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바보야

524U20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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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헤어지고 애써 쿨한척할려고 한번잡지않고 보낸게 너무후회되고

다시 생각나 너무 너없이 안될꺼같아서 잡아도 안되더라..

우리가 헤어진지 벌써 한달 넘게됬고 너에겐 벌써 다른남자가있지만

나도 다른여자만나서 잊어볼려해도 니가 내가만난 여자중 가장 최고였다는걸 지금에서야 느낀다..

니가 지금 다른남자만나는게 너무행복해보이더라 내랑 사귈때는 그런 웃음 잘 보지 못했는데

너가 그남자 아이랑 있을때마다 웃는 웃음이 너무행복해보여 정말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는데

또 한편으론 너무아프다 내가 너무 못해줘서 그랬나보다라는 후회도 절말 셀수없이 많이해..

헤어진후 너무 어색해서 만나도 예기도못하고 이리저리 피해다니는 것도 이젠 지친다..

바보같이 이제서야 널 놓쳤다는것에 후회된다 너가 표현을 잘못해서 너가준 사진한장 뒷면에 있던 그 한마디 사랑해라는 그글을보고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지금도 그글을 보면서 엄청 후회중이다

너가 그 남자아이랑 얼마나 오래갈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그아이와 헤어진다면 나랑 다시 잘해볼생각이있는지 물어보고십다 차마 자신감이없어서 이렇게 글을 쓰고 또 이글이 오글거릴지도 모르지만

난 진짜 바보였나보다 정말 미안해 하루종일 니생각이고 학교에서 널볼때마다 애써 괜찮아보일려고 일부러 과하게 웃으면서 다닌다 이젠 쿨해지지도 못할꺼같다 니가 너무 그립다 진짜

그 아이랑 헤어지면 내한테 다시돌아와줘 돌아오면 술도 안마실께 친구들이랑 노는것도 줄이고 너에게 더신경 써줄께 그러니간 제발 돌아온나 기다릴께 

부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