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을 볼 수 있는 여고생의 일상

죠리퐁콘칩2012.07.14
조회3,069

 

 

 

흔하디 흔한, 어디에서나 볼 수있는 저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여고생 인사드려요안녕

 

귀신을 볼 수있는거 빼고는..... 음슴체 쓰겠습니다!

 

 

 

귀신을 본다는 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진실되게 글을 적을 것을 먼저 약속드림!!!!

 

무엇보다 귀신을 무서운 존재로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생각이 조금이라도 바꼈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고마운 존재 일수도 있다는 걸만족

 

 

이제 본론에 들어가겠씀!!!!!!!!

 

 

내가 귀신을 볼 수 있는 걸 다 엄마의 영향이 컸던 거 같음.

 

우리 엄마는 무속인도 아닌, 평범한 주부임. 그런데 특별한 게 있다면 안 좋은 일이 있으면

 

알 수 있는 예지력과 같이 비슷한 힘과 "볼 수 없는" 무엇가를 느끼는 힘이 있으심.

 

무서울 정도로 우리엄마는 예지력이 정말 짱

 

 

 

엄마는 귀신 자체를 보는 건 아닌데 나는 귀신이 보인다는 거임. 심하면 귀신의 소리가 들리기도 함.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 소리인가? 하고 헷갈리는 경우도 하다함.  

 

 

 

먼저 친구집에 있었던 일을 말을 해주겠음파안 나랑 조금 친했던 "바가지" 라는 애가 있었음

 

머리가 바가지 머리랑 비슷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나랑 뚜비라는 친구와 바가지 집에 놀러를 간 적이 있었음. 친구집에 처음 들어갈 땐 현관문 앞에서

 

먼저 인사를 하고 들어가지 않음? 그래서 나와 뚜비도 현관문 앞에서 인사를 하고 들어갔었음.

 

 

 

뚜비가 먼저 "실례합니다" 라고 말을 하고 들어가서 나 역시 신발을 벗으면서 "실례합니다" 라고

 

말을 하고있는데, 그런데 내 눈앞에 어떤 이쁜 언니가 서있는거임.

 

 

가슴까지 오는 긴 생머리에 무릎까지 오는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나를 쳐다보고 있는거임.

 

바가지 한테 언니가 있다는 소리를 듣긴 해서 내가 본 이 이쁜 언니가 바가지의 친언니 인줄 알았음.

 

그래서 나는 인사를 했고 뚜비도 이 이쁜 언니한테 인사를 하는 줄 알았음.

 

 

 

여튼 그렇게 "바가지 언니" 를 보고 몇 시간 정도를 바가지 집에서 신나게 놀고 뚜비와 함께 바가지 집에

 

서 나왔음. 그리고 뚜비한테 내가 "바가지 언니 이쁘지 않아? 진짜 이쁘시던데ㅋㅋㅋㅋ" 라고 하니까

 

뚜비는 이상한 표정찌릿을 짓는거임.

 

 

그리고 나서 나한테 하는 말은 "뭔 소리 하는거야? 바가지집에 언니는 없었고 우리 밖에 없었어" 라고,

 

처음에는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몰랐음. 내가 본 언니는 누구며, 방안으로 들어가는 건 까지 본 나는...

 

 

그 다음날 학교를 가서 바가지한테 물었음. "집에 아무도 없었냐"고 그러니까 "집에 우리밖에 없었다"고

 

말 을 하는 거임. 

 

분명히 나는 그 이쁜 언니를 보았기에, 그 이쁜 언니에 대한 생김새를 바가지 한테 이야기를 해줬음.

 

 

 

그러니까 바가지 표정도 이상해 지는거임. 그 표정을 짓고 하는 말이  바가지네 어머니께서 밤에

 

가위를 눌렸다고 함. 그런데 눈을 떠보니 바가지네 아버지 배 위에 어떤 여자 귀신이 올라타서 할퀴고

 

있었다는 거임. 그런데 그 귀신이 내가 본 이쁜 여자 귀신이랑 생김새가 같다는 거임.

 

 

 

그러니까 즉, 나는 바가지 집에 살고있는 귀신을 눈으로 직접 본거고, 바가지 언니라고 착각을 했던 거

 

였음. 이 일을 시작으로 나는 귀신을 보기 시작했음.

 

 

 

귀신은 사람이 죽었을 때 억울한 게 남아있었을 때나 한을 풀지 못했을 때 이승에 남아 있는데

 

귀신은 자기가 죽기 직전 그 모습 그대로 있어서 사람이랑 구분이 안될 때가 있음.

 

그래도 느낌이랑 촉으로 구분을 하기도 함만족

 

 

무엇보다 바가지집은 현관문 바로 앞에 전신 거울이 있었는데, 현관문 바로 앞에 거울이 있으면

 

좋은 기운을 다 반사 시킨다고 들었음. 그래서 귀신이 살기좋은 곳을 만들기도 한다고 함

 

글을 읽고 있는 분들도 , 거울은 되도록이면 현관문 앞에 안놔두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

 

 

 

더 많은 이야기는 있으나 대한민국의 자라나는 새싹이므로 잠을 자러 가겠음!!!!!!!!!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람 안녕 쓰릉합니다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