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출신 타로네 이야기

세레나2012.07.19
조회13,413

추가해요~~

 

사진 크게 했는데 대신 화질이 떨어지네요...

 

죄송해요... 컴맹이라서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다들 안녕하셨어요???

 

기억들 하삼???

 

길냥이를 가족으로 맞이했던 타로네 집이에요^^

 

여러분들이 말씀하신대로 타로 목걸이에서 방울은 떼었어요...

 

근데 목걸이는 못빼요...혹시 밖으로 도망이라도 가면 목걸이 안하고 있음

 

길냥이로 생각되어져 찾기 힘들어 져요...목걸이에 전화번호랑 이름이랑 다 써놨어요...

 

 

 

그리고 어떤 분이 울 타로를 네바마스커레이드지 않을까 하셨는데

 

제가 고양이에 대한 지식이 없는지라 그건 잘 모르겠어요...

 

 

 

 

 

오늘도 역시 남친이 없음으로 음체 쓸께요... 참고로 신랑은 있슴돠~

 

 

 

 

요즘 타로의 일상을 여러분들께 알리고자 또 동물 사랑방에 들어왔음

 

타로는 요즘...

 

우리 집에 잘 적응해서 커텐을 작살내고 있음

 

이 집에 이사왔을때 큰 맘 먹고 산 커텐이었음...

 

여기 저기 구멍이 숭~숭~나있음

 

그거 볼때마다 내 맘에 바람이 숭~숭~거림...ㅠ.ㅠ

 

 

 

 

 

 

 

 

 

맨붕 상태를 계속 유지하다가 피곤했나봄

 

건들어도 꿈쩍도 안함

 

 

 

 

 

 

 

 

글쓴이의 취미는 미싱돌리기임...

 

우리 아이들  유치원 초등학교 준비...등등 다 글쓴이의 미싱으로 준비했음

 

이젠 타로에게도 나의 미싱 실력을 알려줘야 할때가 왔음...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호박방석이라는 고양이의 방석이 있었음...

 

바로 미싱꺼내 만들어 봄...

 

생각보다 쉬웠음...군데...솜이 너무나 많이 들어감...

 

배 보다 배꼽이 더 큼...

 

만들때 어찌나 알짱거리던지 만들다가 저리가라고 밀고 만들다 또 알짱거리면 저리가라 밀고....

 

그러기를 백만번은 넘게 했음

 

완성하자마자  던저주니 바로 안으로 골~인 함...

 

 

 

 

 

 

 

요즘 어찌나 많이 먹어대는지.... 사료 값이 장난 아닐 정도로 먹어대고 있음...

 

게다가 왜 아기 고양이 사료는 비싼것임??? 일년 정도는 아기 고양이 사료 먹일 예정인데

 

이러다가는 타로가 한살 되기도 전에 새로운 경험을 시켜야 할판...(성묘용 사료를 먹여야할판...)

 

어찌나 쳐묵 쳐묵 해댔싸는지 별장이 작아졌음....

 

이젠 별장에서도 못 잘 형편....

 

 

 

 

 

 

 

 

울 신랑 일 하고 집에 오면 샤워 하고 밥 먹고

 

배를 득~득~긁어가면서 텔레비젼 보는게 낙이였음...

 

 

 

맞음...과거형임...

 

이젠 그 소소한 낙도 없어졌음....

 

배를 득~득~ 긁을때마다 타로 펀치를 날려댐...

 

하지말라해도

 

타로는 멈출 수가 없음...

 

아빠가 배 긁을때마다 펀치를 날리고 싶은 욕구는 멈출 수 없었던것임...

 

울 신랑...텔레비젼 볼때...걍...앉아서 봄...

 

소소한 낙이....없어졌음...

 

타로가 자는 걸 확인한 후 소리 안나게 배 긁음...

 

불쌍한 울 신랑...ㅠ.ㅜ

 

 

 

 

 

 

들어는 봤음??? 묘팔자가 상팔자~~~라고...

 

요즘 울 타로  팔자가 그럼...

 

큰 맘 먹고 타로에게 타로펠리스를 선물함...

 

울 아들램 초등학교 들어갈때 산 책상보다 비쌈...

 

울 아들램 책상 IKEA에서 만오천원짜리 판자떼기 사서 조립한 책상임...

 

거에 비하면 울 타로펠리스는 여기 저기 알아보고 심의에 심의를 걸쳐 산것임...

 

게다가 글쓴이가 조립한것임...

 

 

 

 

 

 

 

요즘...

 

우리 동네 씨없는 수박 카리스마 고양이가 우리집앞에 자주 출몰함

 

그때 마다 울 타로 정신을 못 차림....

 

아빠가 아니라 해도 당췌 알아듣지 못함...

 

 

 

 

 

 

우리 타로 잘때 찍은 흑젤리...

 

어떤 분이 발좀 씻기라 하셨는데 원래 이런것임....ㅋㅋㅋ

 

잘 못 보면 정말 더러워 보이기는 함...ㅋㅋㅋ

 

 

 

 

 

 

 

 

 

타로와 사진 찍어 봄....

 

하지만 글쓴이는 얼굴을 밝힐수가 없음...

 

한국에 있었을때 죄를 많이 지었음...ㅋㅋㅋ

 

 

 

 

 

 

 

 

 

밑의 사진은 방금 찍은 따끈한 샷!!!

 

또 미싱을 돌려댐...

 

여기에도 지마켓 같은 인터넷 쇼핑몰이 있음...

 

거기 들어가 고양이 용품 여기 저기 보다가

 

아가씨 블라우스라는 고양이 옷이 있었음...

 

보고 함 만들어 봤음

 

 이 사진 보니 울 타로 많이 컸다...

 

정말 많이 컸다...

 

 

 

 

 

 

컴 키보드 두들겨대니 어찌나 타로 펀치를 날려대는지 글을 당췌 쓸 수가 없음

 

그러니 끗!!!!!(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