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여자가 좋은사진 보냄90

빠돌이2012.07.16
조회5,902

 

 

현아가 고기 먹고 싶다고 해서 고기 먹으러 가기로 했음

 

 

현아랑 나랑 보라랑 고기 먹으러 가기로 함

 

 

현아랑 보라는 현아 집에 있었구요

 

 

난 집에 있고 현아가 나오라고 하면 나가기로 하고 만났어요

 

 

현아 “ 애기 방금 홍순이한테 연락왔는데 있지

자기도 같이 가면 안되냐구 말하던데 ”

 

 

나 “ 오지마라캐라 ”

 

 

(뜬금없이 “ 데” 를 쓰길래 거짓말할 때 쓰는 말투였거든요)

 

현아 “ 응 ”

 

 

현아가 연락하고 난 뒤 나한테 전화 왔음

 

 

홍순 “ 배고파서 ”

 

 

나 “ 집에 가서 밥무라 ”

 

홍순 “ 이번 한번만ㅋㅋ ”

 

 

나 “ 알았다 어딘데 ”

 

 

웃으면서 말하는데 오지마라고 하면 조금 그렇잖아요

 

 

홍순 “ 니들 고깃집 근처 오락실에서 오락중ㅋㅋ ”

 

 

나 “ 어 도착하면 연락할게 ”

 

 

전화 끊었음

 

 

나 “ 얘 끼면 돈 나누기 애매해진다이가 돈 받아야 되나 ”

 

 

(현아랑 보라랑 나랑 모이면 더치페이임

아니면 현아가 내던가 내가 내던가 보라가 다 내는 경우는 없음)

 

 

현아 “ 내가 받을게 ”

 

 

보라 “ 오지마라구 해 딴 데가 ”

 

 

현아 “ 알았어 집에 가라고 할게 ”

 

 

나 “ 고깃집 고고 ”

 

 

보라 “ 그 언니 불편해 성격있어 ”

 

 

나 “ 맞제 ”

 

 

보라 “ 맨날 나보구 언니 말 잘 들어래 ”

 

 

나 “ 보라동생 언니 말 잘들어야지 ”

 

 

보라 “ 난 솔직히 언니가 언니 같지가 않아 동생 같은데? ”

 

 

현아 “ 야 ”

 

 

현아가 어깨로 보라 어깨 쳤음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보라 “ 맞잖아 ”

 

 

현아 “ 혼나 ”

 

 

보라 “ 혼나긴 개똥 ”

 

 

나 “ 혼나긴 개똥 ”

 

 

현아 “ 개똥거리다 혼나 ”

 

 

그러다 보라가 내 팔찌를 봤음

 

 

보라가 내 손 잡았음

 

 

보라 “ 팔찌 샀어? ”

 

 

나 “ 내가 샀다 예쁘제? ”

 

 

보라 “ 나 줘 ”

 

 

내가 악세사리 고르는게 센스가 기똥찬가 봄

 

 

나 “ 니? ”

 

 

달라고 하니까 주고 싶었음 보라가 달라고 하는건 다 주고 싶음

 

 

별로 안아까워요 보라도 나한테 해준게 많고 그래서

 

 

보라 “ 나 줘~ ”

 

 

내 손 잡고 흔들었음

 

 

귀엽더라구요ㅋㅋㅋ

 

 

나 “ 마음에 드나? ”

 

 

보라 “ 응 줘 ”

 

 

나 “ 닌 언니꺼도 갖고싶어하고 내꺼도 갖고싶어하네 ”

 

 

내 손목에서 팔찌를 뺐음

 

 

보라 “ 진짜 줄거야? ”

 

 

나 “ 미쳤나 오른 팔에 껴야지~ ”

 

 

왼 팔에 꼈었는데 오른 팔로 옮겼음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보라 “ 야 빨리 줘ㅋㅋㅋ ”

 

 

현아 “ 아 진짜 웃겨ㅋㅋㅋㅋ ”

 

 

나 “ 안 줘 ”

 

 

보라 “ 귀여운 척 하지말구 빨리 줘ㅋㅋㅋ ”

 

 

보라가 옆에서 한 손은 내 손 잡고 한 손은 내 팔목 잡는다고

 

 

또 가슴 닿고 그래됐음

 

 

보라가 잡은 내 손은 자기 골반? 닿게 하고

 

 

싫다카고 말았는데

 

 

보라가 또 달려들길래 현아 뒤로 숨었음

 

 

그랬더니 현아가 보라 막았음

 

 

현아 “ 주기 싫다잖아~고집쟁이야~ ”

 

 

보라 “ 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 ”

 

 

보라 “ 알았어 달라고 안할게 ”

 

 

다시 걸었음

 

 

보라 “ 난 오빠랑 장난치는게 진짜 재밌어 ”

 

 

보라가 내 손 잡았음

 

 

나 “ 나도 재밌는데 닌 너무 달라붙어서 부담스럽다

맞제 현아 ”

 

 

보라 “ 뭐 어때 ”

 

 

현아 “ 사이 좋아보여서 괜찮아 ”

 

 

보라 “ 봐 상관없다잖아 혼자 난리야 ”

 

 

현아 “ 근데 손잡구 친하게 지내는 건 좋은데 있지

민이한테 안기는 거 좀 자제 했으면 좋겠어 ”

 

 

보라 “ 알았어 ”

 

 

현아 “ 기분 나쁘게 듣지마 가볍게 말하는 말이야 ”

 

 

말없이 걸어갔음

 

 

보라는 약간 시큰둥해지고 말이 조금 없어짐

 

 

걷고있는데 보라가 내 손 잡고 있는 손 구경했음

 

 

보라 “ 손 크다 ”

 

 

자기 손이랑 비교하고

 

 

내 팔목에 팔찌를 검지로 걸어서 잡아당기면서 웃으면서 눈치보고 안가져가는거임

 

 

좀? 우울하게 웃길래 팔찌줬음

 

 

나 “ 자 ”

 

 

보라 “ 줄거야? ”

 

 

나 “ 그래 ”

 

 

뭔가 뭉클했다캐야하나

 

 

뭔가 미안했다캐야하나

 

 

모르겠음

 

 

무튼 그랬음

 

 

나 “ 보라야 너희 언니 거짓말 잘하제

전에 내한테 거짓말하는거 걸렸다이가 실망했다 ”

 

 

보라 “ 아닌 척 하면서 거짓말 은근 잘해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려고 거짓말하려고 하구 ”

 

 

나 “ 그래 보라는 거짓말 잘 안하는데 ”

 

 

현아 “ 있지 ”

 

 

아무도 대답안했음

 

 

현아 “ 홍순이가 그러는데 나 거짓말 진짜 잘한대 ”

 

 

나 “ 그 지금 자기자랑인거제? ”

 

 

현아 “ 거짓말은 똑똑한 사람이 잘한댔어 ”

 

 

나 “ 니 똑똑하지(예전엔ㅋㅋㅋㅋ) 안멍청해보인다 ”

 

 

보라 “ 으이그 멍청이 ”

 

 

진짜 좀 한심하다 듯 말함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너 언니한테 멍청이가 뭐야 ”

 

 

보라 “ 잘 생각해봐

거짓말 정말 잘하면 거짓말이란 걸 알겠냐? ”

 

 

나 “ 우와 ”

 

 

보라 “ 거짓말할 때 정말 티가 안나면 거짓말인지도 몰라

그 사람은 거짓말 안하는 사람인거지

근데 거짓말 잘한다고 생각된다는 건 그냥 거짓말 할 때 마다 걸리는거야 멍청아

언닌 친구도 애인도 다 잃겠네~못 믿을 여자 ”

 

 

현아 “ 뭘 다 잃어 그런 말 하는거 아니야 ”

 

 

보라 “ 멍청이 자기가 잘한다고 생각되는게 고작 거짓말이냐?

왜 살아? ”

 

 

현아 “ 야 ”

 

 

현아가 보라 어깨 또 쳤음

 

 

현아 “ 다 아무 말 안하니까 그냥 한 말이잖아

내가 잘하는게 거짓말이라고 생각했겠어?

나 음식 진짜 잘하거든 ”

 

 

나 “ 잘하지 잘하지 ”

 

 

고깃집 도착하기 전 홍순이한테 연락해서 나오라고 했음

 

 

그리고 만나서 고깃집 들어갔는데 보라가 내 옆에 앉으니까

 

 

홍순이가 보라 쳐다보는거임

 

 

보라는 홍순이 쳐다보다 눈 피하고 내 쳐다봤다가 괜히 젓가락 나눠줌

 

 

홍순이랑 현아랑 같이 앉음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보라 “ 왜? ”

 

 

나 “ 왜 그렇게 눈치보노 ”

 

 

보라 “ 쳐다보잖아 ”

 

 

나 “ 두 자매가 눈치볼 땐 똑같이 억스 귀엽네ㅋㅋ ”

 

 

보라 “ 언니도 눈치봐? ”

 

 

나 “ 그럼 내 눈치 엄청 본다 ”

 

 

고개 끄덕이고 고기나왔음

 

 

집게를 현아가 들었었는데 고기랑 집게 보라 옆에 뒀음

 

 

보라 “ 내가 구워? ”

 

 

나 “ 당연하지 ”

 

 

홍순 “ 동생 막내가 구워야지 ”

 

 

나 “ 동생 고고 ”

 

 

보라 “ ㅋㅋㅋㅋㅋㅋㅋㅋ ”

 

 

보라가 웃으니까 홍순이도 현아도 나도 다 웃음ㅋㅋㅋ

 

 

억스 상큼하게 웃었음

 

 

그리고 나한테 귓속말했음

 

 

보라 “ 저 언니 오빠 말투 따라해ㅋㅋ ”

 

 

나 “ 몰라 따라쟁이다 ”

 

 

홍순이가 술 시켜서 술 마시고 고기도 먹고

 

 

근데 보라가 고기 구울 때 집게로 내 접시에 담아주고

 

 

홍순이 현아는 안챙겨줬는데 이상하게 보일까 또 생각들었구요

 

 

보라의 호의? 같은 건 죄다 이상하게 보일까봐 불안불안했음

 

 

보라가 뭐 시키려고 하면 홍순이가 대신 말해주고

 

 

보라랑 홍순이랑 만나고 뭐랄까 좀 안좋은 기류 흐를 것 같았는데 괜찮았음

 

 

홍순이가 보라 잘 챙겨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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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있는데 현아한테서 문자왔음

 

 

일단 확인안하고 일하다가 12시되고 문자봤음

 

 

버스타는데 기분 나쁜 일이 있었대요

 

 

나 “ 왜 기분 나쁘노 ”

 

 

현아 “ 나 있지 오늘 완전 성추행당했어ㅡㅡ ”

 

 

나 “ 만지더나 ”

 

 

현아 “ 아니ㅡㅡ그건 아닌데 있지 버스타는데 뒤에 어떤 20대 중반 놈이

막 내 엉덩이 다리 엄청 쳐다봤어ㅡㅡ ”

 

 

나 “ 뭐 또 짧은거 입었제 ”

 

 

현아 “ 아닌데ㅡㅡ스키니진 입었는데ㅡㅡ ”

 

 

(진짜 좀 화난 것 같아보여서 귀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그렇나ㅡㅡ ”

 

 

현아 “ 나 오늘 내리는 곳에 서있었는데 있지ㅡㅡ

사람 머리가 나한테 향해있는 것 같은거야ㅡㅡ ”

 

 

나 “ 어ㅡㅡ우찌됐노ㅡㅡ ”

 

 

현아 “ 응ㅡㅡ 우찌됐냐면 쳐다보는 것 같아서 있지 봤거든?

근데? 어떤 진짜 변태같이 생긴 20대 중반 놈이 내 다리? 엉덩이?

쳐다보다가 내가 쳐다보니까ㅡㅡ있지ㅡㅡ창문보구 있지ㅡㅡ ”

 

 

나 “ 다 봐놓고 안보는 척 했네ㅡㅡ ”

 

 

나 “ 와나ㅡㅡ ”

 

 

현아 “ 응ㅡㅡ 완전 기분 나빴어ㅡㅡ근데 한번 보구 딴 곳 보면 상관안해ㅡㅡ

무시하구 그냥 핸드폰 보는데 있지ㅡㅡ

은근 기분 나쁘잖아ㅡㅡ 그래서 또 쳐다봤는데?

또 보고 있는거야ㅡㅡ또 걸려가지구ㅡㅡ 완전 짜증났어 ”

 

 

나 “ 니가 얼굴은 여리여리 하게 생겼는데

엉덩이가 빵빵해서 쳐다 본 걸지도 모른다 예뻐 엉덩이 ”

 

 

현아 “ ㅡㅡ쳐다보다 걸렸으면 그만 봐야 되는 거 아니야?ㅡㅡ ”

 

 

나 “ 니 엉덩이가 계속 보게 돼있다ㅡㅡ 우야겠노ㅡㅡ 떼뿌라ㅡㅡ ”

 

 

현아 “ 기분 나뻐ㅡㅡ애기 만날 때만 붙이고 다니고 싶어ㅡㅡ 떼뿌라ㅡㅡ ”

 

 

나 “ 떼뿌까임ㅋㅋㅋㅋㅋ바보ㅋㅋ ”

 

 

 

나 “ 원피스 치마입고 다니라 그럼 얼굴만 볼거다

가슴은 안볼 걸ㅡㅡ ”

 

 

현아 “ 아ㅡㅡ죽었어 애기놈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정말 작으면 놀리지도 않는다 예쁘니까 놀리지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우씨 ”

 

 

나 “ 근데 스키니진을 입던 핫팬츠를 입던 니 엉덩이랑 허벅지는 계속 보게 되어있다

남자가 좋아하는 다리가 탄력있는 허벅지에 하얀 피부

그리고 거기에 닌 엉덩이가 아우ㅡㅡ지기지ㅡㅡ ”

 

 

현아 “ 치마 입어야겠어ㅡㅡ ”

 

 

나 “ 그래ㅡㅡ ”

 

 

현아 “ 근데 있지 가슴이야기 나와서 그런데

애기는 성형한 여자 어떻게 생각해? ”

 

 

나 “ 왜 니 성형했었나 ”

 

 

현아 “ 아니 나 안했어 ”

 

 

나 “ 난 성형에 대해 별로 그런 건 없는데 하든 말든 상관없다

자연스럽거나 조금만 하면 상관없다

남자들은 성형한거 잘 모르거든ㅋㅋㅋㅋㅋㅋ ”

 

 

현 “ 정말? ”

 

 

나 “ 난 지금까지 성형한 여자 한번도 못 본 것 같다ㅋㅋㅋㅋ ”

(인터넷에서 성형녀이러니까 유심히 보긴했는데

봐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과거사진이랑 비교해보면 알 것 같고

근데 유독 잘 알아보는 남자도 있음ㅋㅋㅋㅋ

아마도 성형한 남자겠죠?

난 지금껏 성형에 대해 관심 가진 적 한번도 없음

그래서 그런지 그냥 다 자연인으로 보임ㅋㅋㅋㅋ

과하지만 않으면 난 신경안씀

물론 이건 개인에 따라 다른데

내 친구 한명은 성형녀 싫어함

왜냐하면 눈 하면 코도 하고 코 하면 턱이여 이마여? 무튼 또 한다면서)

 

 

현아 “ 애기 완전 순진해 성형한 여자 많아 ”

 

 

나 “ 상관있나 하고싶음 하는거지 ”

 

 

현아 “ 내가 해도 상관없어? ”

 

 

나 “ 사귀기 전에 라면 해도 별 상관안하는데

지금은 우리가 사귀는 사이니까 하면 안됨

지금도 많이 만족하고 예쁜데

굳이 건들 필요가 있나 없지 더 예뻐져도 별로일 것 같다

다른 여자들은 해도 닌 안된다

그리도 딱 한마디만 더 하자면

성형이야기 지금 이후로 꺼내지마라

끝 ”

 

 

(성형이야기 안했음해서 딱 잘랐어요)

 

 

현아 “ 응 절대 안꺼낼게 애기ㅡㅡ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이거 귀엽네ㅋㅋㅋㅋㅋㅋㅋ ”

 

 

나 “ 혹시 내가 니 외모 놀려서 그런거가? ”

 

 

현아 “ 아니야~ 그런 건 신경 안쓰는데 있지

그냥 더 예뻐져서 애기한테 더 예쁨 받고 싶어서 그래 ”

 

 

나 “ 외모는 예선이란 말이 있제 지금부턴 니 매력이 더 중요하다

지금처럼만 지내면 된다 난 이미 뿅뿅뿅 감ㅋㅋㅋㅋㅋ ”

 

 

현아 “ 애기? ”

 

 

나 “ 어 ”

 

 

현아 “ 난 태어날 때부터 애기한테 뿅뿅뿅ㅋㅋㅋㅋ ”

 

 

나 “ 난 우리 아부지 정자일 때부터 뿅뿅뿅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 정자ㅋㅋㅋㅋ ”

 

 

나 “ 야 난 이게 신기하다 니랑 내랑 애 낳는다이가ㅋㅋㅋ

내 정자가 니 난자랑? 수정돼가꼬ㅋㅋㅋ애가 만들어진다는게

진짜 신기함ㅋㅋㅋ ”

 

 

(진짜 신기하지 않아요?

그거 하는데 마지막에 그게 들어가게되고

하고 난 뒤 그게 현아 몸에 남아있을거아님?

그러면 임신될 수 있단 생각 들고

또 하나의 아기가 태어날 수 있고 그 아기가 내 자식이고

훗날 아빠 아빠 거리고 용돈 달라그러고ㅋㅋㅋ

자식한테? 내 가치관을 심어주고 그래서 더 신중하게 말하게 되고 그래서 늦게 낳고 싶음

피임 잘해야 됨

긍정적인 생각가지면서 살다가 내가 인격적으로 준비가 됐을 때ㅋㅋㅋㅋ)

 

 

현아 “ 그치ㅋㅋㅋㅋ내 배에? 우리 애기 아기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진짜 신기해ㅋㅋㅋ ”

 

 

나 “ 난 어릴 땐 여자랑 배 닿고 있으면 임신 되는 줄 알았는데ㅡㅡ

초등학교 떈가 중학교 땐가 억스 야한거로 임신된다는 걸로 알았을 때 충격이었디

애는 키우고 싶은데 그건 절대 못하겠는거라

좀 더럽다고 생각해서ㅋㅋㅋㅋ ”

 

 

현아 “ 아 순수해ㅋㅋㅋ ”

 

 

나 “ 맞제ㅋㅋㅋㅋ ”

 

 

현아 “ 응ㅋㅋㅋㅋ ”

 

 

전화와가지고 목소리 듣고 싶다면서 이야기 잠깐하다가?

 

 

전화 끊었는데 점심시간 거의 다 끝남

 

 

일 마치고 현아가 버스 정류장 말고 집 가는 길에 슈퍼에 앉는 곳 있잖아요

 

 

거기에 앉아서 아이스크림 먹고 있었음ㅋㅋㅋㅋㅋ

 

 

근데 무표정하게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쳐다보고 있었는데ㅋㅋㅋ

 

 

도도한 척 하더라구요

 

 

내가 가까이 갈수록 계속 웃다 말고 웃다 말다가ㅋㅋㅋ

 

 

자기 옆으로 오니까 웃으면서 아이스크림 한 입 먹어라고 줬음ㅋㅋㅋ

 

 

현아도 한 입 먹는데 아이스크림 먹으면 입술이 차갑잖아요

 

 

그래가지고 뽀뽀하고 싶었음

 

 

나 “ 가자 ”

 

 

볼에 뽀뽀하라고 할라다가 말고 올라가는데 아이스크림 다 먹어가는거임

 

 

차가운 입술에 뽀뽀하고 싶었거든요

 

 

올라가다가 아이스크림 2개 더 샀음

 

 

현아 “ 왜 두 개나 사? ”

 

 

나 “ 니도 먹어라 ”

 

 

현아 “ 알았어 ”

 

 

나 “ 지금은 말고 ”

 

 

집 다와갈 때 무야함ㅋㅋㅋㅋ

 

 

그래야 차가운 입술끼리 뽀뽀할 수 있어요

 

 

집 다와갈 때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집에 들어갔음

 

 

집에 도착하고 아이스크림 다 먹고 현아 입술 만졌음ㅋㅋㅋㅋㅋ

 

 

나 “ 현아 입술이 차갑네 ”

 

 

가만히 쳐다보기만 하더라구요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러다가 현아도 내 입술에 검지로 만지길래

 

 

현아 검지를 입술로 물면서 쳐다봤는데ㅋㅋㅋㅋㅋ

 

 

현아가 좀 많이 진지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나 “ 차갑제 부드럽고 ”

 

 

현아 손가락 천천히 오물 오물했음ㅋㅋㅋ

 

 

현아 “ 응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느낌 이상해 ”

 

 

점점 분위기가 잡히길래 뽀뽀시간 가졌음

 

 

차가운 입술이 느낌이 좋더라구요

 

 

냉장고에 갔었는데 위에 옷 조금 올려서 엉덩이 보면서 만졌음

 

 

나 “ 우리 현아 엉덩이 볼 때마다 예쁘긴 예쁘네 ”

 

 

현아 “ 몰라 버스에서 그 변태 짜증났어 ”

 

 

짜증내면서 현아가 손바닥으로 내 엉덩이 때렸음ㅋㅋㅋ

 

 

좀 아팠어요

 

 

나 “ 뭐고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난 현아 엉덩이 꼬집었음ㅋㅋㅋㅋ

 

 

현아 “ 아 아퍼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야 난 엉덩이 때리는 것만 생각하면

여자친구 엉덩이 때리다 차인 남자 계속 생각난다ㅋㅋㅋ ”

 

 

현아 “ 걘 좀 심했어 여자가 조금만 잘못하면 엉덩이 때렸다니까?

그것도 세게 때린대 ”

 

 

나 “ 변태맞다 변태다 ”

 

 

현아 “ 엉덩이 때리다가 얘가 변태인가 생각중인데

여자가 진짜 별거 아닌 걸 가지구 잘못했다면서

허리 굽혀라는거야

그러면서 엉덩이 때리려 하길래 “ 아 얘 진짜 변태구나 ” 하고 정 떨어져서

바로 헤어지자 했대 ”

 

 

나 “ 어~ ”

 

 

현아 “ 친구들 사이에서 진짜 유명해

지금은 웃으면서 이야기 하는데 그 땐 조금 진지했어

엉덩이 때려두 그 남자가 좋으니까 만났는데?

변태같이 때리려 하길래 정 떨어져서 헤어지고부터 친구들끼리 욕 엄청했어 ”

 

 

나 “ 으 변태같다 ”

 

 

현아 “ 응 진짜 이해가 안되는거야 왜 때려? ”

 

 

나 “ 몰라 내가 아나 때려봐라 ”

 

 

소파에 갔었는데유ㅋㅋ엉덩이 내밀었음ㅋㅋㅋㅋ

 

 

바닥에 무릎꿇고 상체만 소파에 올린거 있잖아요ㅋㅋㅋ

 

 

현아 “ 아 귀여워 뭐해ㅋㅋㅋ ”

 

 

나 “ 때려봐라 뭔가 이해되지 않겠나 ”

 

 

현아도 소파에 내려와서 바닥에 앉아가지고 내 엉덩이 물었음ㅋㅋㅋ

 

 

나 “ 아ㅋㅋ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가 웃으면서 쳐다보는데 귀여웠음ㅋㅋㅋㅋㅋ

 

 

난 웃으면서 신경끄고 폰 만졌음

 

 

그러다가 현아가 내 엉덩일 때렸음ㅋㅋㅋㅋ

 

 

나 “ 어떻노ㅋㅋㅋ ”

 

 

현아 “ 그냥 그래 왜 때리는지 모르겠어ㅋㅋ ”

 

 

나 “ 살살 때려서 그런거 아니가? ”

 

 

현아 “ 진짜 궁금해 왜 때리는거야? ”

 

 

나 “ 세게 때리봐라 그럼 ”

 

 

현아 “ 정말? ”

 

 

어색하게 내 엉덩이 세게 때렸음

 

 

소리가 컸어요ㅋㅋㅋㅋ

 

 

나 “ 니도 소파에 엎드리고 엉덩이 내밀어봐라 때려보자 ”

 

 

현아 “ 나두 때릴거야? ”

 

 

나 “ 어ㅋㅋㅋ ”

 

 

현아도 바닥에 무릎꿇고 소파에 상체만 올리고 엉덩이 내밀었음ㅋㅋㅋㅋ

 

 

엉덩이 구경했는데 예쁘더라구요

 

 

나 “ 이야 라인봐라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엉덩이 만졌음

 

 

나 “ 이래 만지니까 좀 야하다 ”

 

 

현아 “ 그래? ”

 

 

현아 똥꼬 만져봤는데 바로 주저앉았음ㅋㅋㅋ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애기~ ”

 

 

나 “ 알았다 알았다 ”

 

 

현아 “ 근데 있지ㅋㅋ애기 지금 모습 진짜 귀여워ㅋㅋㅋ ”

 

 

나 “ 자 이제 때리보자 ”

 

 

현아 “ 아 진짜 웃겨ㅋㅋㅋㅋㅋ알았어ㅋㅋㅋㅋ ”

 

 

나 “ 내가 때리볼게 ”

 

 

한 대 때렸음

 

 

소리가 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촥 소리났음ㅋㅋㅋㅋ

 

 

나 “ 어떻노 ”

 

 

현아 “ 조금 아퍼ㅋㅋㅋ ”

 

 

나 “ 기분은 ”

 

 

현아 “ 그냥 그래 아무렇지도 않아 ”

 

 

나 “ 자 니도 때리라 ”

 

 

현아 “ 응ㅋㅋㅋ ”

 

 

내 엉덩이 때렸는데 별로 아프지도 않고 궁디팡팡보다 조금 더 셌음

 

 

현아 “ 소리봐ㅋㅋㅋ ”

 

 

나 “ 손에 느낌은 어떤데

 

 

난 약간 달라붙고 부드럽더라 ”

 

 

현아 “ 몰라 바보ㅋㅋㅋ ”

 

 

나 “ 남자들은 여자 엉덩이 때리면 성적으로 좋아하는 남자 있디 ”

 

 

현아 “ 정말? 변태인거지 그치 ”

 

 

나 “ 아니? 왜 변태고 때리는게 뭐가 어때서 상처만 안내면 됐지 ”

 

 

현아 “ 응 맞아 ”

 

 

현아는 내 엉덩이 토닥토닥거리면서 이야기했음

 

 

나 “ 이번엔 좀 세게 때리봐라 다를지도 모른다

엉덩이 맞으면 흥분하는 여자도 있다대 ”

 

 

현아 “ 헤~ 애기 애기가 나 때렸을 때 있지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나 변태인거야? ”

 

 

놀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니 변태네 ”

 

 

현아 “ 정말? ”

 

 

나 “ 변태맞다 그러면서 변태되는거디

맞고 싶으면 말해라 때리줄게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리고 현아가 내 엉덩이를 또 때렸는데?

 

 

아니?

 

 

때리고 나서 내 똥꼬를 긁었음?

 

 

긁히고 나서 좀 놀래서 주저앉았음

 

 

현아 “ 아 진짜 자꾸 귀여운 척 할거야?ㅋㅋㅋㅋㅋ ”

 

 

나 “ 느낌이 짜릿했다 뭐고 ”

 

 

현아 “ 아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혼자 빵터지고 난 진지했음

 

 

솔직히 느낌이 조금 민망했음

 

 

현아 “ 애기 표정 진짜 귀여웠어ㅋㅋㅋㅋㅋ ”

 

 

그러더니 또 내 똥꼬를 긁었?음

 

 

나 “ 아ㅋㅋㅋㅋ ”

 

 

주저 앉았음ㅋㅋㅋㅋ

 

 

똥꼬 못 건들게ㅋㅋㅋㅋ

 

 

현아 “ 진짜 귀여워ㅋㅋㅋㅋ ”

 

 

현아가 막 달려들어가지고 내 똥침하겠다고 똥침 막 손가락으로 찌를라고 하고ㅋㅋㅋㅋ

 

 

난 내 똥꼬 손가락으로 막고ㅋㅋㅋㅋㅋ

 

 

나 “ 아 간지럽다ㅋㅋㅋ니 손 썩는디ㅋ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계속 내 똥침하려고 했음ㅋㅋㅋㅋㅋ

 

 

나 “ 아나 ”

 

 

현아가 날 덮쳐가지고 똥꼬 건들라고 했거든요

 

 

짜증나서 현아 허리 잡고 현아 똥침 엄청했는데유ㅋㅋㅋㅋㅋ

 

 

현아가 진짜 느낌 이상하다고 하지마라고 막 바둥바둥 난리쳤음ㅋㅋ

 

 

똥침보복당할까봐 도망갔는데 따라오더니 현아 방 문 지나갈 때 내 엉덩이를 팍 찼음

 

 

나 “ 아ㅋㅋㅋ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난 현아 침대에 눕고 현아도 같이 와서 누움

 

 

현아 “ 애기 우리 보면 엄청 유치해 그치ㅋㅋㅋ ”

 

 

나 “ 맞제 나도 그 생각했다 유치하다ㅋㅋㅋ ”

 

 

현아 “ 그래두 재밌어ㅋㅋ ”

 

 

주말에 소풍가자고 계획잡고 집에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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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ㅋㅋㅋㅋㅋㅋㅋ

 

 

아부지 차타고 현아 집에 가서 현아가 준비한거 다 가지고

 

 

공원으로 가기 시작했음ㅋㅋㅋㅋ

 

 

날씨도 좋고 현아가 보조석에 앉아서 기분 좋아보이더라구요ㅋㅋㅋㅋ

 

 

웃으면서 앞에 봤다가 내 봤다가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날씨 진짜 좋지 그치ㅋㅋ ”

 

 

나 “ 니 기분이 더 좋아보인다

그러게 이렇게 좋으면 밖에 자주 자주 나가자 ”

 

 

현아 “ 애긴 이제 매일 매일 밖에 있어야하잖아 ”

 

 

나 “ 에라이(훈련소) 다 타서 오겠다 맞제 ”

 

 

현아 “ 응ㅋㅋ구릿빛 애기ㅋㅋㅋ ”

 

 

나 “ 난 타면 거지같다던데 ”

 

 

현아 “ 응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나 이런 농담하는거 기분 안나쁘지? ”

 

 

나 “ 안나쁘지~ ”

 

 

현아 “ 응 ”

 

 

나 “ 니가 좋아해주는데 누가 뭐라하던 상관없지~ ”

 

 

현아 “ 응 애기 멋있어 ”

 

 

나 “ 그건 알지 ”

 

 

현아 “ 나 빈말 잘하지 그치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뒷머리 쓰담쓰담해줬음

 

 

나 “ 우린 동갑인데 내가 느끼기엔 닌 진짜 애기같다

많이 귀엽네 아기같고 ”

 

 

현아 “ 애기도 귀여워 ”

 

 

나 “ 근데 외모는 진짜 여성스럽고 ”

 

 

현아 “ 왜 자꾸 칭찬해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어ㅋ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근데 나 가슴 더 크면 진짜 좋겠지 그치 애기 ”

 

 

나 “ 닌 향기가 좋아서 작아도 괜찮다

그리고 크고 못생긴 가슴보다 작아도 예쁜 가슴이 훨씬 좋다 ”

 

 

(맞는 말인데 크면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사람이 커봤자 얼마나 크다고ㅋㅋㅋ

우리나라에서 크면 적당히 큰거임)

 

 

현아 “ 응 근데 향기가 좋으면 작아도 괜찮아? ”

 

 

나 “ 그럼 니 가슴에 얼굴 파묻고 있으면 진짜 기분 얼마나 좋은데 ”

 

 

현아 “ 그럼 가슴도 큰 여자가 향기도 좋으면 진짜 좋겠다 그치 ”

 

 

나 “ 몰라~ ”

 

 

현아 “ 나도 가슴 조금만 더 컸음 좋겠어 ”

 

 

나 “ 괜찮다 괜찮다 ”

 

 

현아가 아무 말 안하길래 현아 쳐다봤는데

 

 

양 팔로ㅋㅋㅋㅋㅋㅋ

 

 

가슴 모으고 보고 있는거임ㅋㅋㅋㅋㅋ

 

 

모으고 있길래 만져봤음

 

 

현아 “ 간지러워ㅋㅋ ”

 

 

나 “ 뭐하노ㅋㅋ귀엽게ㅋㅋ ”

 

 

현아 “ 더 컸음 좋겠어 ”

 

 

나 “ 안그래도 된다 솔직히 니가 엄청 작은 편도 아닌데 왜그러노

내가 괜찮다는데 ”

 

 

현아 “ 응 ”

 

 

나 “ 싫어할 것 같아서라면 신경안써도 된다

난 니 가슴이 내만해도 좋다

그리고 난 니 가슴에 안길 때마다 얼마나 좋은데 콤플렉스 가지노

내가 놀려서 그런거라면 앞으로 안놀릴게 ”

 

 

현아 “ 아니야 애기가 놀리는 건 장난인거 다 알아

애기가 놀릴 때두 기분 나쁘게 놀리는 것도 아니구

나 놀릴려구 일부러 그러는거 다 알아서 괜찮아

근데 누워있을 때 가슴이 진짜 작아보여 ”

 

 

나 “ 어떨 때 아닌데? 니 엎드려 누워있을 때랑 옆으로 누워있으면 커보인다 ”

 

 

현아 “ 아니 아니 똑바로 누웠을 때 말이야 완전 작아

애기 막 실망할거야 가끔 한숨도 나온단 말이야 ”

 

 

한숨 나온단 말에 귀여웠음ㅋㅋㅋㅋ

 

 

나 “ 아니다ㅋㅋ니 나시입고 잔다이가 가슴이 퍼져서 작긴했는데

신경안쓰이던데 뭐 근데 니 나시입고 자면 진짜 섹시하디ㅋㅋㅋㅋ

옆으로 누워있으면 더 섹시하고ㅋㅋㅋ “

 

 

현아 “ 응ㅋㅋㅋ ”

 

 

가슴이야기가 끝나구요ㅋㅋㅋㅋㅋㅋㅋ

 

 

공원가는 길에 시골같은 곳이 나왔음

 

 

현아 “ 애기 애기 ”

 

 

내 허벅지에 손을 올리더라구요

 

 

현아 손끝이 안쪽 허벅지에 조금 만져지다보니까 좀 민감했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 허벅지에 손 올리자마자 바로 손 치웠음ㅋㅋㅋㅋ

 

 

현아는 아무렇지 않게 멈칫하고 이유를 몰랐나 싶었음

 

 

현아 “ 애기 애기 우리도 저런 시골같은 집에서 살아 ”

 

 

또 손을 올리더라구요 또 치웠음

 

 

나 “ 그래 알았다 ”

 

 

현아 “ 응 ”

 

 

공원 도착하고 공원에 뽀송뽀송한 곳 찾아서 자리 잡았음

 

 

나 “ 좋네 맞제 ”

 

 

현아 “ 응ㅋㅋㅋ날씨 진짜 좋아 그치ㅋㅋ ”

 

 

나 “ 지기네 ”

 

 

현아 “ 지기네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체크무늬 돗자리 펼치고

 

 

현아가 만든 도시락 다 펼쳤음ㅋㅋ와인도 올리구요ㅋㅋㅋ

 

 

나 “ 예쁘다 니 도시락가방도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준비 끝내고 현아랑 나랑 신발 벗고 돗자리에 앉았는데유ㅋㅋㅋㅋㅋ어색했음ㅋㅋㅋ

 

 

소풍은 거의 안가봤고 뭐 그래서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귀파도 ”

 

 

현아 “ 응ㅋㅋㅋㅋ ”

 

 

현아 허벅지에 누워가지고 눈 감고 현아 냄새 맡으면서 귀파기 시작했는데

 

 

냄새가 느므 좋은거예유ㅋㅋㅋㅋ

 

 

포근한 냄새

 

 

현아한테서 뭐랄까 향긋하면서도 달달한 냄새났음

 

 

현아 냄새에 집중하면서 귀 파는 것도 간질간질 시원하고ㅋㅋㅋㅋㅋ

 

 

현아 손도 내 볼 만지고 귀도 만져주고ㅋㅋㅋ

 

 

현아 손도 부드럽고 좋았음ㅋㅋㅋ

 

 

누워가지고 현아가 귀 파주니까 정말 좋더라구요

 

 

(남친 귀 파줄 때 귀를 예쁘게 만져줘봐요

성적으론 X 느낌이 좋음)

 

 

요즘엔 잘 못 느꼈는데

 

 

어릴 때 생각해보면 햇살에 눈감고 있으면 밝으면서도 잠이 잘 오는 거 있죠

 

 

그런 느낌이 들었음

 

 

주변사람들 소리는 들렸는데 조용조용하고 자연스러운 소리들이여서

 

 

더 잠이 잘왔음ㅋㅋㅋㅋㅋ

 

 

그래도 잠은 안잤어요 저도 파줘야해서요

 

 

현아가 계속 귀 파주는데 말했음

 

 

현아 “ 애기 잠자고 싶어? ”

 

 

나 “ 좋다 ”

 

 

현아도 내 정면보고 누웠음

 

 

여잔 옆으로 누우면 궁디가 빵빵하잖아요

 

 

내가 봐도 현아 궁디가 빵빵해보임 옆으로 누우면 좀 더 뭐랄까

 

 

큰 궁디는 아닌데ㅋㅋㅋ이상하게 좀 뭐랄까 건강미가 있음ㅋㅋㅋㅋ

 

 

적당한데 건강미 있음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누워있거나 무튼 다른 남자들이 엉덩이 보면 이상한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현아 궁디에 담요 덮어주고 현아랑 나랑 정면보고 눈 감고 있었음

 

 

난 귀 파는거에 덜 깨서 잠이 올랑말랑하고ㅋㅋㅋㅋ

 

 

현아도 자나 싶어서 눈 떴는데 현아는 내 얼굴보면서 실실 웃고있었음ㅋㅋㅋㅋ

 

 

입술 막 귀엽게 오므리고 ㅋㅋㅋ

 

 

나 “ 아 뭐고 민망하게ㅋ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가 웃으면서 내 얼굴 만져줬음ㅋㅋㅋㅋㅋㅋ

 

 

볼도 만지고 귀도 만지고 입술도 만지고

 

 

개인적으로 귀 만지는게 느낌이 지기줬음

 

 

귀여움 받는 느낌?

 

 

나 “ 내 니 허벅지에 누워서 자고 싶은데 니 앉아라 ”

 

 

현아 “ 싫어 나도 누워있을거야 ”

 

 

그래서 그냥 현아 손 잡아가지고 내 코에 갖다대고 눈 감았음

 

 

잠 오길래 마음 진정하고 가만히 있는데 현아가 내 코구멍에 손가락 집어넣었음

 

 

나 “ 에이 ”

 

 

현아 손 떼고 다시 내 얼굴에 현아 손 올리고 눈 감고 잠 잘라고 했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손가락을 또 넣는거예요

 

 

그래가꼬 현아 손가락을 세게 깨물었음

 

 

손가락 빼도 못하게

 

 

내가 세게 깨무니까 현아는 아파가지고 아프다면서

 

 

아퍼 아퍼 아퍼 아퍼 하면서 그랬는데 손 안놔줬더니 내 귀 잡아당기길래

 

 

손 놔줬음ㅋㅋㅋㅋㅋㅋㅋ

 

 

현아 “ 자국 생긴거봐 바보 멍청아 ”

 

 

나 “ 잘란다 ”

 

 

현아 “ 나도 잘래 ”

 

 

또 다시 서로 옆으로 누워가지고 서로 얼굴보면서 눈 감았음ㅋㅋㅋㅋ

 

 

근데 현아가 앞에 있다보니까 잠은 왔는데 잠이 안들었어요ㅋㅋㅋ

 

 

그래가꼬 눈 떠가지고 현아 눈 감고 있나 보고ㅋㅋㅋ

 

 

눈 감고 있길래 뽀뽀하고 자는 척 했음ㅋㅋㅋㅋㅋㅋ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가 뽀뽀 못하게 자기 손바닥 마디로 내 입술 막고 다시 눈 감고 잤음ㅋㅋ

 

 

나 “ 잠시 차에 가자 ”

 

 

현아 “ 응 뭐할거야? ”

 

 

나 “ 이야기 하려고 ”

 

 

현아 “ 응 ”

 

 

내 손 양손으로 잡고 따라왔음

 

 

난 뒤돌아보면서 귀여워가지고 웃구요ㅋㅋ

 

 

무튼 차에 가서 차 운전석 말고 뒷자석에 들어갔음

 

 

현아 “ 무슨 이야기 할거야? ”

 

 

현아한테 뽀뽀했음ㅋㅋ

 

 

뽀키도 하고ㅋㅋㅋㅋ

 

 

키슈도 하구요ㅋㅋㅋ

 

 

서로 적극적으로 하다가 누가 우리 돗자리에 뭐 훔치갈까봐 다시 손잡고 자리로 갔음

 

 

그리고 보라도 오기로 했었는데요

 

 

보라가 다 왔다고 어디냐고 해가지고

 

 

현아가 차타고 보라 데리러 가고 난 누워있다가

 

 

보라와서 도시락도 먹고 와인도 먹고 집에 갔음

 

 

그러다가 현아한테서 드라이브 더 하고 싶다고 해서 다시 집에 나와가꼬

 

 

드라이브했음

 

 

나 “ 내 훈련소 갈 날 진짜 안남았네 ”

 

 

현아 “ 응 ”

 

 

나 “ 한달 얼마 안되니까 그래도 다행이다

현역들은 장난아니겠네 ”

 

현아 “ 한달동안 진짜 어떡해 ”

 

 

나 “ 어떻게든 되겠지 뭐 더 애틋해지겠다

무튼 오늘 소풍가서 잠시 자는데도 억스 좋았네 ”

 

 

현아 “ 애기 나 오늘 집에 들어가기 싫어

애기 안아서 잠잘거야 ”

 

나 “ 그래 오랜만에 안고 자자 ”

 

 

모텔갔음

 

 

다음 날 일 가야하는데 모텔에서 출근했음

 

 

그리고 외박에 대해서 조금? 그러긴했음

 

 

난 괜찮은데 현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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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문자가 왔음

 

 

현아 “ 애기 ”

 

 

나 “ 어 ”

 

 

현아 “ 남자들 있지 군대갔다오면 왜 여자한테 헤어지자구 해? ”

 

 

나 “ 우린 해당안된다 생각안해도 된다 ”

 

 

현아 “ 왜 헤어지자구 하는거야 ”

 

 

나 “ 군대 전역하면 눈이 높아진다네? ”

 

 

현아 “ 왜? ”

 

 

나 “ 다 그거지 군대갔다오면 어른 됐단 생각에

자기 수준이 올라갔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되는 거 아니겠나

내 수준이 올라갔다고 생각되고 여잔 상대적으로 낮아보이고

내 수준과 맞지 않다 라는 생각?

몰라 이유는 많겠지

근데 기다려준 여자한테 헤어지자고 하는 남잔 멍청한거다

전역자들에게 다 물어봐도 다 그렇게 생각한다 ”

 

 

(그런 건 있음

군대 보내고 나서 다른 남자들이랑 만나다가

군대보낸 남친이 전역하게 될 쯤 남친보다 나은 남자 못찾으면 기다린 척하고

군대보낸 남친보다 나은 남자 찾으면 군대보낸 남친에게 이별통보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여기서 키포인트는 군대보낸 남자친구가 생각하기에

“ 내가 군대에 있을 때 이 남자 저 남자 다 만나놓고 기다린 척하네

나보다 나은 놈 없었나보네 ” 이러면서 여자 뻥 차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생각 들 때가 연락이 안될 때랑 여자가 변했다 싶으면 그런 생각든대요

괜한 일종의 불신이거나 아니면 사회에 있는 자기 친구들에게 그런 소문 들었을 때?

경우의 수는 많은 것 같아요

내 친구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음

2년만난 여자친구였는데요

친구가 군대에 있을 때 그 여자친구란 여자가 몰래 다른 남자를 만난거임

(만나보고 군대간 남친보다 나으면 그 남자 만났겠죠?)

무튼 남자친구의 친구는 아니었음

번화가에서 내 친구들이 봤음 친구들이 보고 바로 따지지 않았음

그리고 군인인 친구한테 다 말해주고

그러고선 이 친구가 군복무중 바람폈냐고 여자친구한테 묻고

여자친구가 아니라고 거짓말하다 남자친구가 다 들었다면서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다

여자친구가 바람폈다고 말했다네요

그래서 군인인 이 친구가 군복무중인데도 헤어지자고 했고

군복무 다 마치고 전역했는데

여자친구는 이 친구가 전역할 때 수개월 동안 잡으려고 연락하고 그랬는데

친구는 계속 연락오고 전화받다보니 흔들린다면서 번호바꿔버리고 그랬어요

그리고 중요한건 아직도 그 여자친구가 보고싶을 때 있대요

그래서 다시 연락해볼까 하는데 다시 좋아하고 다시 아플까봐

연락하고 싶어도 마음만으로만 생각하고 연락은 절대 안할거랬음

바람에 의한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음)

 

 

현아 “ 응 ”

 

 

나 “ 왜 불안하나 ”

 

 

현아 “ 응 ”

 

 

나 “ 꼴랑 한달인데? ”

 

 

현아 “ 몰라 나 애기랑 정말 헤어지기 싫어 ”

 

 

나 “ 뭘 헤어지노? 영영 헤어지는거? 안헤어진다 ”

 

 

현아 “ 응 나 믿어 나 사랑하지 그치? ”

 

 

현아한테 전화걸었음

 

 

나 “ 왜 뭐가 또 불안하노 ”

 

 

현아 “ 그냥 기분이 우울해서 그래 ”

 

 

울먹였어요

 

 

나 “ 오늘 내가 안아주러 갈게 ”

 

 

현아 “ 응 ”

 

 

나 “ 기분 풀고 있어라 일 끝나고 바로 갈게 ”

 

 

현아는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었음

 

 

 

만났는데 정말 우울해 하고 있었음

 

 

나 “ 니가 우울하니까 나도 우울해지겠다 ”

 

 

현아 “ 애기 나 사랑하지 그치 ”

 

 

나 “ 그럼 당연히 사랑하지 ”

 

 

현아 “ 결혼도 하구 애기도 낳을거지 그치 ”

 

 

나 “ 그럼 예쁜 애기들 낳을거다ㅋㅋ ”

 

 

현아 “ 응 ”

 

 

나 “ 이래 불안해해서 내 훈련소에 있으면 어떻게 지내노 ”

 

 

현아 “ 훈련소 갔다와서 변하구 그러면 절대 안돼 알았지? ”

 

 

나 “ 그래 ”

 

 

현아 “ 나 질려하구 그러면 안돼 알았지?

훈련소에 있으면 아무래두 생각이 많아질거란 말이야 ”

 

 

나 “ 알았다 바보야 ”

 

 

현아 “ 나도 애기 진짜 진짜 많이 사랑해 애기 없으면 못살아 ”

 

 

나 “ 그래ㅋㅋㅋ ”

 

 

현아 “ 정말 요즘 생각 많아지구 정말 힘들어 ”

 

 

나 “ 진짜 내 군대갔으면 니 어떻게 할 뻔 했노ㅋㅋㅋ ”

 

 

현아 “ 몰라 ”

 

 

울먹였음

 

 

나 “ 우울해하지마라 꼴랑 한달가지고 뭐 ”

 

 

현아 “ 몰라 ”

 

 

현아 집으로 갔음

 

 

밥도 내가 차려주고 현아방에 가서

 

 

안헤어진다 라는 이야기?

 

 

내 생각도 이야기 해주고 믿음을 주려고 했음

 

 

훈련소 한달이긴한데? 내가 며칠 전 불안감 생길만한 걸 현아한테 했음

 

 

그리고 집에 갈 시간 다 되고 집에 가려고 했는데

 

 

현아가 헤어지기 싫다면서 같이 잠자고 싶다고 해서 또 모텔갔음

 

 

나 “ 내가 안아줄게 ”

 

 

현아 “ 아니야 내가 안아줄거야 ”

 

 

나 “ 아니다 내가 안아줄게 그럼 마음이 편해진다 ”

 

 

현아 “ 싫어 안을거야 ”

 

 

나 “ 그래 ”

 

 

현아 가슴에 안겨서 눈 감고있었는데

 

 

힘들어하는 걸 보니까 미안하고 그러더라구요

 

 

현아 엉덩이 토닥토닥 거리고

 

 

그러다가 현아가 자기 가슴에서 내 얼굴 떼고

 

 

내 얼굴만지면서 “ 우리 애기 진짜 좋아하구 사랑해 ” 이러고 뭐 머리카락 만지고 그러다가요

 

 

시간이 좀 지나서 난 잠 들라고 하는데

 

 

현아가 내 머릴 자기 가슴에 꼭 안구요

 

 

그러다가 내 가슴에 현아 안아주고 그러고 현아는 또 울다 잤음

 

 

눈만 감으면 엄청 냉정하게 표정짓는 내 표정이 떠오른대요

 

 

헤어지자고 했을 때처럼

 

 

이 이후에도 모텔에 여러번 갔어요

 

 

평일이라도

 

 

그리고 이 글이 훈련소 가기 마지막 글이예요

 

 

댓글놀이했던 분들 모두~ 기억합니더

 

 

모두 고마웠어요

 

 

오랫동안 댓글놀이 했던 분들 모두 고마워요

 

 

(본인은 누군지 알겠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