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우리 언니의 일상속 깨알같은 공포 일화 5★★

잉여잉여2012.07.20
조회12,072

 

 

안뇽하세여 안녕

완전 오랜만이져 ㅠㅠ

죄송해용.. 사정이 있다보니..

톡커님들 저 대상탔져여 뿌잉뿌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소리 치우곸ㅋㅋㅋㅋ 바로 들어갈게영

아참 그리구 춫천눌러주시구 댓글 달아주신 톡커님들 감사합니당부끄

음슴체 고고고고고고

(하.. 내일 방학식인데 같이 놀사람이 음슴..또르르..☆)

 

 

글쓴이글은항상 스압주의...!

 

 

 

 

 

 

 

 

하나 묻고 싶은게 있음만족

톡커님들은 귀신 봤음? 못봤음? 나도 못봤음.. 가위 한번 안눌려 봄

 

 

 

 

 

귀신을 보고 느끼고 들었던 우리 언니말을 들어보면..

다른 분들은 뭐 피가 뚝뚝 떨어지고.. 죽었던 상태가 보인다고 하지않음? (아님 말구여..)

우리 언니는 신끼가 있는게 아니어서 인지

그냥 검은 형체가 보인다고 함.. 차라리 피흘리고 일그러지고

이런걸 봤다면 그들도 전엔 사람이었지..란생각이 들어서 별로 안무서웠을거같다고함

아니 어쩜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같으면 공포영화 나오는 여주 처럼 신나게 비명 지르면서 자지러질텐뎈ㅋㅋㅋㅋ

 

 

 

 

 

 

 

 

 

근데 명탐정코난에서 보면 나오는 범인 앎????

그렇게 생겼다고 함

 

 

 

 

 

 

 

 

 

 

 

 

 

 

 

이쯤에서 사진 투척 (여러분들은 사진有보고 설레서 들어오셨겠지만 이사진이 끝이라능 뿌잉)

 

 

 

 

 

 

 

 

 

 

제일 처음에 봤던 유딩귀신은 정말 칼라풀하고 사람으로 보이더니

그 뒤로 부턴 저렇게 형체만 보였다고 함..

어디서 들었는데 기운이 쎈 귀신은 형태가 또렷하다고 함

가끔 인간의 기운을 뺏어가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때 사람은 되게 우울하고 자살생각도 많이 하게 된다고 함

하지만 약해지면 약해질수록 귀신의 기는 쎄진다는거 .....

 

 

 

 

 

 

 

자살은 절대 생각도 행동으로 옮기지도 맙시다!!

 

 

 

 

 

 

 

 

 

 

여튼 우리 언니는  그 형체가 왠지 여자면 여자 남자면남자

요런 삘도 온다고함.. 글쓴이가 이 얘기를 하는 이유가 있음

 

 

 

 

 

 

전편에서 말했다 시피

우리는 소문에 용하다는(?) 스님을 모셔왔음

그 스님은 보X스님이셨음

왠지 다 말하면 안될거 같아서 그냥 스님이라고 하겠음

 

 

 

 

 

 

그분의 생김새는 마르시고 연세가 그리 많지 않았던거 같음

오래된 기억이라 잘은 안나지만ㅋㅋ

 

 

 

 

 

 

스님이 우리집에 오셨을땐 글쓴이와 언니는 학교에 있었음

글쓴이는 아직 10대 고삼 뿌잉부끄

(고삼이 이러고 있다능)

 

 

 

 

 

스님은 무표정으로 구석 구석 방하나하나 집을 모두 싹 둘러보셨다고함

그리고 가끔씩 끄덕이시기도 하고 뭔가 알겠다는 것처럼

행동을 하셨다고함

 

 

 

 

 

 

 

우리 엄빠는 여태 우리일들이 평범한 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반신반의 하면서 긴장도 되고  방해될까봐 물어보지도 못하고

궁금한데 조용히 눈치만 보고 계셨다고 함

 

 

 

 

 

 

 

 

 

한참을 보시더니 스님께서 갑자기 하시는 말이

 

 

 

 

 

 

 

 

 

 

 

" 따님이 보인다고 했죠? "

 

 

 

 

 

 

 

 

 

 

라고 대뜸 물어보셨음

 

 

 

 

 

 

 

 

 

 

부모님은 당황하셔서 네?? 이러심

그랬더니 스님이 하시는 말씀..

 

 

 

 

 

 

 

 

 

 

 

 

" 이렇게 많으니.. 보일만했겠어.."

 

 

 

 

 

 

 

 

 

 

 

 

 

 

이러시는거임

그래서 부모님이 다시 네???? 라고 벙져서 물어보셨음

 

 

 

 

 

 

 

안믿고 있었는데 저 소리 딱 들으시니

얼마나 당황 하셨겠음 ..

 

 

 

 

 

 

 

 

 

 

그때 그 집터가 예전에 6.25전쟁때 사람들이 많이 죽었던 장소라고 함

흔함? 자작 가틈?? 절대 아님 ㅠㅠ 믿어주이소ㅠㅠ

 

 

 

 

 

 

 

그 당시엔 전쟁때라 어디서든 많이 돌아가셨겠지만

그 아파트 동 자체가 시체를 거의 쌓다 싶이 한 곳이라고 했음

옛날에 전쟁나면 시체를 한곳에 쌓아서 태우는데

그냥 방치하면 바이러스가 생겨서 전쟁중에 전염병까지 돌까봐

그런거라고함

 

 

 

 

 

 

 

6.25때라는건 확실하지 않지만 암튼 옛날에 많이 죽은 귀신들이 모여있다고 함.

언니가 본 그 형체들은

그때 돌아가신 분들인거 같다고 했다 함

 

 

 

 

 

 

 

 

그중에 우리집에 기가 쎈? 귀신이 한 3명 정도 있다고 했는데

여자2명 남자1명 이렇게 있다고 함

서로는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한다고 함

지박령이 되버렸다고함

 

 

 

 

 

 

지박령 다들 알거라 믿지만 간단한 설명 들어가자면

어느 한 장소에 원한이 생겨 이승을 떠나지 못하고 그 장소에만

계속 머무는 귀신을 지박령이라고 함!

 

 

 

 

 

 

 

언니는 그렇게 보고 뭔가 있다 느낄 때 항상 여자가 있는거같다

어쩔땐 남자가 있는거 같다 그런 말을 했었음

위에서 말했듯 우리언니는 형체만 보고 성별이 구별 가능한 느낌이 있다고 함

솔직히 무서워서 안믿었는데 진짜일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

 

 

 

 

 

스님이 말씀하시길

언니 눈에 보이는 이유는 기가 쎄서 그런거라 함ㅋㅋㅋㅋ

신의 제자인 보살,기가 쎈사람,기가 약한 사람

이런 사람들이 잘 본다고 했음 우리 언니는 기가 쎈거였음..짱

어쩐지 우리 언니는 인상도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누가다가가질못함

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글쓴이밖에 모르는ㅋㅋㅋ오타쿠 기질이 있다능거 ㅎㅎ윙크

 

 

 

 

 

 

 

엄마가 언니보다 기가 더 쎈데 언니처럼 보지 못하는 이유는

언니는 사춘기 때여서 더 예민한 생태이고

귀신들이 엄마에게 접근을 못해서 그런거라고 함..

 

 

 

 

 

 

 

근데 나중에 쓸 얘기지만 우리 엄마에게도 일이 터지고 말았음..

어캄 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스님이 지금은 어쩔수 없는 때라고 하셨음

당장 이사 갈 상황도 아니고..

 

 

 

 

 

 

그래서 우린 별 소득없이 ㅠ.ㅠ 스님을 보내고

그날 밤 우린 다 잠이 들었음..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귀가 예민한 언니.. 또 무언가 들리더라고 함

 

 

 

 

 

 

 

 

 

 

 

 

 

 

 

 

 

쫙...쫙...쫙........

 

 

 

 

 

 

 

 

 

 

 

 

 

 

 

장판과 살이 닿았다 떼졌을 때 나는 소리 앎?

그게 천천히.. 조용히 몰래몰래 걷듯 그런 소리가 났다고 함

마치.. 오늘 드디어 우리의 존재를 알았냐는 것처럼

아침까지 그 소리가 계속 들렸다고 함

그 발소리가 혹시라도 언니방에 올까봐 뜬눈으로 아침을 맞이했다고함 ㅠㅠ

확실히 있다는걸 알고서는 도저히 단순함으론 이길수가 없었다고 함..ㅠ

 

 

 

 

 

 

언니는 정말 지칠때로 지쳐버렸고

스트레스도 받고 잠도 잘 못잤음 ㅠㅠ

그래서 그때부터 우리언니는 불면증이 생겼고

엄청 먹어댔음 운동을 했지만 너무 먹으니까 살은 쪄가고

귀신의 공포만큼.... 몸무게도 늘어갔음...

언니는 그게 더 공포였다고했음ㅠ.ㅠㅋㅋ

 

 

 

 

 

 

 

결국 걱정이 됐던 엄빠는 집을 팔고.............

서울로 갔음..... 거기서 귀신없이 살 생각에 언니는

마냥 신명이나서 더 먹어댔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은 무럭무럭 쪄갔으며 그렇게 우린 서울로간거임...

 

 

 

 

 

 

 

하지만............................

 

 

 

 

 

 

 

 

하 스압이 너무 길면 지루하므로 여기서 끝내겠음!!

다음편으로 넘어갈 수록 더 재밌어진다는 사실 두둥

여러분의 댓글과 추천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더 재밌게 돌아오게뜸!!

담엔 좀 빨리 오꼐여 ㅠㅠㅠ

스릉흔드 톡커님들 고럼 담에바여!!!!

 

 

댓글과 추천 알라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