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Again Bangkok 아 눈을 떴는데 음... 이 익숙한 지각의 공기는 뭐징??? 바로 핸드폰 확인하니 8시 비행기인데 7시20분에 일어났당............^^ㅗ 분명 이럴까봐 알람5개 맞췄는데 핸드폰이 방전되있었음~~~~잭연결하고 코드안꽂음 바보ㅡㅡ 공항까지 택시로 25분정도 걸리던데!!! 일어난게 40분전이라서,,,용수철처럼 튕겨일어나서 초스피드로 씻고 미친듯이 짐을쌌음 ㅜ ㅜ엉엉엉.,,,,짐을그냥 막쑤셔넣어서 계단을 내려오는데 매니져이자식!!!!!! 어제 6시반에 깨워서 아침밥을 해준다는 약속을 잊었느냐!!!!!!!! 겁나태연하게 '너 비행기시간 괜찮아???' 이러고 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늦었다 어쩔래 이모든걸 10분만에 마치고 인사도 못하고ㅜㅜ 배낭매고 큰길로 엄청 뛰어서 택시를 잡아탔당 아저씨한테 Hurry up 백번말했다. 택시비 5천짯인가 6천짯이라고 했음 아저씨 진짜 엄청 빨리가줌!!!!!!!!! 내가 속으로 '옆으로 빠져서 앞으로가서 치고들어가!!!!!!!'하면 그대로 옆으로 빠져서 앞으로 치고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속쉬원했음 그래서 20분인가 15분만에 공항에 도ㅋ착ㅋ너무고마워서 갖고있던 천짯 다드림 8천짯ㅋㅋㅋ 하지만 나에겐 보딩패스라는 퀘스트가 기다리고 있었음,, 출국카드 입국할 때 미리 적어놔서ㅜㅜ다행이였다 8시 다되서 출국장 들어갔는데ㅜㅜ gate까지 가는길이 멀었음ㅜ ㅜ엉엉 10분정도 늦게갔는데 야호!!! 비행기가 연착되서 아직도 안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Air asia 연착 심한듯) 하지만 나에겐 매우 고마운 연착이였당ㅎ갑자기 굉장히 여유로워졌당ㅋㅋㅋㅋㅋ,,,쩜쩜,,.. 배고파져서 비행기에서 먹을라고 빵을샀다. 그렇게 이번여행 5번째 비행기를 탔다! (양곤 돌아다닐 때 찍은사진ㅎㅎ 헌책들인데 뭐하나 살까 하다가 안샀다.) 뭐 미얀마 출국세 있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그런거 없었다. 비행기타서 아까산 빵먹었는데,,,, 너무 맛없었음..........음........놀랬다 한입먹고 50분정도 걸려서 다시 방콕 쑤완나폼 공항으로 돌아왔다~.~ 이번여행에서 방콕은, 빈둥거릴 계획만 있었다. 가까운데만 다니며 그냥 쉴 생각 이였다 저번의 교훈을 바탕으로 이번엔 아주 착실하게 공항 지하1층에서 BTS를타고 파야타이에 가서 파야타이에서 택시를 타고 카오산을 갔다! 파야타이까지 90바트/ 카오산까지 택시90바트정도 내가 전날 남은 망고스틴을 가방에 둔지 모르고 입국했는데 '_',,,,,,,,, 농수산물 반입안되지않나..? 나중에 전철안에서 보니 가방안에 있었다. 여긴 규제없나? 그래서 전철에서 또 열심히 망고스틴을 까먺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줄 알았으면... 더사와서 더가지고 넘어올껄 아주쉽게 왔음!! 미얀마오기전에 태국들렸때 묵은 홍익인간에 돌아올 날 미리 예약을 해놓고 와서 바로가서 짐도 바로풀었당. 완전 일사천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잇힝 그리고 이날은 일요일! 이였다. 바로 짜뚜짝 주말시장이 열리는 주말이였음 > < 꺄 공교롭게 내가 방콕에 있을 때 마다 주말이 한번도 없어서 못갔는데! 시장이 오후6시 정도까진데 내가 숙소에 11시정도에 도착해서, 좀쉬다가 나가면 딱이였다 ♪ 뭐를 타고갈까~ 하다가 같은방 분이 로컬 버스타고 가는법이랑 알려주셨는데, 편하게 가고싶어서 택시타고 가까운BTS역 까지갔다, BTS타고 시장 있는 역에서 내리기로 결정! 람부뜨리거리에서 바로 택시를 잡아타고, 아저씨에게 BTS역 이름을 말해드렸다. 지도까지 보여주면서 찝어드렸다. 어디가길래 그 역 가냐길래 짜뚜짝시장을 간다고 했다. (아저씨 별명을 뚜짝아찌라고 하겠음 ...) 뚜짝아찌 말 짱많으셔서 수다 엄청떨다 가는데,, 좀 이상했음 느낌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파야타이역에서 왔던 것보다 시간이 더걸리고 돈도 이미120바트가 나와서 아저씨한테 지금 제대로 가고있는거 맞냐고 역이름을 다시 말했더니 '지금 짜뚜짝시장까지 가는거 아니야?' 라고함... 멘붕... 난 캐리어족이 아니에요 아저씨... 역이름 몇번을 말했는데 지금 시장을 가냐구하니, 아저씨가 알았으니 BTS역으로 가준다고 했으나 BTS역으로 가려면 오히려 뒤로 돌아가야되고 이자리에선 시장까지 가는거나 돈이 그게그거였다 근데 난 억울했음!!!!!!!!!!!!!1 원래라면 80바트 정도의 택시비인데 내가왜 없는살림이 바가지를 써야함?!!?!? 난 항의를 했다ㅋㅋㅋㅋ아저씨가 잘못했는데 내가왜 120바트를 내야하는거지여!?!?!?!?!!?!? 처음말한 곳을 가줬으며 우린 분쟁이 없었다!! 아저씨 잘못으로 여기까지와서 난 곤란하다!!!!!! 하니 아저씨도 진땀뺐음.. 근데 방법을 나도 모르겠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딜을 했당 시간이 길 막힐때라서 짜뚜짝까지 가는데 보통 150-160바트 정도 나옴. 아저씨 잘못으로 여기까지 왔고 뒤로가서 BTS를 타는것도 좀 어리석은것 같고 그냥 지금 나온 120바트 줄테니 미터기끄고 짜뚜짝까지 쭉 가달라고했음. 아저씨가 말도안된다고 했으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씨잘못이잖아옄!!!!!!!!!!!!!하니까 OK~OK~ 하고 미터기 끄고 달렸음ㅋㅋㅋㅋㅋㅋㅋ박수 서로 목에 핏줄세우고 싸워놓고 다시 뚜짝아찌랑 기분좋게 수다떪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다 와서, 아저씨가 돌아갈땐 어떻게 갈꺼냐고 뭍길래 아직 모르겠다니 자기가 둘러 볼때까지 기다리다가 공짜로 카오산까지 데려다 준다고 계속 꼬셨음.. 무슨 속셈이지?!!?!?!?!?!? 택시기사가 취미활동인가!?!?!?????? 됬다고 마음만 받겠다 하고ㅋㅋㅋ드디어도착~.~ 생각대로 사람 짱많음 그리고 짜뚜짝 엄청넓고 복잡해서 시장에있는 지도보고 가고싶은 곳 구역번호 잘 봐놓고 가면 좀 편하다ㅎㅎ 나는 악세사리랑 옷 구제 지역을 중점적으로 봄 카우보이 아저씨가 연주를 하며 손님들을 끌고 있었다. 난 옆에 노상에서 귀걸이를 20바트에 샀다. 대박싸..........600원임 그리고 내가좋아하는 분홍색이랑 민트색으로 양면으로 뒤집어가며 쓸수 있는 가방을 샀음!!!!!! 120바트에 샀당ㅋㅋ 절대안깎아주심 태국풍이런거 아니라서 지금도 엄청 잘 가지구다님 >< 카우보이 가게 왤케많징ㅎㅎ 너무이쁘다 잘꾸며놓고 가방같은거 수작업인데 정말 눈물나게 사고싶었지만 가죽이라 너무비쌌음 ㅜ ㅜ흙흙 구제코너를 갔다! 빈티지 너무좋아함 나는.. 구제샵이완전 눈앞에 퐝~,~ 짱많았다! 셔츠두개를 350바트에샀다. 한국돈으론 7천원! 청바지라던지 이쁜거 많았는데 사이즈가 거의 남자사이즈라서 많이는 못샀다ㅠㅠ 그리고 아로마 코너가 가까운데에 있었는데 참깨아저씨가 미얀마에서 사줬던 쟈스민꽃 향이 너무 좋았어서 쟈스민향의 작은향초10개세트랑 아로마방향제를 200바트에 샀당^0^♡ 넘신나~.~ 역시 먹거리가 빠질수 없음!!!!!!!!!!!!!! 한 서양인이 친구를 엄청나게 부르면서 여기좀 보라고 어메이징이라고 믿을수 없다고 풕킹그레이트라며 엄청나게 좋아하길래ㅋㅋㅋㅋㅋㅋㅋ뭐가 그리 풕킹그레이트한가 궁금해서 봤더니 돼지고기 닭고기를 부위별아주 세세하게 다팔았는다ㅋㅋ진짜 어메이징이긴 했다ㅋㅋㅋ 헐 나는 닭윙을 먹었다 > < 역시 태국은 칠리양념!! 1봉지에 25바트 아이가 열심히 알수없는 악기를 부르며 동냥도 하고있었다. 그리고 역시 악세사리를 열심히 보았으나 마음에 드는게 하나도 없었다ㅠㅠ 나가는길에 우연히! 본 목걸이에 꽂힘 수작업으로 주렁주렁 디테일했음. 250바트에 샀다! 그리고 이미시장이 하나둘씩 닫는 가게들도 있고ㅠㅠ 나도 볼만큼 본 것 같아서 나갔다 시장에서 나가도 길목에 노상들이 많이 열려있다ㅎㅎ 다른데보다 여기가 제일 인상깊었다! 나무랑 재활용 작은 소품들로 동물같은걸 만들었는데 너~무이쁘고 아기자기하고 잘만들었다 > < 18바트라고 하는거 같다. 사고싶었으나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앉아서 구경할 틈도 없어서 다시 가던길 갔다ㅎㅎ 올때는 택시비로 지출이 많았으니.. 돌아올땐 제일 싼 교통수단!!! 로컬버스를 타기루 선택!!!>< 시장을 등지고 오른쪽으로 쭊~~~걸어오면 버스터미널이 있는데 거기말고!! 건너편이 카오산 가는 버스정류장이다. 경비들한테 물어봐서 알았당ㅎㅎ 태사랑지도에 카오산에서 짜뚜짝 가는 버스번호들이 나와있길래 반대로 짜뚜짝에서도 카오산 가는거니까?! 그중에 하나 오는걸 바로 탔다 버스비 20바트 정도 싸와디캅/싸와디카 이라고 써있는 것 같다ㅎㅎ 근데 카오산내리는 때를 몰라서,, 주위사람들한테 엄청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염ㅋㅋㅋㅋㅋ 여기에요!? 여기에요!? 이러니까. 도착하면 알려준다고 하심... 덥고 힘빠지고 노곤노곤해서 맘편히 자다가 깼는데 알려준다던 사람 내렸는지 없어짐.......'_' 그래서 다른사람한테 카오산 지나갔냐니까 지금내리라고 했당!!!!!!!!! 바루내렸다 !!!! 예전의 악몽을 떠올리며, 서둘러 내리면서도 가방 엄청 잘챙겼다!!! 다시 카오산로드 도착 ♡ 이어지는 글이 10개씩 밖에 안된데요ㅎㅎ1-20화까지는 요기↓ 1 - http://pann.nate.com/b3161336972 - http://pann.nate.com/b3161337003 - http://pann.nate.com/b3161337064 - http://pann.nate.com/b3161409215 - http://pann.nate.com/b3161461336 - http://pann.nate.com/b3161486897 - http://pann.nate.com/b3161650238 - http://pann.nate.com/b3161727519 - http://pann.nate.com/b31617275210 - http://pann.nate.com/talk/316177673 11- http://pann.nate.com/b31618414512 - http://pann.nate.com/b316184146 13 - http://pann.nate.com/b31618415114 - http://pann.nate.com/b31619537415 - http://pann.nate.com/b31619537616 - http://pann.nate.com/b31623439917 - http://pann.nate.com/b31623440318 - http://pann.nate.com/b31625149619 - http://pann.nate.com/b31625150120 - http://pann.nate.com/b316272783 3
[여대생 혼자떠난 배낭여행2] 22. 미얀마에서 다시 태국으로!
22 Again Bangkok
아 눈을 떴는데 음... 이 익숙한 지각의 공기는 뭐징??? 바로 핸드폰 확인하니
8시 비행기인데 7시20분에 일어났당............^^ㅗ
분명 이럴까봐 알람5개 맞췄는데 핸드폰이 방전되있었음~~~~잭연결하고 코드안꽂음 바보ㅡㅡ
공항까지 택시로 25분정도 걸리던데!!! 일어난게 40분전이라서,,,용수철처럼 튕겨일어나서
초스피드로 씻고 미친듯이 짐을쌌음 ㅜ ㅜ엉엉엉.,,,,짐을그냥 막쑤셔넣어서 계단을 내려오는데
매니져이자식!!!!!! 어제 6시반에 깨워서 아침밥을 해준다는 약속을 잊었느냐!!!!!!!!
겁나태연하게 '너 비행기시간 괜찮아???' 이러고 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늦었다 어쩔래
이모든걸 10분만에 마치고 인사도 못하고ㅜㅜ 배낭매고 큰길로 엄청 뛰어서 택시를 잡아탔당
아저씨한테 Hurry up 백번말했다. 택시비 5천짯인가 6천짯이라고 했음
아저씨 진짜 엄청 빨리가줌!!!!!!!!! 내가 속으로 '옆으로 빠져서 앞으로가서 치고들어가!!!!!!!'하면
그대로 옆으로 빠져서 앞으로 치고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속쉬원했음
그래서 20분인가 15분만에 공항에 도ㅋ착ㅋ너무고마워서 갖고있던 천짯 다드림 8천짯ㅋㅋㅋ
하지만 나에겐 보딩패스라는 퀘스트가 기다리고 있었음,,
출국카드 입국할 때 미리 적어놔서ㅜㅜ다행이였다
8시 다되서 출국장 들어갔는데ㅜㅜ gate까지 가는길이 멀었음ㅜ ㅜ엉엉 10분정도 늦게갔는데
야호!!! 비행기가 연착되서 아직도 안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Air asia 연착 심한듯)
하지만 나에겐 매우 고마운 연착이였당ㅎ갑자기 굉장히 여유로워졌당ㅋㅋㅋㅋㅋ,,,쩜쩜,,..
배고파져서 비행기에서 먹을라고 빵을샀다.
그렇게 이번여행 5번째 비행기를 탔다!
(양곤 돌아다닐 때 찍은사진ㅎㅎ 헌책들인데 뭐하나 살까 하다가 안샀다.)
뭐 미얀마 출국세 있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그런거 없었다.
비행기타서 아까산 빵먹었는데,,,, 너무 맛없었음..........음........놀랬다 한입먹고
50분정도 걸려서 다시 방콕 쑤완나폼 공항으로 돌아왔다~.~
이번여행에서 방콕은, 빈둥거릴 계획만 있었다. 가까운데만 다니며 그냥 쉴 생각 이였다
저번의 교훈을 바탕으로 이번엔 아주 착실하게 공항 지하1층에서 BTS를타고 파야타이에 가서
파야타이에서 택시를 타고 카오산을 갔다! 파야타이까지 90바트/ 카오산까지 택시90바트정도
내가 전날 남은 망고스틴을 가방에 둔지 모르고 입국했는데 '_',,,,,,,,,
농수산물 반입안되지않나..? 나중에 전철안에서 보니 가방안에 있었다. 여긴 규제없나?
그래서 전철에서 또 열심히 망고스틴을 까먺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줄 알았으면... 더사와서 더가지고 넘어올껄
아주쉽게 왔음!! 미얀마오기전에 태국들렸때 묵은 홍익인간에 돌아올 날 미리 예약을 해놓고 와서
바로가서 짐도 바로풀었당. 완전 일사천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잇힝
그리고 이날은 일요일! 이였다. 바로 짜뚜짝 주말시장이 열리는 주말이였음 > < 꺄
공교롭게 내가 방콕에 있을 때 마다 주말이 한번도 없어서 못갔는데! 시장이 오후6시 정도까진데
내가 숙소에 11시정도에 도착해서, 좀쉬다가 나가면 딱이였다 ♪
뭐를 타고갈까~ 하다가 같은방 분이 로컬 버스타고 가는법이랑 알려주셨는데,
편하게 가고싶어서 택시타고 가까운BTS역 까지갔다, BTS타고 시장 있는 역에서 내리기로 결정!
람부뜨리거리에서 바로 택시를 잡아타고, 아저씨에게 BTS역 이름을 말해드렸다.
지도까지 보여주면서 찝어드렸다. 어디가길래 그 역 가냐길래 짜뚜짝시장을 간다고 했다.
(아저씨 별명을 뚜짝아찌라고 하겠음 ...)
뚜짝아찌 말 짱많으셔서 수다 엄청떨다 가는데,, 좀 이상했음 느낌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파야타이역에서 왔던 것보다 시간이 더걸리고 돈도 이미120바트가 나와서
아저씨한테 지금 제대로 가고있는거 맞냐고 역이름을 다시 말했더니
'지금 짜뚜짝시장까지 가는거 아니야?' 라고함... 멘붕... 난 캐리어족이 아니에요 아저씨...
역이름 몇번을 말했는데 지금 시장을 가냐구하니, 아저씨가 알았으니 BTS역으로 가준다고 했으나
BTS역으로 가려면 오히려 뒤로 돌아가야되고 이자리에선 시장까지 가는거나 돈이 그게그거였다
근데 난 억울했음!!!!!!!!!!!!!1 원래라면 80바트 정도의 택시비인데 내가왜 없는살림이 바가지를 써야함?!!?!?
난 항의를 했다ㅋㅋㅋㅋ아저씨가 잘못했는데 내가왜 120바트를 내야하는거지여!?!?!?!?!!?!?
처음말한 곳을 가줬으며 우린 분쟁이 없었다!! 아저씨 잘못으로 여기까지와서 난 곤란하다!!!!!!
하니 아저씨도 진땀뺐음.. 근데 방법을 나도 모르겠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딜을 했당
시간이 길 막힐때라서 짜뚜짝까지 가는데 보통 150-160바트 정도 나옴.
아저씨 잘못으로 여기까지 왔고 뒤로가서 BTS를 타는것도 좀 어리석은것 같고
그냥 지금 나온 120바트 줄테니 미터기끄고 짜뚜짝까지 쭉 가달라고했음.
아저씨가 말도안된다고 했으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씨잘못이잖아옄!!!!!!!!!!!!!하니까
OK~OK~ 하고 미터기 끄고 달렸음ㅋㅋㅋㅋㅋㅋㅋ박수
서로 목에 핏줄세우고 싸워놓고 다시 뚜짝아찌랑 기분좋게 수다떪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다 와서, 아저씨가 돌아갈땐 어떻게 갈꺼냐고 뭍길래 아직 모르겠다니
자기가 둘러 볼때까지 기다리다가 공짜로 카오산까지 데려다 준다고 계속 꼬셨음..
무슨 속셈이지?!!?!?!?!?!? 택시기사가 취미활동인가!?!?!??????
됬다고 마음만 받겠다 하고ㅋㅋㅋ드디어도착~.~
생각대로 사람 짱많음
그리고 짜뚜짝 엄청넓고 복잡해서 시장에있는 지도보고 가고싶은 곳
구역번호 잘 봐놓고 가면 좀 편하다ㅎㅎ 나는 악세사리랑 옷 구제 지역을 중점적으로 봄
카우보이 아저씨가 연주를 하며 손님들을 끌고 있었다.
난 옆에 노상에서 귀걸이를 20바트에 샀다. 대박싸..........600원임
그리고 내가좋아하는 분홍색이랑 민트색으로 양면으로 뒤집어가며 쓸수 있는 가방을 샀음!!!!!!
120바트에 샀당ㅋㅋ 절대안깎아주심 태국풍이런거 아니라서 지금도 엄청 잘 가지구다님 ><
카우보이 가게 왤케많징ㅎㅎ
너무이쁘다 잘꾸며놓고 가방같은거 수작업인데 정말 눈물나게 사고싶었지만
가죽이라 너무비쌌음 ㅜ ㅜ흙흙
구제코너를 갔다! 빈티지 너무좋아함 나는..
구제샵이완전 눈앞에 퐝~,~ 짱많았다! 셔츠두개를 350바트에샀다. 한국돈으론 7천원!
청바지라던지 이쁜거 많았는데 사이즈가 거의 남자사이즈라서 많이는 못샀다ㅠㅠ
그리고 아로마 코너가 가까운데에 있었는데
참깨아저씨가 미얀마에서 사줬던 쟈스민꽃 향이 너무 좋았어서
쟈스민향의 작은향초10개세트랑 아로마방향제를 200바트에 샀당^0^♡ 넘신나~.~
역시 먹거리가 빠질수 없음!!!!!!!!!!!!!!
한 서양인이 친구를 엄청나게 부르면서 여기좀 보라고 어메이징이라고 믿을수 없다고
풕킹그레이트라며 엄청나게 좋아하길래ㅋㅋㅋㅋㅋㅋㅋ뭐가 그리 풕킹그레이트한가 궁금해서
봤더니 돼지고기 닭고기를 부위별아주 세세하게 다팔았는다ㅋㅋ진짜 어메이징이긴 했다ㅋㅋㅋ
헐 나는 닭윙을 먹었다 > < 역시 태국은 칠리양념!! 1봉지에 25바트
아이가 열심히 알수없는 악기를 부르며 동냥도 하고있었다.
그리고 역시 악세사리를 열심히 보았으나 마음에 드는게 하나도 없었다ㅠㅠ
나가는길에 우연히! 본 목걸이에 꽂힘 수작업으로 주렁주렁 디테일했음. 250바트에 샀다!
그리고 이미시장이 하나둘씩 닫는 가게들도 있고ㅠㅠ 나도 볼만큼 본 것 같아서 나갔다
시장에서 나가도 길목에 노상들이 많이 열려있다ㅎㅎ
다른데보다 여기가 제일 인상깊었다! 나무랑 재활용 작은 소품들로 동물같은걸 만들었는데
너~무이쁘고 아기자기하고 잘만들었다 > < 18바트라고 하는거 같다.
사고싶었으나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앉아서 구경할 틈도 없어서 다시 가던길 갔다ㅎㅎ
올때는 택시비로 지출이 많았으니.. 돌아올땐 제일 싼 교통수단!!! 로컬버스를 타기루 선택!!!><
시장을 등지고 오른쪽으로 쭊~~~걸어오면 버스터미널이 있는데
거기말고!! 건너편이 카오산 가는 버스정류장이다. 경비들한테 물어봐서 알았당ㅎㅎ
태사랑지도에 카오산에서 짜뚜짝 가는 버스번호들이 나와있길래
반대로 짜뚜짝에서도 카오산 가는거니까?! 그중에 하나 오는걸 바로 탔다 버스비 20바트 정도
싸와디캅/싸와디카 이라고 써있는 것 같다ㅎㅎ
근데 카오산내리는 때를 몰라서,, 주위사람들한테 엄청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염ㅋㅋㅋㅋㅋ 여기에요!? 여기에요!? 이러니까. 도착하면 알려준다고 하심...
덥고 힘빠지고 노곤노곤해서 맘편히 자다가 깼는데 알려준다던 사람 내렸는지 없어짐.......'_'
그래서 다른사람한테 카오산 지나갔냐니까 지금내리라고 했당!!!!!!!!! 바루내렸다 !!!!
예전의 악몽을 떠올리며, 서둘러 내리면서도 가방 엄청 잘챙겼다!!!
다시 카오산로드 도착 ♡
이어지는 글이 10개씩 밖에 안된데요ㅎㅎ
1-20화까지는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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