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순수의 시대/고수 김민희 박정철 *

한가인님2012.07.20
조회1,034

 

 

순수의 시대

 

방송 2002.07.03 ~ 2002.08.22 (종영)

  방송사 SBS

 

제작진 연출 김종혁/ 극본 이정선

 

출연 고수, 김민희, 박정철, 한은정

 

줄거리 우정과 사랑으로 얽힌 젊은이들의 자화상을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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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태석(고수)과 지윤(김민희)는 고등학교 때 서로 첫눈에 반해 좋아하게 된다.

그러나 태석의 친구가 지윤을 좋아하게 되고 적극적으로 그녀에게 다가가는 것을 보고

태석은 마음을 접으려고 하지만 이미 좋아해버린 두사람은 키스까지 하게 되는데 이것을 태석의 친구가 보게 된다.

충격을 받은 친구는 태석을 찾아오게 되지만 태석의 눈앞에서 불의의 사고로 죽게 된다.

태석의 죄는 아니지만 태석은 죄책감으로 전학을 하게 되면서 지윤과 이별하게 된다.

 

시간이 흘러 지윤은 우연히 알게 된 동화(박정철)의 애정공세에 마음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동화의 친구와 만나기로 한 지윤은 동화의 친구가 오래전 자신의 첫사랑 태석임을 알게 되고 마음이 흔들린다.

태석 역시 처음 만난 사람인 척 했지만 동화 옆에 있는 지윤이 마음에 걸리고

옛날과 같은 상황 때문에 쉽게 다시 지윤에게 다가가지 못한다.

그러나 너무나 서로를 사랑하고 있는 태석과 지윤은 모든 걸 결심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된다.

모든 것을 알게된 동화와 태석은 다투게 되고

그러는 사이 태석은 자신이 떠날 결심을 하게 된다.

아무것도 모르는 동화는 태석을 향해 총을 쏘게 되고, 이후 모든 것을 알게 된 동화는 눈물을 흘린다.

 

몇 년 후, 지윤과 동화는 결혼을 하고 태석은 그들의 친구로 남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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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눈부셨던 시절이 지금 내 눈앞에 있다.

그 시절의 친구들이 나를 향해 웃고 있다.

때론 아프고, 고통스럽고, 처절했지만, 그들과 함께 나는 온 몸으로

당당하게 내 청춘을 통과해냈다.

눈부신 시절...그리운 친구들...

누구에게나 청춘은 있다.

다가오는 삼십대에 나는 또 누구를 만나 어떤 사랑을 할까?

그 사랑도 내 지난 이십대만큼 당당하고 처절할 수 있을까? "

 

- 순수의 시대 엔딩 태석의 태사 中 -

 

 

 

 

 

결말이 정말 맘에 들지 않은 드라마였다..

 

우정으로 남게 되었지만 태석과 지윤이 너무 안쓰러운 마음이 든다.

 

마지막 태석의 엔딩 부분에 나왔던 여자가 다시보니까 송지효 였다..ㅋㅋㅋㅋ

 

그땐 단역으로 잠깐 나온거 였는데 신기하다~

 

그리고 순수의 시대 OST라고하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MNJ - 후애

 

아직도 들으니까 좋은 노래..

 

뮤비로 드라마 한편을 다시 볼 수 있다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