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깡패를 만났는데 저를 버리고 간 남친.. 아.. 너무 화나서 지금 연락와도 받지도 않고있습니다. 하..지금 이일때문에 지금 새벽4시인데도 잠도안오고 계속 생각나고 부들부들떨립니다 아직도.. 제가 몇시간전에 남자친구랑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가는길이였습니다. 남자친구랑 장거리라면 장거리라 할수있는 연애를 하고있습니다. 1주일만에 만나서 술도 많이 마신편이였어요. 저희집 도착하기전에는 사거리가있어요 거기는 택시잡기도 편해서 남자친구한테 거기까지만 데려다 달라고하고 저는 사거리에서 집도 가까운편이라 혼자갈려고했죠 ..사거리에서 남자친구랑 헤어질려고 인사를하는데 술 취해서 잘 모르겠지만 ( 지금은다깼어요 ) 나이를 구분못하겠어요 남자 2명이 저희한테 오더군요. 그러면서 계속 안가고 둘이서 기웃기웃 거리는거에요 저는 솔직히 무서웠습니다. 근데 남자친구란게.. 그 남자 2명을 보고서도 그냥 택시잡으러 가려고하더군요.. 제가 소근소근하게 ( 그만큼 가까이와있었음 ) 그냥 좀만 더있다가 가자고 했더니 알았다면서 같이 있는데.. 그 깡패2명이 계속 남자친구가 안가니까 아예 대놓고와서 시비를 걸더라고요.. 처음엔 담배좀 빌려달라면서 했는데 남자친구가 술을 마셔서 좀 신경질적으로 대답했는데 그걸듣고 싸가지가없다며 남자친구를 때리는겁니다.. 남자친구가 맞고나서 일어서더니 그대로 도망가는거에요ㅡㅡ.. 저만놔두고.. 저는 너무어이가없어서 어쩌지 어쩌지 하고있는데 깡패 2명중에 1명이 계속 저 손목을잡고 끌고 갈려고하는겁니다. 저 너무 무서워서 막 울고있는데 주변에 편의점에 일하는분이 다행히 남자친구와 그 깡패들이 싸우는걸보고 미리 경찰에 신고를하셨더라구요 경찰이와서 다행히 풀려놨는데.. 경찰이 오고 그제서야 남친이 다시 나타나더니 아파트경비원을 데리고오더라구요ㅡㅡ..? 제가 너무 어이가없어서.. 어떻게 나를버리고 가냐.. 내가 경찰이 안왔고 그 깡패한테 끌려갔으면 어떡할뻔했냐고 이러니까 자기는 도망간게 아니라 경비아저씨를 데리러간거였다고 나를위해서 최고속도로 달려서 데리고왔는데 왜 화를내냐면서 그때 싸워서 내가 다쳤으면좋겠냐고... 다쳤으면 자기를 지켜주지못한다는둥 어이가없는변명만합니다.. 물론 남자친구가 다치는건 싫습니다. 하지만 저만 생판모르는 남자2명한테 놔두고 경비아저씨를 데리러간건 도저히 납득이안가네요.. 제가 이상한겁니까? 남자친구가 말이틀린건아니지만 너무 전 섭섭하네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아.. 지금 연락 계속오는데 받기도싫고 진짜 이런남잘믿고..제가 사겨야되나싶어요 아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거려요 235
깡패만났는데 날 버리고 간 남친..
제목 그대로 깡패를 만났는데 저를 버리고 간 남친..
아.. 너무 화나서 지금 연락와도 받지도 않고있습니다.
하..지금 이일때문에 지금 새벽4시인데도 잠도안오고 계속 생각나고
부들부들떨립니다 아직도..
제가 몇시간전에 남자친구랑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가는길이였습니다.
남자친구랑 장거리라면 장거리라 할수있는 연애를 하고있습니다.
1주일만에 만나서 술도 많이 마신편이였어요.
저희집 도착하기전에는 사거리가있어요 거기는 택시잡기도 편해서
남자친구한테 거기까지만 데려다 달라고하고 저는 사거리에서 집도 가까운편이라
혼자갈려고했죠 ..사거리에서 남자친구랑 헤어질려고 인사를하는데
술 취해서 잘 모르겠지만 ( 지금은다깼어요 ) 나이를 구분못하겠어요
남자 2명이 저희한테 오더군요. 그러면서 계속 안가고 둘이서 기웃기웃 거리는거에요
저는 솔직히 무서웠습니다. 근데 남자친구란게..
그 남자 2명을 보고서도 그냥 택시잡으러 가려고하더군요..
제가 소근소근하게 ( 그만큼 가까이와있었음 ) 그냥 좀만 더있다가 가자고 했더니
알았다면서 같이 있는데.. 그 깡패2명이 계속 남자친구가 안가니까 아예
대놓고와서 시비를 걸더라고요.. 처음엔 담배좀 빌려달라면서 했는데
남자친구가 술을 마셔서 좀 신경질적으로 대답했는데
그걸듣고 싸가지가없다며 남자친구를 때리는겁니다.. 남자친구가 맞고나서 일어서더니
그대로 도망가는거에요ㅡㅡ..
저만놔두고.. 저는 너무어이가없어서 어쩌지 어쩌지 하고있는데
깡패 2명중에 1명이 계속 저 손목을잡고 끌고 갈려고하는겁니다.
저 너무 무서워서 막 울고있는데 주변에 편의점에 일하는분이 다행히 남자친구와
그 깡패들이 싸우는걸보고 미리 경찰에 신고를하셨더라구요
경찰이와서 다행히 풀려놨는데.. 경찰이 오고 그제서야 남친이 다시 나타나더니
아파트경비원을 데리고오더라구요ㅡㅡ..?
제가 너무 어이가없어서.. 어떻게 나를버리고 가냐..
내가 경찰이 안왔고 그 깡패한테 끌려갔으면 어떡할뻔했냐고 이러니까
자기는 도망간게 아니라 경비아저씨를 데리러간거였다고
나를위해서 최고속도로 달려서 데리고왔는데 왜 화를내냐면서
그때 싸워서 내가 다쳤으면좋겠냐고... 다쳤으면 자기를 지켜주지못한다는둥
어이가없는변명만합니다..
물론 남자친구가 다치는건 싫습니다.
하지만 저만 생판모르는 남자2명한테 놔두고 경비아저씨를
데리러간건 도저히 납득이안가네요..
제가 이상한겁니까?
남자친구가 말이틀린건아니지만 너무 전 섭섭하네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아.. 지금 연락 계속오는데 받기도싫고 진짜
이런남잘믿고..제가 사겨야되나싶어요
아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거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