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이트감 백악관? 암튼 문화적 충격 ㅋㅋ

안산멋남201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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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실 소개팅을 하기로 했는데

 

카톡으로 대화중 너무 공주병 or 벼슬병 걸린 여성분이라서

 

대놓고 "다른사람 만나세요" 했음 ;;

 

그 여성분 시청에서 근무하시거든요 ,,, 제 사진보고 좋다고 할땐 저도 좋아서 "아싸" 했는데

 

그이후로 부터 말도 엄청 거슬리고 남자가 당연히 해야되는게 왜케 많은지 `ㅡ`ㅋ

 

말투 하나하나 신경써야되구 머리써야되구 진짜 한마디로 토 나오더라구요

 

어쨌든 기분도 꿀꿀한데 동료직원이 나이트 가자고 해서 따라갔습니다 ㅋ

 

백악관이라는 곳을 갔는데 ㅋㅋㅋ 아줌마 아저씨들 대박 많더라구요

 

혹시 우리엄마 있나 없나 의문이 갈정도로 많더라구요 ㅎㅎ

 

들어가자마자 일단 나오고 11시쯤에 오라고 하더라구요 웨이터가

 

그래서 나와서 호프집에서 음료수 먹고 (참고로 술을 잘 못함 ㅋㅋ)

 

11시쯤에 입장했더니 미시족들도 많구 아줌마 아저씨들 거의 빠져나가고 좋더라고요 ㅎㅎㅎ

 

쇼도 화끈해서 완전 @.@ << 눈 요래가지고 쳐다 보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그러다 12시쯤 되니까 젊은 애들도 많고 부킹을 하게 되었는데

 

미시족들은 막 몸만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을 좀 했거든요)

 

부등켜 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진짜 문화적 충격이였습니다 ..

 

지들이 먼저 나가자고 하질 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당직이라 누님들 비위를 못 마쳐주고 오늘 출근했습니다 ㅋㅋ

 

ps - 참고로 가격도 저렴하더라구요 제가 부스에서 놀자고 했더니 아래 직원이

       "자긴 이모들한테 양주를 먹일만큼 굶주리지 않다고" 할때 웃겨 디질뻔

       스트레스 잘 풀고 출근했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