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요즘 판에 진짜 되지도 않는 초딩 소설들이 남무하는 가운데 제가 나타났어요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한개 끄적이고 갈게요 인기있던 없던 전 계속 연재할꺼구요 된다면 인..증도... 아 그럼 시작해 볼까요 ㅋㅋ..제가 글을 잘 못써서 재미없을수도 있어요..하 최대한 맛드러지게 쓸게요 전 부산살고 17살이예요 남친은 윤진이예요 저랑 갑이고 옆에 남중이예요 전 남녀공학 하하 2월 18일 부터 사귀기 시작해서 지금 155일이예요 만난 계기는요 ㅋㅋㅋㅋㅋㅋ 제가 사촌동생이 있는데 걔가 5살이예요 지금 같이 살고있거든요 작은 엄마가 아프셔서 작은아빠가 계속 옆에서 돌봐드리야 되서 지금 얘가 저희랑 같이살아요 ㅠㅠ아직도 아프시거든요 ㅠㅠ... 이름은 자연이예요 최 자 연 ! 제가 동생이 엄청 갖고 싶었는데 저번년도 11월 달 초반 부터 작은 엄마께서 아프셔서 그때 작은아빠가 전화와서 자기는 작은엄마 돌봐야된다고 그때까지만 자연이를 맡길 곳이 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때 제가 엄마한테 "우리집 우리집 우리집!!" 막이랬거든요 그러니까 너만 괜찮다면 엄마는 괜찮다고 일주일뒤에 바로 KTX타고 왔어요 과자랑 장난감을 주렁주렁 달고 엉엉 울면서 작은 엄마보고 싶다고 작은 아빠 품에 안겨서 떨어질 생각을 안해서 억지로 다독인 후 제가 손잡고 델고 왔죠 진짜 귀여워요 애기들은 정말 귀여운거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 지금은 작은엄마 안보고싶어해요 ㅋㅋㅋㅋㅋㅋ막 전화와도 "시러시러시러" 이러면서 집전화를 귀에 갓다주면 탁 치고 또 장난감 갖고 놀고 ㅠㅠㅠ 부디 사이좋아지길 바래요.. 아 죄송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왜 얘기가 이상한곳으로 흘러가는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느 날이였어요 일요일이였는데 애가 잠이 없어서 새벽부터 일어나서는 공원에 가자고 난리발광을 피우길래 아침은 먹여야 되는다는 고정관념에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그냥 있던 국에다가 현미밥(흰쌀밥 살쪄요 여러분!!) 말아서 먹이고 옷 따시게 입고 갔어요 자연이는 위에 잠옷이랑 쪼끼랑 애기 패딩입고 잠옷바지에 부츠신고 목도리랑 장갑끼고 ㅋㅋㅋㅋㅋ굴리면 굴러갈 정도로 입히고 집에서 나왔어요 전그냥 패딩만입고 밑에는 저도 마찬가지로 집에서 입는 잠옷ㅋㅋㅋㅋㅋ...구름그려진거..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새벽이여서 사람들이 별로없었거든요 그래서 그냥 나갔죠 나가는데 자연이는 뭐가 그렇게 좋은지 추운데도 쌩쌩 날아다니면서 하 ㅋㅋㅋㅋ 그래서 막 뛰어서 몇분 걸리지 않는 공원에 도착했는데 어떤 할머니랑 강아지랑 산책하고 있더라구요 강아지가 옷을 입었는데 그 옷이 그 ㅋㅋㅋㅋㅋㅋㅋ현빈 추리닝 있죠 그거예요 할머님은 위에 호피패딩 ㅎㅎㅎㅎㅎ멋진 패션 d 아무튼 그렇게 전 자연이가 흙만지고 성쌓는다고 손을 바삐 움직이고 있을때 전 졸려서 그냥 옆에 쭈구려 앉아서 보는둥 마는둥 눈감고 있었죠 근데 자연이가 막 같이만들자고 하 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유치원 생인 마냥 다 잊고 흙 갖고 놀고있는데 자연이가 성 다 만들었다고 위에 꽂을거 있어야된다고 그러면서 빨리 막 찾으래요 ㅋㅋㅋㅋ 그래서 전 나뭇가지를 찾으러 ㄱ허리 팍 숙이고 땅만보고 가고있는데 갑자기 자연이가 우는거예요 그래서 뒤를 딱 봣는데 추리닝 입은 이상한 남자한명이 자연이 옆에 앉아서 흙을 만지고 있는거예요 그래서 막 뛰어가서 자연이 안으면서 뭐하냐고 지금 뭐하냐고 막 그러니까 쭈구려 앉은 상태에서 서잇는 절 위로 쳐다보면서 하는말이 "저도 한때 성좀 쌓아서 마음에 안드는부분 좀 만진건데 우는거예요" 이러는거예요 이걸 누가 믿어요 ㅋㅋㅋㅋㅋ 성폭력 하고나서 그냥 옷 만져줬다한거랑 똑같은거잖아요!!! 아 이건 아닌가.. 튼!! 그래서 제가 그게 말이되냐고 말이 된다 생각하냐고 그러니까 자기는 진짜 아무짓도 안했다고 하면서 그냥 흙좀 만졌는데 뭐 이상한 사람 취급하냐고 우리진짜 완전 심하게 싸웠어요 근데 자연이 울음소리가 더 커져서 그냥 가려고하는데 그 이상한 남자(윤진)가 나중에라도 애가 아프거나 이상한 증세 나타나면 연락하라고 자기는 진짜 아무짓도 안했으니까 번호 줄수있다고 번호를 준다는거예요 그래서 혹시나 뭔일 있는데 윤진일 가능성이 있으니까 전 바로 핸드폰 주고 번호찍으라고했죠 그러더니 번호찍고 나서 홀드 닫고 주는거예요 받고 혹시나 일있으면 연락드릴게요 이러고 도도하게 자연이 안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집에 왔는데 자연이가 아까 그 오빠가 보고싶다고 또 난리발광을 해서 ,, 아 근데 좀 생기긴 생겻어요 윤진이 좀 인기가 많아요 망핧ㅎㅎㅎㅎㅎ 난리를 쳐서 연락을 했어요 ..... 다시만나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좀 병신같나요 아 튼 전화한거 -달칵 아 여보세요 -네 누구세ㅐ요~ 아까 공원에서 애기 안고간사람인데요 -아 네 ...죄송한데 -네 ... -여보세요? 애기한테 뭔 일 있어요? ...아니 그건 아닌데.. -그럼요? ..죄송한데 다시 나와주시면 안될까요 -어디로요? "아까 공원이요.." -저 아직 그 공원인데요 ..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마음대로 하세요 상관없어요 조그만 기다려 주세요 지금 나갈게요 -네 이러고 끊고 다시 자연이를 3중포장하고 데리고 나갔어요 나갓는데 다리오무리고 벤치에 앉아서 주머니에 손넣고 덜덜 떨고있더라고요 그래서 "아 죄송해요" 이러니까 위로 슥 올려다 보더니 "오셨네요" 이래서 "네..^^.." "왜 나오신거예요?" "아 자연이가 보고싶다고 해서..." "뭘요?" "...자연이가 집가서 댁 보고싶다고 울어서.." 솔직히 울진않았지만 과장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요?" "ㄴㅔ..ㅎ..." 이러고 그냥 몇마디 하다가 자연이는 윤진 보고싶다고 했으면서 자기는 아니라는듯이 그런말 한적없다는 듯이 윤진한테 눈길 한번안주고 흙놀이에 빠졌죠 자연이는 뭔가 자기만에 독특한 세계가 있는거같아요 튼 벤치에 조금 떨어져서 앉아있으니까 윤진이 갑자기 일어나서 자연이 있는 쪽으로 가서 "오빠도 성좀 쌓는데" 이랬어요 그러니까 자연이가 멀뚱멀뚱 보더니 흙 쥐고 ㅋㅋㅋㅋㅋㅋㅋㅋ윤진 신발에다 올려놨어요 그니까 윤진이 "오빠랑 같이만들자" 이러고 둘이 막 만들어요 그러다가 삼십분 지났나? 폰 만지고 있는데 자연이가 막 뛰어오더니 이제 집에 가자고 칭얼칭얼 대서 알겠다고 하고 윤진한테는 미안하니까 같이가자고 커피라도 사준다고 하니까 자연이를 보더니 일어나서 따라오더라구요 자연이가 힘든지 안아달라고 하는데 그때 저도 추워서 힘이 없었거든요 계속 안아달라고 하니까 "자연아 걸어가자~" 이러고 타이르는데 끝까지 안아달라고 하니까 뒤에 서있던 윤진이 자연이 읏차 하면서 안고 ㅋㅋㅋㅋㅋㅋ 별로 나쁜사람 같지도 않고 위험한거 같지도 않아서편의점으로 들어갔어요 들어갔는데 거기 사장 아저씨가 "아이구 애기가 참 귀엽네~" 이래서 감사하다하고 웃고 윤진은 ㅅㅄㅄㅂ 돈도 없는데 칸타타 고르고 전 비루하니까 그냥 자연이랑 같이나눠먹으려고 자연이가 좋아하는 뽀로로 음료수 사서 편의점 나와서 안겨있던 자연이 받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으로 왔어요 집에와서 자연이 씻기고 저도 씻고 간식 깨작 거리면서 티비보는데 전화가 오는거예요 발신자가... ㅎㅎㅎㅎㅎ처음쓰는건데 괜찮은건지 모르겠네요 ㅠㅠ....살짝 추천눌러주세요,,, 궁금한점은 댓글로,,,다 달아드릴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녁 늦게라도 올 수 잇으면 올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ㅠ 4
1★★★나도성좀쌓는데★★★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요즘 판에 진짜 되지도 않는 초딩 소설들이 남무하는 가운데
제가 나타났어요
(어쩌라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한개 끄적이고 갈게요
인기있던 없던 전 계속 연재할꺼구요 된다면 인..증도...
아 그럼 시작해 볼까요 ㅋㅋ..제가 글을 잘 못써서 재미없을수도 있어요..하
최대한 맛드러지게 쓸게요
전 부산살고 17살이예요 남친은 윤진이예요 저랑 갑이고
옆에 남중이예요 전 남녀공학 하하
2월 18일 부터 사귀기 시작해서 지금 155일이예요
만난 계기는요 ㅋㅋㅋㅋㅋㅋ
제가 사촌동생이 있는데 걔가 5살이예요 지금 같이 살고있거든요
작은 엄마가 아프셔서 작은아빠가 계속 옆에서 돌봐드리야 되서
지금 얘가 저희랑 같이살아요 ㅠㅠ아직도 아프시거든요 ㅠㅠ...
이름은 자연이예요 최 자 연 !
제가 동생이 엄청 갖고 싶었는데 저번년도 11월 달 초반 부터
작은 엄마께서 아프셔서 그때 작은아빠가 전화와서
자기는 작은엄마 돌봐야된다고 그때까지만 자연이를 맡길 곳이
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때 제가 엄마한테
"우리집 우리집 우리집!!"
막이랬거든요 그러니까 너만 괜찮다면 엄마는 괜찮다고
일주일뒤에 바로 KTX타고 왔어요 과자랑 장난감을
주렁주렁 달고 엉엉 울면서 작은 엄마보고 싶다고
작은 아빠 품에 안겨서 떨어질 생각을 안해서 억지로
다독인 후 제가 손잡고 델고 왔죠 진짜 귀여워요
애기들은 정말 귀여운거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
지금은 작은엄마 안보고싶어해요 ㅋㅋㅋㅋㅋㅋ막 전화와도
"시러시러시러"
이러면서 집전화를 귀에 갓다주면 탁 치고 또 장난감 갖고 놀고 ㅠㅠㅠ
부디 사이좋아지길 바래요.. 아 죄송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왜 얘기가 이상한곳으로 흘러가는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느 날이였어요
일요일이였는데 애가 잠이 없어서 새벽부터 일어나서는
공원에 가자고 난리발광을 피우길래 아침은 먹여야 되는다는
고정관념에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그냥 있던 국에다가
현미밥(흰쌀밥 살쪄요 여러분!!) 말아서 먹이고
옷 따시게 입고 갔어요 자연이는 위에 잠옷이랑
쪼끼랑 애기 패딩입고 잠옷바지에 부츠신고 목도리랑 장갑끼고
ㅋㅋㅋㅋㅋ굴리면 굴러갈 정도로 입히고 집에서 나왔어요
전그냥 패딩만입고 밑에는 저도 마찬가지로
집에서 입는 잠옷ㅋㅋㅋㅋㅋ...구름그려진거..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새벽이여서 사람들이 별로없었거든요
그래서 그냥 나갔죠 나가는데 자연이는 뭐가 그렇게 좋은지
추운데도 쌩쌩 날아다니면서 하 ㅋㅋㅋㅋ
그래서 막 뛰어서 몇분 걸리지 않는 공원에 도착했는데 어떤 할머니랑
강아지랑 산책하고 있더라구요 강아지가 옷을 입었는데 그 옷이
그 ㅋㅋㅋㅋㅋㅋㅋ현빈 추리닝 있죠 그거예요
할머님은 위에 호피패딩 ㅎㅎㅎㅎㅎ멋진 패션 d
아무튼 그렇게 전 자연이가 흙만지고 성쌓는다고 손을 바삐 움직이고
있을때 전 졸려서 그냥 옆에 쭈구려 앉아서 보는둥 마는둥 눈감고 있었죠
근데 자연이가 막 같이만들자고 하 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유치원 생인 마냥 다 잊고 흙 갖고 놀고있는데 자연이가
성 다 만들었다고 위에 꽂을거 있어야된다고 그러면서
빨리 막 찾으래요 ㅋㅋㅋㅋ 그래서 전
나뭇가지를 찾으러 ㄱ허리 팍 숙이고 땅만보고 가고있는데
갑자기 자연이가 우는거예요 그래서 뒤를 딱 봣는데
추리닝 입은 이상한 남자한명이 자연이 옆에 앉아서
흙을 만지고 있는거예요 그래서 막 뛰어가서
자연이 안으면서 뭐하냐고 지금 뭐하냐고 막 그러니까
쭈구려 앉은 상태에서 서잇는 절 위로 쳐다보면서 하는말이
"저도 한때 성좀 쌓아서 마음에 안드는부분 좀 만진건데 우는거예요"
이러는거예요 이걸 누가 믿어요 ㅋㅋㅋㅋㅋ 성폭력 하고나서 그냥
옷 만져줬다한거랑 똑같은거잖아요!!!
아 이건 아닌가.. 튼!! 그래서 제가 그게 말이되냐고
말이 된다 생각하냐고 그러니까 자기는 진짜 아무짓도 안했다고 하면서
그냥 흙좀 만졌는데 뭐 이상한 사람 취급하냐고 우리진짜
완전 심하게 싸웠어요 근데 자연이 울음소리가 더 커져서
그냥 가려고하는데 그 이상한 남자(윤진)가 나중에라도
애가 아프거나 이상한 증세 나타나면 연락하라고
자기는 진짜 아무짓도 안했으니까 번호 줄수있다고
번호를 준다는거예요 그래서 혹시나 뭔일 있는데 윤진일 가능성이 있으니까 전
바로 핸드폰 주고 번호찍으라고했죠 그러더니 번호찍고 나서 홀드 닫고 주는거예요
받고 혹시나 일있으면 연락드릴게요 이러고 도도하게 자연이 안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집에 왔는데 자연이가 아까 그 오빠가 보고싶다고
또 난리발광을 해서 ,, 아 근데 좀 생기긴 생겻어요
윤진이 좀 인기가 많아요 망핧ㅎㅎㅎㅎㅎ
난리를 쳐서 연락을 했어요 ..... 다시만나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좀 병신같나요
아 튼 전화한거
-달칵
아 여보세요
-네 누구세ㅐ요~
아까 공원에서 애기 안고간사람인데요
-아 네
...죄송한데
-네
...
-여보세요? 애기한테 뭔 일 있어요?
...아니 그건 아닌데..
-그럼요?
..죄송한데 다시 나와주시면 안될까요
-어디로요?
"아까 공원이요.."
-저 아직 그 공원인데요
..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마음대로 하세요 상관없어요
조그만 기다려 주세요 지금 나갈게요
-네
이러고 끊고 다시 자연이를 3중포장하고 데리고 나갔어요
나갓는데 다리오무리고 벤치에 앉아서 주머니에 손넣고
덜덜 떨고있더라고요 그래서
"아 죄송해요"
이러니까 위로 슥 올려다 보더니
"오셨네요"
이래서
"네..^^.."
"왜 나오신거예요?"
"아 자연이가 보고싶다고 해서..."
"뭘요?"
"...자연이가 집가서 댁 보고싶다고 울어서.."
솔직히 울진않았지만 과장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요?"
"ㄴㅔ..ㅎ..."
이러고 그냥 몇마디 하다가 자연이는 윤진 보고싶다고 했으면서
자기는 아니라는듯이 그런말 한적없다는 듯이
윤진한테 눈길 한번안주고 흙놀이에 빠졌죠
자연이는 뭔가 자기만에 독특한 세계가 있는거같아요
튼 벤치에 조금 떨어져서 앉아있으니까
윤진이 갑자기 일어나서 자연이 있는 쪽으로 가서
"오빠도 성좀 쌓는데"
이랬어요
그러니까 자연이가 멀뚱멀뚱 보더니 흙 쥐고 ㅋㅋㅋㅋㅋㅋㅋㅋ윤진 신발에다 올려놨어요
그니까 윤진이
"오빠랑 같이만들자"
이러고 둘이 막 만들어요 그러다가 삼십분 지났나?
폰 만지고 있는데 자연이가 막 뛰어오더니
이제 집에 가자고 칭얼칭얼 대서
알겠다고 하고 윤진한테는 미안하니까 같이가자고
커피라도 사준다고 하니까 자연이를 보더니 일어나서 따라오더라구요
자연이가 힘든지 안아달라고 하는데 그때 저도 추워서 힘이 없었거든요
계속 안아달라고 하니까
"자연아 걸어가자~"
이러고 타이르는데 끝까지 안아달라고 하니까 뒤에 서있던 윤진이
자연이 읏차 하면서 안고 ㅋㅋㅋㅋㅋㅋ 별로 나쁜사람 같지도 않고
위험한거 같지도 않아서편의점으로 들어갔어요
들어갔는데 거기 사장 아저씨가
"아이구 애기가 참 귀엽네~"
이래서 감사하다하고 웃고 윤진은 ㅅㅄㅄㅂ 돈도 없는데
칸타타 고르고 전 비루하니까 그냥 자연이랑 같이나눠먹으려고
자연이가 좋아하는 뽀로로 음료수 사서 편의점 나와서
안겨있던 자연이 받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으로 왔어요 집에와서 자연이 씻기고 저도 씻고 간식 깨작 거리면서
티비보는데 전화가 오는거예요 발신자가...
ㅎㅎㅎㅎㅎ처음쓰는건데 괜찮은건지 모르겠네요 ㅠㅠ....살짝 추천눌러주세요,,,
궁금한점은 댓글로,,,다 달아드릴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녁 늦게라도 올 수 잇으면 올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