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더니 요금제와 할부계약이 명시된 두꺼운 책자를 저희 앞에 "쿵" 소리가 나게 던지더군요
(이때부터 기분이 나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무리수 뒀다고 솔직히 시인하고 최대한 거기에 가깝게 해준다고 하면 이해할 수 있었거든요. 핸드폰 한두번 사보는것도 아니고 -_-;)
나 : 25만원 해주신다고 해서 왔는데요
직원 : 아 그랬죠? 25만원이구요.
나 : 요금제는 62로 할거구요
직원 : (말을 자르더니) 요금제는 72로 삼개월 유지하셔야 하구요..
나 : 어? 아깐 상관없다면서요?!
직원 : 아 그건 3개월 지나면 상관없다는거구요.. (위쪽 대화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딴소리하는겁니다)
나 : 아.. 그래요? 아깐 아니었자나요.
직원 : 그렇게 되는데가 어딨어요?
나 : 그럼 그렇게 해야죠 뭐. 가입비 유심비는 저희가 부담하는거구요?
직원 : 그리고 부가서비스 만원짜리 두달 쓰셔야 해요.
나 : ?!?!
직원 : 9월 5일. 9월 5일까지 쓰면 되고. 가입비 분납 들어가고..
나 : 허. 아깐 부가서비스 이야기도 없었자나요??
직원 : 말하려고 했는데 가셨자나요?
나 : 아 그러시군요? 허허 알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맥스 20까지 끼워맞추려는 수작이 눈에 훤하더군요.
25로 타 매장은 판매도 못하게 해놓고. 사람 발품은 있는대로 팔게 해놓고. 이제와서 오니까 딴소리??
게다가 책자는 손님앞에 집어던지고.
다리는 꼬고 앉아서.
책자 펴지도 않고 설명하고.(그럴거면 왜 가져왔을까?)
무슨 더러운것 본다는 듯이 쳐다보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자기가 무리한 조건을 걸어서 다른 매장도 못팔게 해놓고
책임지지도 않고. 사람을 바보만들더군요.
제가 저따위 대접 받아야 겠습니까? 고객은 왕이라면서요?
아.. 고객이 아니라 호갱이 왕이죠..
나름 기분좋게 지르러 왔는데 기분은 잡치고 바보된서 나오니까 더럽더군요.
다른 매장에서 잡길래 볼기분 아니라고 했죠.
그랬더니 왜그러냐고 물으시길래 자초지종을 이야기 했죠. 방금 봤던 매장 바로 옆이니 다 들렸을 겁니다.
불안해하던 눈초리도 다 봤습니다. 그랬겠죠. 제가 엿먹어보라고 명함달래서 들고 왔거든요.
자초지종을 들은 매장은 옆 매장 눈치를 살피면서 25는 아니지만 좋은 조건을 제시하시더군요.
알겠다고하고
일단 열좀 식히고 오겠다고 나가는데.
지나가는 길에 그 직원이 낮게 중얼거리더군요.
직원 : 제대로나 알아보고 가지 씨X
허허.. 이게 인터넷에 올릴 결심을 세워주더군요.
그냥. 맘같아선 가게 문 닫게 만들고 싶던데요. 1인시위를 해서라도.
여기까지입니다.
제가 섣불리 업체명을 공개한다면 공연한 사실의 적시로 인한 명예훼손이 성립되기 때문에
추천수가 1000이 넘는다면 공익에 이바지 하기 위한 조건을 만족시켰다고 생각하고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딴 꼼수를 부려서 의정부 지하상가의 분위기를 망치는 매장을 몰아내고 싶으시다면 추천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ps. 사건 직후 조건을 제시한 매장에서는 제가 화난 모습을 보시고는 안좋은 소문이 나면 의정부 지하상가 핸드폰 판매매장 전체에 피해가 온다면서 걱정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우리가 조건 맞춰줄테니깐 풀고가라고 하셨습니다. 정말 좋은분들이 많은 곳이 의정부 지하상가입니다. 또한 저역시 지금까지 7회에 걸쳐서 의정부 지하상가에서 핸드폰을 기분좋게 구매했었습니다. 지하상가를 진정으로 위하는 길은 오늘같은 경험이 더이상 생기지 않도록 하는 자정작업이 필수라고 생각하여 올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소망으로는 특정매장을 밝히게 되어 타 매장의 영업에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갤스3 사려다가 욕먹고 왔네요.
*일단 글을 읽으시기 전에 의정부 지하상가 전체에 해당하는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또한 같은 업종이라고 다 똑같은건 아니라는 것도 밝힙니다.*
금일 갤스3 Lte 모델을 구입하기 위해서 발품을 좀 팔았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의정부 지하상가는 핸드폰을 오프라인으로 구매하기엔 꽤 좋은 장소임에 틀림없습니다.
업체가 많으니 서로 지원금과 혜택을 더 주면서라도 고객을 끌으려고 하지요.
오늘도 대략 15만원까지는 지원해주시겠다는 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매장에서 20만원까지 지원해주시겠다고(이것도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마진을 빼서 깎아주는 가격입니다..)했는데. 한바퀴를 더 도는 순간
이게 웬걸. 한 매장에서 25만원이라는 엄청난 금액을 제시를 하는겁니다.
대화내용은
직원 : 보고가세요
나 : 얼마되는데요?
직원 : 얼마까지 보셨는데요?
나 : 20요
직원 : 저는 25까지 돼요
나 : 방금 저쪽 매장은 72 3개월 유지랬는데 여기도에요?
직원 : 요금제 상관없어요
나 : 가입비랑 유심은요?
직원 : 그건 저희가 지원 못해드리죠..
나 : 아 그래요? 좀더 알아보고 올게요
직원 : 알아보고 꼭 다시 오세요~ 이만큼 해주는데 없어요~
혹했죠.
그리고 예전에 구입했던 가게(친분이 좀 있습니다. 거리도 꽤 되지요. 서부에 있으니까..)에 가서 물어봤더니
그 가격이면 거기서 사는게 최선이라고 하더군요.
다시 동부로 넘어왔고. 가게가 다 비슷해서 두바퀴 정도를 돌아서 가게를 찾았습니다.
"아 ! 여기네 ! " 하고 들어온 순간.
직원 얼굴이 굳는겁니다 -_-
손님도 없는데 자리 안내는 하지도 않더군요.
왔다갔다 발이 아파서 자존심이고 뭐고 냅다 자리에 가서 앉았습니다. 살마음이었으니까요.
근데 안들리면 몰랐을까. 사장하고 직원이 이야기를 하더군요
직원이 뭐라고 했는지는 정확히 못들었습니다. 다만 사장님 이야기는 정확하게 들렸죠.
사장 : 니가 책임져야지. 니가 물어왔으면 니꺼(월급)에서 까든가 (다른 매장으로)보내든가 니가 책임져야지.
감이 딱 왔습니다.
'아. 무리수 던지고 감당 못하는거구만..'
직원이 테이블로 오더군요.
그러더니 요금제와 할부계약이 명시된 두꺼운 책자를 저희 앞에 "쿵" 소리가 나게 던지더군요
(이때부터 기분이 나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무리수 뒀다고 솔직히 시인하고 최대한 거기에 가깝게 해준다고 하면 이해할 수 있었거든요. 핸드폰 한두번 사보는것도 아니고 -_-;)
나 : 25만원 해주신다고 해서 왔는데요
직원 : 아 그랬죠? 25만원이구요.
나 : 요금제는 62로 할거구요
직원 : (말을 자르더니) 요금제는 72로 삼개월 유지하셔야 하구요..
나 : 어? 아깐 상관없다면서요?!
직원 : 아 그건 3개월 지나면 상관없다는거구요.. (위쪽 대화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딴소리하는겁니다)
나 : 아.. 그래요? 아깐 아니었자나요.
직원 : 그렇게 되는데가 어딨어요?
나 : 그럼 그렇게 해야죠 뭐. 가입비 유심비는 저희가 부담하는거구요?
직원 : 그리고 부가서비스 만원짜리 두달 쓰셔야 해요.
나 : ?!?!
직원 : 9월 5일. 9월 5일까지 쓰면 되고. 가입비 분납 들어가고..
나 : 허. 아깐 부가서비스 이야기도 없었자나요??
직원 : 말하려고 했는데 가셨자나요?
나 : 아 그러시군요? 허허 알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맥스 20까지 끼워맞추려는 수작이 눈에 훤하더군요.
25로 타 매장은 판매도 못하게 해놓고. 사람 발품은 있는대로 팔게 해놓고. 이제와서 오니까 딴소리??
게다가 책자는 손님앞에 집어던지고.
다리는 꼬고 앉아서.
책자 펴지도 않고 설명하고.(그럴거면 왜 가져왔을까?)
무슨 더러운것 본다는 듯이 쳐다보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자기가 무리한 조건을 걸어서 다른 매장도 못팔게 해놓고
책임지지도 않고. 사람을 바보만들더군요.
제가 저따위 대접 받아야 겠습니까? 고객은 왕이라면서요?
아.. 고객이 아니라 호갱이 왕이죠..
나름 기분좋게 지르러 왔는데 기분은 잡치고 바보된서 나오니까 더럽더군요.
다른 매장에서 잡길래 볼기분 아니라고 했죠.
그랬더니 왜그러냐고 물으시길래 자초지종을 이야기 했죠. 방금 봤던 매장 바로 옆이니 다 들렸을 겁니다.
불안해하던 눈초리도 다 봤습니다. 그랬겠죠. 제가 엿먹어보라고 명함달래서 들고 왔거든요.
자초지종을 들은 매장은 옆 매장 눈치를 살피면서 25는 아니지만 좋은 조건을 제시하시더군요.
알겠다고하고
일단 열좀 식히고 오겠다고 나가는데.
지나가는 길에 그 직원이 낮게 중얼거리더군요.
직원 : 제대로나 알아보고 가지 씨X
허허.. 이게 인터넷에 올릴 결심을 세워주더군요.
그냥. 맘같아선 가게 문 닫게 만들고 싶던데요. 1인시위를 해서라도.
여기까지입니다.
제가 섣불리 업체명을 공개한다면 공연한 사실의 적시로 인한 명예훼손이 성립되기 때문에
추천수가 1000이 넘는다면 공익에 이바지 하기 위한 조건을 만족시켰다고 생각하고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딴 꼼수를 부려서 의정부 지하상가의 분위기를 망치는 매장을 몰아내고 싶으시다면 추천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ps. 사건 직후 조건을 제시한 매장에서는 제가 화난 모습을 보시고는 안좋은 소문이 나면 의정부 지하상가 핸드폰 판매매장 전체에 피해가 온다면서 걱정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우리가 조건 맞춰줄테니깐 풀고가라고 하셨습니다. 정말 좋은분들이 많은 곳이 의정부 지하상가입니다. 또한 저역시 지금까지 7회에 걸쳐서 의정부 지하상가에서 핸드폰을 기분좋게 구매했었습니다. 지하상가를 진정으로 위하는 길은 오늘같은 경험이 더이상 생기지 않도록 하는 자정작업이 필수라고 생각하여 올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소망으로는 특정매장을 밝히게 되어 타 매장의 영업에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