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묻힐줄 알았던 글이 댓글도 달리고 추천도 달아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리플에 어떤분이 달아주셨는데 블랙박스.. 아.. 비싸더라도 달걸 그랬네요 제가 참 올해 운이 지지리도 없는지 일은 열심히 하는데 다 임금을 제때 못받고 밀리고 그래서 생활조차 어려운 상황이였는데 볼일이 있어 어쩔수없이 차를 끌고 갔다가 이렇게 일이 났었네요 아.. 잡담 그만하고 짧지만 약간의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그 부모는 연락한통 먼저 해주지도 않고 연락도 안되고 해서 어쩔수없이 견적서를 뽑으러 갔더니 견적서가 15만원이 아닌 18만원이 나왔습니다 맙소사.. 아는데가니 15만원에 해준다는걸 다른데가서 견적뽑으니 18만원 나오네요.. 무튼 그 견적서와 제가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법원으로 갔습니다 접수를 하려고 하니 절차도 복잡한건 이미 예상을 했지만 돈이 더 많이 들더군요 배보다 배꼽이 크다고 법원에서 재판을 받을당시에 견적을 다시 뽑는다고 하네요 그 사람이 앞에서 선서를 외치고 견적을 뽑는데 2~30정도 비용이 더 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상담해주시는 분이 저더러 그냥 똥밟았다 치고 참으라고 하시는거 더 화가나서 어쩔줄을 모르겠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으니 일단 그 부모랑 다시 통화를 해보라고 해서 통화를 시도했습니다 아빠라는 사람 자기 바쁘다고 전화 계속끊고 저를 피하덥니다 그러지말고 내가 지금 견적을 뽑았는데 18만원이라는 가격이 나오는데 이걸 이대로 진행을 하는게 좋겠습니까 아니면 15만원에 해준다는 제가 아는곳에 가서 반반 하는게 좋겠습니까? 라고 물으니 더 싼데 찾으랍니다 더 싼데 찾고 니가 돈내서 냈다는 영수증을 첨부해주면 돈을 주겠답니다 내가 지금 여기저기 돌아다닌 기름값만해도 얼만데 미안하단 소리 한번 못할망정 그게 지금 사람이 되서 할말이냐고 따졌죠 어처구니가 없는 인간이였습니다 법대로 하라는거 이러이러하게 비용이 드는데 진행해볼까요? 하니 왜그러냐며 저를 혼내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도저히 못믿겠으니 아저씨 성함이 어떻게 되시냐고 물으니 이름은 니가 알아서 어디다 쓸거냐며 고래고래 소리치시면서 난리피우시더니 통화하시면서 그 옆에 어떤분이 같이 엿듣고 있었나봐요 훈계하는 목소리가 들리는데 결론은 이 아저씨 제가 끝까지 따지고 드니 무슨말인지 알겠고 일단 좀 싼데로 찾아가든 어떻게하시면 좋겠지만 15만원에 가능하면 영수증 보내라고 그럼 7만5천원을 보내주겠다고 약속 받았습니다 이렇게 좋게 말하면 될것을 일단 먼저 저보고 수리하고 영수증을 팩스로 보내라고 하면서 전화를 그냥 끊더라구요 다 좋은데 팩스번호는 안알려주시기에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팩스번호 알려주셔야 하지 않냐고 나 팩스 보내야하니까 팩스번호 알려달라니 뭘 지금 처 묻냐 월요일에 통화하자 이렇게 말하면서 4번을 끊으셨습니다 -_- 저도 한성깔하기에 도저히 못참아서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가며 팩스를 알려줘야 내가 월요일에 예약발송을 하던 뭘하던 나도 수를 쓸거아니냐고 월요일에 나도 바쁜데 팩스보낼시간조차 없어서 안된다고 번호 부르시라고 그렇게 고래고래 소리질렀습니다 이 아저씨 입장에선 '뭐 이런 미친년이 다있나' 싶겠지만 8번의 통화를 제가 계속 걸면서 전화피하시고 먼저 끊고 하면서 저도 참을만큼 참은터라 인내심의 한계가 와서 어쩔수가 없었어요 무튼 아저씨 결국 사정하시네요 팩스번호 자기도 모르니 안되겠으면 팩스말고 카톡으로 보내랍니다 월요일에 입금해주겠다네요 그렇게 합의 보기로 했습니다 차는 다시 수리하러 갔는데 수리하고 영수증 끊어주실수 있냐 물으니 영수증을 못끊어주신다네요 ㅠㅠ 간이영수증만 가능하시다고.. 곤란한 상황이 왔습니다만 18만원 나온 견적서를 사진찍어보내고 15만원에 해결봤으니 입금하시라고 해야겠어요 돈도 모자라서 빌려서 했는데 마음이 답답합니다 과연 돈을 받을수 있을지............. 21
아이가 차 긁었다고 했던 글쓴이입니다
자연스럽게 묻힐줄 알았던 글이
댓글도 달리고 추천도 달아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리플에 어떤분이 달아주셨는데
블랙박스.. 아.. 비싸더라도 달걸 그랬네요
제가 참 올해 운이 지지리도 없는지
일은 열심히 하는데 다 임금을 제때 못받고 밀리고 그래서
생활조차 어려운 상황이였는데
볼일이 있어 어쩔수없이 차를 끌고 갔다가 이렇게 일이 났었네요
아.. 잡담 그만하고 짧지만 약간의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그 부모는 연락한통 먼저 해주지도 않고 연락도 안되고 해서
어쩔수없이 견적서를 뽑으러 갔더니 견적서가 15만원이 아닌 18만원이 나왔습니다
맙소사.. 아는데가니 15만원에 해준다는걸 다른데가서 견적뽑으니 18만원 나오네요..
무튼 그 견적서와 제가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법원으로 갔습니다
접수를 하려고 하니
절차도 복잡한건 이미 예상을 했지만 돈이 더 많이 들더군요
배보다 배꼽이 크다고
법원에서 재판을 받을당시에 견적을 다시 뽑는다고 하네요
그 사람이 앞에서 선서를 외치고 견적을 뽑는데 2~30정도 비용이 더 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상담해주시는 분이 저더러 그냥 똥밟았다 치고 참으라고 하시는거
더 화가나서 어쩔줄을 모르겠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으니
일단 그 부모랑 다시 통화를 해보라고 해서
통화를 시도했습니다
아빠라는 사람 자기 바쁘다고 전화 계속끊고 저를 피하덥니다
그러지말고 내가 지금 견적을 뽑았는데 18만원이라는 가격이 나오는데
이걸 이대로 진행을 하는게 좋겠습니까
아니면 15만원에 해준다는 제가 아는곳에 가서 반반 하는게 좋겠습니까?
라고 물으니
더 싼데 찾으랍니다
더 싼데 찾고 니가 돈내서 냈다는 영수증을 첨부해주면
돈을 주겠답니다
내가 지금 여기저기 돌아다닌 기름값만해도 얼만데
미안하단 소리 한번 못할망정 그게 지금 사람이 되서 할말이냐고 따졌죠
어처구니가 없는 인간이였습니다
법대로 하라는거 이러이러하게 비용이 드는데
진행해볼까요? 하니
왜그러냐며 저를 혼내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도저히 못믿겠으니 아저씨 성함이 어떻게 되시냐고 물으니
이름은 니가 알아서 어디다 쓸거냐며 고래고래 소리치시면서 난리피우시더니
통화하시면서 그 옆에 어떤분이 같이 엿듣고 있었나봐요
훈계하는 목소리가 들리는데
결론은 이 아저씨 제가 끝까지 따지고 드니
무슨말인지 알겠고
일단 좀 싼데로 찾아가든 어떻게하시면 좋겠지만
15만원에 가능하면 영수증 보내라고
그럼 7만5천원을 보내주겠다고 약속 받았습니다
이렇게 좋게 말하면 될것을
일단 먼저 저보고 수리하고 영수증을 팩스로 보내라고 하면서 전화를 그냥 끊더라구요
다 좋은데 팩스번호는 안알려주시기에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팩스번호 알려주셔야 하지 않냐고
나 팩스 보내야하니까 팩스번호 알려달라니
뭘 지금 처 묻냐
월요일에 통화하자
이렇게 말하면서 4번을 끊으셨습니다 -_-
저도 한성깔하기에 도저히 못참아서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가며
팩스를 알려줘야 내가 월요일에 예약발송을 하던 뭘하던 나도 수를 쓸거아니냐고
월요일에 나도 바쁜데 팩스보낼시간조차 없어서 안된다고
번호 부르시라고
그렇게 고래고래 소리질렀습니다
이 아저씨 입장에선 '뭐 이런 미친년이 다있나' 싶겠지만
8번의 통화를 제가 계속 걸면서 전화피하시고 먼저 끊고 하면서 저도 참을만큼 참은터라
인내심의 한계가 와서 어쩔수가 없었어요
무튼 아저씨 결국 사정하시네요
팩스번호 자기도 모르니 안되겠으면 팩스말고 카톡으로 보내랍니다
월요일에 입금해주겠다네요
그렇게 합의 보기로 했습니다
차는 다시 수리하러 갔는데 수리하고 영수증 끊어주실수 있냐 물으니
영수증을 못끊어주신다네요 ㅠㅠ
간이영수증만 가능하시다고..
곤란한 상황이 왔습니다만
18만원 나온 견적서를 사진찍어보내고 15만원에 해결봤으니 입금하시라고 해야겠어요
돈도 모자라서 빌려서 했는데
마음이 답답합니다
과연
돈을 받을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