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주의★포메라니안*함께 행복을 나눈지 45일이 된 내동생

사랑한다2012.07.14
조회7,963

 

안녕하세요 ~ 윙크

 

울산에 살고있는 곧잉 임당 곧잉..오타아니에욤..더위

 

저희집 애기를 소개하기전 이야기를 들어주실래요 ~? 윙크

 

저희가족은 원래는 부모님 그리고 저 이렇게 세식구였는데

 

5월31일 사랑하는 동생이 하나 생겼습니다.파안

 

반려동물을 너무나도 기르고 싶었던 저는 제가 여건이 안되고, 능력도 안되는걸 잘알기에

 

주말아르바이트를 통해 조금씩 돈을 모우고있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한테 선전포고를 하듯이 카톡/카스 에 기를거야 ! 기르고만다 ! 라는 글을 쓰기도했구요 ~

 

그런데 그렇게 시위한지 1주일쯤이 지나고 야자가 끝나 전화를 했더니 저희집 여사님께서 하시는 말.

 

 

여사님 曰 : 딸 ~ 엄마가 울딸한테 줄 선물있당 ~ 기대되지

 

곧잉딸님 曰 : 별로 .. 엄마가 주는건 기대앙ㅋ대ㅋ

 

여사님 曰 : 다시 돌려줘뿔라 ㅡㅡ

 

곧잉딸님 曰 : 헐 ???????????????????????????????????

어머님 선물의 정체는 생물 입니까 비생물 입니까.

 

여사님 曰 : 생물. 집에가서 봐 ~

 

요로거 전화를 끊으신 여사님 덕에 두눈 부릅뜨고 밤새 기다렸지만 일이 바뻐서 늦게오신 여사님...

 

새벽 5시에 폭풍 문열라고 전화와서 일어나서 문을 열고 여사님 품을 봤더니

 

 

또잉 @0@ !?!?!?

 

 

 

 

 

 

 

 

요..요렇게 생긴 강아지가 갑자기 낼름 뛰어내리고는 냄새를 맡는것 아닙니까 !

시력이 매우나쁜 저는 순간 멘붕을 느끼고 (근시와 난시가 매우심각함 고로 인해 사물이 안보였음)

 

안경을 끼고 다시한번 확인을 했더니 무려 포메라니안 이였던겁니다 !

 

이렇게 5월31일 부터 우리가족과 함께 생활하게 된 포메라니안 구리 !!

 

이야기를 시작하겠슴당 ^0^

 

 

 

 

 

 

 

 

 

 

 

 

 

 

 

 

 

 

 

 

 

 

위에 말이 많았죠 ! 이젠 쫌 짧고 간단하게 할께요 ><;;

 

구리는 5개월 정도를 좁은 케이지 안에서 홀로 있었어요.

 

거기다가 잠복고환 이기에 (한쪽만) 중성화도 해야하구요 ^^..;

 

처음에 우리집에 왔을땐 눈물자국도 너무 심하고, 또 털도 많이 푸석하고 겁도 많았어요.

 

물론 지금은 너무 별나서 탈인...

 

자 그럼 저희집 구리 사진 대방출 ^0^

 

 

 

 

 

 

 

 

 

 

 

 

처음엔 요렇게 귀염귀염 했던 짜식....

 

 

 

 

엄마 회사에서 요렇게 숨어도 보고 ㅋㅋ

 

 

 

폭풍 시체도 되어보고

 

 

 

냐냐냐냐냐냠내ㅑ먄먀냠냐먀냐 마ㅅㅅ쪙 구구구

 

 

 

 

 

 

 

 

어휴 ㅠㅠㅠㅠㅠㅠ진짜 이때가 굿이죵 ㅠㅠㅠㅠㅠㅠ 표정보세요

휴.... 저 먹을것을 원하느 ㄴ표정...

 

 

 

 

 

인형이랑 놀려다가 다리가 짧아서 포기하고 취침..

 

 

 

 

 

 

 

 

자다가 다가가니깐 뒤집에서 애교 부리고 ㅠㅠ

 

 

다리가 짧아서 못올라오는 슬픔ㅠㅠ

 

 

 

 

 

 

 

나..난 떡볶이가 먹고싶은게 아..아냐 !

 

 

여기 까지가 제가 폰을 뺏기기 전 (6/17) 사진 !

나머진 디카사진 인데 많이 없는게 함정..

 

 

 

 

 

 

 

 

 

 

  

 

 

개미땜시 승질오름..

 

 

취미는 개미 학살... 씹고 뭉쳐서 버리기...

 

 

요르케 씻고나선 개바라기도 되어보고 !

 

 

 

 

 

 

이건 애기가 넘 이뽀소 ...

 

 

 

 

 

 

 

 

 

 

 

 

 

 

먹고싶어_안달난_구리.jpg

 

 

 

 

 

척척 ㅋㅋ 개껌도 알아서 잘먹는 구리구리 !!

 

 

 

으..음 마무리는 어떡해 해야하죠 ㅋㅋ ?!!?

그냥 아저씨 구리 로 마무리 ~~

 

 

 

 

 

 

 

 

 

구리는 이제 7개월된 수컷 크림세이블 포메라니언 입니다 ~

혼자 보낸 시간이 많아서 저는 더해주고싶은마음에 도가 지나쳐서

 

구리가 설사한적도 있고해서 너무 미안한 마음뿐 이에요 ㅠ.ㅠ...

 

그래서 그런지 한번실수했으니 더이상하지 않을려고 많이 노력중이고.

 

반려동물을 키우고싶으신분들은 지식이 많거나 아니면 정말 많은 노력을 하셔야할거에요 ^^;;

 

저는 요즘 주말 활동이 알바 -> 애견공원 -> 구리씻기기 -> 취침 요렇게 바꼈네요 TT ;

 

물론 싫진 않지만 저는 할줄아는게 몸으로 때우는 OTL.. 운동시키는게 전부라서

 

함정이 있다면 애견공원가면 주인도 못알아본다는게 함정.

 

그럼 다음에또 찾아와도... 되겠죠 ?윙크

 

그럼 2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