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용 오늘 신품........................... 드디어 윤이오빠가............................... 꺄올 정말 굳이에요 굳!!!!!!!!!!!!!!!!!!!!!!!!! 어제도 우리 푸우가 술을 먹고 꼬장을 부렷어여 가슴에 비수가 되는 말들만 쏙쏙 골라 하는데.............. 어찌나 마음이 아푸던지 그치만 그동안 우리 푸우한테 죄지은거 벌받는거라구 생각하구 달게 받기루 햇어여 제가 노력하는 모습 보이면 우리 푸우도 절 믿어주겟죵!!!!!!!!!!^0^헹 사랑해용 글고 제목은 전 매니아층을 조아하기때무네 ㅇㅇ이라고 해도 알아서들 찾아서 보시겟징~ 하는생각에 냅둿는데.................. 다들 관심 무 인것 같아여................*^0^*헹 판을 벌써 3개째 쓰는 중이라그런지 저도 댓글 달렷으면 조켓어여ㅜ0ㅜ 소통하고 싶숩니닷 쨋든 넹 넘버투를 이어 가겟습니닷 그렇게 울다지쳐 잠들어버린 저희엿어용 다음날아침 전 수업을 가야해서 푸우보다 눈을 일찍뜨게 됫어여 옆에 우리 푸우가 누워잇는데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 예전에는 당연햇던 그 자리가 그날따라 너무너무 색다른거에여 으흣으흣 뽀뽀쪽쪽해주고 룰루랄라룰루랄라 그러케 저는 쉅갈준비를 하고잇는데 문득 보이는 푸우으ㅣ 핸드폰 저는 호기심+호기심+호기심+호기심한 마음으로 몰래 보게되엇죵.............................. 봣으면 안됏죵............................. 봐서는 안됏죵................................................. 윽 마음이 아푸네여 저희과 12학번 어떤 여자애랑 한 다정한 카톡이 보이는거에여 어제 저랑 같이잇던 술자리에서 한 카톡들이............ 저한테만 불러줫던 '아가'라는 애칭을 써가면서 저랑 같이 노래방에서 룰루랄라 딩가딩가 할때도 보고싶다고 써논거에여ㅡㅡ (짧은시간에 많이 캐치해서 놀랫지ㅡㅡ++++++++++????????????????) 순간 아무생각도 안나고 손이 벌벌떨리면서 눈물도 안낫어용....................................... 누구보다 믿엇던 푸우엿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설마설마 햇지만 정말 설마가 사람 잡을줄은 꿈에도 상상못햇죠... 그만큼 믿엇던 푸우엿으니까용..................................................흉 맞아여 그 12랑 사귀는 거에여 푸우는.... 제가 없던 그 두달만에............................................. 그날을 또 생각하니 맘이 정말정말 아푸네용 그 자리에서 푸우한테 핸드폰 던지고 이거뭐냐고 폭풍눈물을 흘리기 시작햇죵 근데 그때 푸우의 반응이........................................ "아 왜봣어 아 내가 다 알아서 정리할려고 햇어 아" 이런식인거에여...................................................... 예전같앗으면 절 안아주면서 미안하다고 해줄줄 알앗는데 뭔가 싸늘하게 변해버린 푸우때문에 더 충격+공포+패닉+멘붕의 회오리속으로 빠져버렷죵 또 못난 자존심 세운 저는 짐을 다 싸들고 무작정 뛰쳐나왓어여 울면서.......................... 울면서 길바닥으로 미친년머리를 하고 나갓을때 핵교가는 사람들과 마주친 그 기분이란..................... 마치 전날 술먹고 다른 남자 집에서 잔듯한 그런..............엿같은 기분................. 그럼 그전날은 저한테 왜 그렇게 대햇냐구여 왜 다 놓겟다고하고 자기 안만나는동안 다른남자 만낫냐고 왜 물어보고 왜 다른집가서 잘려고 나가던 저 붙잡아가지고 자기 집으로 업고 들어갓냐구여 왜 왜!!!!!!!!!!!!! 왜!!!!!!!!!!!!!!!!!!!!!!!!!!!!!!!!! 그렇게 혼자 골목에 쭈그려서 청승맞게 울고는 잇는데 아무생각이 안드는거에여 어떠케 해야될지두 모르겟구............... 그냥 정말 멘 투더 붕 지금에와서야 이렇게 말하지만 정말 그땐 벼랑끝으로 떠밀리는 기분이엿어여... 아닝 걍 표현을 할수가 없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도저히 아니다 싶어서 다시 집으로 찾아갓어여 그때부터 시작됏져 저의 히스테리가ㅡ_ㅡ+++++++++++++++++++++++++++ 아직도 침대에 걍 누워잇던 그 날의 미친 푸우를 데리고 그 더운날 두꺼운 잠바 입히고 길가다가 꽃 꺽어서 먹으라고 시키고 제대로 쫓아오라고 욕하고 때리고........................ 근데 진짜 그 상황에 어떻게 좋은말 좋은행동이 나오겟어요............................................. (나중에 푸우한테 넌 어떠케햇을꺼냐고 무러보니깐 자기는 때렷을꺼래요ㅡ_ㅡ풕 풕 풕) 그렇게 사람많은 학교까지 끌고 올라가서 쉅 끝나는거 맞춰서 델러오라고 햇더니 거기서 푸우 한다는 소리가 "나 걔 만날꺼야. 너 데릴러 안와." 아놔 이걸 진짜 확 그렇죠 자기도 황당햇겟죠 아침부터 욕먹고 구타당하고 해서 짱낫겟져 그치만 어떠케 저한테 저런말을 할수가 잇어여 첨엔 장난인줄알고 무시하고 안데릴러오면 죽여버린다고 협박을 또 햇죠 그러고 쉅 갓어여 쉅시간 내내 다리 달달 떨고 펜으로 책에 낙서하고(셤기간이엿음에도 불구하고) .............. 걍 빨리 쉅이 끝나길 기도햇죵 푸우 문자오더니 안만난다고 생각할 시간좀 갖자고 아놔 진짜 그때부턴 제가 자존심 다 버리고 매달리기 시작햇어여 첨엔 달랫죠..............ㅋ... 알겟다고 일단 만나자고 만나서 얘기좀 하자고 쉅이 한 30분만에 끝나가지구 바로 푸우네 집으로 갓어요 문 두둘기니깐 자기 씻고잇다고 소리 버럭지르고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그래서 밖에서 한 10분 기달렷죵....................................... 문이 열렷는데 꽃치장중인 푸우가 보이는거에여 아직 쉅시간은 멀엇는데 어디가냐고 물엇더니 쉅갈 준비한데여 근데 머리 이쁘게 말리고 향수 들이붓고 이상햇죠 그때부터 눈물이 나는거에여 흐어어어어어엉ㅇ어어어어어어엉ㅇㅇ 정말 이렇게 우리 푸우 잃는구나 생각하니깐 눈앞이 깜깜해지면서 무서웟어여 울면서 미안하다고 바뀌겟다고 매달리고 매달렷죵.............. 무섭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너없으면 못산다고 다른애들처럼 헤어진 뒤에 다시 너 붙잡는다고 해서 나 밀치지 말아달라고.... 진짜 울며불며 애걸복걸 햇어요 그땐 정말 너무너무 무서웟여요 푸우의 눈빛, 말투............... 다.... 우리푸우는 눈깜짝도 안하면서 자기준비하기 바빳어여 그러더니 전화받고 나간다고 그 12학번인거죠ㅡ_ㅡ 저랑 같이 잇는거 안다고 빨리 가봐야된다고 하........................ 진짜 목놓아 울엇어여 가지말라고 무섭다고 제발 한번만 봐달라고 엉.... 엉.... 엉............................. 그렇게 울고불고 하는데도 눈 한번 안마주쳐주고 울면서 매달리는데도 엄청 쎄게 뿌리쳐버리고 그냥 나가버렷어요 걔랑 같이 집에 올수도 잇으니깐 다른애들방 가라고.................. 안간다고 하니깐 그럼 니 맘대로 하라고................. 푸우 올때까지 기다린다고 하니깐 언제올지 모른다고......... 가지말라고 제발 가지 말아달라고 나한테 이러지말라고 그렇게 매달렷는데........................... 아직도 잊지 못하죠 그날의 우리 푸우의 마지막 말 "꼬맹이 만나러 가야돼" 지금 생각해도 너무 마음이 아파요 그날의 우리 (진짜 쫌 심햇져!!!!!!!!!!!!!!!!!!!!!!!!!!!!!!!!!! 그전날은 뭔데여 진짜!!!!!!!!!!!!!!!!!!!!! 아우ㅗㅡ_ㅡㅗ) 그렇게 매몰차게 떠나버린 푸우방에 혼자 잇으니깐 그 전날 일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눈물이 나는거에요................... 불과 몇시간 전까지만해도 행복햇던 우리엿는데............ 뭐가 어떻게 된건지 모르겟는 거에요 혼자 몇시간을 울다가 푸우 올때까지 기다릴까도 생각하다가 도저히 푸우얼굴 못보겟어서 그냥 집에 갓어요 집가는 길이 어찌나 멀고 무섭던지 혼자서는 도저히 못가겟어서 집가는 2시간동안 친구랑 전화하면서 울면서 갓어요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울기만 하면서 길거리에 잇는 사람들이랑 눈도 못마주치겟고 정말 세상에 혼자가 되버린것 같아서 너무너무 무서웟어요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날 정도로 그날은 정말 끔찍한 날이엿어요 무서웡.............................. 한달이나 지낫는데도 이렇게 맘이 아프다니.............. 믿기지가 않네용............... 요즘은 제가 우리 푸우한테 전이랑은 다른 변한모습 보여줄라고 노력하는데 푸우가 못믿는것 같은것도 마음이 아파요 그동안의 제 만행들때문에 우리 푸우가 겁을 먹고 잇다고 생각하니깐 더더더더 마음이 아파요 이 판 쓰는 이유는 한번도 말하지 않앗던 제 속마음 푸우한테 솔직하게 말하려고 쓰는거에용 앞으로는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눈도 못쳐다보는 상황이 와도 제 마음 다 표현 하려구 노력중이에여 근데 솔직히 겁나요 지금의 우리가 전 아직 푸우의 진실된 말을 못들엇거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으론 알지만 전처럼 말도 듣고싶어여....................☞☜ 글구 제 애정표현좀 받아줫음 좋겟어여 걍 씹지말고^*^ 용기좀 갖을 수 잇게!!!!!!!!!!!!!!!!!!!!!!!!!!!!!!!!!!ㅗㅗ 다음판의 내용은 제가 맘 돌ㅇㅏ갈뻔한 푸우 다시 맘돌리기 프로젝트 진행 내용이 들어갑니당 헹헹 이러케하묜 놓칠뻔!!!!!!!!!!!!!!!!한 내 여친 & 남친 맘 꽉 잡을 수 잇써효 헿헤헤헤헤ㅔ헤헤헤헤헤헿ㅎㅎㅎㅎㅎㅎ 보장은 10.6%만 하는걸로^.~ 그냥 지나칠 수 도 잇엇는데 다시 돌아봐줘서 고맙습니다 우리 푸우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사랑해용 +왜 넘버원은 이어지는글로 등록이 안되는거죠!!!!!?!?!?!?!?!?ㅠ0ㅠ으허어어ㅓㅓㅇㅇㅇㅇ ㅇㅇ)은밀한 사생활 넘버원 이에효ㅠ^ㅠ
여여)은밀한 사생활 넘버쓰리
안뇽하세용
오늘 신품........................... 드디어 윤이오빠가............................... 꺄올
정말 굳이에요 굳!!!!!!!!!!!!!!!!!!!!!!!!!
어제도 우리 푸우가 술을 먹고 꼬장을 부렷어여
가슴에 비수가 되는 말들만 쏙쏙 골라 하는데.............. 어찌나 마음이 아푸던지
그치만 그동안 우리 푸우한테 죄지은거 벌받는거라구 생각하구 달게 받기루 햇어여
제가 노력하는 모습 보이면 우리 푸우도 절 믿어주겟죵!!!!!!!!!!^0^헹
사랑해용
글고 제목은 전 매니아층을 조아하기때무네 ㅇㅇ이라고 해도 알아서들 찾아서 보시겟징~ 하는생각에 냅둿는데.................. 다들 관심 무 인것 같아여................*^0^*헹
판을 벌써 3개째 쓰는 중이라그런지 저도 댓글 달렷으면 조켓어여ㅜ0ㅜ 소통하고 싶숩니닷
쨋든
넹
넘버투를 이어 가겟습니닷
그렇게 울다지쳐 잠들어버린 저희엿어용
다음날아침
전 수업을 가야해서 푸우보다 눈을 일찍뜨게 됫어여
옆에 우리 푸우가 누워잇는데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
예전에는 당연햇던 그 자리가 그날따라 너무너무 색다른거에여 으흣으흣
뽀뽀쪽쪽해주고 룰루랄라룰루랄라
그러케 저는 쉅갈준비를 하고잇는데 문득 보이는 푸우으ㅣ 핸드폰
저는 호기심+호기심+호기심+호기심한 마음으로 몰래 보게되엇죵..............................
봣으면 안됏죵.............................
봐서는 안됏죵.................................................
윽 마음이 아푸네여
저희과 12학번 어떤 여자애랑 한 다정한 카톡이 보이는거에여
어제 저랑 같이잇던 술자리에서 한 카톡들이............
저한테만 불러줫던 '아가'라는 애칭을 써가면서
저랑 같이 노래방에서 룰루랄라 딩가딩가 할때도 보고싶다고 써논거에여ㅡㅡ
(짧은시간에 많이 캐치해서 놀랫지ㅡㅡ++++++++++????????????????)
순간 아무생각도 안나고
손이 벌벌떨리면서
눈물도 안낫어용.......................................
누구보다 믿엇던 푸우엿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설마설마 햇지만 정말 설마가 사람 잡을줄은 꿈에도 상상못햇죠...
그만큼 믿엇던 푸우엿으니까용..................................................흉
맞아여
그 12랑 사귀는 거에여 푸우는....
제가 없던 그 두달만에.............................................
그날을 또 생각하니 맘이 정말정말 아푸네용
그 자리에서 푸우한테 핸드폰 던지고 이거뭐냐고 폭풍눈물을 흘리기 시작햇죵
근데 그때 푸우의 반응이........................................
"아 왜봣어 아 내가 다 알아서 정리할려고 햇어 아"
이런식인거에여......................................................
예전같앗으면 절 안아주면서 미안하다고 해줄줄 알앗는데
뭔가 싸늘하게 변해버린 푸우때문에 더 충격+공포+패닉+멘붕의 회오리속으로 빠져버렷죵
또 못난 자존심 세운 저는 짐을 다 싸들고 무작정 뛰쳐나왓어여 울면서..........................
울면서 길바닥으로 미친년머리를 하고 나갓을때 핵교가는 사람들과 마주친 그 기분이란.....................
마치 전날 술먹고 다른 남자 집에서 잔듯한 그런..............엿같은 기분.................
그럼 그전날은 저한테 왜 그렇게 대햇냐구여
왜 다 놓겟다고하고
자기 안만나는동안 다른남자 만낫냐고 왜 물어보고
왜 다른집가서 잘려고 나가던 저 붙잡아가지고 자기 집으로 업고 들어갓냐구여
왜
왜!!!!!!!!!!!!!
왜!!!!!!!!!!!!!!!!!!!!!!!!!!!!!!!!!
그렇게 혼자 골목에 쭈그려서 청승맞게 울고는 잇는데 아무생각이 안드는거에여
어떠케 해야될지두 모르겟구...............
그냥 정말 멘 투더 붕
지금에와서야 이렇게 말하지만 정말 그땐 벼랑끝으로 떠밀리는 기분이엿어여...
아닝
걍 표현을 할수가 없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도저히 아니다 싶어서 다시 집으로 찾아갓어여
그때부터 시작됏져
저의 히스테리가ㅡ_ㅡ+++++++++++++++++++++++++++
아직도 침대에 걍 누워잇던 그 날의 미친 푸우를 데리고
그 더운날 두꺼운 잠바 입히고
길가다가 꽃 꺽어서 먹으라고 시키고
제대로 쫓아오라고 욕하고 때리고........................
근데 진짜 그 상황에 어떻게 좋은말 좋은행동이 나오겟어요.............................................
(나중에 푸우한테 넌 어떠케햇을꺼냐고 무러보니깐 자기는 때렷을꺼래요ㅡ_ㅡ풕 풕 풕)
그렇게 사람많은 학교까지 끌고 올라가서 쉅 끝나는거 맞춰서 델러오라고 햇더니
거기서 푸우 한다는 소리가
"나 걔 만날꺼야. 너 데릴러 안와."
아놔
이걸 진짜
확
그렇죠
자기도 황당햇겟죠
아침부터 욕먹고 구타당하고 해서 짱낫겟져
그치만 어떠케 저한테 저런말을 할수가 잇어여
첨엔 장난인줄알고 무시하고 안데릴러오면 죽여버린다고 협박을 또 햇죠
그러고 쉅 갓어여
쉅시간 내내 다리 달달 떨고
펜으로 책에 낙서하고(셤기간이엿음에도 불구하고)
.............. 걍 빨리 쉅이 끝나길 기도햇죵
푸우 문자오더니 안만난다고 생각할 시간좀 갖자고
아놔 진짜
그때부턴 제가 자존심 다 버리고 매달리기 시작햇어여
첨엔 달랫죠..............ㅋ...
알겟다고 일단 만나자고 만나서 얘기좀 하자고
쉅이 한 30분만에 끝나가지구 바로 푸우네 집으로 갓어요
문 두둘기니깐 자기 씻고잇다고 소리 버럭지르고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그래서 밖에서 한 10분 기달렷죵.......................................
문이 열렷는데
꽃치장중인 푸우가 보이는거에여
아직 쉅시간은 멀엇는데
어디가냐고 물엇더니 쉅갈 준비한데여
근데 머리 이쁘게 말리고
향수 들이붓고
이상햇죠
그때부터 눈물이 나는거에여
흐어어어어어엉ㅇ어어어어어어엉ㅇㅇ
정말 이렇게 우리 푸우 잃는구나 생각하니깐 눈앞이 깜깜해지면서 무서웟어여
울면서 미안하다고 바뀌겟다고 매달리고 매달렷죵..............
무섭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너없으면 못산다고
다른애들처럼 헤어진 뒤에 다시 너 붙잡는다고 해서 나 밀치지 말아달라고....
진짜 울며불며 애걸복걸 햇어요
그땐 정말 너무너무 무서웟여요
푸우의 눈빛, 말투............... 다....
우리푸우는 눈깜짝도 안하면서 자기준비하기 바빳어여
그러더니 전화받고 나간다고
그 12학번인거죠ㅡ_ㅡ
저랑 같이 잇는거 안다고 빨리 가봐야된다고
하........................ 진짜 목놓아 울엇어여
가지말라고 무섭다고 제발 한번만 봐달라고
엉.... 엉.... 엉.............................
그렇게 울고불고 하는데도 눈 한번 안마주쳐주고
울면서 매달리는데도 엄청 쎄게 뿌리쳐버리고 그냥 나가버렷어요
걔랑 같이 집에 올수도 잇으니깐 다른애들방 가라고..................
안간다고 하니깐 그럼 니 맘대로 하라고.................
푸우 올때까지 기다린다고 하니깐 언제올지 모른다고.........
가지말라고
제발 가지 말아달라고
나한테 이러지말라고 그렇게 매달렷는데...........................
아직도 잊지 못하죠
그날의 우리 푸우의 마지막 말
"꼬맹이 만나러 가야돼"
지금 생각해도 너무 마음이 아파요
그날의 우리
(진짜 쫌 심햇져!!!!!!!!!!!!!!!!!!!!!!!!!!!!!!!!!! 그전날은 뭔데여 진짜!!!!!!!!!!!!!!!!!!!!! 아우ㅗㅡ_ㅡㅗ)
그렇게 매몰차게 떠나버린 푸우방에 혼자 잇으니깐
그 전날 일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눈물이 나는거에요...................
불과 몇시간 전까지만해도 행복햇던 우리엿는데............ 뭐가 어떻게 된건지 모르겟는 거에요
혼자 몇시간을 울다가
푸우 올때까지 기다릴까도 생각하다가
도저히 푸우얼굴 못보겟어서 그냥 집에 갓어요
집가는 길이 어찌나 멀고 무섭던지
혼자서는 도저히 못가겟어서
집가는 2시간동안 친구랑 전화하면서 울면서 갓어요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울기만 하면서
길거리에 잇는 사람들이랑 눈도 못마주치겟고
정말 세상에 혼자가 되버린것 같아서 너무너무 무서웟어요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날 정도로 그날은 정말 끔찍한 날이엿어요
무서웡..............................
한달이나 지낫는데도 이렇게 맘이 아프다니..............
믿기지가 않네용...............
요즘은 제가 우리 푸우한테 전이랑은 다른 변한모습 보여줄라고 노력하는데
푸우가 못믿는것 같은것도 마음이 아파요
그동안의 제 만행들때문에 우리 푸우가 겁을 먹고 잇다고 생각하니깐 더더더더 마음이 아파요
이 판 쓰는 이유는
한번도 말하지 않앗던 제 속마음 푸우한테 솔직하게 말하려고 쓰는거에용
앞으로는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눈도 못쳐다보는 상황이 와도 제 마음 다 표현 하려구 노력중이에여
근데 솔직히 겁나요
지금의 우리가
전 아직 푸우의 진실된 말을 못들엇거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으론 알지만 전처럼 말도 듣고싶어여....................☞☜
글구 제 애정표현좀 받아줫음 좋겟어여 걍 씹지말고^*^ 용기좀 갖을 수 잇게!!!!!!!!!!!!!!!!!!!!!!!!!!!!!!!!!!ㅗㅗ
다음판의 내용은
제가 맘 돌ㅇㅏ갈뻔한 푸우 다시 맘돌리기 프로젝트 진행 내용이 들어갑니당
헹헹
이러케하묜 놓칠뻔!!!!!!!!!!!!!!!!한 내 여친 & 남친 맘 꽉 잡을 수 잇써효
헿헤헤헤헤ㅔ헤헤헤헤헤헿ㅎㅎㅎㅎㅎㅎ 보장은 10.6%만 하는걸로^.~
그냥 지나칠 수 도 잇엇는데
다시 돌아봐줘서 고맙습니다 우리 푸우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사랑해용
+왜 넘버원은 이어지는글로 등록이 안되는거죠!!!!!?!?!?!?!?!?ㅠ0ㅠ으허어어ㅓㅓㅇㅇㅇㅇ
ㅇㅇ)은밀한 사생활 넘버원
이에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