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찾아 갔더니만...

된장201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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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벼룩이를 보고 전화 문의를 하고 전철을 타고 찾아 갔습니다.

노란색건물 3층으로 오라고 해서 기껏 찾아 갔더니만 한다는 말이 자기네는 운전 할 줄 아는 사람 구한다고 하더라구요.

분명 구인광고에는 그런 문구가 없었기 때문에 저는 그런 거 신문에 없었다고 말씀을 드렸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대서 제가 전화 했었을 때 운전 할 줄 아냐고 한번 물어봐 주시지 그랬어요? 하고 말했더니 죄송 하다고 그러더라구요.

날도 더운데 그렇게 교통비 버리고 와서 기분만 상하고 말았습니다.

구인광고에도 운전가능자 찾는다고 안적혀져 있었고 내가 전화 문의 했었을 때도 물어봐 주지도 않고 참..

구직자 가지고 장난 치는 회사들은 망했으면 좋겠다는...

 

여러분들 중에서도 저처럼 비슷한 경험들 해보신분들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