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첫 경험인데 기분이 굉장히 나빠 한달도 다 못채우고 그만두고말았습니다. 자잘자잘한 사건이 너무 많이 터져서.. 그런데 이게 대체 제가 단지 알바 첫경험이라 그런건지, 점장님 잘못인지 알수가 없어요. 돈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했던 것도 아니고, 단지 경험을 쌓기 위해, 사람 대하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 시작한 아르바이트인데 너무 많이 스트레스를 주더군요. 친구와 함께 모 백화점 의류매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처음에 10시 30분부터 8시 까지라는 말에 괜찮겠다 생각했습니다. 점심시간 1시간을 빼고 보면 8시간30분정도 일하는거니까요. 처음에 저희는 근로계약서따위 쓰지 않았음. 아르바이트생은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는다네요? 그런데 노동부에 전화해서 물어본 결과 아르바이트생들 올해부터는 근로계약서 작성하는게 의무화 되어있어요. 주 노동시간도 최대 56시간을 넘으면 안되구요. 56시간은 일주일 내내 8시간을 꽉꽉 채워 일했을 경우까지 허용한다는 소리죠. 그치만 제 주위 사람들도 여전히 근로계약서도 쓰지 않고 일하는 경우가 허다했고 8시간 9시간 일하는 게 전혀 문제되지 않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도 8시간30분정도?는 그래 괜찮겠다 싶었어요. <사건1>. 알바를 시작하고 나니, 금,토는 30분연장을해서 8시 반까지 영업을 한다네요. 그런 소리 듣지 못했어요. 하지만 금,토는 9시간 일을 하게 되었음ㅎ 뭔가 근로계약서를 안쓰고 구두계약을 하고나니 내용이 자꾸 번복되는 것 같아 조금 불쾌하려했지만 그래도 별로 신경은 안썼어요. 그런데 며칠 후 백화점에서 일하려면 직원교육을 받아야한대요. 그래서 받고 나니 직원카드 가 생겼어요. 그랬더니 이젠 직원카드가 생겼으니까 일찍 들어올 수 있다고 10시까지 출근하래요. 이건 단지 30분 더 빨리 출근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였어요. 계약 조건이랑 자꾸 다른 내용으로 번복하시면서 이걸 되게 당연하다는 듯이 저희한테 들이미셨어요. 원래 다른 매장도 그런다는 소리를 되게 자주했죠. 10시부터 8시까지 일하면 점심시간 한시간을 빼고 9시간이죠. 그런데 저흰 점심시간도 한시간 제대로 못받았어요. 다 먹고 들어오면 한 30분에서 35분사이? 의류 매장이라 뭐 바쁘면 그럴 수 있다치지만, 그렇게 점심먹고 돌아와도 매장안에서 멍때리고 돌아다닐 때가 더 많을만큼 한가했음. 뭐 한가하면 매장안에서 쉬면 될거라 생각하시겠지만, 매장안에 직원 쉬는곳이 있던가요? 그런거 없어요 ㅎㅎ 주구장창 서있어야합니다. 앉아있으면 "어이구 얘 봐라 아주 편하게 앉아있네" 이런 식으로 눈치주니까 싫은소리 듣기싫어서라도 그냥 계속 서있었어요. 근데 차라리 손님이 있으면 응대하고 걸어가면서 힘이라도 안들텐데 손님도 없는데 매장안에 그러고 있으니 지루하고 심심하고 허리도 아파지잖아요. 벽에 기대있었는데 자기는 엄청 놀랬대요. 어떻게 그런 자세로 그렇게 하고 있을 수가 있냐고. 손님 한명도 없었고 기둥 뒤에 숨어서 기대있었는데 그거가지고 엄청 뭐라하심. 그럼 휴식시간을 좀 주시던가.. 나중에 다른 매장 직원언니한테 들었는데 원래는 오전에 30분 휴식시간이 있대요. 그리고 점심시간 1시간 오후에 30분 휴식시간을 준대요.. 연장근무하는 날이면 직원카드있는 사람들한테 식당에서 간식도 공짜로 준대요.. 기분이 나빠졌음. 내가 이걸 왜 나를 고용한 고용주에게서가 아니라 다른 매장 직원에게서 알아야하는건가 싶었죠. 이제 슬슬 우리를 부려먹고있구나 싶었어요. 저희도 매장 바쁘면 눈치있게 점심 빨리먹고 오고 그랬어요. 화가나는 건 우리도 바쁘면 부려먹어도 일해요. 바쁜건 점장님 잘못이아니잖아요. 근데 점장님은 혼자 밥드시러가면 진심 매장이 바쁘건 말건 한시간 꼬박 쉬고 오심. 시차라고 늦게 출근하거나 일찍 퇴근하는 그런게 있는데 점장님 그거 일주일에 한번씩 꼬박꼬박 쓰심. 우리는 그런거 안줌. 아르바이트생인 우리는 그렇다치고 거기 직원언니 한명 있는데 한달동안 그 매장에서 일하면서 시차 제대로 받은 적이 없다고하시더라구요. 일찍 퇴근하는걸로는 시차 쓰지도 못하게했대요. 결국 직원언니가 점장이랑 저 일들로 싸웠어요. <사건2> 직원 언니랑 싸운 날 갑자기 퇴근1시간전에 우리를 일찍 들어가라고 들여보내시더니 "너희 일찍 퇴근하면 월급 삭감되는거 알지?" 이러고 보내시더라고요. 그런데 다음날 직원언니가 말해주길 "너네가 가고싶어서 간것도 아니고 자기가 들여보낸 건데 알바비가 왜 삭감되니? 백화점에 그런거 없어. 어제 그 소리 들었을 때 어이없드라. 가서 얘기해봐." 그러시더라구요. 듣고보니 그렇네요;;;그래서 친구가 우물쭈물 하길래 제가 먼저 물어봤어요. 저 되게 예의바르게 물었어요. "매니저님 저희요 어제 알바비 삭감된다고 하셨잖아요. 그거 얼마나 삭감되는거에요?" 그런데 그러심ㅋ "그런건 어린애들이 더 잘 알지 않나? 너네가 계산해봐. 계산해보면 알텐데~?" 이렇게 비꼬시더라고요. 우리한테 떠넘기고 나중에 딴소리할 것 같은 불안감에 다시 물었어요 "저희는 시급으로 안나오고 일당으로 받잖아요. 그래서 계산 어떻게 해야하는지.." 계산 할 줄은 압니다 저도..한 5000원 정도 까이겠죠 까여봤자. 혹시나 막 만원 이만원 이렇게 까일까봐 점장님 입으로 들으려고 저렇게 말했는데 대뜸 다음에 하시는 말이 어이가 없었어요. "00아. 우리 00이는 다~ 좋은데, 조금 할 말 안 할 말 구분을 못하는 것 같아~" 저 여기서 어이 없었어요. 아르바이트생이 자기 알바비 물어본게 그렇게 개념없는 짓인가요;; 조금 불쾌해졌지만 웃으면서 "아뇨, 알바생이 알바비 궁금해한건데 그게 뭐 어때서 그러세요 ㅎㅎㅎ" 그랬더니 그제서야 말은 그렇게 했지만 5만원 다 주려고 했다는 식으로 마무리를 지으시는데 기분 굉장히 나빴음. <사건3> 2주 일하면서 한번 휴무 받았어요. 친구랑 둘이 일하는데 매장 바쁘고 하니까, 저희끼리도 주말에 휴무잡기 그렇고 서로서로도 눈치보여서 평일에 휴무잡자 이런 얘기하고있었거든요. 근데, 점장님이 둘이 같이 쉬라고 우리매장행사일 마지막날 휴무를 주셨어요. 그래서 어 그럼 감사합니다. 하고 쉬었음ㅋㅋ 그래도 바쁠거 신경쓰여서 퇴근할 때 쯤 연락드렸거든요 오늘 매장 많이 바쁘셨냐고 직원언니랑 매니저님한테 . 바빴대요. 그래서 아 그러셨냐고 저희 잘 쉬었다고 내일뵈자고 그러고 넘어갔는데 나중에 직원언니 핸드폰으로 둘이 같이 놀다가 매니저님 문자내용이 있어서 위로 쭉 쭉 올렸어요.그때 직원언니도 같이 있었거든요? 제가 왜 그랬냐면, 이 매니저님이 직원언니 없을때는 우리한테 직원언니 욕을 해요. 월급 이만큼 받아가는데 그만한 가치를 못해준다, 일 이렇게 대충해놓고 쉴 궁리만 한다, 이런식으로요. 그럼 듣고있는 저희는 어떻게 반응해드려야할 지 알 수가 없음. 우리 오기 전 일하던 언니들 욕도 저희랑 직원언니 있는데서 엄청 하시는데 문제는 직원언니가 그 언니들이랑 같이 밥먹으러가고 되게 친해요. 이걸 매니저도 알면서 직원언니한테 그 언니 둘을 막 뒷당을 깜. 결론적으로 누구 하나 없을때 그 사람 뒷당을 깜. 그래서 우리도 뭔가 욕했을 것 같아서 문자 스크롤을 올려봤어요. 나중에 직원언니한테는 그래도 봐서 죄송하다고 그랬는데 매니저 문자가 가관임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저희가 나이가 어려서 개념이 없는것 같다고, 다음주부터는 따로 쉬게 하겠다 근데 우리가 둘이 휴무 같이 달라고 떼쓴것도 아닌데 우리없을 땐 아주 우리 욕을 얼마나 하셨을까요. 이 문자 보고 나니 알바비 삭감해달라했을 때도 얼마나 내 욕을 직원언니한테 하셨을까 생각이 들었음. 결국 지금은 때려쳤는데. 반응 봐서 때려친 얘기도 해볼게요. 2
[꼭 읽어주세요.] 개같은 알바 후기
아르바이트 첫 경험인데 기분이 굉장히 나빠
한달도 다 못채우고 그만두고말았습니다.
자잘자잘한 사건이 너무 많이 터져서..
그런데 이게 대체 제가 단지 알바 첫경험이라 그런건지, 점장님 잘못인지 알수가 없어요.
돈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했던 것도 아니고,
단지 경험을 쌓기 위해, 사람 대하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 시작한 아르바이트인데
너무 많이 스트레스를 주더군요.
친구와 함께 모 백화점 의류매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처음에 10시 30분부터 8시 까지라는 말에 괜찮겠다 생각했습니다.
점심시간 1시간을 빼고 보면 8시간30분정도 일하는거니까요.
처음에 저희는 근로계약서따위 쓰지 않았음.
아르바이트생은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는다네요?
그런데 노동부에 전화해서 물어본 결과
아르바이트생들 올해부터는 근로계약서 작성하는게 의무화 되어있어요.
주 노동시간도 최대 56시간을 넘으면 안되구요.
56시간은 일주일 내내 8시간을 꽉꽉 채워 일했을 경우까지 허용한다는 소리죠.
그치만 제 주위 사람들도 여전히 근로계약서도 쓰지 않고 일하는 경우가 허다했고
8시간 9시간 일하는 게 전혀 문제되지 않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도 8시간30분정도?는 그래 괜찮겠다 싶었어요.
<사건1>.
알바를 시작하고 나니,
금,토는 30분연장을해서 8시 반까지 영업을 한다네요.
그런 소리 듣지 못했어요. 하지만 금,토는 9시간 일을 하게 되었음ㅎ
뭔가 근로계약서를 안쓰고 구두계약을 하고나니 내용이 자꾸 번복되는 것 같아
조금 불쾌하려했지만 그래도 별로 신경은 안썼어요.
그런데 며칠 후 백화점에서 일하려면 직원교육을 받아야한대요.
그래서 받고 나니 직원카드 가 생겼어요.
그랬더니 이젠 직원카드가 생겼으니까 일찍 들어올 수 있다고 10시까지 출근하래요.
이건 단지 30분 더 빨리 출근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였어요.
계약 조건이랑 자꾸 다른 내용으로 번복하시면서
이걸 되게 당연하다는 듯이 저희한테 들이미셨어요.
원래 다른 매장도 그런다는 소리를 되게 자주했죠.
10시부터 8시까지 일하면 점심시간 한시간을 빼고 9시간이죠.
그런데 저흰 점심시간도 한시간 제대로 못받았어요.
다 먹고 들어오면 한 30분에서 35분사이?
의류 매장이라 뭐 바쁘면 그럴 수 있다치지만, 그렇게 점심먹고 돌아와도 매장안에서
멍때리고 돌아다닐 때가 더 많을만큼 한가했음.
뭐 한가하면 매장안에서 쉬면 될거라 생각하시겠지만,
매장안에 직원 쉬는곳이 있던가요? 그런거 없어요 ㅎㅎ 주구장창 서있어야합니다.
앉아있으면
"어이구 얘 봐라 아주 편하게 앉아있네"
이런 식으로 눈치주니까 싫은소리 듣기싫어서라도 그냥 계속 서있었어요.
근데 차라리 손님이 있으면 응대하고 걸어가면서 힘이라도 안들텐데
손님도 없는데 매장안에 그러고 있으니 지루하고 심심하고 허리도 아파지잖아요.
벽에 기대있었는데
자기는 엄청 놀랬대요. 어떻게 그런 자세로 그렇게 하고 있을 수가 있냐고.
손님 한명도 없었고 기둥 뒤에 숨어서 기대있었는데 그거가지고 엄청 뭐라하심.
그럼 휴식시간을 좀 주시던가..
나중에 다른 매장 직원언니한테 들었는데
원래는 오전에 30분 휴식시간이 있대요.
그리고 점심시간 1시간
오후에 30분 휴식시간을 준대요..
연장근무하는 날이면 직원카드있는 사람들한테 식당에서 간식도 공짜로 준대요..
기분이 나빠졌음.
내가 이걸 왜 나를 고용한 고용주에게서가 아니라
다른 매장 직원에게서 알아야하는건가 싶었죠.
이제 슬슬 우리를 부려먹고있구나 싶었어요.
저희도 매장 바쁘면 눈치있게 점심 빨리먹고 오고 그랬어요.
화가나는 건 우리도 바쁘면 부려먹어도 일해요. 바쁜건 점장님 잘못이아니잖아요.
근데 점장님은 혼자 밥드시러가면 진심 매장이 바쁘건 말건 한시간 꼬박 쉬고 오심.
시차라고 늦게 출근하거나 일찍 퇴근하는 그런게 있는데
점장님 그거 일주일에 한번씩 꼬박꼬박 쓰심.
우리는 그런거 안줌. 아르바이트생인 우리는 그렇다치고
거기 직원언니 한명 있는데 한달동안 그 매장에서 일하면서 시차 제대로 받은 적이 없다고하시더라구요.
일찍 퇴근하는걸로는 시차 쓰지도 못하게했대요.
결국 직원언니가 점장이랑 저 일들로 싸웠어요.
<사건2>
직원 언니랑 싸운 날 갑자기 퇴근1시간전에 우리를 일찍 들어가라고 들여보내시더니
"너희 일찍 퇴근하면 월급 삭감되는거 알지?"
이러고 보내시더라고요.
그런데 다음날 직원언니가 말해주길
"너네가 가고싶어서 간것도 아니고 자기가 들여보낸 건데 알바비가 왜 삭감되니?
백화점에 그런거 없어. 어제 그 소리 들었을 때 어이없드라. 가서 얘기해봐."
그러시더라구요.
듣고보니 그렇네요;;;그래서 친구가 우물쭈물 하길래 제가 먼저 물어봤어요.
저 되게 예의바르게 물었어요.
"매니저님 저희요 어제 알바비 삭감된다고 하셨잖아요.
그거 얼마나 삭감되는거에요?"
그런데 그러심ㅋ
"그런건 어린애들이 더 잘 알지 않나? 너네가 계산해봐. 계산해보면 알텐데~?"
이렇게 비꼬시더라고요.
우리한테 떠넘기고 나중에 딴소리할 것 같은 불안감에 다시 물었어요
"저희는 시급으로 안나오고 일당으로 받잖아요. 그래서 계산 어떻게 해야하는지.."
계산 할 줄은 압니다 저도..한 5000원 정도 까이겠죠 까여봤자.
혹시나 막 만원 이만원 이렇게 까일까봐 점장님 입으로 들으려고 저렇게 말했는데
대뜸 다음에 하시는 말이 어이가 없었어요.
"00아. 우리 00이는 다~ 좋은데, 조금 할 말 안 할 말 구분을 못하는 것 같아~"
저 여기서 어이 없었어요. 아르바이트생이 자기 알바비 물어본게 그렇게 개념없는 짓인가요;;
조금 불쾌해졌지만 웃으면서
"아뇨, 알바생이 알바비 궁금해한건데 그게 뭐 어때서 그러세요 ㅎㅎㅎ"
그랬더니 그제서야
말은 그렇게 했지만 5만원 다 주려고 했다는 식으로 마무리를 지으시는데 기분 굉장히 나빴음.
<사건3>
2주 일하면서 한번 휴무 받았어요.
친구랑 둘이 일하는데 매장 바쁘고 하니까, 저희끼리도 주말에 휴무잡기 그렇고
서로서로도 눈치보여서 평일에 휴무잡자 이런 얘기하고있었거든요.
근데, 점장님이 둘이 같이 쉬라고 우리매장행사일 마지막날 휴무를 주셨어요.
그래서 어 그럼 감사합니다. 하고 쉬었음ㅋㅋ
그래도 바쁠거 신경쓰여서 퇴근할 때 쯤 연락드렸거든요
오늘 매장 많이 바쁘셨냐고 직원언니랑 매니저님한테 .
바빴대요. 그래서 아 그러셨냐고 저희 잘 쉬었다고 내일뵈자고
그러고 넘어갔는데 나중에 직원언니 핸드폰으로 둘이 같이 놀다가
매니저님 문자내용이 있어서 위로 쭉 쭉 올렸어요.그때 직원언니도 같이 있었거든요?
제가 왜 그랬냐면, 이 매니저님이
직원언니 없을때는 우리한테 직원언니 욕을 해요. 월급 이만큼 받아가는데
그만한 가치를 못해준다, 일 이렇게 대충해놓고 쉴 궁리만 한다, 이런식으로요.
그럼 듣고있는 저희는 어떻게 반응해드려야할 지 알 수가 없음.
우리 오기 전 일하던 언니들 욕도 저희랑 직원언니 있는데서 엄청 하시는데 문제는 직원언니가
그 언니들이랑 같이 밥먹으러가고 되게 친해요. 이걸 매니저도 알면서 직원언니한테
그 언니 둘을 막 뒷당을 깜.
결론적으로 누구 하나 없을때 그 사람 뒷당을 깜.
그래서 우리도 뭔가 욕했을 것 같아서 문자 스크롤을 올려봤어요.
나중에 직원언니한테는 그래도 봐서 죄송하다고 그랬는데 매니저 문자가 가관임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저희가 나이가 어려서 개념이 없는것 같다고, 다음주부터는 따로 쉬게 하겠다
근데 우리가 둘이 휴무 같이 달라고 떼쓴것도 아닌데 우리없을 땐 아주 우리 욕을 얼마나 하셨을까요.
이 문자 보고 나니 알바비 삭감해달라했을 때도 얼마나 내 욕을 직원언니한테 하셨을까 생각이 들었음.
결국 지금은 때려쳤는데.
반응 봐서 때려친 얘기도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