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다른 일본

고발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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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보보호협정이 무산된 데에는 국민들의 일본에 대한 반일감정이 크게 작용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일본의 과거사에 대해서 반성할 줄 모르는 뻔뻔함을 넘어서 그들의 안하무인격인 처신이 현재에도 계속 진행 중이라는 데 한국 국민들이 분노한 것이다.

 

최근에도 일본은 위안부소녀상 말뚝테러를 저질렀고 미국 뉴저지주의 위안부 기림비 철거운동도 시도했다.

과거에 대한 반성은커녕 계속 범죄를 저지르고 있어 한국사람들 감정을 자극하고 있다.

오죽하면 정보보호협정이 안보적으로 양국에 도움이 될 것임을 알면서도 일본과의 협정이라는 이유 때문에 반대했겠는가.

 

일본은 현실을 제대로 직시하고 이런 불편한 관계를 자초한 자신들의 오만을 반성해야 한다.

한일간과거사 문제와 독도문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는 문제, 교과서 왜곡 등 일본은 야욕을 거두고 모든 문제를 사실대로 되돌려놔야 한다. 일본의 진실한 사과와 배상 없이는 두나라간 더 높은 단계로 발전할 수 없다.

한국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서도 '분란을 일으키는 나라(truble maker)'로 낙인 찍힐 것이다.

 

위안부문제의 경우 미국도 좌시하지 않겠다는 분위기 아닌가.

미국 힐러리 클린턴 장관이 ‘위안부(comfort women)'란 용어 대신 '강요된 성노예(enforced sex slaves)'라 적시한 것을 일본은 결코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될 것이다.

이런 일본의 무리한 욕심과 오만이 일본의 입지를 좁히고 있다.

 

일본열도가 서서히 가라앉는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일본이 이렇게 안하무인격으로 나와서 주변국과 외교적 마찰을 일으키다가는 일본운명이 먼저 바다 속으로 침몰할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일본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반성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