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자게에 글 끄적여봅니다 ... 오랜만에 쓰는글이 이런글이라 너무 안타깝네요 저는 창원에 사는 직장인입니다 회사 >>집 >>운동 회사>>집>>운동 을 하고 지내고있는데 오늘 완전 멘탈이 산산조각 마디마디 부서졋네요 자기 관리에 소홀한거같아서 요즘 운동을 더 빡세게할려고 아래위로 검은색으로 긴 땀복을 입고 모자를쓰고 후드모자도 쓰고 달리고 걷고 운동을 집앞 길에서 운동을 하는데 예전에 아는 사람 같은 여자분이 오늘따라 운동하시더군요.. 혹시나 해서 말을 걸까말까 하다가 아 밤이라서 어둡고 동네라 쪽팔려서 말안걸고 가다가 운동이 거의끝날떄쯤에 제가 아는 분 집쪽으로 가시길래 .... 이부분이 중요합니다 ㅜㅜ 어둡지 않은 아주 밝은 버스정류장에 사람도 잇고 한 버스정류장 가로수 뒤에서 저기요.. 라고 불렀습니다 ㅜㅜ(참고로 이떄 모자랑 후드모자다 벗엇음 못알아볼까바 ) 미쳣죠 제가..왜그랫을가요............................ 그러자 여자분이 돌아 보시더니 공포영화에 진짜 에어리언+링+좀비+제이슨+처키 머 각종 이런 것들을 본 것 같은 얼굴로 아~~~~~~~~~~~~~악악악~~~~~~~~~~ 하시면 미친듯이 반대방향으로 뛰어가시더군요..................................... 저는 정말 한 10초동안 멍을때렸더랫죠......... 그리고 죄송합니다 라고 90도로 고개숙여사과했는데 저쪽에서 보고 계시더군요... 저도 완전 미친듯이 버스정류장 사람들이 보기있길래 쪽팔려서 반대로갔더랫죠 ㅜㅜ 거기서 아 이러면 오해 할수도있겟다 다시 가자 싶어서 가까이 다시 갓더니 전화를 어딘가에하시면서(경찰서/오빠/친구)되는지 저를 처다보면서 한발짝씩 뒤로가시더군요 버스정류장 에서 다른사람들 있는데서 .............. ㅜ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완전 크게 다시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고 90도로 인사하고 미친듯이 집으로 뛰어왔습니다 ................... 아 왜그랬을까요....... 제가 어디서 하필 이럴떄 용기가 나가지고 하............. p.s 제일 친한 친구에게 전화해서 쪽팔리고황당하다고 애기했더니 야이 병x아 어두운데서 애기를 했어야 안놀라지라고 하더군요........................... 이제 운동도 다른데로 가야되겠어요 ㅜㅜㅜㅜㅜ
아 ..... 글쓰기도 부끄럽네요 1시간전에 멘붕당한사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자게에 글 끄적여봅니다 ...
오랜만에 쓰는글이 이런글이라 너무 안타깝네요
저는 창원에 사는 직장인입니다
회사 >>집 >>운동 회사>>집>>운동
을 하고 지내고있는데 오늘 완전 멘탈이 산산조각 마디마디 부서졋네요
자기 관리에 소홀한거같아서 요즘 운동을 더 빡세게할려고 아래위로 검은색으로 긴 땀복을 입고 모자를쓰고 후드모자도 쓰고
달리고 걷고 운동을 집앞 길에서 운동을 하는데 예전에 아는 사람 같은 여자분이 오늘따라 운동하시더군요..
혹시나 해서 말을 걸까말까 하다가 아 밤이라서 어둡고 동네라 쪽팔려서 말안걸고 가다가
운동이 거의끝날떄쯤에 제가 아는 분 집쪽으로 가시길래 ....
이부분이 중요합니다 ㅜㅜ 어둡지 않은 아주 밝은 버스정류장에 사람도 잇고 한 버스정류장 가로수 뒤에서
저기요.. 라고 불렀습니다 ㅜㅜ(참고로 이떄 모자랑 후드모자다 벗엇음 못알아볼까바 ) 미쳣죠 제가..왜그랫을가요............................
그러자 여자분이 돌아 보시더니 공포영화에 진짜 에어리언+링+좀비+제이슨+처키 머 각종 이런 것들을 본 것 같은 얼굴로
아~~~~~~~~~~~~~악악악~~~~~~~~~~ 하시면 미친듯이 반대방향으로 뛰어가시더군요.....................................
저는 정말 한 10초동안 멍을때렸더랫죠......... 그리고 죄송합니다 라고 90도로 고개숙여사과했는데 저쪽에서 보고 계시더군요...
저도 완전 미친듯이 버스정류장 사람들이 보기있길래 쪽팔려서 반대로갔더랫죠 ㅜㅜ
거기서 아 이러면 오해 할수도있겟다 다시 가자 싶어서 가까이 다시 갓더니 전화를 어딘가에하시면서(경찰서/오빠/친구)되는지 저를 처다보면서
한발짝씩 뒤로가시더군요 버스정류장 에서 다른사람들 있는데서 .............. ㅜ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완전 크게 다시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고 90도로 인사하고 미친듯이 집으로 뛰어왔습니다 ...................
아 왜그랬을까요....... 제가 어디서 하필 이럴떄 용기가 나가지고 하.............
p.s 제일 친한 친구에게 전화해서 쪽팔리고황당하다고 애기했더니 야이 병x아 어두운데서 애기를 했어야 안놀라지라고 하더군요...........................
이제 운동도 다른데로 가야되겠어요 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