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타> 영화만큼이나 파격&솔직한 김기덕 감독, 조민수&이정진의 토크!

경서현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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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타> 영화만큼이나 파격&솔직한 김기덕 감독, 조민수&이정진의 토크!



세계 3대 국제 영화제를 휩쓴 거장 김기덕 감독의 신작,

파격 포스터 및 심의반려 예고편 등으로 화제가 된 영화 <피에타> 제작보고회!


미처 참가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서,

뜨거웠던 <피에타> 제작보고회의 핫 키워드를 콕콕 찝어드립니다!




1. 국내 최초로 성당에서 개최된 제작보고회!


<피에타> 영화만큼이나 파격&솔직한 김기덕 감독, 조민수&이정진의 토크!


서울 특별시에서  유형문화제로 지정한 서울 주교좌 성당!

엄숙하면서도 아름다운 외관의 건물이 돋보이네요.


아름다운 샹들리에와 고풍스런 인테리어...

"피에타"의 제작발표회를 하기에 딱 맞는 장소였답니다!


<피에타> 영화만큼이나 파격&솔직한 김기덕 감독, 조민수&이정진의 토크! 


이 날 제작보고회에서는 공개된 날 5만명이 관람한 "피에타 무삭제 예고편"을 시작으로,

배우 조민수와 이정진의 폭발하는 연기력을 감상할 수 있었던 "전율의 포스터 촬영 현장',

김기덕 감독의 16년 영화 인생을 재조명하는 "김기덕 히스토리 영상"이 공개되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2. 김기덕 감독, 영화인생 16년만에 최초로 제작보고회 참여!


<피에타> 영화만큼이나 파격&솔직한 김기덕 감독, 조민수&이정진의 토크! 


4년만에 국내에 영화를 개봉한 김기덕 감독님,

감독으로 데뷔하신지 최초로 제작보고회에 참여하셨답니다.

대중에게 한 발짝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열정이 느껴지네요~


김기덕 감독님은 "현재를 사는 우리는 모두 신 앞에서 자비를 빌어야 하는 존재가 아닌가 싶다"

라고 말하며 '자비를 베푸소서' 라는 뜻의 피에타가 자신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될 수 있는 말임을 밝혔습니다.


또한 "감독으로서 세운 두 가지 원칙이 있다.

하나는 영화로 말해야 한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자기 생각을 안 들켜야 한다는 것이다" 라고 밝히며,

많은 관객들이 영화로 자신과 소통하기를 원하는 마음을 비추었습니다.


김기덕 감독님의 바람처럼 더 많은 관객들이 김기덕 감독님의 영화를 극장에서 찾아 보았으면 하네요^^




3. '고해성사'라는 테마로 진행된 솔직담백 토크!


<피에타> 영화만큼이나 파격&솔직한 김기덕 감독, 조민수&이정진의 토크! 


"피에타" 출연 제의를 받았을 때 솔직히 망설였다!


배우 조민수님은 김기덕 감독님의 영화를 봤을때 솔직히 불편했다는, 파격 발언!

그러나 감독님을 사석에서 만나고, 모든 불안이 씻은듯 없어지셨다고 하네요ㅎㅎ

이정진님은 명감독 김기덕과 작업하기에는 준비가 부족한 것 같아 망설이셨다고 합니다.


 <피에타> 영화만큼이나 파격&솔직한 김기덕 감독, 조민수&이정진의 토크!


나는 해외에서 더 인기가 좋다!


김기덕 감독님은 해외에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하는 에피소드들을 여럿 풀어내셨는데요.

프랑스 시내를 돌아다니면 하루에 몇 명이나 사인 요청을 한다고 하니 감독님의 국제적 위세가 짐작이 갑니다.


감독님은 한국에서도 자신의 영화를 좋아하셨다는 진솔한 소망을 드러내셨는데요.

저도 우리나라 관객들도 김기덕 감독님의 영화가 더 대중적이 되었으면 바라게 됩니다.

아마 이번 <피에타>가 그 초석이 되지 않을까요?:)


<피에타> 영화만큼이나 파격&솔직한 김기덕 감독, 조민수&이정진의 토크!


연상녀 조민수, 연하남 이정진. 서로에게 설렌 적이 있다!


고해성사라는 테마에 딱! 맞는 주제네요ㅋㅋㅋㅋ

어느 때보다 솔직한 대답이 필요했던 이 질문,

이정진님은 어린 시절 조민수님을 아이콘, 우상이라 표현하며 설레였던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조민수님도 극 중에서 이정진님이 남자로 다가오는 부분이 있었다는 사실을 말하며,

설레이는 느낌이 있었던 적 있다고 말하여 장내를 핑크빛으로 만들었답니다~


<피에타> 영화만큼이나 파격&솔직한 김기덕 감독, 조민수&이정진의 토크!

나는 나쁜 남자/나쁜 여자다!


이정진님은 본인이 스스로 좋은 남자 같지 않다고 고백하며,

수줍게 웃으시면서 인간적인 면모를 뽐내었답니다~

조민수님은 인간은 누구나 '악'이라는 걸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며...

심도 있는 대답을 하여 저 또한 "피에타"의 의미를 되새기게 되었네요.


 <피에타> 영화만큼이나 파격&솔직한 김기덕 감독, 조민수&이정진의 토크!


마지막으로, 김기덕 감독님과 두 배우분들은

"또 이 사람들과 작품을 하고 싶다"에 전원 O 표시를 하며 서로에 대한 굳은 신뢰를 보였습니다.


이렇게 훈훈했던 <피에타> 제작보고회!

영화 개봉을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리게 됩니다.


8월 말, "피에타" 전격 개봉 예정!

많이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