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의 로맨틱한 산책 - 서울 N 타워

판다양2012.07.17
조회1,144

 

 

오늘 너무 덥군화~

 

무작정 나가자 하고 찾아간 곳은..

녹음이 우거진 서울의 로맨틱 정원 서울 N 타워.

 

다들 이리로 온거임 뭐임..

왤케 차막혀...

 

 

 

남산은 바로 코앞인데..

주차 대기시간은 여기서부터 40분...

젠장..

 

시간은 10시가 다되어 가고..

우리 케이블카나  탈수는 있을까?

 

 

 

 

심심해서 차에서 이러고 놀기..ㅋㅋㅋㅋ

 

 

 

 

썬루프 밖으로 손도 내밀어 보고~~

 

 

 

 

케이블카 나오는 곳도 저 앞..

아 지교...

 

; ㅁ ;

 

그러나 저러나 공기는 좋구나..

 

냐~

 

 

 

 

그러나 저러나 도착..

오늘은 저녁 12시까지 케이블카 운행 한다는데

으악.. 또 줄이 삼만리~

 

하핫;;;;;;

 

 

 

 

 

 

왕복승차권 끊었어요..

한명당 8,000원 인듯..

16,000원

왔다갔다 하는데 대전가는 요금이로구나~~

 

 

 

 

 

 

 

드디어 케이블카가 내려오고..

 

 

중간에 작은 불빛이 케이블카.

 

 

꺅!!!

 

 

남산타워에는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은 듯

 

 

 

 

 

 

 

예쁜 서울 야경을 볼 수 있는 케이블카..

다들 작은 탄성을..

 

한류때문에 케이블카에서는 태티서의 트윙클이 나왔지만...

이럴땐 클래식이 더좋은데..

 

이렇게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남산 도착!~~~

 

 

 

 

 

 

한여름밤의 남산타워는 정말 예쁘군화~~

블루 조명탓인지..

신비로운 타워의 모습

 

 

 

 

 

생얼에 올라오느라 땀나서 번들번들하지만..

다들 한번씩 찍어주는 열쇠나무 앞에서 인증샷도 찍어주고~

 

뭐임..

찍어주신분 감사하지만..

제 발목부터는 어디로 갔나요..

 

워낙에 어두워서..

 

짭짭

 ; ㅁ ;

 

마감시간때문에..

케이블카 줄이 길어서 한바퀴 휘 돌다가 내려왔지만..

 

그래도 한여름밤의 데이트 완전 좋았다는..ㅎㅎㅎ

담번엔 좀더 일찍예쁘게 꽃단장 하고 가서~

레스토랑도 가고 사진도 많이 많이 찍고 오기로 약소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