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떨어지는 남자들의행동..

슬프네2012.07.20
조회1,028

좋다가도 정 떨어지는 남자들의 행동


여자친구보다 여자친구의 친구또는 친구를 더 챙기는 남자
→ 적당히는 이해한다. 근데 나보다 더 챙길 거면

차라리 친구랑 연애하지 그래?

애정표현 안 하는 남자, 연락 안 하는 남자
→ `She said 마음이 아파서 그와 헤어졌다`

이 말은 대부분 이런 이유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변하는 남자
→ 물론 사람 마음이 한결같을 순 없다는 걸 여자들도 안다.
그걸 알면서도 서운한 건 어쩔 수 없는 거다.

`변한 것 같아`, `서운해` 라고 말할 때 잘하도록.
그런 말을 무신경하게 넘겨버리면 여자는

이별을 준비하게 될테니까.

허세쩌는 남자
(여기서 나 모르면 간첩이야, 오빠 몰라?,

오빠만 믿어, 누가 뭐라 하면 카바쳐 줄게)
→ 이 행동은 100% 있던 정을 1%로 만들어 주는 최고의 스킬이다.

기념일을 모르는 척 넘기는 남자
→ 발렌타인 데이? 그딴 거 바라지도 않아.

투투? 애도 아니고 왜 챙기니.
바라는 거 없다고 해도 100일이나 생일만큼은

챙겨줬으면 하는 게 여자 바람이다.

질투, 구속이 하나도 없는 남자
→ 나를 좋아하는지 의문이 든다.
물론 심한 질투와 구속은 질리게 만들지만

적당한 질투와 구속은 필요하다.

게임에 빠져 사는 남자
→ 적당한 게임은 상관없다.

여자들도 싸이 미니홈피 꾸민다고 바쁘니까.
근데 게임이 1순위고, 여자친구가 2순위일 때는 정말 섭섭하다.

욕하는 남자
→ 폭력도 처음엔 욕으로 시작된다는 걸 여자들도 안다.

첫사랑을 못 잊고 계속 그리워하는 남자
→ 진짜 짜증나다 못해 이건 예의가 없는 거다.

이별 통보하고 그 여자한테 가라.

무슨 말만 하면 헤어지자고 하는 남자
→ 그렇게 쉽게 헤어질 거면 도대체 왜 사귀자고 했는지 모르겠다.
차라리 헤어지자고 했으면 깔끔하게 헤어지고 다시 잡지를 말던가.
이런 남자들이 꼭 헤어지자 하고 잡고, 헤어지자 하고 잡고를

계속 반복한다. 정말 질린다.

바람둥이 남자
→ 정말 바보같은 여자들은 남자들이 잘못했다고 빌면 용서해준다.
`다음엔 안 그러겠지?` 이런 마음으로.
하지만 그런 바보같은 여자들도 자꾸 반복되면 결국

I Don`t Care를 부르게 된다.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남자
→ 주위에서 음악 소리나고 시끄러운데 방이라고 하는 남자.
혹시 그 방이 나이트에 있는 룸이니?

집 앞으로 말도 없이 찾아오는 남자
→ 여자에겐 화장이라는 어마어마한 기술이 있다.

쌩얼일 땐 자신감 -1000000 감소할 정도로 중요한 기술이다.
집에서 앞머리 까고 체육복 차림에 화장도 안 하고 있는데

나오라고 하면 분노 게이지 상승한다.

여자친구를 못 믿는 남자
→ 여자가 못 믿을 행동을 했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좀 믿어줘라.
영상 통화로 어딘지, 누구누구 있는지, 남자랑 있는지

보여달라는 남자는 정말 최악 중의 최악이다.

친구들에게 이것저것 떠벌리고 다니는 남자
→ 언제만에 키스를 했으며, 어디서 했는지 말하고 다니는

남자들 분명 있다. 그런 남자들 온갖 정 다 떨어진다.

꼴도 보기 싫다.

단답으로 문자 보내는 남자
→ 밥 먹었냐고 문자 보냈더니 `ㅇㅇ응`

이렇게 보내면 다신 먼저 연락 안 하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