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약 10개월 정도 만난 한학년 위인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같은 학교를 다니고 같은 동네에서 살다보니 사귄건 10개월이지만, 서로 너무에게 익숙해져버렸죠. 서로 각자의 고향에 가거나 친구들과의 약속에 밤새노는 날이 아니면 항상 만났습니다. 학교도 같이 가구요, 서로 꾸미지 않은 모습까지 다 봐서, 이젠 정말 가족같이 부끄러운거 민망한거 없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조금 이상하단 걸 느꼈어요. 처음에는 그냥 넘겼죠. 그런데 여자의 직감을 무시하지 말라고, 바람을 피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상대방이 저에게서 마음이 멀어진 것을 느낍니다. 제가 그사람이 친구의 여자친구와 연락하길래, 제가 그런거 싫다고. 고민상담까지는 이해하겠지만, 니 친구 여자친구니까 사적인 연락하는거 싫다고 몇번 말했습니다. 그런데도 연락을 하더군요. 이런 제가 이해가 되질 않는다면서요. 객관적으로도 제가 봤을땐 그 사람의 마음이 멀어진 것 같습니다. 오해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그 친구와 왜 연락하느냐 너 바람난거 아니냐는 식으로 요즘의 이상행동들을 말했습니다. 하나하나 변명인지 해명인지 하더군요. 니가 신경쓸만한 아이가 아니라고. 그런데 바람피는 사람 누가 그렇게 말 안하겠습니까. 남자친구를 못믿는건 아니지만, 무서운 직감이라는게 절 힘들게 합니다. 사실 요즘 저도 조금 상대방에서 소홀해 지려고 하는 것 같아 나름 노력하고있었습니다. 여름이라 덥고 각자 하는 일도 잘 안풀리니 서로의 스트레스때문 일수도 있겠다 하구요. 얼마전에는 이런말도 하더군요, 사실 처음과 같은 마음이 아니라고, 너의 좋지않은 언행들에 니가 정말 싫었던 적도 있었다고 넌 그런적없냐고 묻더군요. 그냥 남자친구가 말하기 전까지는 믿으려고 하는데. 이 마음이 자꾸 신경이 쓰여서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이게 지나가고 나면 다시 예전 처럼 사랑할 수 있는 겁니까? 여러분은 어땠나요?
여러분은 권태기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에게는 약 10개월 정도 만난 한학년 위인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같은 학교를 다니고 같은 동네에서 살다보니 사귄건 10개월이지만,
서로 너무에게 익숙해져버렸죠.
서로 각자의 고향에 가거나 친구들과의 약속에 밤새노는 날이 아니면
항상 만났습니다. 학교도 같이 가구요,
서로 꾸미지 않은 모습까지 다 봐서,
이젠 정말 가족같이 부끄러운거 민망한거 없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조금 이상하단 걸 느꼈어요.
처음에는 그냥 넘겼죠.
그런데 여자의 직감을 무시하지 말라고,
바람을 피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상대방이 저에게서 마음이 멀어진 것을 느낍니다.
제가 그사람이 친구의 여자친구와 연락하길래,
제가 그런거 싫다고. 고민상담까지는 이해하겠지만, 니 친구 여자친구니까
사적인 연락하는거 싫다고 몇번 말했습니다.
그런데도 연락을 하더군요.
이런 제가 이해가 되질 않는다면서요.
객관적으로도 제가 봤을땐 그 사람의 마음이 멀어진 것 같습니다.
오해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그 친구와 왜 연락하느냐 너 바람난거 아니냐는 식으로 요즘의 이상행동들을
말했습니다.
하나하나 변명인지 해명인지 하더군요.
니가 신경쓸만한 아이가 아니라고.
그런데 바람피는 사람 누가 그렇게 말 안하겠습니까.
남자친구를 못믿는건 아니지만,
무서운 직감이라는게 절 힘들게 합니다.
사실 요즘 저도 조금 상대방에서 소홀해 지려고 하는 것 같아 나름 노력하고있었습니다.
여름이라 덥고 각자 하는 일도 잘 안풀리니 서로의 스트레스때문 일수도 있겠다 하구요.
얼마전에는 이런말도 하더군요,
사실 처음과 같은 마음이 아니라고, 너의 좋지않은 언행들에 니가 정말 싫었던 적도 있었다고
넌 그런적없냐고 묻더군요.
그냥 남자친구가 말하기 전까지는 믿으려고 하는데.
이 마음이 자꾸 신경이 쓰여서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이게 지나가고 나면 다시 예전 처럼 사랑할 수 있는 겁니까?
여러분은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