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살인마 13탄★★★★

호랄히요2012.07.19
조회164,703

안녕하세요~

태풍카눈 때문에 엄청나게 비가 많이오던데

여기는 비가안오네요;;

모두들 비피해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번판에서는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온

조상필조재필 (가명)형제에 대해서 썼는데

많은분들이 재밌다는 글을 캡쳐하여

올리는게 정상이 아니다 댓글을 다는것또한

이상하다고 지적많이 해주셨습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재밌다는 표현이

단순재미가 아닌 여러가지 표현도 있습니다.

그리고 재밌다는글 캡쳐하는것 보니까

글쓴이도 뿌듯한가보다 라는 글이있었는데

전 캡쳐할때 뿌듯함을 느끼며 캡쳐한적 없습니다. 

너무 질책하지 말아주시고 나쁜눈으로 보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이글을쓰는것은 단순 재미로 쓰는것도 아니고

사건을 재밌게 이슈화 시키려고 하는것도 아닙니다.

우리나라에 이런일이 일어났다는것이 엄청 안타까우며

절대로 잊어서는 안될 사건이기때문에 적는것입니다

그리고 김명철씨 지인분께서 댓글 달아주셨는데

사건을 재밌게 이슈화 시키는것은 아닙니다.

또한 재밌다는캡쳐글을 전사건의 캡쳐글이며

상처받으시고 기분나쁘셨다면 대단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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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를 먹은 여자사건은 조사해보니

사실이다 아니라는 내용이많아 쓰지않기로했습니다

다른사건에 대해 궁금하시면 적어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ㅠ

 

 

서트클리프는 한참 잘못된 분위기의 가정에서 자라났습니다.

전형적인 마마보이였던 그는 어머니를 사랑하고 존경하면서 자랐지만

횡포한 아버지는 반대로 자기 아내의 방탕함을 아들이 보는앞에서

마구 쏟아놓았습니다.

 

이상황은 어린 서트클리프로하여금 오이디푸스 컴플렉스에 빠져들게했고

(*오이디푸스 컴플렉스 : 남성이 부친을 증오하고

 모친에 대해서 품는 무의식적인 성적 애착)

세상의 모든 여성을 창녀와 처녀로 극단적으로 양분하는 잘못된

견해가 머릿속에 뿌리깊게 박히게 됩니다.

 

★★★★세계의 살인마 13탄★★★★

 

그는점점 무시무시한 편견을 지닌 청년으로 자라났으며

중학교를 중퇴후 영안실에 취직한 서트클리프는 시체를 자신의 장난감으로

여겼다고 합니다. 주로 시체를 인형처럼 앉혀놓고 복화술사노릇을했는데

곧일을 그만둔 그는 지역의 밀랍인형 박물관에 찾아가 마치

밀랍인형들이 사람인양 대화하고 애처로운 눈길로 바라보곤 했습니다.

 

곧 서트클리프는 교제하던 여성과 28세에 결혼했고

트럭운전을 배워 보통서민의 삶을 사는것처럼 보였습니다

적어도 남의눈에는 말이죠

그의 트럭뒤에는 페인트로 쓴 괴이한 간판이 달려있었는데

 

"이 트럭에는 천재가 타고있다.

깨어날 경우 가공할 힘으로 세계를 정복할것이다

그냥자게 내버려두는게 좋은가?"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보통사람이라면 그냥지나쳤겠지만 이것은 싸이코패스의

극단적인 나르시즘의 표현이라고 하네요

 

1975년 그는 최초의 살인을 저지르게 되는데

길을가던 여성을 뒤에서 망치로 가격후 그녀의 하반신에 마구칼질 합니다.

이여성은 그후 운이 좋게 살아남았지만 서트클리프는 그후 5년동안

21명의 여성을 동일한 방법으로 습격했고

그중7명만이 중상을 입고 살아났습니다.

 

대게피해자는 매춘부였지만 가정주부나 학생 공무원도 포함되있었고

 

언론에서는 빅토리아 시대의 전설적 살인마 "잭 더 리퍼"에 빗대어

그에게 요크셔 리퍼라는 별명을 지어주었지만 요크셔리퍼는

잭더리퍼보다 훨씬더 잔인한 살인귀였습니다.

★★★★세계의 살인마 13탄★★★★

<당시신문기사, 선데이 익스프레스지 >

경찰은 그를 잡기위해 애썼지만 그당시 경찰들은 엄청나게

쏟아지는 장난제보와 목소리를 녹음한 테이프,

그리고 정신나간 사람들의 자수 요청까지 골머리를 앓고있었습니다.

 

결국 서트클리프를 체포한것은 특수수사관도 과학수사대도아닌

일반경찰이었는데

 

1981년 잠복중이던 로버트 링 경사는 차안에 매춘부와 무언가를 하고있던

서트 클리프를 검문하고 심문을 위해 그를 경찰서로 연행.

길을걷던 서트클리프는 잠시 소변을 보고오겠다고 하고

울타리 너머 덤불에 자신의 살해도구를 모두 버렸습니다.

 

당일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그는 강력한 심문을 받았고

그와중에 링 경사는 문득 서트클리프가 소변을 보러갓다온것을 기억해내고

그장소를 찾아갔고 그곳에는 서트클리프의 지옥의 연장들을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명백한 증거가 나오자 서트클리프는 죄를 실토하고

 장장 16시간동안 자백하였다.

 

법정에서 그는 자신이 정신이상임을 주장했으며 그것은

자신의 신이 집행대리인이라는 것.

그리고 살해 의도를 묻자

"난단지 거리를깨끗하게 청소했을뿐입니다"라며

자신의 지독한 편견을 드러냈습니다.

 

배심원들은 그의 구역질나는 말을 당연히 믿지 않았고

그에게 종신형을 선고했습니다.

복역중이던 서트클리프는 새로 받은 정신감정에서 정신병질적

문제가 있다는 진단을 받고 브로드 무어 정신병원으로 후송되었고

 

1997년 3월 그는 동료 환자에게 양쪽눈을 찔리는 사고를당했고

응급수술끝에 오른쪽눈의 시력은 살릴수 있었다.

그는 현재 애꾸는인 상태로 교도소에 복역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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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시라고 캡쳐해달라셨던 분들 계셨는데

캡쳐를 못했어요 ㅜㅜ 너무바빠서........

내일 뙇! 올려드리겠습니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