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킨라빈스.. ㅡㅡ

썩베라의 노예2012.07.15
조회5,201

아.. 흑.. 아.. 슬픈 나는 음슴체를 쓰겟음..

 

좀 긴데

나의 억울함은 아무리 길어도 표현이 안됨..

 

 

나는 대구에 한 베스킨에서 일하는 베라의 노예임

근데 난 주말 오전 알바임

오전 7시 30분까지 가서 3시 30분까지 일함

8시간.

근데 거기 사장은 여자고 매니저는 그 사장의 딸.ㅋ.ㅋ.ㅋ

모녀지간이서..ㅋㅋㅋ

생각만해도 열받음...

 

수습기간이라고 처음 5일동안은 최저임금 2290원을 ...준다했음

어이가 없었지만 가깝기도 하고 ㅊ별로 안힘들거란 생각에 알았다했음

식대도 없다함. 하지만 설마~ 했음...ㅎㅎㅎㅎ

 

주말 알바지만 수습은 언제든 나와서 채울수 있다길래 평일 3일동안 나감 그동안 시간을 오래하지는 않았음

 

하지만 주말이 되고, 나는 주말타임으므로... 8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하라는 거임..ㅎㅎ

겨우 2290원 받고...

2일 동안.. 토일..

 

뭐.. 했음...

힘들고 짱났지만 했음

평일(수습기간)엔 간간히 김밥 이라고 챙겨주더니

막상 주말되니 챙겨주지도 않음;;

 

근데 알바생이 3명이었음

우리는 식사시간이 따로없기에 가끔 사장이 사오는 김밥 같은거

한개씩 먹고 일하고 먹고 일하고

그랬음.. 근데..ㅋㅋㅋ

4줄사와놓고 일하러 간사이 접어서 넣어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 먹지도 못했규만ㅋㅋㅋㅋㅋ

철판도 그런 철판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고 있는데 넣음..ㅎㅎㅎ

항상 사오는 것도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가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날은 사장이랑 알바생 세명있었는데

우리 마치기 10분전에 롯데리아 가서 불고기버거 세개랑 감자튀김 하나사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콜라를 하나 사오시죸ㅋㅋㅋㅋㅋㅋ

그건 뭔 조합인지 그렇게 사옴ㅋㅋㅋ

난 빡쳐서 롯데리아가서 콜라랑 감자튀김 시켜서 먹음

영수증만 있었으면 불고기버거 딴걸로 바꿔먹을라 했음 ㅡㅡ

하.. 차라리 그돈으로 한솥시켜먹으면 되겠구만ㅋㅋ.. 생각이 짧은지..휴ㅡㅡ

 

아그리고 내가 일 시작할때 오래 알바한 동갑(알바생 구할때까지만 같이하는 )이 한명 있었는데

그아이가 나에게 말했음

일하다보면 짱나서 관두게 될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ㅋㅋㅋ 일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바로 깨달음

나는 꽤나 열정적인 사람임

힘이 바쁘고 힘들수록 좀더 힘이남

근데.. 이알바는 정말이지..

정나미 뚝뚝 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

 

나 먹는거 좋아함ㅋㅋㅋ 근데 밥가지고 그러는거 진짜 시러하는데 그럼ㅎㅎ

 

이게 다가 아님

 

사장은 돈이 많은가봄

매장은 알바생이랑 지 딸시키고 잘 안나옴

그래서 가끔와도 주문도 잘못받고 뭐 음료같은건 잘 만들지도 못함

 

아그리고

우린 스쿱이랑 소독해야함

근데 소독 덜끝났는데

손님이 아스크림을 준비하는 거임

그래서 안된다고 할라했는데

걍 스쿱 씻어서 주라는 거임..ㅋㅋ

보면 진짜 걍 돈만 벌면 되는 주의임ㅋㅋ

그럴거면 소독은 왜시켜

알바생 개고생 시킬려고하나ㅡㅡ

일 설렁설렁함 그냥 돈만 벌고 싶어함

그러면서 전화와서는 이렇게해라 저렇게 해라 정량만큼만 담아라..

자기가 제일 일 열심히 안하면서 그럼..ㅋㅋ

 

그래뭐

물준데 그정돈 이해함

 

근데 문제는 어제임

 

난 토일 알바한다고 하였음

어제, 즉 토요일에 알바생언니랑 오픈준비를 했음

그리고 우린 나름 열심히 하고 집감

 

놀려고 나가고 있는데

 

갑자기 매니저 언니한테 연락옴ㅋ

 

케이크가 다녹았다는거 ㅋㅋㅋㅋㅋ

아.. 그래요?

이러고 말 문제였음 나한테는!

하지만 문제는 우리때문이라고 하는 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있었던 알바생이 총 4명이었음

 

베스킨 상상해보면 아스크림이랑 결제하는 곳 옆에 아스크림케익 냉동고가 있음

근데 그날따라 케익이 많이 나갔음

분명 우리가 있을 땐 안녹았었음

위치상 우리가 그걸 항상 보고 있을수만도 없었을 뿐더러 별다른 이상을 보지 못했음

오히려 케익 끄낼때 냉기를 느꼈음

 

언니가 전화와서 하는말이 이거 누가 그랬는지 꼭 밝혀야 된다. 매출에 손실이 너무 커서.

뭐 이런식?

그래서 우리 있을 땐 분명 괜찮았다고

우리가 아닐 수도 있는데 그렇게 단정지으니까 당황스럽다고

 

문자로 보냈음. 그땐 거의 늦은 새벽이었고 난 밖이었으므로

근데 그담날 이렇게 말함

그건 같이 일하는 사람끼리 예의 없는 짓이라고 그러지 말라함..

전화를 하든 만나서 하든가 하라함..

 

그떄 나의 답답함은 어쩌고?

시급받는 알바생들은 그런것도 걍 넘김?

ㅋㅋㅋㅋㅋ

 

그리고 냉동고의 온도가 원래 늦게 올라간다는거임ㅋㅋ

내려가는거는 빨리 내려가는데 ㅋ 그러다함ㅋ

믿는수밖에 ㅋ

 

어쨋든 그게 냉동고 밑에 냉동 시켜주는 스위치와 전등 스위치가 따로 있음

우린 늘 전등 스위치만 켬

냉동스위치는 늘 켜져있음

 

근데 그 스위치들을 덮고 있는 덮개가 가끔씩 잘 빠짐

나 처음 일할때 문 열고 닫는데 갑자기 툭 떨어졌음. 그 스위치 덮개가

그땐 바쁘지도 않았고, 소리도 컸기에 보고 바로 옆에 뒀음

근데 이번에 언제 또 빠진건지

그리고 빠지면서 밖이 아니라, 안으로 떨어져서

전등 스위치는 가만있고 냉동 스위치만 꺼진거임

 

 

온도계랑 스위치는 밑에 있음ㅋㅋ

스위치가 꺼졋는지 켜졌는지

온도가 올라가는지 내려가는지

잘 볼래야 볼수가 없음 ㅋㅋ

 

우리보고 조금만 니들이 신경써줬다면 이런일은 없을거라함ㅋ.ㅋ...ㅋ.ㅋㅎㅎ

ㅅ.....ㅋㅋ..

 

여튼 누가 고의로 끄지 않았다면 저게 제일 정확한 답변임

ㅋㅋㅋㅋ근데....

아이고

불쌍한 우리 알바생들

 

알바생들은

 

아직 수습이고 주말 타임은 처음해본 오빠한분

그리고 나랑 비슷하게 일한 언니

그리고 나

 

요롷게 셋이 일요일 아침, 즉 오늘 아침

사장님과 얘길 했음

아니 , 통지를 들었음

 

'이게 냉동고가 이상해서 떨어졌든 누가 껏든간에

이건 니들의 부주의니까

니들이 배상해야한다.

(손실이 50만원정도라함)

오전,오후반 아이들 모두에게 케익 원가를 나눠서 월급에서 뺄거다.'

라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냉동고 회사에 클레임 걸어서 배상 받으면 뭐 또 어떻게 해준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표정관리 잘 못함

ㅋㅋㅋㅋㅋㅋ

같이 일하는 언니 ㅋㅋ 잘못함ㅋㅋ

오빠 ㅋㅋ 그냥 멍..

어제 주말 처음이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운이 없어서 이든 뭐든 간에 이건 니들 부주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오전,오후 알바생들 총합하면 여섯,일곱 정도 됨

정확히는 모름ㅋㅋㅋ

 

사장 당신이 있었으면 알았으려나

우리가 있을땐 전혀 티가 안났고

누가 그게 꺼졌을거라고 생각이나 했겠음?

눈치 챘으면 미쳐따고 그거 그냥둠?ㅋㅋㅋ

 

그리고 알바생이 근무중에 행 한 과실은 오너가 책임져야 되는거 아님?

 

내가 얼핏 들은게 있음

4580원이 최저고,

최저임금에서 내릴 수는 없다고

 

뭐 좀 다른건 있을수 있겟지만 어쨋든 비슷할 거라 생각함

 

그리고

 

우린 거의 밥을 안줌 ㅋㅋ 그래서 늘 우린 우리돈으로 시켜먹음

오늘도 역시나 밥은 못먹음

매니저 언니가 있었음에도 ㅋ

가끔 매니저 있을때 한번씩 3000원짜리 기사식당 정식 시켜주는데

먹을 때 늘 매장이 바쁨

그래서 한명씩 구석에 쳐박혀서 거지처럼 먹어댐ㅋㅋ

 

그래ㅅㅓ 늘 체할듯이 먹음

 

근데 그런 밥도 잘 안줌.

 

하루종일 서있으면 다리도 아픔

 

근데 뭐하나 해주는거 없는 내가 일하는 베라는

우리보고 배상하라함ㅋㅋㅋㅋ

알겠다함ㅋㅋ

존~~~나게 열받지만 알겠다함

빨아먹을게 업어서 알바생들 돈을 빨아먹는

사장~~~

돈많이 벌어서 좋ㅋ겠ㅋ듘ㅋ

잘 ㅋ버ㅋ슈ㅋ

그리고 친구들이랑 친척들 데리고 와서

우리가 지 시종이야?

왜 다른사람들은 다 포스기 앞에와서 주문하는데 지 친구들이랑 지 친척사촌들은 우리보고 오라가라야?

바빠 죽겠는데 왜 그런거 시키냐고

 

 

우리 매장 자주 오는 한 남자분 계심

 

그 남자분이 한날은 매니저 언니도 있을때 왔음

 

그래서는 아스크림 기다리면서 '여기 사장님은 참 수수 하신가봐~~~'

 

이러길래 네? 이랬더니

화장을 안해~~~ 키키키

이럼ㅋㅋㅋ 매니저 언니 .. 아.. 사장님께서 화장을 잘 못하셔서요~~~

우후후후훟

 

화장좀 하는 예의를 보이란 소리임ㅋ

 

아그리고 휴지 쓰는게 겁나 아낌ㅎ

아스크림 쪼끔 흘리는거 겁나 시러함ㅎ

 

 

 

우리가 만약 케이크 값 월급에서 까이면

그 아스크림 우리꺼 아님?

다달라 그럴까봄ㅋㅋㅋ..

아그리고 나 빨리 관둘려고 했는데

선임 매니전가 뭔가하라함

그래서 나 8월 중순엔 관둬야 한다니깐

안된다함

처음에 장기로 하기로 해놓고 그렇게 말하면 타격이 크다함

알바가 왜 알반데?

 

맘대로 관둘수 있으니까 알바아님?ㅋㅋㅋ

알바가 안구해지는것도 아님

주말 오전 알바천국이나 이런데 올려놓으면 진짜 하루에 몇통씩 전화옴ㅋㅋ

내가 처음할때도 2명이 한꺼번에 관둬서 내가 한거임

 

근데 이제와서 말바꾸기 짱 b

 

지들이 무슨 기업인줄 아나..

 

알바생 맘대로 관두는것도 못하게해~

내가 관두기 하루전날 말하는것도 아닌뎈ㅋ

 

부주의로 손실났다고 물어내라해~

아짱나~

 

난 대구삼

그리고 그 알바는 따로 문이 없는 곳임 ^^

걍 ㅂㅏ로 아스크림 매대 보임 >_<

휴흇

어딘지 마춰보삼

아~~ 짜증나

 

오늘 하루종일 일하는데 짜증나서 웃었음ㅋㅋ

안그러면 표정관리 못할 까봨ㅋ

하~

어쨋든 짱남

 

 

여튼 열븜 ㅋㅋ... 베라 뭐 파리바게뜨 이런데

절대 알바하지 마세요

ㅋㅋㅋ... 그냥 술집이나 이런데서 서빙해요

밥도 잘주고 새벽에집에가면 택시비도 챙겨주는곳도 많음

그런 쪼잔한 곳보다 훨나음ㅋㅋㅋ

 

나의 시급은 4580원

처음 수습 5일동안 2290원 받고 일함 촟ㅇ 31시간 인가 일했는데

8만원도 못범ㅋㅋ

 

그리고.. 1분 늦는건 겁나 싫어하면서

유니폼 다 차려입었을때 시간이 자기 원래 타임이어야 한다는거..ㅋㅋ

근데 나 집에 가야되는데 시재관리한다고 10분 넘게 늦게 가는데 아무말 안함ㅋㅋ

뭐 그건 하루이틀 일도 아니지만..ㅋㅋㅋㅋ

 

아오 열받아!!!!!

 

진짜.. 월급들어오면 잠수탈까 생각중..

아님 볼매 운동이라도 ㅋㅋ...

휴..

쨋든..

 

날얼욱함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