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문제 하도 답답해서 조언부탁드립니다 !!

아우씨2012.07.14
조회211

글이 많이 길지만 ㅠ 한사람 살린다 생각하시고 ! 조언부탁드려요 ㅠ

 

 제가 대학교에서 맘에드는 여자애가있어서 한달정도 대쉬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어렵게 사귄만큼 진짜 잘해줄려고 노력했고 주위 다른 여자애들도 부러워할만큼 이쁘게 사귀고있었습니다.

 

그리고 한달정도 사귈쯤 잠자리도 했구요. 처음이라고 해서 아... 더 잘해줘야겠구나.

 

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방학을 하게 됬고. 서로가 지역이 많이 떨어진곳이라 각자 집으로가기전에 1박2일로 여행을 간후

 

진짜 행복하게 놀다가 방학때 일도하면서 잘 버텨보자고 하면서 각자의 지역으로 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는 바로 아르바이트 자리가 있어서 일을시작했고 전 방학시작하고 일주일이 지나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연락을 틈틈히 할려고 노력했구요! 장거리다 보니 연락이라도 잘해야겠다 싶어서요ㅜ

 

저도 일을 시작하면서 힘들고 하니까 연락을 좀더 하고싶었지만 여자친구가 연락이 점점 뜸해져서

 

요즘 연락이 많이 없는거 같다고 말도 몇번했습니다. 알겠다고 잘하겠다고 하긴하는데 변하진않았구요.

 

그렇게 방학시작하고 2주가 넘어가면서 여자친구 일이 성수기가 되면 바빠지는 일이라 갑자기 아침에 잠깐

 

카톡몇개오고 밤이나 되서야 이제 끝났다고 카톡오고 제가 아 힘들겠구나 하는맘에 격려도 해줄려고

 

해도 집에 도착했다는 말만하고 더이상 카톡을 안하는겁니다.. 그래서 이해해 보려고 노력하고 여자라서

 

갑자기 일이 힘들어지고 하면 그럴수있겠지 하고 격려만해주다가 도저히 정도가 지나친거같아서

 

말을꺼냈습니다 일부러 연락안하는느낌이 든다고요.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조심스럽게 요즘 생각이많아졌답니다. 좋은생각인지 나쁜생각인지 자기도 모르겠다고

 

생각을 해보고있다고 그 애기를 듣고 아 100% 안좋은 생각이구나 하는생각에  아니 그런생각이 있거나

 

그러면 서로 대화로 풀고하는거 아니냐고 하면서 불평을 좀 했습니다.

 

자기도 모르겠다면서 그냥 생각을 해보겠다면서 갑자기 잔다며 연락을 중단하더군요.. 한창 심각한 문제로

 

대화중인데 잔다고 하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서 화는났지만 참고 차분하게 그런거 있으면 서로 푸는게

 

맞는거 같다고 카톡을 남겨놓았죠 그랬더니 다음날 아침에 카톡은 읽었는데 답장이 없더군요 그런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와 헤어질려는 느낌이 팍드는겁니다.. 그래서 그냥 기다려보자 하고 전 일끝나고

 

친구들과 밤늦게 까지 있는데 전화가 오는겁니다.. 그래서 받았더니 태연한 목소리에 살짝 들뜬 ? 목소리로

 

통화가능하냐고 묻는겁니다. 그래서 된다고 했고 무슨할말있냐고 제가 그랬죠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그러는겁니다. 음 생각을 해봤는데 그 생각 말해줄려고 전화한거라면서 그게...그게....음.... 하면서 말을

 

못하길래 제가 열도 받고해서 조목조목 따졌습니다. 그러면서 말을 겨우꺼내더라구요 자기는 왜 오빠가

 

별로 생각이 안나고 연락도 잘하고싶지가 않고 한게  멀리 떨어져 있어서 그러겠지하면서 지내왔는데

 

요즘 그게 아니라는걸 깨달았답니다. 좋아하는맘이 없어졌다는걸로 판단했다고합니다. 그래서 저는 참 ..

 

방학한지 2주 ? 넘은 이시점에서 말이 되나싶었죠..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니가 갑자기 그런맘이 생긴거는 내가 봤을때

 

다른사람이 생겼거나 그전에 나랑 만났을때 안좋았는데 그냥 저냥 심심해서 사귄거였어야 나올수있는 반응이라고..

 

솔직히 제생각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전아직 ;; 그리고 맨날 피곤하다고 일찍 말없이 잠들고 다음날 아침에

 

잠들었었다고 했던애가 밤 12시쯤에 전화해서 술도 안먹었다고하는데 제가 그동안 느낀바로 술먹은거 다 티난다고

 

하니까 말을 못하더라구요 .. 아무래도 제가 너무 많이 믿었다는 생각도들고 아직 여자친구가 철이 없어서

 

그런거같아서 잘 타이를려고하면서 좀 훈계하듯이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 자기도 자기가 이상한거 안답니다.

 

왜 갑자기 그런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면서 지금 안좋으니까 다시 봐도 안좋을거같다는 말을하는데

 

이해가 도저히 안되더라구요..;;아니 고작 2주 못봤다고... 참 ... 그리고 쉬는날에 먼저 1박 2일로 놀러가자고 했었거든요

 

그말한지가 몇일전인데 ... 참 어이가없습니다  ;; 원래 여자가 헤어지자거나 그런 느낌으로 말할땐 남자가 잡아야하고

 

남자가 그럴땐 돌릴수없다고들하자나요 ? 그런데 전 진짜 잡을 용기도 안나네요 어이가없고 답이안나와서요

 

철이없는건지 ;; 진짜 다른남자가 생긴건지 ;; 거짓말을 너무나 태연하게 잘하는건지...

 

그리고 그동안 같이찍은 사진을 카톡프로필사진으로 쭉해왔는데 어느순간

 

내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티는안내고.. ㅎ 왜내렸는지 가볍게 떠봤는데 너무 오래 안바꿔서 그냥바꿧다고하면서

 

넘기더군요 ..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그러고 몇일후 연락이 뜸해지기 시작한거같습니다 .;;

 

그날 친구들과 같이있을때 전화받은거라 친구들과 얘기도 해봤는데 백타 다른남자 생긴거라는결론을 냈습니다...

 

 어케해야할까요...;; 그리고 계속 제가 차분하게 조목조목 따지니까 ;; 대꾸도 못하겠는지 ;; 회피하는식으로 ..

 

지금 계속 통화해봐야 ;; 답안나올거같으니까 다음에 다시 연락하자고하면서 끈자고 하는겁니다..

 

중요한 얘기중인데 또 그러길래 화는 더 많이 났지만 이러다가 그냥 뚝 끈어버리면 제가 미칠지도모를거같아서


알았다고 그러자고 하고 끈었습니다.. 그리고 연락안한지 2일지났네요...

 

그동안 참 그냥 혼자 쇼한거같고 전화할때 니가 이정도로 아무렇지않게 헤어지잔느낌으로 말하는거면 그전도 안좋았는데 그냥 사귄거아니였냐고

 

물어봤더니 만날땐 진짜 좋았답니다.. 참 떳떳하게 당당하게 ;; 말하더라구요 ;; 그러니 전 할말도 없고...참

 

원래 여자는 이럴때가 있나요 ? ;; 어케해야될지몰라 답답한마음에 적어보네요 ㅜㅜ 적다보니 너무 길지만 ㅠㅠ 조언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제일중요한거... 같은 과 같은반 입니다.;;; 2학기때 복학할건데 ;; 헤어지면 솔직히 저는 문제없지만

 

여자 친구는 ;; 소문이 아주안좋게 날거같아요 ;;; 제가 잘해주고 진짜 노력한걸 주위에서 다 알고 응원도하고 했거든요

 

...근데 2학기때 불편해서 어케할려고 그러냐고 ;; 잠깐에 생각이면 진짜 다시 생각해보라고 ;; 아니면

 

니가 다른남자가 생겼거나하면 말하라고 그럼 더 붙잡을생각없다고 했는데 그건아니래요 ;;

 

거짓말같은데 ;;참... 대책없네요 ;;  끝까지 여자친구 소문안좋게날걸 걱정하는 저도 바보같고...

 

하 ~ 답답하니 글이 많이 길어졌네요 ㅜ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