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컁의 네번째 이야기(개구리 소년들 실종 사건)**

2012.07.14
조회2,679

돌아오라.......개구리 소년들아....

지금 나이가 30대 이상 되시는분들은 머리속에 꽉 담겨져있는 사건...

바로 개구리소년실종사건입니다. 저도 명확히 기억하고 있는데요.

개구리소년하면 그때당시 모르는 사람들이 없었죠....

아마도 이 소년들이 살아있다면 지금의 제 나이쯤 되었을겁니다.

영원한 미제사건으로 남을건지...아니면 풀릴지....

범인은 지금도 살아있을지.......아니면 언젠가 한번 이 블로그 포스팅을 볼지도 모르죠....

오늘 과거속으로 돌아가 개구리소년실종사건을 총정리해보고 재구성까지 해봅니다.

**컁의 네번째 이야기(개구리 소년들 실종 사건)**

개구리소년실종사건은 결국 미해결사건으로 남겨져있다.

공소시효가 지났기 때문에 범인이 잡혀도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는것....

참....누구를 위한 공소시효인지 ...사실 이거 다 정치인들이 만든거 아닌가...

명백한 타살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잡을수도 없고 또 잡혀도 처벌을 못한다는 법은 어느 개나라 법인지....

지금도 범인은 아무런 죄의식 없이 거리를 활보하고 다닐것이다.
**컁의 네번째 이야기(개구리 소년들 실종 사건)**

때는 1991년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때가 바로 1991년 3월 26일 화요일....

30년만에 부활한 지방의회 의원선거로 임시공휴일어었었고......

바로 이날 대구의 성서초등학교 6학년 우철원,12세 조호연,10세 박찬인,11세 김영규,그리고 막내인 9살 김종식....

다섯명의 어린이들이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의 와룡산에 개구리를 잡으러 간것이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도롱뇽알이었다.

그렇게 집을 나선 아이들이 모두다 사라져버린것이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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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때 마지막으로 이 어린이들을 목격한 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학교친구와 마을 주민들이었다.

하지만 그 모습이 마지막이었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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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소년들이 실종했던 그 당일날 부모님과 마을 주민들은 산근처를 찾아보다가 신고....

초유의 대대적인 수색이 시작된다.

그 규모만 하더라도 연인원 50만명//경찰부터 군인까지 그리고 후에는 전 국민 모두가 직간접적으로 홍보에

동참하게 되는 사건이 되버린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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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당시 수많은 루머...그리고 오보들....또 장난전화들이 또 하나의 악재였었는데....

그 에피소드들을 잠시 확인해보면..

국민일보에선 구두닦이를 했던 아무개가 사격중 5명의 소년이 나타나 3명이 총에 맞아 1명이 사망하고

1명은 부상했으며 ...이런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5명 모두 다른곳으로 데려가 목을 조르고 총을 난사한뒤

죽여 매장했다는 제보기사를 보도하기도 했으며...

 

한국일보에서는 유해발굴 현장 부근에서 지금까지 발견된 실탄과 탄두,탄피 모두 80여점//

모두 반경 20미터내에서 발견되었고 특히 2점은 유해속에서 나왔다.

특히 발굴된 5구의 유해중 1구의 두개골에서는 총알이 관통한 듯한 구멍이 왼쪽 관자놀이에서 오른쪽 귀 윗부분

으로 이어져있었다는 보도를 하기도 했으며...

**컁의 네번째 이야기(개구리 소년들 실종 사건)**

 

장난전화로 실종된 어린이들의 부모님들께..."내가 납치했다","엄마...........나야"

등의 무수히 많은 장난전화도 있었다.

 

한센병 환자들이 병을 고치기 위해 유괴해서 죽였다는 소문도 있었다.

 

특히 영화에서도 (아이들) 나와서 화제가 되었었지만..

어느 한 대학교수가 실종자 부모님들중 범인이 있다고 하여 난리가 나는데....

그 집에 사체들이 묻혀있을것이라고 하여 화장실과 구들장 등을 수색하는 아이러니한 일까지 벌어지게 된다.

 

모두 다 허위였고 사실이 아니었다. 그냥 단순한 심증이었을뿐....

 

**컁의 네번째 이야기(개구리 소년들 실종 사건)**


지도에 보이는곳이 바로 와룡산이다.

이때 와룡산내에는 군인들의 사격장도 있었다.

그래서 일반인들의 출입이 잦았던곳은 아니라는것이었다.

이후 1993년 실종 어린이들의 부모님들은 대통령에게 탄원서까지 제출하게 되고...

1996년 수사본부장이 대구경찰청장에서 달서 경찰서장으로 바뀌고 또 다른곳에서 차출되었던

수사요원들도 다시 모두다 복귀하게 된다.

 

결국 이렇게 미궁으로 빠지게 되버린것이다.

그리고 까맣게 모든걸 잊어버린체 ....국민들은 다음과 같은 사건에만 귀를 귀울이게 된다.

1997년에 IMF와 대한항공 여객기가 괌 추락사고

1998년 금강산 관광선 첫 출항

2000년 남북정상회담

 

그리고 2002년.......... 월드컵이 개최되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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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로 온 국민 모두의 시선이 쏠렸다.

아이들이 나온것이다. 슬프게도 유해로...말이다.

 

이때 발견하게 된건 유골 4구와 신발 5켤레....

유골의 감정은 경북대 법의학팀이 맡았다.

그리고 2002년 11월 12일 타살로 결정을 내린것이다.

 

이때당시 그나마 신빙성이 있었던 주장은 총살이었었다.

하지만 아닌걸로 판명...

이상한 흉기에 의해 아주 처참하게 살해된걸로 판명이 났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범인은 아주 잔혹한 놈이라는것을 알게 된다.

 

보이는것이 바로 두개골이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몇번이나 봐가면서 중간중간 캡처를 떠봤다.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뭔가에 콕콕 찍힌듯한 흔적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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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끔찍한 상처였을것이다.

아이를 이렇게 찍어 죽일수있는 놈.....대체 어떤놈인지....

그리고 필자의 생각이지만 저 흔적은 분명 연타의 가능성이 크다.

일시적으로 한곳만 집중해서 내려찍은것이다.

또 분명한건 보통의 힘이 넘는것이라는거다. 아이는 총 5명이다.

물론 묶어놓고 한명씩 죽일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도 엄청난 힘이 필요했을것이다.

그렇다면...아이들을 달게 꼬셨을까?????

아니면 애시당초 처음부터 좋게 유인해서 산으로 데려간것일까?????

 

그리고 없어진 1구....그것도 궁금하다.

또 유해를 처음본건 토토리를 줍던 등산객에게 발견되게 되는데....

깊이 묻히지가 않았던 것이라는것.....

그많은 인원이 대대적인 수색을 할때에는 나오지 않았던 사체....

뭔가 정말 궁금해진다....

그리고 아래의 사진이 바로 총살설로 떠돌게 했던 바로 그 흔적이다.

자세히 보면 총알의 관통흔이 아니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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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뭔가에 찍힌것이 맞다.

그리고 좀 무거운 둔기에 가까운 휴기였던것 같다.

오른쪽을 자세히 보면 저 구멍의 타격이 있었을때 두개골이 금이 간것이 보인다.

뭔가 무거웠었고.....그리고 아주 빠른 타격은 아니었을것 같다.

빠른 가격이었다면 분명 금이 나지 않았을것이다.

정말 가혹한 흔적이다. 사람같지도 않은 놈.....이다.

 

아래 보이는 망치는 용접공들이 쓰는 망치다.

그리고 실제 힘을주어 나무에 찍어보니 똑같은 모양이 나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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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떠한 살인마인가?

아무 죄없는 천진난만한 아이들을.....

정말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다.

단독범행이었을까? 어떻게 한꺼번에 다섯명의 아이들을 제압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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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범인은 어느정도의 계획성도 있었지만 또 한편으로는 어느정도의 우발성도 있었다고 전문가는 말한다.

예를 들자면 아이들을 매장할때 옷을 입혀놓은것...그리고 꽤 앝게 묻은것...

즉 살해후 신속하게 피신하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규칙적인 공격패턴....또 옷을 묶은 매듭등은 경험이나 연습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는것이다. 한치의 양심도없는 인간이다.

아니 인간이라고 부를수도 없다.

그리고 공소시효는 지났다.

..........

현재 아이들의 두개골은 경북대에 기증되어있다.

부디 부모님들이 살아계실때 범인이 잡혔다는 뉴스가 들리길 간절히 원한다.

그리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저 세상에서는 고통없이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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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naver.com/kntds222?Redirect=Log&logNo=140162880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