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 경상북도-안동 /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월영교' part.2

꽃쭈2012.07.15
조회1,069

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금방 올릴것처럼해노코

또 몇일 미루고 이제서야 끄적끄적임 .. !

난 또다시

몇달전에 갓다온 월영교를

갓 갓다온사람처럼

글좀 끄적이게쑴

근데 지금 밖에 비가너므너므 마니온다 주르르륵 ~.. 전국 장마철이라더니 우울 ..

비오는날은 스믈스믈 지나가긍 빨리 쨍쨍한 개운가 나타나씀 조케따앙 ~ 물놀이하러가그싶단ㅁ마리얌..ㅠ.ㅠ

다들 비오는날 여름감기조심 차조심 음.. ㅋㅋ..신발침수조심 윙크

 

(이제 사진속의 모든 코멘트는 블로그 도메인으로 통합하게씀..

항상 ㅋㅋ 띠엄띠엄글을써서 내가 사진에 어떤 코멘트를 달았는지 기억도 안남 .. ㅎㅏ ㅋ..)

 

 

 

사진으로 보고 또 보고 다시보아도 일상에 지친 나에게 답답함을 뻥! 뚫어버리는 광경 ..

어떻게 찍어도 다 이쁘게나오는장소인데 나님 사진기술 너므 부족한듯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더 이쁜광경을 담을수있길 *^^*

 

 

조금 걷다보면 사진으로 보이는 이정표가나온다

꿀뇽이랑 난 < 이쪽길을 선택 ~ ..  뭐가 우리를 기다리고있을지 뭘로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을지

그야말로 둑흔둑흔..ㅋㅋㅋㅋㅋㅋㅋ사랑

 

 

① 이필구 와가 -:) 우리의 첫번째 장소 ! 물론 이 집의 사진도올리겠지만 무슨이유에서인지

이집만이 문이 꼬옥 - 잠겨있었다. 아마도 이유는 ..

 

 

다례원 전통예절의집 .. <- 이러한 이유로 문이 꼬옥 - 잠겨있는것은 아닌가라고 나혼자 생각해본다.

실제로 문이오픈되어있고 예절의집이 제기능을하며 체험학습존 같은게있었다 한번쯤 해볼만도하고 좋은 경험이 될것같다 !

 

 

정통을 느끼는곳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려는 징조다 징조 !!!

맘껏 체험하겠옹 눈으로만 ㅎㅎ

 

 

 

일단 작은 연못이 나온다.

.. 보자마자 '와~' 거린거같다 작지만 아담하면서도 이쁜광경에도 와 거린거같지만

일단 물레방아 .. 처음보는 물레방아에 가장 큰 호기심을 느낀거같다

깊게 생각해보면 처음은 아닐수도있겠지만 이렇게 가까이서 실제로 돌아가는걸 보는건 처음인거같다

물소리가 첨벙첨벙거리는게 그 소리마저도~ 기분좋게 들리더라 -:)

 

 

 

 

이제 내사진나옴나옴나옴

다 가려버릴테다 내얼굴을!!!!!!!!!!!!! 히히히히히히힝 이쁘게 나온사진은 공개 빠방..

이쁜모습만 보여주고싶자낭 ㅠ0ㅠ

허걱당황

.

.

.

 

 

 

 

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쥐콩만한 사진올리면서 설레발은 ~..

저렇게 쪼매낳게 찍어줄지도 몰랏고 요로케 쥐콩만하게 보일줄도 몰랐거등!!!!!!!!!!!!!! ㅋㅡㄹ로즈업 up up up !

무튼, 각설치우고 저 정자위에서 밑을 내려다보면

조금은 큰 - 연못이 나오는데

진짜 이쁘게 담고싶었는데 햇빛때문에 어떻게 찍어야할지 .. ㅠ.ㅠ 인상써가며 겨우 찍은거같다..

카메라에 썬글라스 끼워줘야하낭 ..

 

 

이쁘게 찍고시펏는데 ..는뎅...느는데데데ㅠㅠ.. 한계인가바 ㅋ..ㅠㅠ

연꽃들이 무수히 펼쳐져있고 중앙에 용상인가 .. 무튼 조각상에서 물 삐슝삐슝 날라온다

 

 

Hey 거기 엉니 나를바용 엉니

 

우리가 다음으로 발걸음을 옮긴곳은

 

 

② 박명실 초가 -:) 우리의 두번째 장소

이곳은 맨 첫번째로 소개했던 이필구 와가와는 달리 모든곳이 오픈되어있어 빈틈없이 눈에 쏙쏙담고왔다.

 

 

 

 

 

 

 

 

음 .. 뭐랄까 박명실 초가는 딴집들에 비해 아담하면서 모든 입구의 사이즈가 작다 ..

들어가다가 '쿵' 거릴수도있다 쿵쿵..

어떻게 저길 나갓다들어왓다 사이즈에 구애받지않고 자유롭게 드나들었을까란 생각도 지금에서야 해본다.

맨 마지막사진은 화장실..

보자마자..ㅋㅋㅋㅋㅋㅋ화장실인데..진짜 너므너므 기여웠다

ㅋㅋㅋㅋㅋㅋ..근데 차마 저 문을 열 용기는 없더라..차마 진짜 네버 허걱 먼가.. 어마한게 날 반길꺼같다 ㅠ.ㅠ

 

 

꿀뇽이 엄청 이쁘게 나온 사진 ㅋ 너님 쩜 이쁘네?

 

 

그리고 인상에 남았던 -:)

가족이였다. 아버님이 두 자녀가 저 물건이 어디에쓰이는지 어떤용도인지 궁금해했지싶다 ..

아버님이 오목조목하게 차근차근 설명을해주시던 상황이였는데 그냥 저 모습이 이뻐보였다

나두 훗날 결혼을하고 자녀가 생기고 이러한곳에 오게된다면

내 미래의 신랑분도 저분처럼 우리의 자녀를위해 잘은 몰라도 혹은 완전히 모르더라도 .. 설명을해줄수있을까?

 

다음으로 우리가 또 갈곳은

 

 

③ 이춘백 초가 -:) 우리의 세번째 장소

이곳은 박명실초가와는 달리 출입구란 출입구가 통쾌하게 컸다! 근데 집안과 집안을연결해주는

계단같은거랄까 .. 계단이라고 하기엔 뭐한데 무튼 좀 높다 과하게 그래서그런지 .사진이 많이없네 .. 슬픔

 

 

 

 

 

사진으로보면 저 그늘목이 폴짝 올라갈수있을듯한 사이즈이지만

여자가 폴짝폴짝하기엔 꽤 길다 .. 내다리가짧은거가? 근데 집안 사이즈가 저정도여서 힘들더라

사실은..음 ㅋㅋㅋㅋ우리 저타이밍때쯤 좀 힘들었던거같음

그래서 여기선 좀 쉬자타임이였던거같음

응..그랫엇네

확실하네

 

다음으로 우리간곳은

 

 

④박분섭 까치구멍집 -:) 우리의 네번째 장소

여긴 위에 세군데와는 달리 이름부터가 조금 색다르다. 초가->까치구멍집

소개글에서는 지붕합각부의 양측에 '까치집'을 닮은 구멍이 뚫여있다고해서 붙여졌다고하는데 ..

난 사실 못봤다

꾸벅

 

 

 

 

 

 

찾았다 .. 사진올리면서 뭐가 까치구멍집인지 알거같다

맨마지막사진 정면으로보이는 △삼각형 짚사이로 보이는 작은 구멍 .. 저게 까치구멍집인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았다 보았다 ! 까치구멍집

그냥 사진만 얼렁뚱땅찍는게아니라 이젠 눈부릅키고 색다른점을 찾으며 관광하여야겠다

난 네집중에 이집이 젤루좋다

넓고 문도 크고 마당도넓고 ~.. 이시대로 돌아가 이런집에 살라면 난 과연 잘살아갈수있을까? 생각해본다...

 

 

사진에서보이는 방향말고 반대방향 언덕길을 더 올라가다보면 집들이 몇채 더있지만 ..

우리 체력은 여기까지였다 ! 시간도 시간이였고 너무 피곤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피곤해도 한번 올라갔다와볼껄 혹시알아? 봐왔던 네집과는 달리 기가막히고 어메이징한 색다른집이 우릴 기다리고있었을지 ..

 

요기서 잠깐

 

 

 

이곳은 다례원 전통예술의집 가기전에 나오는곳인데

여길 보았을때 난 멘붕..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보면 돌널무덤같기도하다/ ㅋㅋㅋㅋ근데아니다 전혀다른용도!

'도대체 이건 뭐하는것인가'

'여기서 무얼했던걸까'

.

.

.

무심코 지나고 ㅋㅋ 집에가는길 다시 자세히 보고 설명도읽었다

 

 

그랬다. 이곳은 기와가마였던것이다.

역사드라마를 보면서 가마를보았지만 이렇게 큰 -:) 가마는 처음이였다

그래서 난 아마 이곳을 맨처음보고 멘붕에빠졌던거같다

아니 지금 오히려 더 멘붕

드라마에나왔던 가마와 이 가마를 비교하니 ㅋㅋㅋㅋㅋ..정신못차리겠다 ㅋㅋㅋㅋ..

 

 

 

이젠집으로 - !!!

 

다들 이말을 많이 접해보았을거라생각한다. 여행은 계획하지않고 가는것이 제맛이다 .. 완벽한 어사로 말을한건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저말에 공감하리라 생각한다

나 또한 월영교로인해 저말에 다시 한 번 공감을하게되었으니 말이다.

하회마을을 계획하고 내려온 안동에 밥한끼먹자고 찾은 식당으로인해 월영교를 알았고 월영교를 관광하였다.

후회는없다 -:) 한번도 가보지못한 하회마을이지만 하회마을보다 더 뜻깊은 월영교였던거같다.

꿀뇽은 우리가 월영교를 갓다온지 몇주뒤 나에게 '우리언니한테 월영교소개해줬더니 남자친구랑 갔다왔다'란 소식을 접했다

내가 소개해준것마냥, 내가 월영교를 처음 발견한것마냥 내심 뿌듯했다

잘했어 꿀뇽 두근

 

다음번에도 너와 나 또 다시 이곳을 찾게될 날이 올까?

아니 다음엔 꼭 어딜가더라도 사랑이랑 같이가자 셋이 휴무 마춰서 !

랑아 대기해 윙크

 

그럼 다음에 또 보자 '월영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