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지게 하품하는 고양이.

닭고기수프2012.07.18
조회33,862

하루 중 20시간은 자는 듯한 이당당.

어릴적 집에 혼자 두면 심심할까봐 종일 같이 있어봐야 대부분 잡니다. 괜한 걱정한것입니다.

생기발랄할 땐 밥 먹을때, 그루밍 할때, 똥오줌 싸고 팔팔 뛰댕길 때 뿐입니다.

 

 동네아저씨 자리에서 꽈리틀고 자요...

 

 

 

쓰담쓰담해도...세상 모르고 잡니다.

 

 

 그러다가 깼구나~~ 싶어서 사진을 찍죠

 

 

 

 아쥬 그냥 입 찢어지고 하품을 하고는..다시 자더라구요. 일어난거 아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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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출하고 들어왔더니 자고있던 당당이가 반겨줍니다.

이시키가 사회성은 제로이나 인사성은 참으로 밝은 시키죠.

집에 들어오면 항상 현관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얼굴 보고 쓰담쓰담 해주면 지 볼일 보러 갑니다.

 

 

 

 아직...잠에서 덜깼어요. 같이 사는 사람들 들어왔으니 인사는 해줘야겠는데 잠은 안깨고,,,

꿈~벅~꿈~벅 하더니 거실장 올라가 정신 못차리고 있습니다.

 

 

 디럽게 세수도 안했는갑네..이시키,,,

 

 

 

 

결국엔...입 찢어져라 하품하고 여전히 정신 못차리고 멍때리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