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베스타,이아페투스의 공통점

메리2012.07.22
조회4,432

 

요고는 달!

지구의 위성이라는게 참 상상이 안되는 거대한 크기의 미스테리 결정체

달의 미스테리는 검색하면 너무 많이 나와서 식상하니 그냥 패쑤~

근데 이 사진을 잘 보면 달 중앙을 가로지르는 선이 보임

?? 누가 요로코롬 태양계 행성만큼 큰 달에 줄 그어놨음

 

 

 

 

이번 사진은 베스타

좀 생소하신 분들을 위한 설명을 하자면

티티우스-보데의 법칙(Titius–Bode law)이라는 것이 있는데

태양계 행성의 태양계 중심으로부터의 위치에 대한 규칙으로, 지구를 제1번 행성으로 하고 그 평균 거리를 1AU(1억 4,960만 km)로 나타내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 태양계 행성들이 차례로 지구에서부터 명왕성까지 1n,2n.......8n 의 거리에 놓여져 있는 걸 알수 있음. 실제로 이 법칙으로 찾아낸 행성이 천왕성,해왕성,명왕성.

그런데, 그에 의하면 현재의 화성과 목성 사이에 3n에 해당하는 행성이 있어야 하는데 없었음!

 

과학자들이 눈에 불을 켜고 찾아보니 뭔가 있긴 있는데, 이게 행성이 아니라 행성이 폭발이라도 해서 조각난듯한 무수한 소행성들이 띠를 이루며 3n 의 자리를 돌고 있었음!

그 조각난 행성들 중, 제일 큰 소행성이 세레스, 두번째가 바로 베스타!

 

이 베스타를 나사에서 보낸 돈(Dawn)이라는 탐사선이 근접촬영한 사진이 위의 사진임

베스타 역시 중앙에 띠 두르고 있음. 더군다나 베스타는 물이 얼음상태로 전체를 덮고 있다고 함

 

 

 

 

이 녀석은 토성의 위성인 이아페투스

가장 말 많은 녀석임

이유는 사진보면 답 나옴

 

도대체 저 선명한 중앙의 띠는 뭥미??

두번째 사진은 띠 부분 확대한 사진인데, 이건 뭐 호두나무 호두열렸네도 아니고...

 

더군다나 이아페투스는 오른쪽 윗부분의 검은색 부분이 그림자가 아님

실제로 탄소가루가 덕지덕지 앉은... 쉽게 말해서 타서 검게 그을려서 사진에 저렇게 검게 나온거임

 

이러저러한 이유로 저거슨 자연적으로 생성된 행성이 아니라 인공 천체다! 뭐 이런 설들이 드립되는

대표적인 녀석임

 

이제 마지막으로 보너스 사진

 

 

짜잔~

이거슨 A long time ago in a galaxy far, far away...로 시작하는

스타워즈에 나오는 그 유명한 데쓰스타!

중앙의 띠 위쪽에 보이는 눈같은 구형에서 에너지를 모아 빔을 발쏴~ 하면

행성 하나를 폭파시켜버림

그래서 레아공주의 고향별이 사라져 조각조각~

 

어째 위의 사진들과 닮지 않았나요?