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미 다른 곳에서 산 음료수나 과자.. 그런걸 가지고 편의점에 들어갈 때가 있잖아요. 보통 이럴 때 어떻게 하시나요? 1. 편의점 들어가시면서부터 '저 이거 딴데서 사가지고 온거예요~' 말한다. 2. 계산할 때 말한다. 3. 서로 말 안해도 암묵적으로 알테니 말 안하고, 혹시 물어보면 얘기한다. 제가 몇 일 전에 3분의 1정도 마신 음료를 들고 편의점에 돈뽑으러 들어갔다가 도둑 의심을 받았어요. 물건을 산게 아니고 씨디기도 오류가 자꾸 나서 1-2분만에 뻘쭘히 나온 상태였기에 더 수상(?)하게 본걸 수도 있다는 생각은 드는데......... 점원이 수다떠느라 제가 씨디기에만 다녀갔다가 나간 걸 몰랐던 것도 있고 절 따라나와서 의심하더라구요. 이렇게 의심을 받은 경우에... 이미 사 들고 온 물건이란걸 입구에서부터 말하지 않은 손님이 잘못인가요, 10평도 채 안되는 작은 편의점에 저 하나뿐인 손님을 제대로 보지 않고 의심한 점원 잘못인가요? 너무 대충 사과를 하셔서 도둑 의심받은 것 보다 더 기분 나쁘길래 컴플레인을 걸었어요.. 그랬더니, '들어올때부터 말 안했으니 쌍방 책임이다'라고 하시고 '이마트 같은데서도 가방은 두고 들어가지 않냐', '상식 아니냐' 그러시면서 오히려 화를 내시더라구요 저는 여태까지 3번처럼 행동했거든요. 계산해야 할 땐 말해주기도 하고, 먹던거 확연히 티나면 말 안하기도 하고요.. 한산하면 보통은 손님이 드나들때 쳐댜보기 마련이니까 어련히 알 것 같고.. 넓거나 사람이 많은 편의점에선 목청높여 말하는 것도 오바라는 생각이거든요... 게다가 이마트처럼 대형마트랑 좁디 좁은 편의점이랑은 확실히 다른거 아닌가? 까려는 것도 아니고 어느 편의점인지도 알리고 싶지 않아요.... 정말 궁금해서 글을 올려요. 손님에게 미리 공지할 의무같은게 있는건가요? 도둑취급 당해도 쌍방 책임이니까 의심받아도 할말이 없는건가요? 아시는 분 계신지요..;;;; 아니면 모르시더라도 여러분들은 보통 어떻게 하세요??
편의점들어갈 때 이미 사들고 있던 물건 어떻게 하시나요?
가끔 이미 다른 곳에서 산 음료수나 과자.. 그런걸 가지고 편의점에 들어갈 때가 있잖아요.
보통 이럴 때 어떻게 하시나요?
1. 편의점 들어가시면서부터 '저 이거 딴데서 사가지고 온거예요~' 말한다.
2. 계산할 때 말한다.
3. 서로 말 안해도 암묵적으로 알테니 말 안하고, 혹시 물어보면 얘기한다.
제가 몇 일 전에 3분의 1정도 마신 음료를 들고 편의점에 돈뽑으러 들어갔다가 도둑 의심을 받았어요.
물건을 산게 아니고 씨디기도 오류가 자꾸 나서 1-2분만에 뻘쭘히 나온 상태였기에
더 수상(?)하게 본걸 수도 있다는 생각은 드는데.........
점원이 수다떠느라 제가 씨디기에만 다녀갔다가 나간 걸 몰랐던 것도 있고 절 따라나와서 의심하더라구요.
이렇게 의심을 받은 경우에...
이미 사 들고 온 물건이란걸 입구에서부터 말하지 않은 손님이 잘못인가요,
10평도 채 안되는 작은 편의점에 저 하나뿐인 손님을 제대로 보지 않고 의심한 점원 잘못인가요?
너무 대충 사과를 하셔서 도둑 의심받은 것 보다 더 기분 나쁘길래 컴플레인을 걸었어요..
그랬더니, '들어올때부터 말 안했으니 쌍방 책임이다'라고 하시고
'이마트 같은데서도 가방은 두고 들어가지 않냐', '상식 아니냐' 그러시면서 오히려 화를 내시더라구요
저는 여태까지 3번처럼 행동했거든요.
계산해야 할 땐 말해주기도 하고, 먹던거 확연히 티나면 말 안하기도 하고요..
한산하면 보통은 손님이 드나들때 쳐댜보기 마련이니까 어련히 알 것 같고..
넓거나 사람이 많은 편의점에선 목청높여 말하는 것도 오바라는 생각이거든요...
게다가 이마트처럼 대형마트랑 좁디 좁은 편의점이랑은 확실히 다른거 아닌가?
까려는 것도 아니고 어느 편의점인지도 알리고 싶지 않아요.... 정말 궁금해서 글을 올려요.
손님에게 미리 공지할 의무같은게 있는건가요?
도둑취급 당해도 쌍방 책임이니까 의심받아도 할말이 없는건가요?
아시는 분 계신지요..;;;;
아니면 모르시더라도 여러분들은 보통 어떻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