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도 음슴체로 ㄱㄱ. 나는. 요즘 얼굴값 한다는 말을 피부로 느끼고 있는 28살의 여자임. 몇 시간전에 너무나도 울화통 치미는 일 때문에 잠도 못 자고 이러고 있음 남친이랑 나는 토욜밤을 샌 상태라서 너무 졸려서 남친 집에서 오후 12시 부터 뻗어서 자고 있었음. 카톡 소리에 자다가 깼음. 그 시간이 밤 10시 3,40분 쯤이었음. 밖에서 누가 미친듯이 어떤 이름을 부르는데 너무 졸려서 걍 그런가보다 하고 다시 잤음. 11시 10분 쯤에 또 다시 깼음. 여전히 어떤 여자가 !@#!@# 하면서 미친듯이 이름을 불러댐. 한 5분 간격으로 부름. 잠결에 들었지만 어쩐지 내 남친 이름 같았음. 설마 하면서 난 또 다시 잤음. 12시 20분 쯤. 남친이랑 나는 슬슬 눈을 살짝 깼음. 이 때까지도 그 여자의 울부짖는 목소리는 들림.. 비몽사몽 거리는 남친한테 내가 말했음 "오빠 밖에서 아까부터 누가 부르는데, 오빠 이름 같은데? " 내 남친은 몬소리야-_-? 이랬음. 그 때 또 다시 여자의 흐느낌과 "!@#!@#" 하면서 사람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림. "저거봐. 아까부터 저런다니까. 근데 오빠 이름 같은데? 오빠 집 아는 여자 있어--+? " 그때부터 오빠랑 나는 그 소리가 다시 들리기를 주시하고있었음. 아니나 다를까 여전히 5,6분 간격으로 들림. 나중엔 정확히 내 남친의 이름이 들림. 그때부터 나랑 오빠는 비몽사몽 상태에서 두뇌 회전시키기 시작. " 오빠 핸드폰 꺼져있지? " 하면서 나는 내 남친의 핸폰을 키고 남친은 누나(친누나) 목소리인가? 집에 뭔 일 생겼나? 이럼. 남친이 부모님 집 근처에 집을 얻어 나와 살지만, 정확한 집 위치는 가족들이 모름.-_-.;;;;... 핸드폰을 키니까 띠롱띠롱 거리는 카톡인지 문자인지 소리가 겁나 들림. 그걸 확인하고는 내 남친 표정이 굳어짐. 급하게 옷을 갈아입음. 내가 어디가냐니까 집에 일있는거 같다면서 나갔다온다고함. 여기서 잠깐! 우리 여자들은 바보가 아님. 직감이라는게 있음. 그래서 내가 따졌음. 뻥치지 말라고. 어디가냐는거냐고. 누구한테 온거냐고. 그제서야 내 남친몬스터 시키 솔직히 말함. " 저번에 내가 말했던 그 회사 동생 여자친구. 집앞에 와있데. " ................................... 아놔 ㅅㅂ.................................. .................................. 나의 멘탈 붕괴의 소리가 들림........... 그 짧은 몇초동안 " 같이 쫓아가? " , " 못나가게 해 ? " 요 두 생각만 들음... 한달하고 보름 전 쯤에 있었던 일임. 내 남친에게는 평소 친하게 지내는 회사 동생이 있었음. 동네도 같은 동네여서 ( 나랑 남친은 대략 35km 떨어진 다른 도시임.-_-; ) 술도 몇번 같이 마셨다고 함. 근데 그 한달하고 보름 전 쯤. 그 미친년이 내 남친이 좋다고 남친한테 몰래 연락을 해왔다는것. 그 때 남친은 그 년한테 순간의 바람이라느니 여자친구가 있다느니 동생이랑 관계 틀어지기 싫다느니 하면서 그 여자를 설득시켜서 이제는 연락 없으니 걱정말라고 했었음. 근데 이게 뭥미? 아놔................. 그 여자 내 남친 보고싶다고 남친 집은 어떠케 알아가지고 몇 시간 째 흐느끼면서 불러댄거임?.............. 난 그것도 모르고 내가 남친 깨워서 누가 오빠 부르는거 같지 않아? 이러고.. 어쨌든 멍청한 나는 그대로 내 남친을 그 년한테 보내줬음..ㅠㅠ... 나갔는데 이런 닝기미.. 그 여자가 하는 말이 들림 " 어디서 왔어요? " " 왜 연락안했어요? " 내 남친 " 뭐하고 있는거 " 이 정도 말 밖에 못 들었음. 왜 왔냐고 화내는 소리는 전혀 안들렸음. 그리고 차 시동 소리 들리더니 어디로 간 듯. ..................................... 이 때부터 나는 진짜 멘붕의 세계로 들어가버림. 내 남친을 믿고 안 믿고를 떠나서 집에 데려다 준답시고 시동 걸고 간거겠지만 난 이때부터 화가 남. 니가 왜 그 년을 집에 데려다주냐고 왜 그 년을 옆에 태우냐고. 겁나 빡침...................... 40분 정도가 지나서야 돌아옴. (남친몬 하도 안 들어와서 빡쳐서 밖에서 기다리기를 한 3,4분 되니까 남친 차가 들어옴.) 내리더니 나한테 먼저 안 텨오고 차 뒤에 기스났나 살피다가 옴. 그때부터 피터지게 싸웠음. 남친은 자기 잘못 아닌데 왜 그러냐고 연락도 계속 없다가 저렇게 찾아올 줄 내가 어케 알았냐고 여자친구랑 있는데 이렇게 오면 여자친구가 뭐라 생각하겠냐고 말했다면서 그러고 나는 니가 왜 데려다주냐고 왜 화내고 그냥 들어왔어야지 그렇게 여지를 주냐고. 왜 똑부러지게 말도 못하고 그렇게 오냐고. 지금은 승질이 뻗쳐서 잠도 제대로 안옴. 아까 같이 쫓아가서 머리끄댕이라도 휘어쳐서 땅바닥에 내동댕이라도 쳐놨어야했는데 성질 개떡같은 내가 되지도 않는 현명한 여자 해보겠다고 체면 한번 차려보겠다고 ㅅㅂ... 조용히 보내줬더니 고작 하고 온다는게 저딴 몇마디 하고 집에 데려다 주고 오고. 내가 딴 여자 조수석에 태우는거 겁나 시러하는거 알면서 빡치게.. 진짜 지금 승질 뻗쳐서 잠도 못자겠고 마음 같아서는 내일 남친 회사로 쳐들어가서 그 회사 동생 불러내서 여자친구 관리 똑바로 안하냐고 개 지랄 하고 싶음.. 톡커님들 나 오케 해야함? 내가 너무 소심하고 속이 좁은거임? ㅠㅠㅠㅠㅠㅠ 그럴 수도 있음. 근데 나는 너무 화나는게 그렇게 나가서 화 한번 안내고 고작 했다는게 뭐하는거냐며 살짝 짜증낸게 다인 남친의 행동도 맘에 안들지만 갔다 와서 후의 남친의 태도도 맘에 안듦. 나한텐 엄연히 상처인데, 그것도 지가 똑부러지게 행동 안해서 그 꼴을 다 보게 해놓고 제대로 다독거려주지도 못하는 망할 저 놈이 ( 옆에서 지 출근해야한다고 자고 있음 ) 미치도록 미움. 겁나 패고 싶음. 내 남친은 일 크게 만들기 싫어서 그랬다는데 나는 그 때 같이 쫓아가서 지금 계속 뭐하자는거냐고 지랄 하지 못한게 너무 울분터짐. 나이도 나랑 똑같다는데 28 먹고 그 정신줄 놓은 미친년 어쩌면 좋음? ..................... 아까도 말했다시피 남친이랑 나는 차로 4,50분 걸리는 35km 떨어진 다른 도시에 살음. 내가 옆에 와 있을때만 재수없게 이런 일이 터진건지 평상시에도 이렇게 여자가 들러붙는건지 내가 우에 앎? ........................... 판도라의 상자를 또 열었다가는 불보듯 싸울게 뻔해서 열지도 않음 이제는.... 예전의 한번 열었다가 지는 다 친구일뿐이라는데 카톡이 죄다 여자에 대화내용도 아주 따도남 대화여서 겁나 싸웠었음. 나한테는 차도남처럼 구는 망할놈이.. 나 어떻게 해야함? 이 남자가 그 미친여자를 좋아하던 말던 그건 상관없이 그냥 이런 남자랑은 헤어져야함?..ㅠㅠ... 앞으로도 계속 지가 바람을 핀게 아니라도 이런 식으로 여자 때문에 골머리 썩히게 할 놈 같은데.ㅠㅠㅠ 정줄놓은 저 여자는 또 어떻게 해야함? 여자친구 있다는데도 상관없다 그러면서 지도 남자친구 있다고 그러는 저 또라이를 어떻게 해야함?ㅠㅠ 지 남자친구있는거 누가 모름? 남친 회사 동생이 지 남친인데? ㅠㅠ 좋다면서 그냥 만나자고 하는 저 또라이년을 어떻게 처리해야함?ㅠㅠㅠ 진짜 죽여버리고 싶음.ㅠㅠㅠㅠㅠ 분통터져서 못 살겠음. 김정은은 뭐함? 저 여자 좀 데리고 가지.ㅠㅠㅠ
내 남친의 정신줄놓은 여자 때문에 돌아버리겠어요
안녕하세요. 나도 음슴체로 ㄱㄱ.
나는. 요즘 얼굴값 한다는 말을 피부로 느끼고 있는 28살의 여자임.
몇 시간전에 너무나도 울화통 치미는 일 때문에 잠도 못 자고 이러고 있음
남친이랑 나는 토욜밤을 샌 상태라서 너무 졸려서 남친 집에서 오후 12시 부터 뻗어서 자고 있었음.
카톡 소리에 자다가 깼음. 그 시간이 밤 10시 3,40분 쯤이었음.
밖에서 누가 미친듯이 어떤 이름을 부르는데 너무 졸려서 걍 그런가보다 하고 다시 잤음.
11시 10분 쯤에 또 다시 깼음. 여전히 어떤 여자가 !@#!@# 하면서 미친듯이 이름을 불러댐.
한 5분 간격으로 부름. 잠결에 들었지만 어쩐지 내 남친 이름 같았음. 설마 하면서 난 또 다시 잤음.
12시 20분 쯤.
남친이랑 나는 슬슬 눈을 살짝 깼음. 이 때까지도 그 여자의 울부짖는 목소리는 들림..
비몽사몽 거리는 남친한테 내가 말했음
"오빠 밖에서 아까부터 누가 부르는데, 오빠 이름 같은데? "
내 남친은 몬소리야-_-? 이랬음.
그 때 또 다시 여자의 흐느낌과 "!@#!@#" 하면서 사람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림.
"저거봐. 아까부터 저런다니까. 근데 오빠 이름 같은데? 오빠 집 아는 여자 있어--+? "
그때부터 오빠랑 나는 그 소리가 다시 들리기를 주시하고있었음.
아니나 다를까 여전히 5,6분 간격으로 들림. 나중엔 정확히 내 남친의 이름이 들림.
그때부터 나랑 오빠는 비몽사몽 상태에서 두뇌 회전시키기 시작.
" 오빠 핸드폰 꺼져있지? " 하면서 나는 내 남친의 핸폰을 키고 남친은 누나(친누나) 목소리인가?
집에 뭔 일 생겼나? 이럼. 남친이 부모님 집 근처에 집을 얻어 나와 살지만, 정확한 집 위치는
가족들이 모름.-_-.;;;;...
핸드폰을 키니까 띠롱띠롱 거리는 카톡인지 문자인지 소리가 겁나 들림.
그걸 확인하고는 내 남친 표정이 굳어짐. 급하게 옷을 갈아입음.
내가 어디가냐니까 집에 일있는거 같다면서 나갔다온다고함.
여기서 잠깐!
우리 여자들은 바보가 아님. 직감이라는게 있음.
그래서 내가 따졌음. 뻥치지 말라고. 어디가냐는거냐고. 누구한테 온거냐고.
그제서야 내 남친몬스터 시키 솔직히 말함.
" 저번에 내가 말했던 그 회사 동생 여자친구. 집앞에 와있데. "
...................................
아놔 ㅅㅂ..................................
.................................. 나의 멘탈 붕괴의 소리가 들림...........
그 짧은 몇초동안 " 같이 쫓아가? " , " 못나가게 해 ? " 요 두 생각만 들음...
한달하고 보름 전 쯤에 있었던 일임.
내 남친에게는 평소 친하게 지내는 회사 동생이 있었음.
동네도 같은 동네여서 ( 나랑 남친은 대략 35km 떨어진 다른 도시임.-_-; )
술도 몇번 같이 마셨다고 함. 근데 그 한달하고 보름 전 쯤.
그 미친년이 내 남친이 좋다고 남친한테 몰래 연락을 해왔다는것.
그 때 남친은 그 년한테 순간의 바람이라느니 여자친구가 있다느니 동생이랑 관계 틀어지기 싫다느니
하면서 그 여자를 설득시켜서 이제는 연락 없으니 걱정말라고 했었음.
근데 이게 뭥미? 아놔.................
그 여자 내 남친 보고싶다고 남친 집은 어떠케 알아가지고 몇 시간 째 흐느끼면서
불러댄거임?.............. 난 그것도 모르고 내가 남친 깨워서 누가 오빠 부르는거 같지 않아? 이러고..
어쨌든 멍청한 나는 그대로 내 남친을 그 년한테 보내줬음..ㅠㅠ...
나갔는데 이런 닝기미.. 그 여자가 하는 말이 들림 " 어디서 왔어요? " " 왜 연락안했어요? "
내 남친 " 뭐하고 있는거 " 이 정도 말 밖에 못 들었음. 왜 왔냐고 화내는 소리는 전혀 안들렸음.
그리고 차 시동 소리 들리더니 어디로 간 듯.
.....................................
이 때부터 나는 진짜 멘붕의 세계로 들어가버림.
내 남친을 믿고 안 믿고를 떠나서 집에 데려다 준답시고 시동 걸고 간거겠지만
난 이때부터 화가 남. 니가 왜 그 년을 집에 데려다주냐고 왜 그 년을 옆에 태우냐고.
겁나 빡침......................
40분 정도가 지나서야 돌아옴.
(남친몬 하도 안 들어와서 빡쳐서 밖에서 기다리기를 한 3,4분 되니까 남친 차가 들어옴.)
내리더니 나한테 먼저 안 텨오고 차 뒤에 기스났나 살피다가 옴.
그때부터 피터지게 싸웠음.
남친은 자기 잘못 아닌데 왜 그러냐고 연락도 계속 없다가 저렇게 찾아올 줄 내가 어케 알았냐고
여자친구랑 있는데 이렇게 오면 여자친구가 뭐라 생각하겠냐고 말했다면서 그러고
나는 니가 왜 데려다주냐고 왜 화내고 그냥 들어왔어야지 그렇게 여지를 주냐고.
왜 똑부러지게 말도 못하고 그렇게 오냐고.
지금은 승질이 뻗쳐서 잠도 제대로 안옴.
아까 같이 쫓아가서 머리끄댕이라도 휘어쳐서 땅바닥에 내동댕이라도 쳐놨어야했는데
성질 개떡같은 내가 되지도 않는 현명한 여자 해보겠다고 체면 한번 차려보겠다고 ㅅㅂ...
조용히 보내줬더니 고작 하고 온다는게 저딴 몇마디 하고 집에 데려다 주고 오고.
내가 딴 여자 조수석에 태우는거 겁나 시러하는거 알면서 빡치게..
진짜 지금 승질 뻗쳐서 잠도 못자겠고 마음 같아서는
내일 남친 회사로 쳐들어가서 그 회사 동생 불러내서 여자친구 관리 똑바로 안하냐고
개 지랄 하고 싶음..
톡커님들 나 오케 해야함?
내가 너무 소심하고 속이 좁은거임? ㅠㅠㅠㅠㅠㅠ
그럴 수도 있음. 근데 나는 너무 화나는게 그렇게 나가서 화 한번 안내고 고작 했다는게
뭐하는거냐며 살짝 짜증낸게 다인 남친의 행동도 맘에 안들지만
갔다 와서 후의 남친의 태도도 맘에 안듦.
나한텐 엄연히 상처인데, 그것도 지가 똑부러지게 행동 안해서 그 꼴을 다 보게 해놓고
제대로 다독거려주지도 못하는 망할 저 놈이 ( 옆에서 지 출근해야한다고 자고 있음 )
미치도록 미움. 겁나 패고 싶음.
내 남친은 일 크게 만들기 싫어서 그랬다는데 나는 그 때 같이 쫓아가서 지금 계속 뭐하자는거냐고
지랄 하지 못한게 너무 울분터짐. 나이도 나랑 똑같다는데 28 먹고 그 정신줄 놓은 미친년
어쩌면 좋음? .....................
아까도 말했다시피 남친이랑 나는 차로 4,50분 걸리는 35km 떨어진 다른 도시에 살음.
내가 옆에 와 있을때만 재수없게 이런 일이 터진건지 평상시에도 이렇게 여자가 들러붙는건지
내가 우에 앎? ........................... 판도라의 상자를 또 열었다가는
불보듯 싸울게 뻔해서 열지도 않음 이제는....
예전의 한번 열었다가 지는 다 친구일뿐이라는데 카톡이 죄다 여자에 대화내용도 아주
따도남 대화여서 겁나 싸웠었음. 나한테는 차도남처럼 구는 망할놈이..
나 어떻게 해야함?
이 남자가 그 미친여자를 좋아하던 말던 그건 상관없이 그냥
이런 남자랑은 헤어져야함?..ㅠㅠ...
앞으로도 계속 지가 바람을 핀게 아니라도 이런 식으로
여자 때문에 골머리 썩히게 할 놈 같은데.ㅠㅠㅠ
정줄놓은 저 여자는 또 어떻게 해야함? 여자친구 있다는데도 상관없다 그러면서
지도 남자친구 있다고 그러는 저 또라이를 어떻게 해야함?ㅠㅠ
지 남자친구있는거 누가 모름? 남친 회사 동생이 지 남친인데? ㅠㅠ
좋다면서 그냥 만나자고 하는 저 또라이년을 어떻게 처리해야함?ㅠㅠㅠ
진짜 죽여버리고 싶음.ㅠㅠㅠㅠㅠ
분통터져서 못 살겠음.
김정은은 뭐함? 저 여자 좀 데리고 가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