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주의)회사에서 4년간열심히일한 저희 엄마를 이유없이 자를려고 부당대우

억울해 죽을꺼가터2012.07.20
조회1,700

아진짜 억울한데 어디다가 물어야하는지를 모르겠어서 털어놔요..

일단 음슴체 ㄱㄱ

우리엄마는 4년넘게 한회사에서 열심히 일을했음

휴대폰 만드는 관련 업체임..

그러는 중에 회사가 조금 많이 어려운 적이 있었음 막 문을닫고 그런거까진지는 나도 잘모르겠음

무튼 그래서 일하시는 아주머니들과 우리엄마님은 자기들 스스로 월급을 반틈으로 줄이고

특근?이런용어가 맞는지 모르겠다 무튼 그런거 하면서 서로 도우면서 일을했음

아무래도 아주머니들도 서로 오래일을했다보니까 편하구 가족같고 남회사도아니고 우리회산데 하는 마음에 그럴수있었던거같음 근데 문제는 회사가 다시잘되고나서 건방져졌다는거임

 

아 이때부터 글쓴이는 빡치기시작함ㅁ

 

회사가 잘되니 알바들을 쓰기시작함..

알바를 써보니 말아먹을 회사사장님은 알바가 무척 마음에 들기 시작하는듯함

어리고 힘쎄고 하는짓들도 귀엽고 무엇보다도 돈을 덜줘도됨

 

그래도 우리의 부모님들은 그러려니 하셨음 애기들이 고생이 많다며 안쓰러워하시면하셨지.

밥도 같이 싸가서 그 알바애기들도 먹이며 맛잇는거 다들 나누어먹는 즐거운 가족같은 회사는 어느순간 무너지기시작함..

시작은 한아주머니였음. 좀 나이가 있으신 아주머닌데 말도없이 부서를 옮겨버린거임.

아 빡쳨ㅋㅋㅋ

 

별수있나 그렇게됬으니 아주머니가 살짝 이상한 느낌을 눈치채시고 그냥 옮겨진부서에서

열심히 주어진 임무를 하려고하는데 아는게있어야지..

그래서 옆사람에게 물어보고 하니까 옆사람 업무에 지장생겨 자기업무지장생겨

눈치밥을 먹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신거임..자꾸 위에서는 제대로 하라는식이고..

솔직히...아오 진짜 그러다가 아주머니가 그냥 퇴사를 하셨음..ㅎ

 

그뒤로부터 대략 여섯명정도의 아주머니께서..자진해서 회사를 나가셨음

우리엄마는 그래도 아직 회사에 정도많으시고 미련도 많으신지 나가지 않으심

근데 이제 여기서 또한가지문제..

아주머니들은 아무도 나가시면서 고용보험(실업보험?)이라는 것을 타가지 못하심..

들어보니 나이많으시거나 자르고싶은 사람이있으면 회사들이 자주 사용하는 스킬이라고함.

일부러 부서를 옮기거나 눈치랑 스트레스를 줘서 스스로 나가게하는거

 

잠깐 숨좀쉬고 화좀가라앉히고 휴

 

퇴사사유에 자신의 사정상 퇴사하는경우랑 건강상 퇴사하는경우에는

고용보험을 받지못한다고 함 고용보험을 나도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뭐 직장을 그만두고나서 몇달동안 돈을 받을수 있거나 다른데 취직할때까지 몇달동안? 돈을 좀 주는 그런 시스템이라고함. 글쓴이 법을 몰라 죄송함..법을몰라서 이렇게 당하는거니 좀 도와주세요

 

무튼 계속 그래서 결국 우리 엄마도 소리소문없이 부서가 옮겨지심..ㅎ

엄마님 계속 스트레스받으시다가 그래도 오래 안나가고 버티니깐 더 눈치주고..

이젠진짜 대놓고 나가라는식으로..ㅎ...;;;;;;;;아 화낰ㅋㅋㅋㅋㅋ진짜 나가라는식으로아주대놓고..ㅎ

그래서 엄마가 나간사람들 고용보험 적용해주고 나도 고용보험을 적용해달라고 하셨음

그랬더니 뭐 고용보험 55세 되야 적용해준다나? 그건도대체 어느나라법이지...;;

진짜임? 아니 아줌마들 너무무시하네진짜.

 

거기다가 그회사 팀장인지 뭔지는 앞에서 대놓고 우리회사는 뭐 왜 늙은 아줌마들 뿐이냐느니

 

그랰ㅋㅋㅋㅋ젊고 예쁘고 힘쎄고 돈덜드는 젊은애들이랑 놀아서 좋겟수 오십을 한참넘은 아저씨야..

휴..그래 그렇다..그렇다치고

너무억울해서 언니랑 나랑 열심히알아보는중인데..ㅎ

법률사무소에 전화하니깐 근로복지공단에 전화하래서 근로복지공단에 전화하니깐

고용노동부에 전화하래요..ㅎ고용노동부에 민원너으려하니깐 증거가없고..

 

우리가 법을 모르는게 죄임...역시 도가니에서처럼 떠넘기기 쩔어..ㅎ

뭐 이런거 소송이나 고소같은거 하려면  증거가있어야하는거지..?

 

증거를 어떻게 남겨야하는걸까 녹취록 이런걸해야하는거임?

고용보험료를 탈수 있는 방법이나 그 회사에 소송같은거라도 걸수 있는 방법이 없는거임..?

 

우리엄마도엄마구 다른아줌마들도 그렇구 지금 나이도 다들 많으셔서 다른데 취직도안되시구..

고용보험료가 좀 적더라도 그돈이면 되게 큰힘이 되시는분도 계시구..

어떻게 그만둬 버렸으면 방법이 없는거야? 소송같은거정말안되는거니?

우리엄마는 또 어떻게 해야하니? 아직 다른 남은아줌마분들도 많이계신데 그분들은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고민이야.. 이렇게 억울하게 당해야하는거임?

 

회사 어려울 때 힘이되준건 일을 예전처럼 빨리 많이 못해도..진짜 밤늦게까지 특근?돈 안받고 월급 줄여가면서 가족처럼 일해주신 아주머니들이지 돈쪼끔 적게받는 알바들이 아니라고 월급도 그렇게 많이 주는것도아니고..그회사가 알아줬으면좋겟음 그게 글쓴이와 글쓴이 어머니의 바람임

사과받는건 무리겠지..

 

도와줘 톡커님들아 이리저리 글을 많이올려봤는데 다들 판에 가라고 조언해주더라구!!

 

정말 도와준다면 아주머니들과 우리집에 많은 힘이되!!!!!

부탁해

 

그리고 또 이런일을 겪는 다른 많은 사람들이 있다면 같이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알아보고 할 수 있었으면 좋겟어 이런 부당한 대우를 하는 회사가 없어지기를 바라는 글쓴이가 써보는 한탄글이야..ㅎ..

 

읽어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