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아. 너에게 하고싶은말이 있단다.

나가토201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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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니말이 맞는것도 많더라.

나도 상병장되니까 후임병애들 무서워서

화나도 참았을때가 많아.

p.x든 사지방이든 자유롭게 갈수있지 요새는.

조금만 힘들면 마음의편지에 쓰는애들도 대다수고

나도 그런 꼴보고 화가나서 말이 안나오더라고.

나 일병땐가 상급부대에 와서 다 적으라고 시켰는데..

안적었어? 왜냐고? 선임들 성기되는걸 떠나서...

" 선임들이 오죽했으면 저럴까? "

" 그래. 이런거 별거 아니니까, 그냥 모른척하자. "

시발. 나 첫 분대장 마편에 쓴적도 없는데..

찔려가지고 조카 미안하더라고.. 그래서 계속 사과했어.

상병7개월이면 3개월뒤면 전역이구만 ㅋㅋ 힘내라 임마.

이제와서 궂이 열불낼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있을까? 라는 생각드는데.

걔네들 군생활은 걔네들이 하는거고 알아서 깨달으니까

그렇게 공격적으로 말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군대와서 욕안먹는 사람 몇이나 되겠니? 다 심한 쌍욕처먹고 참고 이겨내는거지.

 

p.s: 군화분들. 요즘 군대 많이 좋아졌으니, 힘들어도 참고 이겨내세요.

전역한 사람들 다 이겨내는 과정이니까요. 잘못된건 잘못된거지만. 본인이 혼날때 저새키 재수없다

생각보단 내가 뭘잘못했을까? 라고 생각하고.. 잘못인정하시고 앞으로 잘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선임들 대다수는 이유없이 갈구는경우는 없으니까요. 또라이 선임은 한명씩 있긴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