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간단하게 먹는 안심 스테이크

혜자2012.07.16
조회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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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메인까지 떴어요!!!

 

 

네이트 메인 오늘의 정보 건강/맛집에 제 안심 스테이크가!!! +_+

비루한 글 보러 와주신 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꾸벅

 

 

토요일 저녁

우린 또 신원시장으로 향했다

안심을 사러!!! ㅋㅋㅋ

이번엔 두덩이만 달라고 아저씨한테 그랬는데 고기 둘레가 좀 작아서 그런지

만사천원? 정도밖에 안나와서 한덩이 더 사서 세덩이를 샀다

 

 

 

고기는 랩이나 크린랩이나 준비하고

해동이 된 고기 위에 허브솔트를 적당량 솔솔 뿌려 준 후

올리브오일 조금 넣은 봉다리에 넣고 밀봉해 30분간 재워둔다

 

 

 

 

 

어차피 우린 생고기(?)를 사왔어서 따로 해동할 필요는 없었다 ㅎㅎ

그냥 30분 재운 후 달군 후라이팬에 한면 충분히 익을 때까지 계속 구워주고 뒤집어서 계속 구워주고

접시에 내 놓으면 끝!!!

 

 

 

 

 

저번엔 가니쉬를 세가지나 만들어서 귀찮고 그랬어서 -_-

이번엔 걍 그중에 젤 맛있었던 감자만 하기로 ㅎ

호일을 깔고 그 위에 알맞게 잘라준 감자를 올린 후

대충 올리브오일 휙휙 뿌리고 또 그 위에 허브솔트를 솔솔 뿌려주면 준비 끝!

 

 

 

 

 

정말 별것 없는 감자오븐구이 ㅋ

이 상태로 제일 높은 온도로 오븐 셋팅 한 후에 넣어서 익을때까지 구워주면 된다

 

 

 

 

 

오늘은 고기와 어울리는 레드와인으로!

신림에는 와인갤러리라는 곳이 있다 ㅋㅋㅋㅋ

양주파는 제일 가까운 가게 -_-

거기 사장님의 추천으로 사온 인피니토 멜롯?

약간 단맛의 와인인데 너무 떫지도 너무 달지도 않은 초보자들도 먹기 편한 맛이라도 좋은!

 

 

 

 

 

와인잔을 못 샀어 ㅠㅠㅠㅠㅠㅠ

결국 언더락잔에... ㅋㅋㅋ

고기는 세덩이중에 두덩이만 했당 ㅎ

감자를 원래 더 바삭하게 했어야됐는데 고기가 다 익는 바람에 걍 꺼내서 먹기~

 

 

 

 

 

으헝ㅇㅇㅇㅇ

또 먹고싶다 ㅠ

 

 

 

 

 

우리가 사 먹는 고기는 한우 황소이다

어렸을 때 거세시킨 수소

근데 진짜 노린내? 누린내? 이런거 한개도 없고 정말 질긴것도 한개도 없고 완전 맛있음

그럼 대체 암소는 얼마나 맛있을까 -_-

 

 

 

 

 

안까지 익긴 다 익었지만 좀 더 노릇하게 태웠어야(?) 됐는데 -_-

 

 

 

 

 

하악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글 쓰면서도 침 나온다 ㅠㅠㅠ

집에서 이런 느긋하고 신경쓸 것 없이 우리들만의 패밀리 레스토랑 ㅎㅎㅎ

완전 좋다

편하고 기분 좋은 느낌 >_<

 

 

 

 

 

다음날 남긴 한덩이로 브런치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미밥, 안심 스테이크, 계란 후라이, 얼갈이 김치

이건 다이어트 식단 같은 ㅡㅡㅋ

얼갈이 김치는 샐러드라고 생각하라는 남친 ㅋ

퍼질러 자고 있는 동안 열심히 후라이하고 안심 스테끼 굽고 밥도 데우고 김치도 그릇에 담아준 ㅎㅎ

살짝 자신이 없었는지 고기가 너무 익어버렸다고 고해성사를 했는데

저 고기는.... 많이 익혀도 맛있고 질기지가 않아서

역시나 맛있어를 14번 연발하면서 맛있게 먹었당 ㅎㅎ

 

3만 5천원으로 집에서 즐기는 안심 스테이크 그리고 와인

그리고 다음날까지 즐긴 브런치 +_+

 

요 아랜 전에 집에서 천일기념 홈파티 할 때

안심스테이크와 3종류 가니쉬, 샐러드랑 함께 한 것!

 

 

 

 

허브솔트를 뿌리고 30분 정도 재워준 후 달군 후라이팬에 한쪽씩 오~래 구워주면 된다

그렇게 한번씩만 뒤집어 주고 나머지 좀 더 익힐땐 오븐에 3분? 5분? 정도 더 익혀준다

 

 

 

 

 

어린채소도 사서 오리엔탈 드레싱 만들어서 뿌려주고

오리엔탈 드레싱은 간장 1, 식초 1, 설탕 1, 올리브유 1의 비율로 섞어서 만들어주면 끝~

완전 초 간단 드레싱 ㅎㅎ 

 

 

 

 

 

고기와 곁들일 가니쉬는 세가지나 만들었다 ㅋㅋㅋㅋㅋㅋ

양송이랑 양파를 올리브오일과 소금에 볶은 것과

단호박구이, 그리고 감자를 호일에 올려놓고 올리브오일과 허브솔트만 뿌려서 오븐에 구운 것!

이 중에 제일 맛있는 것은 감자오븐구이 +_+

 

 

 

 

 

아주아주 잘 익은 안심스테이크 +_+

후라이팬에 구워도 이렇게 육즙이 촤르륵.....

 

 

 

 

 

언더락잔도 준비하고 셋팅 완료!

구색을 맞춘 단호박 스프까지 ㅎㅎ

 

 

 

 

 

조니워커 블랙라벨과 함께 ~_~

 

정말 패밀리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비주얼과 맛!

그리고 편안하고 손쉬운 홈메이드 스테이크!!!

게다가 저렴하기까지 +_+

 

한번 하니까 손쉽고 맛있고 싸서 자주 먹게 될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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