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남자친구가 저희 집에 놀러오는 길에 아기 냥이 한마리를 데리고 왔네요 .. 길에 쓰러져있었다고 .. 너무 불쌍해서 그냥 두고 오지를 못하겟더라고 .. 아기 냥이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급한대로 고양이캔을 하나 따서 조금먹였더니 잘받아먹더라구요 .. 엉덩이쪽으로는 설사를 한 흔적이 있고 .. 숨을 쉴때 그렁그렁.. 저도 고양이와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알겟더라구요 .. 아.. 냥이 상태가 많이 안좋다는걸.. 급한대로 병원을 데리고 갔더니 .. 호흡기 질환이 있는데 이미 폐쪽으로 염증이 생겼다고 .. 치료를 할려구 해도 애기가 너무 못먹어서 체력이 너무 딸린다고.. 일단 집에가서 잘먹이고 하루에 한번씩 주사맞으러 데리고 오라고 .. 확실히 치료가 된다고는 말씀을 안하시더라구요 .. 아.. 정말.. 조금만 빨리 저한테 왔더라면.. 지금까지 그렇게 저한테 거처간 고양이며 강아지며 20마리 가까이 되가지만 .. 다들 그래도 건강하게 좋은주인 찾아서 보내줬었는데.. 왜 항상 제눈에만 이런애들이 보이는건지 .. 주위 어른들 말로는 다음생에 다 너한테 돌아올꺼라고 .. 다음생에선 너한테 좋은일이 많이 생길꺼라고 .. 정말 안볼려고해도 어떤 상황에서든 이런애기들이 항상 저한테 오게되는건지.. 정말.. 지금 안타까워서 .. 이 아이 살수있다고 기도해주세요 .. 전염성이라서 저희 고양이와 강아지랑 같이 두지 못해서 보일러실에 집을 마련해주고 있는데.. 조금 빨리 보지 못해서 너무 미안한데.. 저 이아이 한테 정말 최선을 다할꺼구요 .. 제가 할수있는건 다해볼려구 해요 .. 건강해질수있게.. 살수 있다고 .. 톡커님들 기도해주세요 ..제발.. <<<<아기 냥이를 위해 기도 해주신분들 정말감사드려요 .. 애기가 자기도 살려고 하는지 사료 불려서 주면 먹을려구 하구 제가 가면 움직이고 만져달라고 하구 그러네요.. 막 힘없는 꾹꾹이도 보여주구 .. 아기 다 낳고 나면 제가 키울려구요 .. 너무 이른 감이 있긴 하지만 벌써 남자 친구랑 이름까지 ..;; 길에서 데려왔다구 "길이"라구 지었어요 ..만약에 여자아기이면 "길순이" 아기 다 낳고 나면 그떄 꼭 다시 한번 글올릴께요. 많이 기도 해주세요 . 아직 씻을정도의 체력이 있지않아서 씻기지 못했지만 다낳고 씻으면 엄청이쁜아이일꺼예요 ^^ 꼭 낳아서 제곁에 있어줄꺼라고 믿어요 ..>>>> 19
애기냥이 살수있게 기도해주세요 ..
오늘 아침..
남자친구가 저희 집에 놀러오는 길에 아기 냥이 한마리를 데리고 왔네요 ..
길에 쓰러져있었다고 ..
너무 불쌍해서 그냥 두고 오지를 못하겟더라고 ..
아기 냥이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급한대로 고양이캔을 하나 따서 조금먹였더니 잘받아먹더라구요 ..
엉덩이쪽으로는 설사를 한 흔적이 있고 ..
숨을 쉴때 그렁그렁..
저도 고양이와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알겟더라구요 ..
아.. 냥이 상태가 많이 안좋다는걸..
급한대로 병원을 데리고 갔더니 ..
호흡기 질환이 있는데 이미 폐쪽으로 염증이 생겼다고 ..
치료를 할려구 해도 애기가 너무 못먹어서 체력이 너무 딸린다고..
일단 집에가서 잘먹이고 하루에 한번씩 주사맞으러 데리고 오라고 ..
확실히 치료가 된다고는 말씀을 안하시더라구요 ..
아.. 정말.. 조금만 빨리 저한테 왔더라면..
지금까지 그렇게 저한테 거처간 고양이며 강아지며 20마리 가까이 되가지만 ..
다들 그래도 건강하게 좋은주인 찾아서 보내줬었는데..
왜 항상 제눈에만 이런애들이 보이는건지 ..
주위 어른들 말로는 다음생에 다 너한테 돌아올꺼라고 .. 다음생에선 너한테 좋은일이 많이 생길꺼라고 ..
정말 안볼려고해도 어떤 상황에서든 이런애기들이 항상 저한테 오게되는건지..
정말.. 지금 안타까워서 ..
이 아이 살수있다고 기도해주세요 ..
전염성이라서 저희 고양이와 강아지랑 같이 두지 못해서 보일러실에 집을 마련해주고 있는데..
조금 빨리 보지 못해서 너무 미안한데..
저 이아이 한테 정말 최선을 다할꺼구요 .. 제가 할수있는건 다해볼려구 해요 ..
건강해질수있게.. 살수 있다고 .. 톡커님들 기도해주세요 ..제발..
<<<<아기 냥이를 위해 기도 해주신분들 정말감사드려요 ..
애기가 자기도 살려고 하는지 사료 불려서 주면 먹을려구 하구 제가 가면 움직이고 만져달라고 하구 그러네요.. 막 힘없는 꾹꾹이도 보여주구 ..
아기 다 낳고 나면 제가 키울려구요 ..
너무 이른 감이 있긴 하지만 벌써 남자 친구랑 이름까지 ..;;
길에서 데려왔다구 "길이"라구 지었어요 ..만약에 여자아기이면 "길순이"
아기 다 낳고 나면 그떄 꼭 다시 한번 글올릴께요. 많이 기도 해주세요 .
아직 씻을정도의 체력이 있지않아서 씻기지 못했지만 다낳고 씻으면 엄청이쁜아이일꺼예요 ^^
꼭 낳아서 제곁에 있어줄꺼라고 믿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