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의 전부인 글쓴 년 친구입니다.

메리2012.07.21
조회14,519

친구가 판에 글적었다 해서 하도 빡쳐 글써요.

말이 험해도 이해바람요~~~

친구년 자작이라 욕먹고 전화와선 자기 얘기가 그렇게 현실감 없냐 그러네요.

그래서 어.조낸 니 얘기 들으면 얼척이 없어.라고 말해줬어요.

 

이 미친련 어뜨케하면 좋을지 답이 안나와요.

이혼남 사귄다고 했을 때도 니년이 쳐돌았구나라고 말했는데 귓구멍이 뭘 박아놨는지 듣지도 않더니 결국 이런 사단까지 왔네요.

친구 남자친구 실제로 두어번 본적 있는데 평범하고 착해요.

그거말곤 볼거 하나도 없다는-_-

회사에서 능력은 인정받는다 하는것 같긴 한데 큰 회사가 아니라서 연소득이 많은 것도 아니고

친구한테 들어보니 이혼할 때도 와이프가 전세 구하라고 이천인가 삼천이가 준 돈으로 원룸 반전세 구해

자취한다 들었거든요.

진짜 친구년 어뜨케 뜯어놔야 할지 감이 안잡힙니다.그려-_-

저 미친년은 지 남자친구가 친권갖고 오면 결혼해서 지가 키울까 이지랄 떨고 앉아있어요.

듣다듣다 속터져서 아가리 닥치라고 미친련아 나 이대로 빡돌면 니네 부모님한테 달려가서 다 이실직고 폭탄 날릴 거니깐 개소리말고 정리하라고 했네요.

내 말을 쳐들을지 모르겠지만요-_-썅!!!

 

똑똑하고 앞가름 잘하던 친군데 왜 저러는지 당췌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ㅠㅠ

판에서 자작이네 어쩌네 소리 쳐듣고 나선 조금은 그 정도로 이 상황이 막장인가 고민하는 듯 허니 나아진 건가 싶네요.

같은 지역에 살면 쫓아가서 머리끄댕이 잡고 패대기칠텐데 나도 먹고 사느라 지방생활중이라 당장은 힘들다는;;;

친구 남자친구도 하여간 조낸 웃김요.

보니깐 지 와이프 아직도 못잊고 벨벨거리면서 여자친구는 왜 만들고 자빠졌어?

하긴 미친련이 정줄놓고 세 달인가를 졸졸 쫓아다니며 들이됐다하니-_-

내가 알기론 불쌍하고 신경쓰인다 안쓰럽다 반찬싸들고 채워주고 대리님 힘들어한다 천날만날 쫓아댕기며 술마시는데 쫓아댕기고 사귄것도 결국 술먹고 사고쳐서 사귄걸로 아는데...

아오...썅-_-미친년...ㅠㅠ

 

말은 이렇게 해도 지금 속이 타들어가 죽겄어요.

제일 친한 친구년이 저러고 자빠져있는데 속에서 천불이 나서 미치고 팔빡 뛸 지경ㅠㅠㅠㅠㅠ

일단은 좀 더 지켜보겠는데 뻔히 끝이 보이는 구만 지혼자 아주 드라마 찍고 앉아있는 친구년 볼라니 지년 답답한것보다 내가 답답해 돌아가시겠습니다.

진짜 정안되면 친구 부모님 찾아뵙고 굿거리장단에 맞추어서 부모님하고 같이 저 년 비오는날 두들겨패서라도 정리하도록 할 예정이예요.

아오!!!다시 생각해도 친구년도 미친년 친구 남자친구도 미친놈 그 전와이프도 미친년...

대한민국 정신병원 망할 일은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