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치 일상 이야기 첫번째 ★

알럽치치2012.07.19
조회2,017

안녕하세요 ~

태어나서 24년만에 처음 톡 이라는 걸 써보능 알럽 치치 입니다 ㅋㅋ

저도 톡커님들 따라서, 음슴체로 ......^.^..............^.^..

남들하는건 다 따라한다능 ㅋㅋㅋ...

 

먼저 알럽 치치는 저희집 강아지 이름임

중학교2학년때 기말고사 잘보면 강아지 사주신다는 아빠말에 불이나도록 공부해서

결국 우리 치치를 가족으로 맞이함.

처음에 동네 근처 애완샵에 가서 치치를 골랐을땐 말티즈 사이에서 쭈구리처럼 힘없이

밟혀있었음 ㅜㅜ,

하지만 살 생각은 없었는데.. 흰색 강아지들 사이에 유일하게 깜정색+금색 이 섞여있는 강아지를

안쓰럽게 쳐다봐서인지 아빠는 내가 굉장히 저 아이를 맘에 들었다고 생각하심

맞음. 우리집 강아지는 요크셔테리어 임.

그리하여 2003년도에 우리 치치를 막내동생으로 맞이했음.

 

사진 공개하겠음

 

보다시피 우리 치치는 깜정색+금색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3년도 8월1일날 우리 치치를 집에 데리고 와선 컴퓨터로 요크셔테리어 관한 정보들을

수집하기 시작함..

그런데 이상하게도 치치는 .. 귀도 쳐져있고 .. 조금씩 털이 자라는데 색깔이 실버 색으로

자라는게 .... 뭐임 ..........

강아지 샵에 저나해서 따지기 시작함.

요크는 귀도 서야하고 색깔도 블랙+금색 이여야 하는거 아니냐구 ..

그랬더니 실버요크이며, 귀는 아직 아기라 서서히 슬꺼라는 거임 .....

그말을 믿고선 계속 키우기로함.

시간이 흐른뒤 ... 맞음 ......... 귀는 스지도 않고 계속 .. 순둥이 처럼 보이게 쳐져있었음..

이미 .. 때는 ...... 끝남.. 우리가족들은 남들한테는 실버요크 라고는 하는데 ..

아직도 우리가족들은 말티즈+요크 교배한거 같다고 의문이듬.

뭐.. 어떤 종류인지가 중요한건 아니니깐 ... 안그럼??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제 우리 치치 소개도 끝났으니, 치치 일상이야기 를 공개하겠음

 

 

이사진은 나갔다가 집에 들어오면 반겨달라는 표정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 좋을땐 항상 저렇게 혀바닥을 내밀고 있음 ㅋㅋㅋㅋㅋ

 

 

 두번째 포즈임 ㅋㅋㅋㅋ 배 만져달라며 드러눕는 포즈임 ㅋㅋㅋㅋ

강아지 키우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정말 가족보다 더 반기는 모습이

사랑스럽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

 

 

이포즈는 뭔가 바라는거 처럼 앉아있는거임 ㅋㅋㅋㅋㅋ

우리 치치는 애교라고는 앉아 ! , 빵야~ , 손 , 기다려 , 뽀뽀

유일하게 할수있는 애교임 ㅋㅋㅋ 그중 앉아 ! 이걸 제일많이 하며 ...

지금 닭다리 달라고 마냥 저렇게 앉아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닭다리를 계속 안주자, 저리 한숨을 푸욱~ 내쉬며 두번째 애교인 빵야~

포즈를 하고있는거임 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결구 안줬음! 내가 제일좋아하는 우리 치치 애교인 뽀뽀 를 받기 위해서임

 

 

 

 

 

뽀뽀 해주고선 내려 간거임 ㅋㅋㅋㅋ

정말 사랑스럽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난 .. 닭다리를 안주고 닭다리 대신에 치치가 좋아하는

배를 문지러줌 ㅋㅋㅋㅋㅋㅋ

 

 

 

 

 

이사진에 포인트는 바로 눈임 ㅋㅋㅋㅋ

슬슬... 졸리다는 눈빛으로 .. 동공이 서서히 풀린거처럼 보임 ㅋㅋㅋ

ㅋㅋㅋ 그리고 배를 문질러 주다가 안문질러주면,

 

 

더 문질러 달라는 식으로 간절한 눈빛 공세를 한다음엔 ..

 

 

포기를 하며 ...

 

 

바로 1분도 안되서 잠들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나이 먹어서 그런지 .. 요즘 잠이 너무 많아졌음 ㅜㅜ

 

 

이사진은 벌떡 사진임 ㅋㅋㅋㅋㅋㅋ

자다가 계단 발소리 들리니까 나름 요크라고 귀를 쫑긋! 세우며 ..

일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 발소리가 아니라는걸 ... 알고선 다시바로 .. 지그시 .. 눈 감을 준비를함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가족을 반기기 위해 , 밥값을 하기위해 ..

열정적이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치치 정말 세상모르게 푸욱~ 자는 사진 몇컷 공개하겠음.

 

 

 

ㅋㅋㅋㅋ절때 바닥에 그냥 앉거나, 안누음.

자기가 왕임 ㅋㅋㅋㅋㅋㅋ

잠잘때도 항상 폭신포신한 뭐가 있어야함 .

침대는 뛰어서 내려갔다 점프해서 올라가는게 귀찮은지.

침대에서 올려달라고 낑낑 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려갈땐 타이밍 앞다리 뒷다리 맞춘다고 내려갈 폼을 계속 잡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아쉽게도 그사진은 못찍었음 ㅜㅜ

 

 

 

 

 어느날 엄마가 치치를 위해 집을사옴 ㅋㅋㅋㅋㅋ

하지만 .. 말티즈...가 컸던지 .. 요크가 조금 큰 종자였는지 ....

일반 강아지 집 싸이즈는 .. 너무나 치치 에겐 무리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 치치 집이였던.. 저 집은 누구 줘버림 ㅋㅋ

 

 

 

어제 초복이라 닭먹으러 가족끼리 일끝나고 닭집으로 출동하던 중이였음.

비가 막 그치고 나니 하늘이 너무 이쁜거 아니겠음?

글쓴이는 저런 분위기 하늘과, 밤 야경을 굉장이 좋아함.

그래서 인지 제대로 사진을 찍기위해 차 창문을 활짝 열었음..

그런데 ..

 

 

자기도 바깥구경 하겠다고 .... 얼굴을 내미는거아니겠음?

ㅋㅋ 우리 치치 .. 드라이브 굉장히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의미에서 치치 드라이브 사진 몇장 공개하겠음.

 

 

 

 

이럴땐 요크셔테리어 같음 ㅋㅋㅋ

유일하게 차가 쌩쌩~ 달릴때 바람에 의해 .. 귀가 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위험하지는 않음. 내가 사진찍기위해 핸드폰을 바깥까지 손내밀고 찍어서 그럼.

생각보다 창문밖으로 얼굴 마니 안내밀었음.

그리고 뒷다리 단단히 붙잡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간혹 톡커님들 보면 차에 강아지가 저렇게 포즈 취하는 경우 보셨을꺼임 ㅋㅋㅋㅋ

난 너무나 궁금한게 저렇게 달리면 마치 자기가 뛰는거처럼 느껴져서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찬바람이 콧구멍에 슝슝 들어가서 좋아하는건지 너무나도 궁금함 ㅋㅋ

 

 

 

그리고 마지막 사진.

우리 치치 털이 조금 더 자랐을때 사진임 ㅋㅋㅋㅋㅋㅋㅋ

털자라면 자꾸 미용시키는 이유가,

사람으로 치면 우리 치치가 아토피라고함 ㅜㅜ

그래서 털이 자랐다 싶을때면 매일 미용을 시켜줘야함 ㅜㅜ

 

하 ..... 왜 톡을 읽을때면 마무리를 어케지어야 할찌 모르겠다고 ...

다들 그러는지 ... 이제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 .. 어케 지어야함?

ㅋㅋㅋㅋ 난감함 .........ㅋㅋㅋㅋㅋㅋㅋ

음.. 내톡이 톡 베스트 10위 안에 든다면 , 우리 치치 일상 이야기 2 를 올리도록 하겠음 ㅋㅋ

톡커님들 ... 잘 부탁 드리겠음.

꾸벅꾸벅 .. (.(..).)

ㅋㅋ 굽신굽신 ..... (.(..).)

그럼 알럽 치치는 이만 물어가도록 하겠음!

모두들 태풍 조심하도록하시구, 다들 이제 여름방학이랑, 휴가 다가오는데 .. 7월달 마무리도

힘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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