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떻게 해야 할까요...??(막말ok)

다쿠2012.07.16
조회301

안녕하세요

 

맨날 판 눈팅만 하다가  첨으로 써보게 되었네용메롱

 

 

그럼 이제 제 이야기를 써볼께요

 

(말 편하게 할께요)

(말이 길어지면 횡설수설 할듯 자체적으로 이해해 보세여)

 

저는 24살 남자고 여자친구는 22살임

파안

 

우리는 이제 70일 된 같은 과 cc커플임

 

작년에 한달 사귀고 헤어진 다음에

 

나름 오랜 기다림 끝에 고백 두번했다 차이고

 

세번째에 만나게 된 여자임 ㅎ

 

그래서 정말정말 아끼고 좋아해주고 있어요

 

우리는 5월부터 사귀었는데 학교다니고 있을때는

 

매일매일 만나고 카톡도 자주했다요

 

그런데....찌릿 6월말에 방학을 시작하자 점점 카톡도 짧게 보내고 (난 맨날맨날 했음)

 

좀 멀어진것 같은 느낌을 게속 받게 되었슴(여기까지는 참을수 있음!!!!! 대인배라서똥침)

 

저는 방학때면 노예몬이라서 주6일제로 주당 70시간씩은 일을 하고있음

 

매주매주 쉬는날 여자친구에게 보자고 했는데

 

여자친구 : 나는 바쁜 일이 있어서 안댕  2주에 한번만 보자

 

나나 :  무슨일인데 그래???? 뭐 해??

 

여자친구 : 고등학교때 친구 만나고 집안일이랑 베프 만나야되고 개인적인 일이 있어

               (딱 이러케 말한건 아닌데 요점으로만 써둔거임)

나나 : ..... 그럼 나는???

 

여자친구 : 나는 우선순위가 이써

               1.베프 2.가족 3.you

 

나나 : 너 미워!!!!!!!통곡

 

대충 이랫듬

 

그래서 결국 이주에 한번씩만 만났듬슬픔

 

근데 7월말에 대학교실습을 한달동안 나간다네...???

(저 말고 여자친구)

 

아...힘들겠다....생각하고 있는데

 

나한테 여자친구가 갑자기 직구를 날렸듬....

 

오빠 나 실습나가면 힘드니까 한달동안 보지 말자 알았지???

 

 

순간 띵~놀람

 

이...이건....뭐지...????

 

나 어떻게 하라는 거지....???

 

나...남친몬 맞나????

 

그래서...버럭화 냇듬

 

그러자 3주정도 지나면 적응될것 같으니까

 

쉬는날 몸 멀쩡하면 만나자

 

요러네..???

 

그때 진짜 분노하고 있었지만 참기로 했음

 

이것까지는 그렇다고 치고

 

스킨쉽 이것도 좀 문제가 있음...

 

저는 스킨쉽을 좀 좋아하는데 여자친구는 경멸수준...

 

어깨에 손올리면 "손내려 나 진짜 시러""손만 잡아"

 

매일매일 이말...?????

 

도대체 언제쯤...?????

 

작년에 헤어진것도 이거랑 주변 시선때문임...더위

 

이번에는 정말 입장바꿔서 생각 마니해주고 했는데 어쩌죠???

 

진짜 지금도 많이 좋아하구 너무 아끼는 여자인데....

 

주변에서는 너 흑마법사 된다고 다른 여자만나라고 그러는데

 

지금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요 ㅜㅜㅜ

 

댓글 다 볼꺼니까...

 

여자친구를 바꿀수 있는 방법이나 

 

제가 바꿔야 될 점 막막 쏴 붙여 주세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