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친구가 반려동물을 잃게 되었는데요. 그 과정중 문제가 있는듯한데 이에 대해 잘 알지 못하여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친구네 강아지 종은 말티즈이며 그날따라 갑자기 강아지가 시름시름 앓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상태가 안좋아 보여 친구와 친구의 언니는 가까운 동물병원을 찾아가 진료를 받았는데 뇌에 이상이 있는것 같다는 진단을 받게 되었고 작은 병원이라 이 곳에서는 치료가 어려우니 큰 병원으로 가보라는 의사의 권유로 모 동물병원으로 갔다고 합니다.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자초지정을 설명하고 이전 진료받은 병원에서 이쪽 병원으로 전화하여 강아지 상태에 대한 소견도 전달해 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전 병원에서는 분명 뇌쪽에 문제가 있는것 같다고 하였는데 이 병원에서는 뜬금없이 뇌에 대한 언급은 없고 심장과 복부등 3가지 정도의 검사를 해봐야 된다며 비용이 50만원 가량 든다고 하였답니다. 친구와 언니는 이에 대한 지식이 없고 강아지가 많이 힘들어 하는거 같아 빨리 낳게해주고 싶은 마음에 그렇게 해달라고 하고는 검사하는 동안 같이 있고 싶었지만 친구는 일를 하러 친구의 언니는 잠시 볼일이 있어 강아지를 맡겨두고 병원에서 나왔고 친구의 언니가 약 2시간 뒤에 다시 병원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다시 방문하였을때 검사는 모두 끝난 상태였으며 아직 정확한 이상은 확인이 안되고 CT와 몇가지 더 검사가 필요한데 약 100만원 가량 비용이 발생하는데 검사를 하겠냐고 묻더랍니다. 그때부터 친구의 언니는 조금 이상하다 생각하였다고 합니다. 뇌에대한 언급은 하나도 없고 자꾸 검사를 더 해봐야한다고 하며 돈을 요구하는 것도 이상하고 지금도 몇가지 검사하느라 50만원이나 들었는데 추가로 100만원 가량 비용이 더 든다고 하니 그 비용이 적은 액수도 아니고 이건 아니다 싶어 강아지를 데려가겠다고 하고 비용을 지불하려 하는데 처음 얘기한 50만원이 아닌 검사비용 654500원 과 입원비용 144650원을 하여 총 799150원을 청구 하더랍니다. 50만원 정도 든다고 하지 않았냐며 친구의 언니가 따지니 컴퓨터에 있는 검사 자료와 영수내역을 보여주며 이래이래 비용이 발생 하였다고 설명을 하더랍니다. 친구의 언니는 이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강아지 때문에 경황도 없고 해서 일단 비용을 지불하고 약을 하나 받아서는 강아지와 집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집에와 약을 먹이고 그날이 지나 다음날 강아지가 죽었다고 하네요. 그날 바로 강아지의 장례를 치뤄주고 슬픔에 잠겨 친구와 친구 가족들은 집으로 돌아왔는데 그때 언니가 병원에 대해 얘기해 친구도 그때 서야 이 문제를 알았다고 합니다.
여기까지가 이번 사건의 내용입니다. 제가 이 문제의 당사자는 아니지만 친구의 일이기도 하고 친구의 일이 아니었어도 이건 얘기만 들어도 화가 나더라구요. 얘기들은 것도 있고 영수내역도 보니 제 상식으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이 있더라구요.
첫번째는 뇌가 이상있는것 같다고 말을 하였고 이전 병원에서도 전화를 해서 소견을 알렸는데 왜 뇌에대한 언급은 일절 없고 다른 검사들만 하였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3가지 정도의 검사만 할거라 했는데 왜 이리 많은 검사를 진행 하였는지...
두번째는 2시간 이라는 짧은 시간안에 너무 많은 비용이 청구 되었으며 처음 얘기했던 금액을 왜 이렇게 크게 초과하게 되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세번째는 아무리 동물이 보험이 안된다지만 상식이상으로 모든 비용들이 과다청구 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람도 2시간 검사 받으면 저렇게 까진 비용이 안나오지 않나요? 무슨 혈압하나 재는데 25000원 씩이나 발생하는지 사람의 경우 병원가면 그냥 공짜로 하는건데...
네번째는 분명 두시간 가량 검사를 진행 하였다고 하였는데 왜 입원비가 발생 하였는지 그리고 강아지 숨쉬는 것 자체는 이상이 없었는데 왜 산소공급처치를 하였는지 이해가 안가는 부분 입니다.
친구의 언니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나 따져야 겠다며 병원에 찾아가려 하는거 어차피 잘 모르고 가봤자 그 사람들 전문용어 대면서 이렇다 저렇다 하면 미친년 소리나 듣지 달라지는거 없다고 우리가 잘 몰라서 착각하는건지 아니면 진짜 문제가 있는건지 정확히 알아보고 가자고 말리고는 이곳저곳 알아보고 인터넷도 찾아보고 하였는데 주변에 이와 관련 일하는 사람도 없고 인터넷에도 딱히 답은 보이지가 않아 답답한 마음에 그리고 안그래도 강아지의 죽음으로 인해 슬픈데 병원일로 인해 화병까지 나게 생긴 친구의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볼까 하고는 친구를 대신해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인터넷 찾아보며 알게 되었는데 실제로 이보다 더한 일도 많이 있으며 이에 대한 피해자가 많이 있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의심은 더 되고 문제가 있는것은 바로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친구와도 얘기했지만 친구도 그럽니다. 돈을 환불 받고자 하는게 아니라 너무 괘씸한 생각이 든다고... 제 생각도 비슷한데 이게 진짜 문제가 있는거라면 그냥 지나치고 갈 문제도 아니며 이렇게 그냥 지나쳐 버리면 제2 제3의 똑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일단 이 글을 여기까지 잃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의 드립니다. 제가 무지한 것 일수도 있습니다. 사실 뭐 집에서 부모님이 잘 돌봐놓은 강아지 만지기만 했지 병원한번 데려가 본적도 없고 주변에 이런일 겪은 사람도 없다보니 이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고 답답하기만 하네요.
이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시는분 있으면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진짜 문제가 있는건지 아니면 제가 잘몰라서 오해를 하고 있는건지...
동물병원이나 강아지 치료에 대해 잘 아시는분 없나요?
몇일전 친구가 반려동물을 잃게 되었는데요.
그 과정중 문제가 있는듯한데 이에 대해 잘 알지 못하여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친구네 강아지 종은 말티즈이며 그날따라 갑자기 강아지가 시름시름 앓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상태가 안좋아 보여 친구와 친구의 언니는 가까운 동물병원을 찾아가 진료를 받았는데 뇌에 이상이
있는것 같다는 진단을 받게 되었고 작은 병원이라 이 곳에서는 치료가 어려우니 큰 병원으로
가보라는 의사의 권유로 모 동물병원으로 갔다고 합니다.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자초지정을 설명하고 이전 진료받은 병원에서 이쪽 병원으로 전화하여 강아지
상태에 대한 소견도 전달해 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전 병원에서는 분명 뇌쪽에 문제가 있는것 같다고 하였는데 이 병원에서는 뜬금없이 뇌에 대한 언급은 없고 심장과 복부등 3가지 정도의 검사를 해봐야 된다며 비용이 50만원 가량 든다고 하였답니다.
친구와 언니는 이에 대한 지식이 없고 강아지가 많이 힘들어 하는거 같아 빨리 낳게해주고 싶은 마음에 그렇게 해달라고 하고는 검사하는 동안 같이 있고 싶었지만 친구는 일를 하러 친구의 언니는 잠시 볼일이 있어 강아지를 맡겨두고 병원에서 나왔고 친구의 언니가 약 2시간 뒤에 다시 병원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다시 방문하였을때 검사는 모두 끝난 상태였으며 아직 정확한 이상은 확인이 안되고 CT와 몇가지 더 검사가 필요한데 약 100만원 가량 비용이 발생하는데 검사를 하겠냐고 묻더랍니다.
그때부터 친구의 언니는 조금 이상하다 생각하였다고 합니다.
뇌에대한 언급은 하나도 없고 자꾸 검사를 더 해봐야한다고 하며 돈을 요구하는 것도 이상하고 지금도 몇가지 검사하느라 50만원이나 들었는데 추가로 100만원 가량 비용이 더 든다고 하니 그 비용이 적은 액수도 아니고 이건 아니다 싶어 강아지를 데려가겠다고 하고 비용을 지불하려 하는데 처음 얘기한 50만원이 아닌 검사비용 654500원 과 입원비용 144650원을 하여 총 799150원을 청구 하더랍니다.
50만원 정도 든다고 하지 않았냐며 친구의 언니가 따지니 컴퓨터에 있는 검사 자료와 영수내역을 보여주며 이래이래 비용이 발생 하였다고 설명을 하더랍니다.
친구의 언니는 이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강아지 때문에 경황도 없고 해서 일단 비용을 지불하고 약을 하나 받아서는 강아지와 집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집에와 약을 먹이고 그날이 지나 다음날 강아지가 죽었다고 하네요.
그날 바로 강아지의 장례를 치뤄주고 슬픔에 잠겨 친구와 친구 가족들은 집으로 돌아왔는데 그때 언니가 병원에 대해 얘기해 친구도 그때 서야 이 문제를 알았다고 합니다.
여기까지가 이번 사건의 내용입니다.
제가 이 문제의 당사자는 아니지만 친구의 일이기도 하고 친구의 일이 아니었어도 이건 얘기만 들어도 화가 나더라구요.
얘기들은 것도 있고 영수내역도 보니 제 상식으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이 있더라구요.
첫번째는 뇌가 이상있는것 같다고 말을 하였고 이전 병원에서도 전화를 해서 소견을 알렸는데 왜 뇌에대한 언급은 일절 없고 다른 검사들만 하였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3가지 정도의 검사만 할거라 했는데 왜 이리 많은 검사를 진행 하였는지...
두번째는 2시간 이라는 짧은 시간안에 너무 많은 비용이 청구 되었으며 처음 얘기했던 금액을 왜 이렇게 크게 초과하게 되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세번째는 아무리 동물이 보험이 안된다지만 상식이상으로 모든 비용들이 과다청구 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람도 2시간 검사 받으면 저렇게 까진 비용이 안나오지 않나요?
무슨 혈압하나 재는데 25000원 씩이나 발생하는지 사람의 경우 병원가면 그냥 공짜로 하는건데...
네번째는 분명 두시간 가량 검사를 진행 하였다고 하였는데 왜 입원비가 발생 하였는지 그리고
강아지 숨쉬는 것 자체는 이상이 없었는데 왜 산소공급처치를 하였는지 이해가 안가는 부분 입니다.
친구의 언니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나 따져야 겠다며 병원에 찾아가려 하는거 어차피 잘 모르고 가봤자 그 사람들 전문용어 대면서 이렇다 저렇다 하면 미친년 소리나 듣지 달라지는거 없다고 우리가 잘 몰라서 착각하는건지 아니면 진짜 문제가 있는건지 정확히 알아보고
가자고 말리고는 이곳저곳 알아보고 인터넷도 찾아보고 하였는데 주변에 이와 관련 일하는 사람도 없고 인터넷에도 딱히 답은 보이지가 않아 답답한 마음에 그리고 안그래도 강아지의 죽음으로 인해 슬픈데 병원일로 인해 화병까지 나게 생긴 친구의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볼까 하고는 친구를 대신해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인터넷 찾아보며 알게 되었는데 실제로 이보다 더한 일도 많이 있으며 이에 대한 피해자가 많이 있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의심은 더 되고 문제가 있는것은 바로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친구와도 얘기했지만 친구도 그럽니다.
돈을 환불 받고자 하는게 아니라 너무 괘씸한 생각이 든다고...
제 생각도 비슷한데 이게 진짜 문제가 있는거라면 그냥 지나치고 갈 문제도 아니며 이렇게 그냥
지나쳐 버리면 제2 제3의 똑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일단 이 글을 여기까지 잃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의 드립니다.
제가 무지한 것 일수도 있습니다.
사실 뭐 집에서 부모님이 잘 돌봐놓은 강아지 만지기만 했지 병원한번 데려가 본적도 없고 주변에 이런일 겪은 사람도 없다보니 이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고 답답하기만 하네요.
이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시는분 있으면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진짜 문제가 있는건지 아니면 제가 잘몰라서 오해를 하고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