 

시냇물을 따라 강물로 흘러가듯이 목적지도 모른체

 

그 먼 길을 떠나는 강물이 되어 대충 살아가는 것이

 

자연의 이치와 일치하는 것이며

 

이것보다 아름답고 경이로운 삶이 지구상에 복사본도 없는

 

것이란 사실에요

 

대충 산다는 것 

 

이것은 너무도 깊고 크며 

 

이 의미를 모두 이해할때 세상은 밝고 아름다운 것이며

 

인간된 도리를 다할 수 있는 최상의 가치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지요

 

대충에는 이해타산이 없으며  머리로 계산도 필요치 않으며

 

대충 다 넘어가며

 

최상의 덕과 인간애가 살아 숨쉬게 되는 것이지요

 

이 머리아픈 현실에서 이것 저것 따지지 말고

 

너무나 자연스럽게 대충 살아갈 때

 

우리가 느끼고 찾지 못한 새로운 발견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며

 

이것으로서 우리 모두의 삶이 부드럽고 온화하며

 

사랑과 생동감이 넘쳐 흐르게 되는 것이라 생각해요

 

이 글이 여러분께 오해를 드릴 수 있으나 깊이 사고하면

 

대충 이해가 되실 것이라 생각해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의 인사를 올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