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천에살고있는 24세 대학생입니다. 얼마전 500일가까이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지금생각해도 제가했던짓들이 병신같습니다. 하지만 후회를하는순간 이미 늦은거더군요.. 제여자친구의 나이는 21살 한창 꽃다운나이죠 대학교 C.C 같은과 같은반.. 아직 1년이나 남아있는상황에서 방학끝나고 개강해서 다시볼생각을하니 막막합니다. 헤어진이유는 이렇습니다. 여자친구는 저희집을 오기로약속을하였고 전 당연히 데이트스케쥴을짜고있었습니다. 해돋이가 정동진이라면 해몰이는 정서진 인천에 정서진이있습니다. 여자친구와 해몰이구경 할 생각에 들떠있었는데 여자친구가 열두시가넘고 오후1시가넘어도 연락이없었습니다. 그러더니 피곤해서 못갔다고..말을했습니다. 전에도 이런적이 한두번이아니라 화가났습니다. 제가 성격이 안좋아서(그런거있잖아요 별것도없는게 성질만더러운) 또 여자친구한테화를내고 말았습니다. 헤어지자고 제가헤어지자고할때마다 착한여자친구는 계속붙잡았고 이번에도 싸울때도 절 붙잡았습니다. 왜그렇게 극단적으로생각하냐고.. 하지만 전 계속 여자친구가 저에게 정이떨어졌다는 생각밖에 하지않았습니다. 사실 그전에도 그런적이(여자친구가 정이좀식은거같다며 말한적이)있어서 점점 무서워졌습니다. 겉으론냉랭한척 속으론 무서웠습니다. 정말로헤어지면어떡하지 라는생각 결국 현실로이루어지더군요 여자친구도 그만하자고 힘들다고 서로 헤어지는게 더좋을거 같다고.... 그날 오후는 정말괜찮았습니다 기분도. 근데 그날밤부터 시작되더군요 가슴이답답하고 정말 죽을거같았습니다. 이게 진짜사랑이란감정이구나 그때부터 3일동안 밥도안먹고 잠도못자고 술만마시게되었지요 보다못한친구들이 차라리 헤어질꺼면 얼굴이라도한번 보고 헤어지라고 그래야 놓기도 쉽다고 하더군요 밤을새고 여자친구네동네로갔습니다. 오전11시....결국 밤 12시가되어도 저에게 오지않았어요 전정말 제가 할수있는걸 다했다고생각하고 이제그만접자 라는생각에 제생일날 이벤트로주었던 스케치북과 커플모자 등등을 여자친구네집놀이터에 두고왔습니다. 그리고나서 첫차가나올때까지 시간을때우러 근처 피씨방을가고있었는데 그때마주쳤어요 여자친구와 제가아는동생...... 둘이웃으며걸어가는모습을..... 헤어지자고 생각하고 가고있었는데도 가슴이무너졌습니다. 머릿속에서 무언가 끊어지는소리..정말 전들었습니다. 이런소리가있을줄은 꿈에도몰랐는데말이죠 그동생을 때려야하나, 여자친구와 얘기를해야하나 생각하는 그순간에 전 바보같이 그냥지나가고있었어요 머리속이하얘진상태에서...이건아니다싶어 여자친구네집으로달려갔지만 엘리베이터문은 닫혔더군요 어쩔수없이 여자친구와 같이 길을걸었던 그동생을만나서 물어봤습니다 어떻게된거냐고... 그랬더니 제여자친구가 무서워서 데려다달라고했답니다. 제가 기다리고있어서 무섭다고 하는겁니다.. 그걸 그동생에게서 듣는순간 진짜울뻔했어요 정말 4일만에 사랑하는사람에서 무서운사람으로 변했구나... 내가무서워서 만나지도못하는구나 다른남자한테 데려다달라그럴만큼 내가무섭구나 내가 스토커 같을거란생각에 하늘이무너져내렸어요 지금도 제가이글을 어떻게쓰고있는지모르겠습니다. 친한친구들은 다 홍대에서 놀고있고 저만 혼자첫차기다린다고 피씨방에쭈그려앉아서 이글을쓰고있네요 한풀이를하고싶었나봐요 이나이에 24살먹고 철없이 이러는 제 모습이 너무웃기네요 여자문제에 이런적이 한번도없었는데...이 죽을거같은 답답함은어떻게해야할까요 정말 시간은 해결해줄까요 두서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욕을하던 위로를하던 해주세요.. 오늘부터 잊어보려고노력은하겠는데 말처럼쉽지가않을거같아요 힘내겠습니다. 1
C.C여자친구랑 헤어졌는데 어떡하죠
저는 인천에살고있는 24세 대학생입니다.
얼마전 500일가까이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지금생각해도 제가했던짓들이 병신같습니다.
하지만 후회를하는순간 이미 늦은거더군요..
제여자친구의 나이는 21살 한창 꽃다운나이죠
대학교 C.C 같은과 같은반..
아직 1년이나 남아있는상황에서 방학끝나고 개강해서 다시볼생각을하니
막막합니다.
헤어진이유는 이렇습니다.
여자친구는 저희집을 오기로약속을하였고
전 당연히 데이트스케쥴을짜고있었습니다.
해돋이가 정동진이라면 해몰이는 정서진
인천에 정서진이있습니다. 여자친구와 해몰이구경 할 생각에 들떠있었는데
여자친구가 열두시가넘고 오후1시가넘어도 연락이없었습니다.
그러더니 피곤해서 못갔다고..말을했습니다.
전에도 이런적이 한두번이아니라 화가났습니다.
제가 성격이 안좋아서(그런거있잖아요 별것도없는게 성질만더러운) 또 여자친구한테화를내고
말았습니다.
헤어지자고
제가헤어지자고할때마다 착한여자친구는 계속붙잡았고
이번에도 싸울때도 절 붙잡았습니다. 왜그렇게 극단적으로생각하냐고..
하지만 전 계속 여자친구가 저에게 정이떨어졌다는 생각밖에 하지않았습니다.
사실 그전에도 그런적이(여자친구가 정이좀식은거같다며 말한적이)있어서
점점 무서워졌습니다. 겉으론냉랭한척 속으론 무서웠습니다.
정말로헤어지면어떡하지 라는생각
결국 현실로이루어지더군요 여자친구도 그만하자고 힘들다고
서로 헤어지는게 더좋을거 같다고....
그날 오후는 정말괜찮았습니다 기분도.
근데 그날밤부터 시작되더군요 가슴이답답하고 정말 죽을거같았습니다.
이게 진짜사랑이란감정이구나
그때부터 3일동안 밥도안먹고 잠도못자고 술만마시게되었지요
보다못한친구들이 차라리 헤어질꺼면 얼굴이라도한번 보고 헤어지라고
그래야 놓기도 쉽다고 하더군요
밤을새고 여자친구네동네로갔습니다. 오전11시....결국 밤 12시가되어도 저에게 오지않았어요
전정말 제가 할수있는걸 다했다고생각하고 이제그만접자 라는생각에 제생일날 이벤트로주었던 스케치북과 커플모자 등등을 여자친구네집놀이터에 두고왔습니다.
그리고나서 첫차가나올때까지 시간을때우러
근처 피씨방을가고있었는데 그때마주쳤어요
여자친구와 제가아는동생......
둘이웃으며걸어가는모습을.....
헤어지자고 생각하고 가고있었는데도 가슴이무너졌습니다.
머릿속에서 무언가 끊어지는소리..정말 전들었습니다. 이런소리가있을줄은 꿈에도몰랐는데말이죠
그동생을 때려야하나, 여자친구와 얘기를해야하나 생각하는
그순간에 전 바보같이 그냥지나가고있었어요
머리속이하얘진상태에서...이건아니다싶어 여자친구네집으로달려갔지만 엘리베이터문은 닫혔더군요
어쩔수없이 여자친구와 같이 길을걸었던 그동생을만나서 물어봤습니다
어떻게된거냐고... 그랬더니 제여자친구가 무서워서 데려다달라고했답니다.
제가 기다리고있어서 무섭다고 하는겁니다.. 그걸 그동생에게서 듣는순간
진짜울뻔했어요
정말 4일만에 사랑하는사람에서 무서운사람으로 변했구나... 내가무서워서 만나지도못하는구나
다른남자한테 데려다달라그럴만큼 내가무섭구나 내가 스토커 같을거란생각에
하늘이무너져내렸어요
지금도 제가이글을 어떻게쓰고있는지모르겠습니다.
친한친구들은 다 홍대에서 놀고있고 저만 혼자첫차기다린다고 피씨방에쭈그려앉아서
이글을쓰고있네요
한풀이를하고싶었나봐요 이나이에 24살먹고 철없이 이러는 제 모습이 너무웃기네요
여자문제에 이런적이 한번도없었는데...이 죽을거같은 답답함은어떻게해야할까요
정말 시간은 해결해줄까요
두서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욕을하던 위로를하던 해주세요..
오늘부터
잊어보려고노력은하겠는데 말처럼쉽지가않을거같아요
힘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