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빵까루 오늘부터 태풍이 지나가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며.. 30도를 웃도는 더위라고 하는데.. 사실 나는 태풍의 'ㅌ' 도 못봐서 시원한적 한번도 없었는데, 무더위라니... 그저 억울할 따름 ㅠㅠ 판님들도 모두모두 더위 조심~!!! 님들 댓글 모두모두 보고있서염[덩실덩실] 특히 기억에 남는 댓글은 옥수수스프에 밥말아먹는 브런치 ㅋㅋㅋㅋㅋㅋ 녜녜~ 저는 그렇게 먹는게 브런치.,... 암튼 하나의 댓글에도 오나전 힘이 나네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접한 글 읽어주시는 판님들 모두 감사감사 고럼 본론으로 들어가 보겠슴다~!!! 고고씽!!!! 나님 초딩때 일이었슴 [나 왜 초딩떄 일밖에 안쓰짘ㅋㅋㅋㅋㅋ] 그당시 방과후에 친구들이랑 학교운동장에서 숨바꼭질하고 철봉에서놀고.. 하면서 순수한 시절을 보낸적이 있었슴. 물론 지금도 순수함 어느날 친구이랑 나 포함해서 5명이서 숨바꼭질을 하게 되었슴 술래가 있고 나님은 얼른 몸을 숨겨야겠다 싶어서 학교건물안을 돌아다니고 있었슴ㅋ 그러다가 교사용 화장실로 숨어들어갔슴ㅋㅋ 거기에 세면대 밑에 얼른 몸을 숨기게 되었슴ㅋㅋㅋ 공간이 좁았기때문에 몸을 억지로 구겨넣...(읭?) ...그냥 숨었슴. 혼자 술래한테 안잡힐라고 두그누드군ㄴ두근두그누드군ㅇㄹㄴ 하면서 ㅋㅋㅋㅋ 대박 혼자 가슴뛰고 있었눈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화장실로 오는거였슴 나는 앞에 수건같은걸로 살짝 가려놔서 들어오는 사람의 하반신 밖에 못봤지만 대충 봤을때 어른은 아니고 분명 어린이였슴 그리고 신발도 나랑 똑같은 신발을 신고 있는거였슴 여기 없나? 하면서 잠시 찾는것 같다가 나가길래 술래인가부터 생각하고 숨죽이고 있었슴 그렇게 얼마나 숨어있었는지 다리에 쥐가나고도 한참이 지나도 아이들 소리가 들리지 않는 거였슴;;;;;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살며시 밖을 나가봤는데 밖은 이미 어둑어둑하고 친구들이 막 울면서 운동장을 뛰어다니고 학교를 뛰어다니고 있는걸 보게된거였슴;;; 그중에 제일 친한 A 라는 친구한테 막 가서 니 왜그러냐고 뭔일이냐고 막 물었더니 얘가 처음에 되게 당황하고 무서워 하는 기색이더니 이내 진짜 oo이 맞냐? 고 묻는거였씸 아.. 이때 뭔가 잘못되었구나... 라는걸 눈치빵인 나님조차 깨달을 정도였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나 맞음 진짜 oo이 맞지? ㅇㅇ 나 맞다니깐ㅋ 이러고 나서 애들이 진짜로 oo이냐면서 사방팔방 뛰어다니던 친구들이 내 주위로 모였슴 [그래봤자 나 포함해서 5명밖에 안됐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뭔일이었냐고 물어보자 친구들이 한명씩 한명씩 자기가 본걸 이야기 하는데 으앙미나뤼ㅏㅁ눙라무라ㅓㄴ마ㅓㄴ먼ㅁ누이라뮈라ㅓㅣ러무낭루물너ㅏ너ㅓ루ㅏㅁ눌 지금 생각해도 오싹함;;;; 한마디로 조합하자면 숨바꼭질을 하던 5명중에 나를 제외한 4명 모두 나를 보았던 거였슴 더 정확히 말하자면; 나랑 똑같이 생긴 여자애를 보았던 거였심; 왜냐면 봤던 장소도 제각각 이었고, 나는 계속 화장실 세면대 밑에 구겨져 있었.,...숨어있었기 때문임ㅋ 누구는 운동장에서, 누구는 음악실에서, 누구는 우리반 교실에서, 누구는 강당 앞에서 보았다는데 신기한건 가까이 다가가면 없어졌다는거임; 그러다가 멀리서 보면 내가 보이고... 또 가까이 다가가면 없어지고;;; [고녀석 참.. 부끄러움 많은 뇨자였나봄] 암튼 그래서 애들이 나랑 똑같이 생긴 귀신이다!! 이럼서 막 울면서 진짜인 나님을 찾아댕기고 있던찰나!!! 내가 뙇!! 나타난거였심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순간에는 그냥 별로 안무서웠는데 내가 그날밤에는 너무 무서워서 잠을 못잤슴;; 왜냐면... 나님 화장실에 숨어있을때;; 나랑 똑같은 신발을 신고 있는 어떤 여자애가 들어와서 두리번 두리번 찾더니.. 여기 없나? 하면서 나갔는데.. 왠지 그애가; 나랑 똑같이 생겼다는 그애였을것만 같은 느낌이 마구마구 드는 거였슴...ㅠㅠㅠㅠㅠ [생각해보니 그 시간에 숨바꼭질하면서 노는 사람들은 우리밖에 없었슴;] 그리고, 더 무서웠던건.. 만약 그애가 나를 찾았더라면.... 지금 나님은 어떻게 됐을까;; 라는 생각까지 들어서 더 무서웠슴..ㅠㅠ 여기 없나? 여기 없나? 여기 없나? 여기 없나? 여기 없나? 여기 없나? 아앜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도 소름끼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니닥니닥ㄹ리미마널;ㅣㅏㅈ더ㅐ런ㅁ애러ㅣ남얼;ㅓㄴ이라ㅓㅣ널;ㅣㅏ너ㅣㄹ 님들은 도플갱어 믿음? 난; 지금은 어느정도 쪼끔은 믿음;;ㅋㅋㅋㅋ 자꼬 초딩때 이야기 밖에 안쓰는데 ㅋㅋㅋ 나님은 중딩때도 스펙타클한 사건이 몇개 있엇슴ㅋㅋㅋㅋㅋㅋ 도플갱어 이야기는 또 있긴 있는데 그건 다음에 또 들려드리겠슴ㅋㅋㅋㅋㅋ [예고 해주는 쎈쓰!!] 5탄 들고 올게요~!!! 다들 뺘잉 2206
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4 (도플갱어)
하이빵까루
오늘부터 태풍이 지나가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며..
30도를 웃도는 더위라고 하는데..
사실 나는 태풍의 'ㅌ' 도 못봐서 시원한적 한번도 없었는데, 무더위라니...
그저 억울할 따름 ㅠㅠ
판님들도 모두모두 더위 조심~!!!
님들 댓글 모두모두 보고있서염
[덩실덩실]
특히 기억에 남는 댓글은 옥수수스프에 밥말아먹는 브런치 ㅋㅋㅋㅋㅋㅋ
녜녜~ 저는 그렇게 먹는게 브런치.,...
암튼 하나의 댓글에도 오나전 힘이 나네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접한 글 읽어주시는 판님들 모두 감사감사
고럼 본론으로 들어가 보겠슴다~!!!
고고씽!!!!
나님 초딩때 일이었슴
[나 왜 초딩떄 일밖에 안쓰짘ㅋㅋㅋㅋㅋ]
그당시 방과후에 친구들이랑 학교운동장에서 숨바꼭질하고 철봉에서놀고.. 하면서
순수한 시절을 보낸적이 있었슴.
물론 지금도 순수함
어느날 친구이랑 나 포함해서 5명이서 숨바꼭질을 하게 되었슴
술래가 있고 나님은 얼른 몸을 숨겨야겠다 싶어서 학교건물안을 돌아다니고 있었슴ㅋ
그러다가 교사용 화장실로 숨어들어갔슴ㅋㅋ
거기에 세면대 밑에 얼른 몸을 숨기게 되었슴ㅋㅋㅋ
공간이 좁았기때문에 몸을 억지로 구겨넣...(읭?)
...그냥 숨었슴.
혼자 술래한테 안잡힐라고 두그누드군ㄴ두근두그누드군ㅇㄹㄴ 하면서 ㅋㅋㅋㅋ
대박 혼자 가슴뛰고 있었눈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화장실로 오는거였슴
나는 앞에 수건같은걸로 살짝 가려놔서 들어오는 사람의 하반신 밖에 못봤지만
대충 봤을때 어른은 아니고 분명 어린이였슴
그리고 신발도 나랑 똑같은 신발을 신고 있는거였슴
여기 없나? 하면서 잠시 찾는것 같다가 나가길래 술래인가부터 생각하고 숨죽이고 있었슴
그렇게 얼마나 숨어있었는지 다리에 쥐가나고도 한참이 지나도 아이들 소리가 들리지 않는 거였슴;;;;;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살며시 밖을 나가봤는데
밖은 이미 어둑어둑하고 친구들이 막 울면서 운동장을 뛰어다니고 학교를 뛰어다니고 있는걸 보게된거였슴;;;
그중에 제일 친한 A 라는 친구한테 막 가서
니 왜그러냐고 뭔일이냐고 막 물었더니
얘가 처음에 되게 당황하고 무서워 하는 기색이더니
이내 진짜 oo이 맞냐? 고 묻는거였씸
아.. 이때 뭔가 잘못되었구나... 라는걸
눈치빵인 나님조차 깨달을 정도였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나 맞음
진짜 oo이 맞지?
ㅇㅇ 나 맞다니깐ㅋ
이러고 나서 애들이 진짜로 oo이냐면서 사방팔방 뛰어다니던 친구들이 내 주위로 모였슴
[그래봤자 나 포함해서 5명밖에 안됐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뭔일이었냐고 물어보자 친구들이 한명씩 한명씩 자기가 본걸 이야기 하는데
으앙미나뤼ㅏㅁ눙라무라ㅓㄴ마ㅓㄴ먼ㅁ누이라뮈라ㅓㅣ러무낭루물너ㅏ너ㅓ루ㅏㅁ눌
지금 생각해도 오싹함;;;;
한마디로 조합하자면 숨바꼭질을 하던 5명중에 나를 제외한 4명 모두 나를 보았던 거였슴
더 정확히 말하자면; 나랑 똑같이 생긴 여자애를 보았던 거였심;
왜냐면 봤던 장소도 제각각 이었고, 나는 계속 화장실 세면대 밑에 구겨져 있었.,...숨어있었기 때문임ㅋ
누구는 운동장에서, 누구는 음악실에서, 누구는 우리반 교실에서, 누구는 강당 앞에서 보았다는데
신기한건 가까이 다가가면 없어졌다는거임;
그러다가 멀리서 보면 내가 보이고... 또 가까이 다가가면 없어지고;;;
[고녀석 참.. 부끄러움 많은 뇨자였나봄
]
암튼 그래서 애들이 나랑 똑같이 생긴 귀신이다!!
이럼서 막 울면서 진짜인 나님을 찾아댕기고 있던찰나!!!
내가 뙇!! 나타난거였심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순간에는 그냥 별로 안무서웠는데
내가 그날밤에는 너무 무서워서 잠을 못잤슴;;
왜냐면...
나님 화장실에 숨어있을때;;
나랑 똑같은 신발을 신고 있는 어떤 여자애가 들어와서 두리번 두리번 찾더니..
여기 없나? 하면서 나갔는데..
왠지 그애가; 나랑 똑같이 생겼다는 그애였을것만 같은 느낌이 마구마구 드는 거였슴...ㅠㅠㅠㅠㅠ
[생각해보니 그 시간에 숨바꼭질하면서 노는 사람들은 우리밖에 없었슴;]
그리고, 더 무서웠던건.. 만약 그애가 나를 찾았더라면....
지금 나님은 어떻게 됐을까;; 라는 생각까지 들어서 더 무서웠슴..ㅠㅠ
여기 없나?
여기 없나?
여기 없나?
여기 없나?
여기 없나?
여기 없나?
아앜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도 소름끼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니닥니닥ㄹ리미마널;ㅣㅏㅈ더ㅐ런ㅁ애러ㅣ남얼;ㅓㄴ이라ㅓㅣ널;ㅣㅏ너ㅣㄹ
님들은 도플갱어 믿음?
난; 지금은 어느정도 쪼끔은 믿음;;ㅋㅋㅋㅋ
자꼬 초딩때 이야기 밖에 안쓰는데 ㅋㅋㅋ
나님은 중딩때도 스펙타클한 사건이 몇개 있엇슴ㅋㅋㅋㅋㅋㅋ
도플갱어 이야기는 또 있긴 있는데
그건 다음에 또 들려드리겠슴ㅋㅋㅋㅋㅋ
[예고 해주는 쎈쓰!!]
5탄 들고 올게요~!!!
다들 뺘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