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 네이트 톡을 보며 실은 네이트 베플을 보며 ㅋ 찌든 하루의 일상을 날려버리는 1人입니다. ㅋ 얼마전에 좀 웃기는 일이 있어서 한번 올려볼까;; 해서 올려봅니다 ㅎ 전 인천에 있는 M피부관리실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학교 전공이기도 하고 졸업하고 이짓밖에 할줄 아는게 없는지라; 8년이란 세월이 흘러 실장이란 직책까지 달게 되었고요 ㅎ (퇴폐업소 아닙니다 ㅡ,.ㅡ;) 얼마전에 가게에 사람뽑을 일이 있어서 몇명 몇명 면접을 보던중 눈매가 똘망똘망하니 일 잘하게 생긴 아가씨가 눈에 확 들어왔고 본순간 바로 원장님께 ㅇㅋ 사인을 보내서 같이 일하게 되었지요. (편의상 미숙이라고 하겠습니다 ㅋ) 이 친구 좀 지내보니 참 일도 잘하고 서글서글 하니 맘에 아주 쏙 들더라고요. 게다가 미숙이의 크다면 큰(?) 장점이 하나 있었는데 그건 바로 이효리 울고갈 허리라인에 슴가 크기였습니다;; 얼굴은 그냥저냥;; 평범한 얼굴인데 잘록한 허리 하며;; 그 빵빵한 슴가라니;; 같은 여자가 봐도 정말 숨이 턱 막히는 라인이기에 맘속으로 항상 부러워;; 부러워만 하고 있었지요 ㅠㅠ (전 A80임;;ㅡ0ㅡ) 그리고 미숙이가 일한지도 어언 일주일이 넘어 조금 친분(?) 이 쌓였다고 생각할때쯤 가슴속에 있었던 그말을 건네보았습니다. ' 미숙아~ 너 몸매 너무 좋아~ 진짜 어떻게 그 허리에 가슴이 그렇게 크니? ' ' 에이~ 아녜요 언니~ 언니도 몸매 좋아요 ^__^' 인사성 멘트인거 압니다. 하지만 기분은 좋더군요 ㅡ,.ㅡ; 하.지.만.. 조금더 생각을 해보니 이게 날 놀리나;; ? 하는 마음에 (자격지심이죠;; 맞습니다 ㅡ,.ㅡ;) 화가 날뻔;; 하였으나 연장자의 인내력으로;;(忍忍忍忍忍忍忍忍) 웃는 얼굴로 한번 더 물었습니다. '어머~ 니 몸매에 비하면 난 완전 아스팔트 껌딱진데 뭐~(솔직히 가슴아픕니다 ㅠ) 그런 소리 하지마라 얘~ ㅡ,.ㅡ;" '아녜요 언니~ 난 언니같은 몸매가 좋던데;;' 아나................................. 니가 내 몸매 되봤냐? A80이 좀 커서 뜀뛰기하면 브라가 덜렁덜렁하는 그 느낌 니가 아냐? 살 조금 쪄도 가슴 큰애들 부러워서 (전 허리도 굵고 살도 좀 있고 어깨도 좀 넓지만 가슴이 없는 저주받은 케이스;; ㅡ,.ㅡ;) 양말 두짝 다 말아넣으면 걸릴까봐 한짝만 넣어보고 한숨쉬던 그마음 니가 아냐? 라고 속으로 죽일년 살릴년 되뇌이며 욕을 했지요 ( 물론 대놓고 할순 없죠;;) 하지만 내 얼굴이 붉어졌다 푸르러졌다 하는걸 눈치 챈거같은 미숙양. 과도한 겸손이 해가 되었음을 짐작한 탓일까. 한마디 변명을 해보는데 '언니~ 저 가슴 그렇게 안커요~ 보이는것만 그래요~' 화가 난 저는 그냥 대놓고 되 물었죠 ㅡ_ㅡ; '그게 안크면 대체 누가 큰거야? 진도희? 김혜수?' 네 그렇습니다. 막장이죠;; 그 말을 내 뱉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내뱉은 미숙이의 한마디.. '남친손이 커서요 남친손이커서요 남친손이커서요!!!! 그 한마디에 조금은 열받아 있던 저는 그만 빵 터져버리고 말았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미숙이가 들어온지 한달이 되었는데 그 서구적(?) 몸매와는 달리 성격이 참 순박한 아이라는걸 알게되었고 지금은 다른 어떤 동생보다 잘 지내고 있네요 ㅎ 글까지 올린김에 네이트로 미숙이에게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ㅎ 미숙아! 손 작은 남자 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의 애인 손은 얼마나 크십니까?
안녕하세요 ㅎ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 네이트 톡을 보며
실은 네이트 베플을 보며 ㅋ
찌든 하루의 일상을 날려버리는 1人입니다. ㅋ
얼마전에 좀 웃기는 일이 있어서
한번 올려볼까;; 해서 올려봅니다 ㅎ
전 인천에 있는 M피부관리실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학교 전공이기도 하고 졸업하고 이짓밖에 할줄 아는게 없는지라;
8년이란 세월이 흘러 실장이란 직책까지 달게 되었고요 ㅎ
(퇴폐업소 아닙니다 ㅡ,.ㅡ;)
얼마전에 가게에 사람뽑을 일이 있어서
몇명 몇명 면접을 보던중
눈매가 똘망똘망하니 일 잘하게 생긴 아가씨가 눈에 확 들어왔고
본순간 바로 원장님께 ㅇㅋ 사인을 보내서
같이 일하게 되었지요.
(편의상 미숙이라고 하겠습니다 ㅋ)
이 친구 좀 지내보니 참 일도 잘하고 서글서글 하니 맘에 아주 쏙 들더라고요.
게다가 미숙이의 크다면 큰(?) 장점이 하나 있었는데
그건 바로 이효리 울고갈 허리라인에 슴가 크기였습니다;;
얼굴은 그냥저냥;; 평범한 얼굴인데
잘록한 허리 하며;; 그 빵빵한 슴가라니;;
같은 여자가 봐도 정말 숨이 턱 막히는 라인이기에
맘속으로 항상 부러워;; 부러워만 하고 있었지요 ㅠㅠ (전 A80임;;ㅡ0ㅡ)
그리고 미숙이가 일한지도 어언 일주일이 넘어
조금 친분(?) 이 쌓였다고 생각할때쯤
가슴속에 있었던 그말을 건네보았습니다.
' 미숙아~ 너 몸매 너무 좋아~ 진짜 어떻게 그 허리에 가슴이 그렇게 크니? '
' 에이~ 아녜요 언니~ 언니도 몸매 좋아요 ^__^'
인사성 멘트인거 압니다.
하지만 기분은 좋더군요 ㅡ,.ㅡ;
하.지.만..
조금더 생각을 해보니 이게 날 놀리나;; ? 하는 마음에 (자격지심이죠;; 맞습니다 ㅡ,.ㅡ;)
화가 날뻔;; 하였으나
연장자의 인내력으로;;(忍忍忍忍忍忍忍忍)
웃는 얼굴로 한번 더 물었습니다.
'어머~ 니 몸매에 비하면 난 완전 아스팔트 껌딱진데 뭐~(솔직히 가슴아픕니다 ㅠ)
그런 소리 하지마라 얘~ ㅡ,.ㅡ;"
'아녜요 언니~ 난 언니같은 몸매가 좋던데;;'
아나.................................
니가 내 몸매 되봤냐?
A80이 좀 커서 뜀뛰기하면 브라가 덜렁덜렁하는 그 느낌 니가 아냐?
살 조금 쪄도 가슴 큰애들 부러워서
(전 허리도 굵고 살도 좀 있고 어깨도 좀 넓지만 가슴이 없는 저주받은 케이스;; ㅡ,.ㅡ;)
양말 두짝 다 말아넣으면 걸릴까봐 한짝만 넣어보고 한숨쉬던 그마음 니가 아냐?
라고 속으로 죽일년 살릴년 되뇌이며 욕을 했지요 ( 물론 대놓고 할순 없죠;;)
하지만 내 얼굴이 붉어졌다 푸르러졌다 하는걸 눈치 챈거같은 미숙양.
과도한 겸손이 해가 되었음을 짐작한 탓일까.
한마디 변명을 해보는데
'언니~ 저 가슴 그렇게 안커요~ 보이는것만 그래요~'
화가 난 저는 그냥 대놓고 되 물었죠 ㅡ_ㅡ;
'그게 안크면 대체 누가 큰거야? 진도희? 김혜수?'
네 그렇습니다. 막장이죠;;
그 말을 내 뱉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내뱉은 미숙이의 한마디..
'남친손이 커서요 남친손이커서요
남친손이커서요!!!!
그 한마디에
조금은 열받아 있던 저는
그만 빵 터져버리고 말았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미숙이가 들어온지 한달이 되었는데
그 서구적(?) 몸매와는 달리 성격이 참 순박한 아이라는걸 알게되었고
지금은 다른 어떤 동생보다 잘 지내고 있네요 ㅎ
글까지 올린김에
네이트로 미숙이에게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ㅎ
미숙아!
손 작은 남자 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