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계속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달렸지만 스탬프를 찍으면서(밑에 읽다보면 알게 되세요~) 목적의식이 생기고 참고 목표지점까지 왔네요. 이게 다 응원 댓글 남겨주신 여러분 덕분이에요 ㅋㅋ
그럼 이제 오늘 이야기를 해드릴게요ㅋ
오늘은 친구 한명이 더 합류하기로 했는데 예상 외로 늦어져 목적지인 하남에 오늘 중에 못 도착할 거라는 판단 하에 국토 종주 시작지인 서해갑문까지 지하철로 이동했어요. 주말엔 맨 앞 칸과 맨 뒷 칸에 자전거를 싣을 수 있다기에 이용해 봤는데 자전거를 세울 수 있는 거치대도 있고 좋네요
지하철을 타고 검암역서 서해갑문까지 미치도록 달리기만해서 사진이 없네요 쏘리 암튼 미치도록 달려 서해갑문에서 인증수첩을 단돈 3천원!에 사고 출발선에 섰습니다 ㅋㅋ
출발선에 똭! 서니까 뭔가 새로 시작하는 설레는 기분이더라구요 ㅋㅋㅋ 그 설레는 기분은 6분 33초 후에 사라 졌지만요 ㅋㅋ 이유를 말하자면 START옆 FINISH에 633,000M라고 적혀 있어서...
아 진짜 겨우 2일짼데 미치도록 힘들어서 중간에 그늘에서 쉬고 있는데 공연을 해서 찍었어요. 사진엔 없지만 색소폰으로 연주도 해주고 좋았죠ㅋㅋ
열심히 달리면서 인증센터에서 인증도장을 받았어요. 위에서 말한 목적의식을 심어준 인증스탬프가 이거를 말하는거죠 ㅋ 사람은 참 단순한거 같아요 초딩이나 어른이나 참잘했어요 도장 받으려고 애쓰는거 보면(저만 그런가여)
짜잔~ 위 사진엔 없지만 여의도 인증센터도 있었어요. 저희가 너무 배가 고프고 힘들어서 편의점으로 광란의 질주를 하느라 깜빡하고 사진을 못 찍었어요
목적지 전 마지막 인증센터인 광나루에서 도장 땅 찍고 인적도 없고 어두운 길을 달리고 달리고 또또또또또또또또또또 하... 또 달려 하남에 도착했어요. 사진에 저 지점부터 지금 묵고 있는 비너스 찜질방까지 7km를 더 달렸어요 하지만 시원한 캔맥주로 극뽁
겨우 2일째에 힘들다고 징징대고 있네요 저 ㅋㅋㅋ 여러분이 응원댓글 남겨주시면 그거 생각해서라도 포기 안 할 수 있을 꺼 같아요ㅋㅋ 아! 그리고 자꾸 오글거린다고 놀리는 지인분들... 원래요.. 아는 사람 글 읽으면 오글 거려요 놀리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제가 봐도 오글거린긴 해요
[청춘의 품격-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 -자전거 여행 2탄
-주행시간 : 14:30~22:00(휴식, 식사시간 포함)
-주행거리 : 검암역~하남 비너스 찜질방
-지출금액 : 31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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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 오늘 라이딩 소감부터 말하자면 헬이네요 왓더헬!!! 아 정말 힘드네요
오늘은 계속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달렸지만 스탬프를 찍으면서(밑에 읽다보면 알게 되세요~) 목적의식이 생기고 참고 목표지점까지 왔네요. 이게 다 응원 댓글 남겨주신 여러분 덕분이에요 ㅋㅋ
그럼 이제 오늘 이야기를 해드릴게요ㅋ
오늘은 친구 한명이 더 합류하기로 했는데 예상 외로 늦어져 목적지인 하남에 오늘 중에 못 도착할 거라는 판단 하에 국토 종주 시작지인 서해갑문까지 지하철로 이동했어요. 주말엔 맨 앞 칸과 맨 뒷 칸에 자전거를 싣을 수 있다기에 이용해 봤는데 자전거를 세울 수 있는 거치대도 있고 좋네요
지하철을 타고 검암역서 서해갑문까지 미치도록 달리기만해서 사진이 없네요 쏘리
암튼 미치도록 달려 서해갑문에서 인증수첩을 단돈 3천원!에 사고 출발선에 섰습니다 ㅋㅋ
출발선에 똭! 서니까 뭔가 새로 시작하는 설레는 기분이더라구요 ㅋㅋㅋ 그 설레는 기분은 6분 33초 후에 사라 졌지만요 ㅋㅋ 이유를 말하자면 START옆 FINISH에 633,000M라고 적혀 있어서...
아 진짜 겨우 2일짼데 미치도록 힘들어서 중간에 그늘에서 쉬고 있는데 공연을 해서 찍었어요. 사진엔 없지만 색소폰으로 연주도 해주고 좋았죠ㅋㅋ
열심히 달리면서 인증센터에서 인증도장을 받았어요. 위에서 말한 목적의식을 심어준 인증스탬프가 이거를 말하는거죠 ㅋ 사람은 참 단순한거 같아요 초딩이나 어른이나 참잘했어요 도장 받으려고 애쓰는거 보면(저만 그런가여
)
짜잔~ 위 사진엔 없지만 여의도 인증센터도 있었어요. 저희가 너무 배가 고프고 힘들어서 편의점으로 광란의 질주를 하느라 깜빡하고 사진을 못 찍었어요
목적지 전 마지막 인증센터인 광나루에서 도장 땅 찍고 인적도 없고 어두운 길을 달리고 달리고 또또또또또또또또또또 하... 또 달려 하남에 도착했어요. 사진에 저 지점부터 지금 묵고 있는 비너스 찜질방까지 7km를 더 달렸어요
하지만 시원한 캔맥주로 극뽁 
겨우 2일째에 힘들다고 징징대고 있네요 저 ㅋㅋㅋ 여러분이 응원댓글 남겨주시면 그거 생각해서라도 포기 안 할 수 있을 꺼 같아요ㅋㅋ 아! 그리고 자꾸 오글거린다고 놀리는 지인분들... 원래요.. 아는 사람 글 읽으면 오글 거려요 놀리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제가 봐도 오글거린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