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에에에에에에ㅔ에에에에ㅔ에에!!!!!!!!!!!!!!!!!!????? 모지???이무서움은??? 톡 정여사님볼려고 들어왔는데 저랑 비슷한 제목의 톡이 있어서 들어가보니 제 글이더군요 ㅠㅠㅠㅠㅠ 감동 무한감동 ㅠㅠㅠㅠ 댓글 다읽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근데!!! 베플이 ^^ 다큐브님 고맙습니다 훗님도 감사합니다 ^^ 일단 제글을 읽고 댓글을 달아주신 분이이니까요 ^^ 하지만 아셨죠??^^ 의심하실분은 이번편 읽지마세요 알아죠?아 원래는 이런거 일주일에 한번씩 써야 되는거라면서요?? 밀당 하면서 ㅋㅋㅋ 하지만 저는 남자친구 라는 존재가 없었으니 밀당따위 배우지못했음 그러니까 9편 지금 쓸께요 !!! 예!!!! 스타뚜!!! 오늘은 불토!!!!!!!! 근데 나에게 약속 따윈 음스니까 음슴체 이번에도 역시나 내가 네이트판을 중단 했을때 이야기를 하겠음 달마도 사건이후로 나는 다시 예전과 다를바가 없었음 그렇게 하루하루 잉여생활을 하면서 놀다가 시골 이모네를 놀러가기로 함 참고로 이시골은 내고향임 ㅋㅋㅋ 나는 거의 시골에서 산게 더익숙한 서울 촌년임 ㅋㅋㅋ 시골에 오래살아서 시골에 가면 만날 친구들도 많았음 !!! 시골이 내가 잠깜 못본사이에 많이 발전했었음 시내까지 걸어가면서 친구들이랑 이런저런 얘기를 했음 그렇게 친구들이랑 놀다가 집에다시 돌아가는데 도저히 집까지 걸어갈수가 없었음 진짜 한거없이 너무 피곤하고 지치는거임 시골이라 버스도없어서... 택시타고 집에가기로함 그래서 집이 같은 방향이 친구 둘 나까지 3명이서 택시를 타고 집에가기로 했음 그렇게 택시를 타고 집에 가는데 순서가 내가 제일 마지막에 내리는 거였음 그렇게 친구 두명이 다내리고 나도내리고 또 골목이라서 걸어들어가야함 그렇게 걸어들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등뒤가 싸~한게 뭔가 되게 불길한 느낌이 드는거임 가끔 되게 불안하고 초조해 지지 않음?? 갑자기 너무 초조한거임 막 이상하게 심장이 두근거리고 나도모르게 얼굴근육이 굳는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거임 그렇게 걸어들어가는데 이모네가 되게 좀 너무 시골에 살아서 이모네 집에 가려면 골목길을 들어가다가 한 2m? 정도 되는 정말 짧은 다리가 있음 대충 이런느낌? 발그림....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저 초록색이 내가 택시를 내린곳이고 쭉 걸어와서 바내편으로 가는 방법이 저빨갛게 칠해진게 다리 인데 저 다리를 건너는 수밖에 없음 밑에는 개울이 있음 !!! 저다리를 건너서 그반대편이 이모네 집임ㅋㅋㅋ 정확히 그림에 맨밑집임 그렇게 다리를 향해 걸어가는데 점점 더불안한거임 뭔가 무슨일이 생길거 같고 너무너무 무서운거임 진짜 한걸음 한걸음 걸을수록 식은땀이 흐르고 심장이 터질려고 하는거임 너무 빨리 뛰어서 그렇게 정말 힘들게 한걸음 한걸음걸어ㅓ 다리앞에 도착했을때 와 이다리만 건너면 살겠다 라는 생각으로 다리에 발을 대는순간 갑자기 이다리를 건너면 죽을수도 있겠다 이런생각이 드는거임 .... 진짜 사시나무떨듯이가 무슨뜻인지 그때알음 정말 너무너무 무서워서 혼자는 안되겠다라는 생각으로 이모한테 전화함 데리러 오라고 너무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보인다고 결국은 이모가 욕하면서 데리러 나옴 ^^ 시골에 사셔서 그런지 우리이모 삼십대인데 말은 할머니이심 정말 시골만에 그 구수한 말은 최고임 ㅋㅋㅋ 그렇게 욕을 한바가지 먹으면서 잠을 자는데 잠을 자는 내내 너무 숨이 막히는거임 그렇게 자다 깨다 자다 깨다를 몇번을 했는지 모름 다음날 일어나서 나는 또 놀러나감 시골친구들과 방방을 타려고 시내로 나감 방방을 모라고하지? 탱탱이? 그 왜 점프하는 기군데.. 그뭐라하지 펌핑? 아 ... 뭐라 해야되지? 그 하튼 그 뛰면 하늘 끝까지 올라갈꺼 같은 그 스프링 달리 거를탐 두시간에 오백원임 굳 정말 근데 할머니께서 우리 보고 사람이 없으니까 지칠때 까지 타라함 이때는 겨울이었음 ㅋㅋㅋ 정말 추운데 땀까지 흘려가면서 20살된 여인네들 4명이서 방방을 탐 ㅋㅋㅋㅋ 그렇게 방방을 타고 떡볶이도 먹고 다시 집으로 돌아감 이날은 걸어가려고 친구둘이랑 걸어가다가 한명은 헤어지고 마지막 친구랑 걸어가는데 이친구는 이모네서 꽤 가까운데 살음 이모네 가기전에 다른 마을? 이라고 해야 되나? 우리 옆리 라고 하는데 리가 뭔지 모르는 분들이 있으니 걍 옆동네라고 하겠음 그렇게 친구네 동네가 나오고 두블럭만 더걸어가면 내가 택시 내린 장소가 나옴 그렇게 친구랑 이런저런 쓸때없는 이야기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친구가 헤어지기 아쉽다며 중간에서 헤어지자 하는거임 그니까 친구네 집에서 한블럭을 더 같이 걷자는거임 ㅋㅋㅋ 그렇게 걸어가고 중간지점에서 우리는 다음날 또 만날것을 약속하며 정말 이산가족이 다시 헤어지는 듯이 아쉽게 헤어짐 ㅋㅋㅋ 그렇게 집으로 다시 걸어가는데 너무 깜깜한거임 여덜시 밖에 안됬는데 참고로 시골은 정말 금방 어두어짐 어두워지는건 최고임 무서워서 빨리 걸어가는데 바로 앞에 어떤사람이 서있는거임 여잔지 남자지도 모름 그냥 누군가가 서있는거임 근데 꼭 택시를 잡는거 같은 모습이었음 근데 거기는 택시가 지나다니지 않음 시내에서 누군가 택시를 타고 오지 않는한 택시따위에 불빛조차 발견할수없는 그런 동네였음 가까이 가보니까 여자였음 목도리를 아주 코까지 칭칭칭 감고있는 모습이었음 그여자를 보다가 나는 다시 집으로 막 걸어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마음에 걸리는거임 깜깜하고 어두운데다가 택시도 다니지 않는 그런 동네에서 택시를 잡고있는 모습을 보니 무슨일을 당할까봐 그래서 다시 그여자 한테 돌아감 역시나 그여잔 아직도 그자리 그대로 였음 그여자 한테 가서 나는 여긴 시골이라서 택시가 안다니니까 여기에 이러지말고 조금만 걸으며 시내니까 시내로 가라고 말해줌 근데 그여자가 나를 쳐다보고는 다시 택시를 잡는거임 하...진짜 이때 정말 한대 쥐어박아버리고싶어음 거의 집앞까지 도착했는데 자기 걱정해서 이렇게 말을 걸은건데 나는 완전 멍멍무시 당한거임 그냥 가버릴까 하다가 그러다가 무슨일이 생기면 괜히 여기 오래 사시는 분들한테 정말 치명적일꺼 같아서 그여자를 다시불러서 걸어가기 무서우시면 따라오시라고 저기 슈퍼 아저씨 집이 시내에 있으니까 아저씨한테 태워다 달라고 하면 오토바이로 태워주실꺼라고 이리오라고 계속 말하니까 그여자가 천천히 걸어오는거임 그래서 나는 슈퍼로 걸어감 우리시골은 정이 넘침!!! 나도 가끔 슈퍼아저씨 오토바이 탄적이 많음ㅋㅋㅋ 난 솔직히 친하지도 않은 사람이랑 더이상 말섞고 싶지도 않고 나란히 걸을 생각도 없어서 그냥혼자 걸어갔음 그렇게 슈퍼 앞에 도착해서 뒤를 돌아봤는데 그여자 없는거임 ㅡㅡ 나이때 정말 진심으로 화났었음 내가 그렇게 몇번을 말해서 여기까지 데려왔는데 중간에 나하테 말도안하고 어린노무 기집애가 아주 싸XX가 없다면서 정말 혼자 발을 구르면서 욕함 중간에 가다가 마주치면 욕한바가지 하겠다는 다짐으로 집으로 걸어가는데 그여자가 있는거임 뒷통수에 대고 욕할까 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무시해야겠다고 생각해서 그여자를 지나쳐서 막걷기 시작함 근데 갑자기 한기가 확드는거임 정말 갑자기 한겨울에 에어컨을 영하 십도로 틀어 놓은듯한 그런 한기가 드는거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너무 길죠? 길다고 뭐라 하시는 분이 있길래 오늘은 여기서 끝^^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하지만 길면 읽지마세요 저는 끝까지 씁니다 그렇게 갑자기 한기가 느껴지는데 그 한기가 그여자 있는 뒤쪽에서 느껴지는거ㅣㅁ 순간 몸이 굳음 그자리에서 얼버렸음 설마설마 그여자가 귀신인가? 설마 하면서 설마하는 생각으로 뒤를돌음 근데!!!!!!!!!!!!!!!!!!!!!!!!!!!!!!!!!!!!!!!! 그여자가 없는거임 ...... 나는 정말 막달림 그렇게 다리앞에 도착해서 다리를 건너려는데 어제처럼 너무 건너기가 싫은거임 근데 언제 다시 그여자가 나타날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나는 걍 건너기로 함 그렇게 건너는데 발밑에 뭔가 밟히는거임 그래서 보니까 이상한 털이없음 털뭉치 그래서 이게뭐야 꼭 누가 장난하는거처럼 털뭉치를 길게 늘려놓은거임 걸려넘어지라고 ㅡㅡ 그래서 나는 그털뭉치를 뺄려고 보니까 다리 옆을 바라봄 근데 그 길다란만큼 길다란것이 나뭇가지에 박혀있었음 그냥 무시하고 무서우니까 갈까? 하다가 혹시나 늦게 돌아오시는 이모부가 걸려서 넘어지실까봐 한쪽을 뺏음 그리곤 그냥 밑으로 던져 버릴까 하다가 그래도 반대쪽도 빼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반대쪽 밑을 보니까 반대쪽은 다리 밑에 물쪽에 걸리거 같은거임 참고로 다리는 내가 그린거처럼 그냥 다리임 옆에 떨어지지 않게 난간? 같은것도 만들지 않는 그냥 건널수있는 길만있는 다리임 그래서 뭐가 걸렸나 핸드폰 액정 불빛으로 비쳤음 그순간 난 정말 심장마비로 그자리에서 죽을뻔함 아까 그여자가 거기 있는거임 그것도 이런모습으로 정말 눈에서는 피를 흘리고 혓바닥은길게 나와서 그 기다란 것은 그여자가 하고있는 목도리였음 목도리를 목에 감고 나를 잡으려고 손을 올려서 허우적 거리고 있는거임 난 정말 너무 무서웟 뒷걸음침 근데 아까 말했듯이 다리는 걍 길만 있는 다리임 난 뒷걸음질 치다가 그만 다리한쪽이 밑으로 빠짐 근데 저기서 떨어지면 거의 사망 운좋으면 두개골골절임 정말 너무 높이가 높음 밑에 성인남자가 서있어도 올라올수 없는 높이임 안떨어 지려고 두손으로 다리를 잡고 버티를데 누가 내다리를 툭툭 건드는거임 그래서 계속 발길직 하다가 다른발도 밑을 빠져버려서 팔이랑 턱으로 다리를 잡고 버티는데 힘이 풀리니까 얼굴도 밑으로 떨어져버림 정말 팔만 대롱대롱 달린 상태가 된거임 근데 그순간 내가 난차라리 다리 밑으로 떨어지는게 낫다고 생각함 반대편에 목도리에 감겨있던 그여자가 몸을 흔들면서 내쪽으로 슝 슝 하면서 다가오고 있는거임 내 눈앞까지 그여자 손이 왔다가 다시 뒤로가고 내 코앞까지 왔다가 뒤로가고 정말 너무 무서웠음 혓바닥을 길게 내리고 나한테 다나오는데 다가올때마다 꼭 그혓바닥으로 내목음 감아 버릴꺼만 같은 기분이 드는거임 너무 힘들고 떨어지고 싶은데 갑자기 누가 위에서 나를 끌어 올리는거임 보니까 이모였음 진짜 나 엉엉 울면서 집으로 가서 청심환먹고 기절하듯이 잠듬 그리고 다음날 이모한테 어떻게 알고 나한테 왔냐고 하니까 앞에서 말했다 싶이 우리집은 대대로 무당이 있던 집안임 그니까 아무리 지금 내 대에서 신내림을 받아야 해도 그건 신내림을 받는거지 가족중에 신기가 있는건 골고루임 우리 엄마 같은 경우에는 정말 그런쪽으로는 아무것도 없지만 우리 큰이모와 막내이모는 약간의 신기가 있음 막내이모는 내가 올시간이 됬는데 안오길래 그냥 더놀려나 보다 했는데 갑자기 너무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고함 갑자기 무슨일이 생길거 같은 그래서 나와서 나를 기다리는데 다리쪽에서 뭔가 불빛이 있길래 가보니까 내가 매달려 있었다고 함 그래서 사촌이랑 같이 와서 나를 들어올리거임 그 불빛은 내 핸드폰 불빛이었음 정말 나는 죽다살아난거임 이모가 어쩌다가 거기 그러고 있냐고 하길래 나는 다얘기 해줌 목도리로 목을 감고있는여자가 있었다고 근데그다음 이모가 하는말이 작년에 사고가 있엇다고 ㅎㅏ는거임 동네 아저씨 조카자 놀러왔다가 다리에서 넘어졋는데 그때 목도리에 감겨서 다리밑에 매달려 죽어있었다고 어떻게 그렇게 목도리가 매달리는지는 알수없지만 사고가 있었다고...그 얘기를 듣자마자 나는 바로 짐챙겨서 집으로 돌아옴 그뒤에는 막내이모네는 놀러가 본적이 없음 .... 시시한가요?....하지만 어쩔수없어요 ㅠㅠ이게 사실이에요 저는 정말 과장하지 않습니다 물론!사람이라면 조금의 과장이 있겠죠 그치만 저는없던일을 과장하지는 않습니다 믿어달라고 강요는 하지않습니다 원래 사람은 의심이 많은 법이니까요 하지만 제글 읽을거 다읽으시면서 이러니 저러니 말씀하지 말아주세요 ㅠㅠㅠㅠ 솔직히 욕하시는 분들도 궁금하니까 자신이 격어보지 못한일이니까 흥미 있어서 읽으시는거 잖아요 너무 길면 다음에는 짧게 돌아오겠습ㄴ다 불토인데...끝까지 약속이 없으면 한편더 콜?ㅋㅋㅋㅋㅋㅋㅋㅋ 정여사님 시리즈 언제 연재되는거지? 하..정말 보고싶다 21519
귀신과사는여자9탄
엥에에에에에에ㅔ에에에에ㅔ에에!!!!!!!!!!!!!!!!!!?????
모지???이무서움은??? 톡 정여사님볼려고 들어왔는데
저랑 비슷한 제목의 톡이 있어서 들어가보니 제 글이더군요 ㅠㅠㅠㅠㅠ
감동 무한감동 ㅠㅠㅠㅠ
댓글 다읽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근데!!!
베플이 ^^ 다큐브님 고맙습니다
훗님도 감사합니다 ^^
일단 제글을 읽고 댓글을 달아주신 분이이니까요 ^^
하지만 아셨죠??^^
의심하실분은 이번편 읽지마세요 알아죠?아
원래는 이런거 일주일에 한번씩 써야 되는거라면서요??
밀당 하면서 ㅋㅋㅋ 하지만 저는 남자친구 라는 존재가 없었으니 밀당따위 배우지못했음
그러니까 9편 지금 쓸께요 !!!
예!!!! 스타뚜!!!
오늘은 불토!!!!!!!! 근데 나에게 약속 따윈 음스니까 음슴체
이번에도 역시나 내가 네이트판을 중단 했을때 이야기를 하겠음
달마도 사건이후로 나는 다시 예전과 다를바가 없었음
그렇게 하루하루 잉여생활을 하면서 놀다가
시골 이모네를 놀러가기로 함 참고로 이시골은 내고향임 ㅋㅋㅋ
나는 거의 시골에서 산게 더익숙한 서울 촌년임 ㅋㅋㅋ
시골에 오래살아서 시골에 가면 만날 친구들도 많았음 !!!
시골이 내가 잠깜 못본사이에 많이 발전했었음
시내까지 걸어가면서 친구들이랑 이런저런 얘기를 했음
그렇게 친구들이랑 놀다가 집에다시 돌아가는데 도저히 집까지 걸어갈수가 없었음
진짜 한거없이 너무 피곤하고 지치는거임 시골이라 버스도없어서...
택시타고 집에가기로함 그래서 집이 같은 방향이 친구 둘 나까지 3명이서
택시를 타고 집에가기로 했음 그렇게 택시를 타고 집에 가는데 순서가
내가 제일 마지막에 내리는 거였음 그렇게 친구 두명이 다내리고 나도내리고
또 골목이라서 걸어들어가야함 그렇게 걸어들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등뒤가 싸~한게
뭔가 되게 불길한 느낌이 드는거임 가끔 되게 불안하고 초조해 지지 않음??
갑자기 너무 초조한거임 막 이상하게 심장이 두근거리고 나도모르게 얼굴근육이 굳는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거임 그렇게 걸어들어가는데 이모네가 되게 좀 너무 시골에 살아서
이모네 집에 가려면 골목길을 들어가다가 한 2m? 정도 되는 정말 짧은 다리가 있음
대충
이런느낌? 발그림....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저 초록색이 내가 택시를 내린곳이고 쭉 걸어와서 바내편으로 가는 방법이
저빨갛게 칠해진게 다리 인데 저 다리를 건너는 수밖에 없음
밑에는 개울이 있음 !!!
저다리를 건너서 그반대편이 이모네 집임ㅋㅋㅋ 정확히 그림에 맨밑집임
그렇게 다리를 향해 걸어가는데 점점 더불안한거임 뭔가 무슨일이 생길거 같고
너무너무 무서운거임 진짜 한걸음 한걸음 걸을수록 식은땀이 흐르고
심장이 터질려고 하는거임 너무 빨리 뛰어서 그렇게 정말 힘들게 한걸음 한걸음걸어ㅓ
다리앞에 도착했을때 와 이다리만 건너면 살겠다 라는 생각으로 다리에 발을 대는순간
갑자기 이다리를 건너면 죽을수도 있겠다 이런생각이 드는거임 ....
진짜 사시나무떨듯이가 무슨뜻인지 그때알음 정말 너무너무 무서워서 혼자는 안되겠다라는
생각으로 이모한테 전화함 데리러 오라고 너무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보인다고
결국은 이모가 욕하면서 데리러 나옴 ^^ 시골에 사셔서 그런지 우리이모 삼십대인데
말은 할머니이심
정말 시골만에 그 구수한 말은 최고임 ㅋㅋㅋ
그렇게 욕을 한바가지 먹으면서 잠을 자는데 잠을 자는 내내 너무 숨이 막히는거임
그렇게 자다 깨다 자다 깨다를 몇번을 했는지 모름
다음날 일어나서 나는 또 놀러나감 시골친구들과 방방을 타려고 시내로 나감
방방을 모라고하지? 탱탱이? 그 왜 점프하는 기군데.. 그뭐라하지 펌핑?
아 ... 뭐라 해야되지? 그 하튼 그 뛰면 하늘 끝까지 올라갈꺼 같은 그 스프링 달리 거를탐
두시간에 오백원임
굳 정말 근데 할머니께서 우리 보고 사람이 없으니까 지칠때 까지 타라함
이때는 겨울이었음 ㅋㅋㅋ 정말 추운데 땀까지 흘려가면서 20살된 여인네들 4명이서
방방을 탐 ㅋㅋㅋㅋ 그렇게 방방을 타고 떡볶이도 먹고 다시 집으로 돌아감
이날은 걸어가려고 친구둘이랑 걸어가다가 한명은 헤어지고 마지막 친구랑 걸어가는데
이친구는 이모네서 꽤 가까운데 살음
이모네 가기전에 다른 마을? 이라고 해야 되나? 우리 옆리 라고 하는데
리가 뭔지 모르는 분들이 있으니 걍 옆동네라고 하겠음 그렇게 친구네 동네가 나오고
두블럭만 더걸어가면 내가 택시 내린 장소가 나옴 그렇게 친구랑 이런저런 쓸때없는 이야기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친구가 헤어지기 아쉽다며 중간에서 헤어지자 하는거임 그니까
친구네 집에서 한블럭을 더 같이 걷자는거임 ㅋㅋㅋ 그렇게 걸어가고 중간지점에서
우리는 다음날 또 만날것을 약속하며 정말 이산가족이 다시 헤어지는 듯이 아쉽게 헤어짐 ㅋㅋㅋ
그렇게 집으로 다시 걸어가는데 너무 깜깜한거임 여덜시 밖에 안됬는데 참고로 시골은
정말 금방 어두어짐 어두워지는건 최고임 무서워서 빨리 걸어가는데 바로 앞에 어떤사람이 서있는거임
여잔지 남자지도 모름 그냥 누군가가 서있는거임 근데 꼭 택시를 잡는거 같은 모습이었음
근데 거기는 택시가 지나다니지 않음 시내에서 누군가 택시를 타고 오지 않는한 택시따위에
불빛조차 발견할수없는 그런 동네였음 가까이 가보니까 여자였음 목도리를 아주 코까지
칭칭칭 감고있는 모습이었음 그여자를 보다가 나는 다시 집으로 막 걸어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마음에 걸리는거임 깜깜하고 어두운데다가 택시도 다니지 않는 그런 동네에서
택시를 잡고있는 모습을 보니 무슨일을 당할까봐 그래서 다시 그여자 한테 돌아감
역시나 그여잔 아직도 그자리 그대로 였음 그여자 한테 가서 나는 여긴 시골이라서 택시가
안다니니까 여기에 이러지말고 조금만 걸으며 시내니까 시내로 가라고 말해줌
근데 그여자가 나를 쳐다보고는 다시 택시를 잡는거임 하...진짜 이때 정말 한대 쥐어박아버리고싶어음
거의 집앞까지 도착했는데 자기 걱정해서 이렇게 말을 걸은건데 나는 완전 멍멍무시 당한거임
그냥 가버릴까 하다가 그러다가 무슨일이 생기면 괜히 여기 오래 사시는 분들한테
정말 치명적일꺼 같아서 그여자를 다시불러서 걸어가기 무서우시면 따라오시라고
저기 슈퍼 아저씨 집이 시내에 있으니까 아저씨한테 태워다 달라고 하면 오토바이로 태워주실꺼라고
이리오라고 계속 말하니까 그여자가 천천히 걸어오는거임 그래서 나는 슈퍼로 걸어감
우리시골은 정이 넘침!!! 나도 가끔 슈퍼아저씨 오토바이 탄적이 많음ㅋㅋㅋ
난 솔직히 친하지도 않은 사람이랑 더이상 말섞고 싶지도 않고 나란히 걸을 생각도 없어서
그냥혼자 걸어갔음 그렇게 슈퍼 앞에 도착해서 뒤를 돌아봤는데 그여자 없는거임 ㅡㅡ
나이때 정말 진심으로 화났었음 내가 그렇게 몇번을 말해서 여기까지 데려왔는데
중간에 나하테 말도안하고 어린노무 기집애가 아주 싸XX가 없다면서 정말 혼자 발을 구르면서 욕함
중간에 가다가 마주치면 욕한바가지 하겠다는 다짐으로 집으로 걸어가는데
그여자가 있는거임 뒷통수에 대고 욕할까 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무시해야겠다고 생각해서
그여자를 지나쳐서 막걷기 시작함 근데 갑자기 한기가 확드는거임 정말 갑자기
한겨울에 에어컨을 영하 십도로 틀어 놓은듯한 그런 한기가 드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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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죠? 길다고 뭐라 하시는 분이 있길래 오늘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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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길면 읽지마세요 저는 끝까지 씁니다
그렇게 갑자기 한기가 느껴지는데 그 한기가 그여자 있는 뒤쪽에서 느껴지는거ㅣㅁ
순간 몸이 굳음 그자리에서 얼버렸음
설마설마 그여자가 귀신인가? 설마 하면서 설마하는 생각으로 뒤를돌음
근데!!!!!!!!!!!!!!!!!!!!!!!!!!!!!!!!!!!!!!!!
그여자가
없는거임 ......
나는 정말 막달림 그렇게 다리앞에 도착해서 다리를 건너려는데
어제처럼 너무 건너기가 싫은거임 근데 언제 다시 그여자가 나타날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나는 걍 건너기로 함 그렇게 건너는데 발밑에 뭔가 밟히는거임
그래서 보니까 이상한 털이없음 털뭉치
그래서 이게뭐야 꼭 누가 장난하는거처럼 털뭉치를 길게 늘려놓은거임
걸려넘어지라고 ㅡㅡ 그래서 나는 그털뭉치를 뺄려고 보니까 다리 옆을 바라봄
근데 그 길다란만큼 길다란것이 나뭇가지에 박혀있었음 그냥 무시하고 무서우니까 갈까?
하다가 혹시나 늦게 돌아오시는 이모부가 걸려서 넘어지실까봐
한쪽을 뺏음 그리곤 그냥 밑으로 던져 버릴까 하다가 그래도 반대쪽도 빼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반대쪽 밑을 보니까 반대쪽은 다리 밑에 물쪽에 걸리거 같은거임
참고로 다리는 내가 그린거처럼 그냥 다리임 옆에 떨어지지 않게 난간? 같은것도 만들지 않는
그냥 건널수있는 길만있는 다리임 그래서 뭐가 걸렸나 핸드폰 액정 불빛으로 비쳤음
그순간 난 정말 심장마비로 그자리에서 죽을뻔함 아까 그여자가 거기 있는거임
그것도 이런모습으로 정말 눈에서는 피를 흘리고 혓바닥은길게 나와서
그 기다란 것은 그여자가 하고있는 목도리였음
목도리를 목에 감고 나를 잡으려고 손을 올려서 허우적 거리고 있는거임
난 정말 너무 무서웟 뒷걸음침 근데 아까 말했듯이 다리는 걍 길만 있는 다리임
난 뒷걸음질 치다가 그만 다리한쪽이 밑으로 빠짐 근데 저기서 떨어지면 거의 사망 운좋으면
두개골골절임 정말 너무 높이가 높음 밑에 성인남자가 서있어도 올라올수 없는 높이임
안떨어 지려고 두손으로 다리를 잡고 버티를데 누가 내다리를 툭툭 건드는거임
그래서 계속 발길직 하다가 다른발도 밑을 빠져버려서 팔이랑 턱으로 다리를 잡고 버티는데
힘이 풀리니까 얼굴도 밑으로 떨어져버림 정말 팔만 대롱대롱 달린 상태가 된거임
근데 그순간 내가 난차라리 다리 밑으로 떨어지는게 낫다고 생각함
반대편에 목도리에 감겨있던 그여자가 몸을 흔들면서 내쪽으로 슝 슝 하면서
다가오고 있는거임 내 눈앞까지 그여자 손이 왔다가 다시 뒤로가고 내 코앞까지 왔다가 뒤로가고
정말 너무 무서웠음 혓바닥을 길게 내리고 나한테 다나오는데 다가올때마다 꼭 그혓바닥으로
내목음 감아 버릴꺼만 같은 기분이 드는거임 너무 힘들고 떨어지고 싶은데
갑자기 누가 위에서 나를 끌어 올리는거임 보니까 이모였음
진짜 나 엉엉 울면서 집으로 가서 청심환먹고 기절하듯이 잠듬
그리고 다음날 이모한테 어떻게 알고 나한테 왔냐고 하니까 앞에서 말했다 싶이
우리집은 대대로 무당이 있던 집안임 그니까 아무리 지금 내 대에서 신내림을 받아야 해도
그건 신내림을 받는거지 가족중에 신기가 있는건 골고루임 우리 엄마 같은 경우에는 정말
그런쪽으로는 아무것도 없지만 우리 큰이모와 막내이모는 약간의 신기가 있음
막내이모는 내가 올시간이 됬는데 안오길래 그냥 더놀려나 보다 했는데 갑자기 너무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고함 갑자기 무슨일이 생길거 같은
그래서 나와서 나를 기다리는데 다리쪽에서 뭔가 불빛이 있길래 가보니까 내가 매달려 있었다고 함
그래서 사촌이랑 같이 와서 나를 들어올리거임 그 불빛은 내 핸드폰 불빛이었음
정말 나는 죽다살아난거임 이모가 어쩌다가 거기 그러고 있냐고 하길래
나는 다얘기 해줌 목도리로 목을 감고있는여자가 있었다고 근데그다음 이모가 하는말이
작년에 사고가 있엇다고 ㅎㅏ는거임 동네 아저씨 조카자 놀러왔다가 다리에서 넘어졋는데 그때
목도리에 감겨서 다리밑에 매달려 죽어있었다고 어떻게 그렇게 목도리가 매달리는지는
알수없지만 사고가 있었다고...그 얘기를 듣자마자 나는 바로 짐챙겨서
집으로 돌아옴 그뒤에는 막내이모네는 놀러가 본적이 없음 ....
시시한가요?....하지만 어쩔수없어요 ㅠㅠ이게 사실이에요
저는 정말 과장하지 않습니다 물론!사람이라면 조금의 과장이 있겠죠
그치만 저는없던일을 과장하지는 않습니다
믿어달라고 강요는 하지않습니다
원래 사람은 의심이 많은 법이니까요 하지만 제글 읽을거 다읽으시면서
이러니 저러니 말씀하지 말아주세요 ㅠㅠㅠㅠ
솔직히 욕하시는 분들도 궁금하니까 자신이 격어보지 못한일이니까
흥미 있어서 읽으시는거 잖아요
너무 길면 다음에는 짧게 돌아오겠습ㄴ다
불토인데...끝까지 약속이 없으면 한편더 콜?ㅋㅋㅋㅋㅋㅋㅋㅋ
정여사님 시리즈 언제 연재되는거지? 하..정말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