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전화 시리즈

크크2012.07.16
조회516
수화기를든다..

맘에 드는 번호를 뚜뚜뚜 눌른다

띠리리링~♪

그쪽:여보세요^^

나:저 토낀데요 사냥꾼이 쫓아와요(그리고 그냥 끊는다)

또 전화를 건다..

그쪽:여보세요~ ^^;

나:저 토낀데요 사냥꾼이 쫓아와요 도와주세요(미련없이 또 끊는다)

다시 전화를 건다

그쪽:야!! 너 토끼지!! 너죽을래!!!!!!

나:넵 저토끼에요^^ 도와주세요~~

뚝....

다시전화를 건당..=0=

그쪽:야!!!!!!!!!!!!!!!!!!왜 장난전화야 토끼이넘 주글래!!!!!!!!!!

나:(목소리를 가담듬고)네? 장난전화랴뇨..^^;;

그쪽:아.. 죄송해요....>.< 누구시져?

나:저 사냥꾼인데요.. 토끼 못 보셨어요?

뚜욱.....

음햐햐~ 저나를 할때는 절대 웃으믄 안댄다

긍대 마지막말을 했을때 받아치는 사람두 있다

그쪽:예.. 토끼 절루 갔는데요..

그럼 그냥 끊어라.. (고수다)헐..



☎장난전화2☎

우선 중국집에 전화를 한다

띠리리링~~♪

그쪽:여보세요~중국집입니다

나:짜장면 있어여?

그쪽:네~`있는데여.몇그릇 갔다 드릴까여?

나:아니 됐구요.짜장면 좀 바꿔 주세요.



☎장난전화3☎



아무때나 전화를 건다..

누군가가 받으면 내가 먼저 여보세요를 외친다..

그다음 아래와 같이 될것이다

나: 여보세요..

? : 여보세요..

나: 누구세요?

? : 당신이 걸었잖아요...!

나: 어허.. 이사람보게.. 당신이 걸었잖소..

? : 이런 미친X을 봤나! 당신 누구야! 띠벌..

나: 아니, 언제 봤다고 반말이야! 당장 안끊으면 신고해버린닷!!

? : 헉...

꼭 위와 같이 된단 보장이 없으니 약간의 연기력이 필요하다..



☎장난전화4☎



언제나처럼 전화를 건다..

누군가가 받는다...

그러면 나는 아주아주 조심스럽게, 작게,

알아들을수 없을정도로 소곤소곤 얘기한다..

(아무내용이나 상관없다..)

그러면 반대쪽 사람은 그 얘길 들으려고 전화기에 귀를

바짝 붙일것이다.. 그때... 당신이..악~~~!!!!!!!!!

그 사람 기절한다..--;;



☎장난전화5☎



역시 중국집..

가게: 네, 홍콩반점입니다..

나 : 예, 여기 %#@^%*@#!^&* 인데요.. 짜장면 두그릇이랑 짬뽕 세그

릇, 탕수육 두그릇, 볶음밥 세그릇 먹는 꿈꿨어요~~ 하~~ 안녕~~



☎장난전화6☎



*******따르르르릉~따르르르릉~~

수신자 : 여보세요?

송신자 : (아주 목소리를 깔고)아버지 계시니?

수신자 : 저어...안 계신데요....(아버지가 계신다구 하면 말짱꽝 이

니 끊을것)

송신자 : (아주 친근한 척)오호! 그래? 그럼 네가 첫째니? 둘째니?

수신자 : 둘째인데요...(만약 외동딸이나 아들이라면 얼버무릴 것)

송신자 : 그래? 이제 니가 몇 학년이더라?

수신자 : 네...중학교 1학년요....

송신자 : 어머니도 잘 계시고?

수신자 : 네에...잘 계셔요...

송신자 : 목소리가 아주 의젓해졌구나! 그런데 이 아저씨 모르겠어?

수신자 : 네에...잘 모르겠는데요...(가끔 안다고 하는 이상한 애들

이있음....주의!)

송신자 : 그럼 메모 좀 남길래?

수신자 : 잠깐요, 펜좀 찾구요... 말씀하세요

송신자 : 음....아버지 오시면 장난 전화 왔다고 전해드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