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청, 부평구청장의 편파행정과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갓 피플2012.07.16
조회274

신천지교회와 부평구청, 그 속을 들여다보다

 

 부평구청, 부평구청장의 편파행정과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지난 11일, 부평구청 앞에서 약 700여명의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교회) 신도들이 집단 시위를 가졌다.신천지교회 신도들이 부평구청으로 진입하려하자 이를 제지하던 경찰들과 몸싸움도 일어났다.

이 날10여명의 신도들과 7명의 경찰이 부상을 입었다.

도대체 어떤 사연이 그들을 내몰았는지 심층취재에 들어갔다

# "3년간 건축허가 내주지 않아" 신천지 인천교회

 

 부평구청, 부평구청장의 편파행정과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신천지 인천교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부평구 청천동 391-19번지에 성전 건축을 위해 약 3년 전부터 모든 것을 완비한 상태로 부평구청에 건축허가 신청을 한 바 있다. 하지만 3년이 넘도록 허가를 내주지 않아 4천명이 넘는 성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준비된 건축의 장기적 지연으로 입는 경제적 손실에 대해서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타격을 받고 있다.”며 어려움 을 토로했다.

실제 확인 결과 지난 2월 심의를 위해 A건축사무소에서 B건축사무소로 옮기기까지 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천지 인천교회 관계자는 "지난 3년이 지나는 동안 부평구청 심의위원회는 심의때마다 총 7회, 매회 다른 조건을 추가하여 내놓아 누적조건이 34개나 되었다"며 “지난 3년간 신천지 인천교회 4천여명의 성도들이 어려움도 감수하며 성전건축 문제에 대해 참아왔지만 이러한 종교편파행정에 더 이상 참고 있을 수만 없다"고 불편한 심기를 토로했다.

건축허가에 대한 부평구청 종교편파행정 문제를 제기한 신천지 인천교회 심의관련 자료를 확인 결과 실제 건축법에 있지 않은 내용이 문제제기로 나온 것들이 있었다.

이에 대해 신천지측 고위 관계자는 "건축 심의 의결 과정상 법에 없는 기술 기준 적용과 동일 위치와 동일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매 건 심의 때마다 다른 시설 내용을 추가 요구하는 등 사실상 허가를 해주지 못하겠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밖에 없는 심의결과를 통보받았다"라고 해명했다.


# "편파행정이다" vs "법대로 한다"

 

 

 부평구청, 부평구청장의 편파행정과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신천지 인천교회의 편파행정 의혹에 따른 심의결과내용을 확인해보자 실제 옥상 조경부분만 보더라도 2차심의에서는 옥상조경 공간을 지역주민 접근성이 가능하도록 변경을 요구받았고, 모두 수용했으나 3차심의에서는 옥상조경에 대한 바닥(테크)패턴정리를 요구받았다.

이처럼 매 심의때마다 나온 지적사항들을 모두 수용했지만 4차에서는 옥상 조경, 자모실, 지상배치요구를, 최종심의에서는 옥상조경이 단조롭다는 이유로 조경계획 보안 요구를 통보받았다.

이밖에도 교회소유 버스가 없고, 향후 버스운영계획이 없음에도 버스정류장 을 건물 뒤쪽에 배치, 버스 정하차시 승하차가 용의하도록 차도폭 확대 등의 요구조건들을 내놓았고, 교회는 현행건축법상 소음 시뮬레이션 검토 대상이 아님에도 소음시뮬레이션을 검토하라는 조건을 요구해 전문기관에 의뢰해 이상없다는 결과를 통보받았다.

이후 외부소음의 중폭(울림)과 야간에 소음발생 해소방안 검토를 하라는 등의 조건들을 요구받은 것으로 확인 됐다.

이에 대해 부평구청 건축과 이재근 실무관과 인터뷰를 가졌다.

부평구청 건축과 이재근 실무관은 본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종교편향은 전혀 없 다”며 “모든 것은 정해진 건축법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건축심의 관련해서는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건축심의위원회에서 주관하기 때문에 우리가 결정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우리(건축과)는 행정처리만을 담당한다”고 말했다.

“신천지 측을 반대하는 입장의 민원들 때문에 건축심의가 늦어지는가”라는 질문에는 “그 부분에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신천지 성전건축 문제는 종교시설문제이다. 기독교이던 천주교이던 신천지건 상관 없이 건축법상으로만 말할 뿐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기존 기독교 교단들의 건축허가는 쉽게 통과가 되는 것 같은데 왜 특정 교단(신천지)의 심의가 늦어지는가?”라는 질문에 “아까도 말했지만 신천지든 기독교든 종교시설일 뿐이다. 건물 규모가 크면 클수록 관련 법이 많아지고 절차가 까다로워진다. 반면에 건물 규모가 작으면 그만큼 쉽게 통과가 되 는 것 뿐이다.”라고 말했다.

 

#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상반된 업계의 반응

 

 

 부평구청, 부평구청장의 편파행정과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그렇다면 건축업계는 이 같은 사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한 설계사무소 관계자와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이 같은 내용에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당황해했다.

"보통 교회건물 같은 경우에는 어떠한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보통 심의가 한번에 통과된다. 정말 엉망인 경우 재심의에 들어가기도 하지만 통상적인 경우에는 쉽게 통과가 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자신의 경험상으로) 부평구청에서 허가를 안내줄 생각인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하며 "이런식으로 허가가 나지 않는 경우는 보통 민원이 많이 들어오는 경우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 부분에 대해 조사한 결과 기존 기독교 교계에서 '인천범시민 연합'을 조직해 신천지 인천교회 청천동 성전건축 문제 등 신천지교회에 대해 부정적인 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밝혀졌다.

법대로 처리한다는 부평구청과 상반되는 인터뷰 내용에 의거, 이번에는 건축심의위원과 유선상으로 인터뷰를 가졌다.

 



#"모든 결정은 부평구청이 한다" 건축심의위원

보통 건축심의위원회는 30여명의 공무원, 건축설계사무소, 대학교수 등 각계각층의 건축전문가들이 모여서 이루어진다.

그 중 한 건축심의위원과 어렵사리 접촉을 할 수 있었다.

그는 이같은 내용에 "건축심의는 시험지 같이 해당 위원에게 건축정보가 들어오고 이 건축물이 법에 적합한지와 더 수정할 사항이 없는가를 판단하는 것이고, 우리는(건축심의위원) 조언을 하는 것뿐이고, 실제 반영하느냐는 부평구청측에 달렸다"고 밝혔다.

또한 신천지 인천교회측의 “건축 심의 의결 과정상 법에 없는 기술 기준 적용”에대해서는 “본래 건축심의라는 것이 건축법에 맞느냐 안 맞느냐가 가장 중요하긴 하지만 본래 취지 자체가 더 좋은 건물을 짓자는 것이니만큼 건축법에 없는 조항이라도 더 좋은 건물을 만드는데 있어 필요한 사항을 주문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건축심의위원은 부평구청에서 건축심의위원회의 의견만을 수렴한다는 것에 대해 “건축심의위원회는 조언을 할 뿐이지 (실제) 힘이 없다”며 “실제 반영하는가 안 하는가는 부평구청에 달렸다”고 말했다.

 

 



# “부평구청 홍미영 구청장의 만남거부” 만남 대신 경찰이

이러한 사실을 뒷바침해주는사건이 일어났다.

지난5일 홍미영 구청장과 신천지 관계자의 만남이 있었다.

이 만남은 사전에 부평구청 측과 신천지 측의 비공식적으로 예정된 만남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날 오후부터 부평구청 정문은 구청 청원경찰과 경찰들이 굳게 막고 있었다.

신천지 신도 500여명이 시위하는 가운데 이정석 신천지 인천교회 담임이 청사로 들어가려하자 경찰들이 이를 제지했다. 사전에 비공식적으로 예정된 만남을 일방적으로 부평구청이 저버린 것이다.

이로 인해 부평구청을 찾은 일반 민원인들은 약 3시간동안 부평구청에 갖혀있는가하면 구청을 찾은 일반인들이 용무를 보지 못하고 돌아가는 불편함을 겪었다.

결국 경찰의 중재아래 청사내에서 양측 대표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신천지 인천교회 측은 이정석담임을 비롯해 건축위원장과 건축사가 참석, 부평구청측은 도시국장, 건축과장과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 날 만남은 30여분의 짧은 시간동안 이루어졌지만 서로간 의견차이만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

신천지 인천교회 이정석 담임은 “우리가 구청장에게 3번이나 만나자고 공식질의를 했지만 만나주지 않았고, 오늘 만나기로 약속한 4시에 또 연락도 없이 약속을 거부했다”며 울분을 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때, 부평구청장님은 어디에 계셨나요???

이날 오후 우아하게 갤러리에 작품 감상하고 계셨다는... 헐~

홍미영 부평구청장님 신천지 인들도 인천 시민이며, 부평구민입니다.

그런데 그런 구민들을 뒤로 하고 작품 감상이라니요...

행정의 우두머리로써 뭐가 먼저인지 모르시는 겁니까???

부평구청에는 경찰만 보내놓고 본인은 갤러리라...

참 부평구의 앞날이 답답합니다.

 



# 부평구청과 신천지 인천교회의 갈등심화

점점 사태는 극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부평구청 앞에서 가진 시위에서는 신천지 신도들이 부평구청에 진입하려다 경찰의 제지로 몸싸움이 일어나 신천지 신도 약 10여명과 경찰 7여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부평구청 측은 “법대로 진행하고 있으며, 불법행위에 대해 더 이상 묵인하지 않겠다”며 관련 보도자료를 배포하기도 했다.

한편, 이 같은 부평구청의 반응에 신천지 인천교회 이정석 담임은 “저들이 권력을 이용한다면 건축이 이뤄질 때까지 우리는 몸으로 싸워나갈 것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점점 극으로 치닫는 부평구청과 신천지 인천교회간의 갈등과 더불어 건축 허가냐 아니냐를 놓고 세간의 주목이 집중되고 있다.


 

 

 

부평구청장님은 분명 말씀 하셨습니다.

건축 재심의 권한은 건축심의 위원회에 있다고

그런데 위의 내용을 보면, 건축 재심의는 부평구청에서 최종 권한이 있다고 합니다.

서로 말이 맞지 않는 행정...

무엇이 진실일까요?

부평구청은 편파행정도 모자라 거짓말까지 하고 있는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